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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K.J.H.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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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Visual Merchandising) BFA
학기
2014 Fall
기타
I-20 터미네잇 기록 有, 학생비자 거절 후 재발급

모노유학에서 백선아 대표님 도움으로 비자 발급 후 Academy of Art University 가을학기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처음 제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어 비자 발급까지 받은 약 1년의 과정을 막상 후기로 쓰려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암튼 거두절미하고 말도 많고 쉽지 않았던 입학서 발급과 비자발급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비자 발급의 걱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꼭 읽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먼저 모노유학을 알았던 당시는 약 1년 전인 전역을 앞둔 군인 신분이었습니다. 입대 전 미국에서 일반 Community College에서 비지니스를 전공했고, 워낙 학업에 충실 하지 못해 성적이 안 좋은 터라 미국에 다시 돌아갈 미련 없이 군에 입대 하였습니다. 그러다 Fashion Merchandising을 전문으로 공부하고 싶어 미국 학교를 알아보던 중 Academy of Art University라는 학교를 알게 됐고, AAU를 진행하는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보던 중 보통 첫 질문의 형식적인 답을 주는 유학원과 달리 첫 질문부터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던 백선아 대표님 모습에 인상을 받아 모노유학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2014년 6월 여름학기 입학을 목표로 2013년 7월 첫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도 두번째도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앞서 말했듯 미국에 있을 당시 잘못된 생각에 학업에 신경을 안 써서 성적이 너무(?) 안 좋아 다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가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알아본 결과 보통 재 비자를 받는 경우에 학교 성적이 안 좋은 경우가 떨어트리기 제일 입맛 좋은 케이스(?)라고 하니, 시작도 해보기 전부터 단단히 겁먹은 상태였어요.

전역 후 두 번째 상담 이후 8월부터 12월까지 목돈 및 패션분야 경험을 얻기 위해 편집 매장에서 일했고, 1월부터 2월까지 해커스학원을 다니며 토플 준비를 했습니다. Merchandising 학과는 따로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 않아서 준비하지 않았고, 4월쯤 준비한대로 AAU 입학 신청 후 약 한달 정도 후 입학 서류가 도착해서 시험은 미뤘습니다. 결국 아직까지 못 본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기엔 또 너무 감이 떨어진 상황이라.. 비록 저는 못 봤지만 꼭 토플시험은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토플 점수가 없거나 혹은 자체 영어시험을 못 봐서 미국 가서 ESL 수업부터 듣기에는 시간도 시간이고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암튼 그러다 변수가 생겼는데요. 원래 올 여름학기를 준비했으나, 제가 서류 제출을 늦게 해서 올 9월 가을 학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서류를 받은 후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비자 인터뷰 날짜를 잡으며 준비했습니다. 비자 서류를 준비하며 안 좋은 성적 때문에라도 다른 서류들은 정말 완벽하게 준비해야만 했고 정말 빈틈없이 준비했습니다. 또한 저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로 인터뷰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다 간단한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서류가 조금 더 튼튼해 질 것 같다는 백선아 대표님 말씀에 발등에 불 떨어진 것처럼 잘 못 자며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고, 인터뷰 보기 5일정도 전에야 완성이 됐습니다.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잘 만들었으나 서류 중 일부분이었는데 제가 포트폴리오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정작 인터뷰는 잘 준비를 못했고, OT날에도 부족한 준비 상태에 혼도 나고, 걱정 하셨습니다. 더군다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어서 정말 시간이 부족했구요.

그리고 5/30 12:30 첫 인터뷰를 봤습니다. 30분전인 12시에 도착했으나 워낙 앞에 줄이 길었습니다. 앞에 한 20~3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오버됐지만 크게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1층, 2층 접수 후 인터뷰를 기다리며 다른사람들 인터뷰를 지켜보며 준비했습니다. 유독 맨 왼쪽 백인 영사관이 까탈스럽더라구요. ‘제발 저 사람만 되지 마라.. 되지마라..’ 하며 준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됐습니다. I-20와 여권만 받고 다른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미국에 있었네?”
“어떻게 갔어?”
“한국 돌아와서 뭐했어?”
 
등 3~4분 정도의 인터뷰 동안 질문은 생각보다 그렇게 까다롭진 않았고 당연히 문제될 거라고 생각했던 성적 얘기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범답안은 커녕 엉뚱한 대답을 했고 (인터뷰 후 재OT를 하며 알게 됨) 준비한 서류는 하나도 못 보여주고, 주황색 종이를 받으며 첫 인터뷰에 떨어졌습니다. 사유는 첫 번째 이유였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알고 보니 그 이유는 중요치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떨어진 게 중요한 거지. 떨어진 게 처음이라 어떨떨해서 어필도 못하고 바로 나왔어요. OT때 연습했던 건 다 잊어버리고.. 건물 밖으로 나오니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차라리 준비한 서류나 포트폴리오라도 보고 떨어졌더라면.. 하나도 못 보여주고 떨어져 울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그렇게 떨어진 후 바로 백선아 대표님께 전화를 했고, 떨어진 직후라 대표님께 화가 섞인 말투로 전화해서 마음에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비자를 꼭 받아야 되지 않느냐 다음을 더 확실히 준비하자 라는 대표님 말에 떨어진 당일 유학원을 찾아 첫 인터뷰 review를 꼼꼼히 해서 두 번째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에 떨어졌을 땐 서류를 하나도 안봐서 울화가 치밀었지만 대표님이 말씀해 주시길 서류로 떨어지면 준비할게 더 복잡한데, 그 날의 영사 + 대답 실수로 떨어진 거라 모범 답안을 준비하는 것 외엔 따로 다시 서류 준비를 안해도 된다고 해서 Review 후 모범답안을 더 꼼꼼히 준비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 준비 땐 비교적 여유를 두고 모법답안에만 열중 하였습니다. 6/21 OT가 마지막이길 바라며 끝낸 후 6/23 8:30 두번째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7시 50분쯤 도착해서 보니 첫 번째 인터뷰 보단 줄이 짧았습니다. 1층 그리고 2층 접수 후 제 앞 사람들 인터뷰를 보며 기다렸습니다. 지켜보니 가운데 흑인 여자 분이 시원시원하게 패스를 주는 걸 보고 저 사람이 걸렸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운이 따랐습니다. 그 여자분이 걸렸습니다.
“왜 첫번째에 떨어졌었냐?”
“맨 처음에 미국에 어떻게 갔냐?”
“성적이 왜 이리 안 좋았냐?”
“이번에 가도 그렇지 않겠냐?”
“비지니스도 merchandising인데 뭐가 다르냐?”
“학업 후 뭐 할거냐?”
“패션회사에 취업하면 무슨 일을 할거냐?”
“서포트는 누가 해주냐?”
 
등 저보다 앞서 본 사람들 보단 인터뷰가 길어졌지만 다행히 백선아 대표님과 준비했던 모범답안 내용들이 나와서 준비한대로 대답하였고 “정말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점을 강조하였고, 결국 두번째 인터뷰에 붙어 5년짜리 비자를 다시 발급 받았습니다. 걱정과 불안이 가득했던 약 1년의 시간동안 준비했던 AAU 입학과 비자후기. 첫 비자를 받는 분들, 다시 재발급 받는 분들 보다 최악의 악 조건 중에 하나인 TOO BAD 성적으로도 다시 비자를 받았습니다. 혹여나 제 후기를 읽고 성적이나 혹은 다른 문제로 비자 때문에 미국 꿈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다시금 도전하실 바라며 글을 최대한 자세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간절하니까 가능했던 것 같아요. 저 같이 악조건인 사람도 됐다는 걸 보며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를 비롯해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SCAD Animation BFA 합격 – 박연하
모노유학에서는 시기에 맞춰서 딱딱 서류 준비도 도와주시고 포트폴리오와 에세이, 토플 시험 일정 등을 챙겨주시며 저를 케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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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BFA
학기
2016 Fall
기타
장학금 총 $8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애니메이션 전공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유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이 얼마되지 않아서, 처음엔 어디서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참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집이 부산이랑 가깝기에, 처음엔 부산 내에 있는 유학원에 찾아가 상담해 보기도 하는 등 이리저리 발품을 팔았었는데, 제가 원하는 전공과 그에 관련된 학교의 정보나 도움을 주기보다는 처음부터 전공과 관계없는 어학연수만을 추천하는 등 확실하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 길로 저는 서울에 있는 미술유학 전문 유학원을 검색해 보던 중 모노유학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마침 모노유학 블로그에 제가 가고픈 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의 후기도 있어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강소명 대표님과 상담하게 되었는데, 정말 상담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셨습니다. 제 전공 분야로 유명한 학교 리스트, 제가 가고싶은 학교의 이런저런 정보들, 제가 당장에 준비해야 하는 것들… 너무도 명쾌하게 상담해 주셨기에, 저는 다른 유학원을 갈 것도 없이 모노유학에서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많은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에 자주 올라와서 상담하지도 못할 뿐더러, 당장에 5-6개월 만에 준비를 마치고 빨리 수속을 해야했던 상황이었기에 제 스스로 준비를 다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노유학에서는 시기에 맞춰서 딱딱 서류 준비도 도와주시고 포트폴리오와 에세이, 토플 시험 일정 등을 챙겨주시며 저를 케어해 주셨습니다. (영어 점수는 제가 공부를 게을리하였기에 낮은 점수로 제출하게 되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유학원에 너무 죄송했습니다. 이 낮은 점수를 가지고도 수속을 친절하게 도와주셨는데, 참 얼마나 곤란하실까 하는 죄책감도 있었습니다…ㅠㅠ 이 자릴 빌어 참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에세이를 작성할 때에는 한국의 자소서와는 많이 달라 참 막막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아주 상세히 가이드 라인과 감수 내용을 주시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충하고 나의 어떠한 이야기를 어필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서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던 건, 3월에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저에겐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진지하게 유학을 포기할까 싶었던, 의욕도 없고 아주 우울한 시기였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안부도 물어봐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또 제가 힘내서 남은 수속을 마무리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셔서 제가 다행히 기운잃지 않고 정신 차려서 남은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포트폴리오까지 준비를 끝마치고 드디어 최종 제출을 한 뒤, 떨어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뒤엎고 사흘만에 합격통보! 거기에 장학금 소식까지 받고, 저는 새벽 두 시에 가족들과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습니다. 정말 저 혼자였더라면 이룰 수 없었을 결과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유학 합격 통보를 받아 출국할 날을 기다리며 설레어 할 이 순간을 얼마나 오래 꿈꿔왔는지… 이룰 수 있으리라고는 감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모든 수속을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또 제가 꿈에 한 발짝 다가감에 이바지해 주신 것에 대해 참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출국하기까지 수속이 조금 남았는데, 그것도 잘 도와주시리라 믿고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일단 상담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지방 유학원에서 너무 실망해서 다 똑같지 않을까… 하고 감히 생각했던 것 참 죄송합니다ㅠㅠ 저는 정말로 큰 도움받고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기에, 주변에서 저에게 미술 유학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마다 유학 갈 생각만 있으면 무조건 강남역의 모노유학을 찾아가 보라고 추천할 정도입니다. 다시 한 번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Parsons, Pratt Fashion Design BFA 합격 – K.D.H.
엄마가 정말 좋으신 분들 만나서 행운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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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6 Fall
기타
장학금 Parsons 총 $40000 / Pratt $72000 수혜

안녕하세요? Parsons(파슨스)와 Pratt(프랫) 2016년 가을학기 Fashion Design 전공에 장학금 수혜, 합격한 K.D.H. 입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였구요.^^ 미술대학 쪽으로만 관심이 있었고 또 마침 모노유학이 미술유학 컨설팅 전문이라고 해서, 여기다 싶어 바로 계약했어요! 맨 처음 상담 갔을 때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모든 미술대학들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또 비교도 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모노유학 오기 전에 다른 컨설팅 유학원을 찾아가봤는데, 거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따로 있고 에세이 첨삭해주시는 분 따로있고 다 따로따로 분담해서 일을 맡고 계셔서 믿음도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회사처럼 움직이다 보니까 한 학생마다 세세하게 신경을 못 쓸 것 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그런데 모노유학은 규모가 너무 크거나 광고도 화려하게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에세이가 나오지 않고,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에세이가 잘 나와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제가 미국에서 공부 중이다 보니, 보이스톡이랑 카톡,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며 수속했는데 에세이를 보내 드리면 또 바로바로 첨삭 해주셔서 고쳐야 할 점 딱 정리해서 주시구.. 소통이 너무 잘 돼서 원서도 시간 안에 빨리 넣고 질질끄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11학년 때는 한국으로 나와서 직접 유학원에 찾아갔는데, 예전 합격생들이 모노유학 통해서 썼던 에세이 샘플도 보여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어떤 짜임으로 풀어가야 하는지 감이 오도록 설명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더욱 “아~ 에세이는 이런 식으로 쓰는구나!”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그리고 100% 유학원에서 대신 써주시는 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따로 코멘트로 제가 좀 더 끌어내야 하는 점, 풀어야 하는 이야기, 덧붙이면 좋을 이야기를 잘 설명 해주셔서 제 스스로 에세이를 쓰는 스킬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그리고 SAT, AP 점수 보내는 것과 토플점수 보내는 것 등은 뭐 말도 없이 빨리빨리 처리되고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포트폴리오까지 2개월 안에 준비하고, 에세이까지 써야만 해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격려해주시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 제가 가장 원하는 학교였던 파슨스 장학금 받을 수 있다며!! 힘이 많이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받았나봐요ㅎㅎ ㅋㅋㅋ 엄마가 정말 좋으신 분들 만나서 행운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ㅎㅎ 

끝으로 1년 동안 절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좋은 결과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T, Parsons, Pratt 합격 – 곽다현
새출발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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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2year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 FIT 지원 수속

패션 마케팅이 꿈이어서 먼저 우선순위로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그리고 패션 디자인으로 Parsons와 Pratt을 준비하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FIT에 진학한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모노유학에 전화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바로 방문해서 상담하고 결정했던것 같아요! (유학원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아담, 따뜻해 보여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구요 ㅎㅎ)
 
다른 친구들 보니까 큰 대형 유학원에서 거액을 주면서 에세이를 쓰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그런식으로 에세이를 쓰면 거기 다니는 학생끼리도 겹치는 에세이가 될 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를 하는 진정성 있는 에세이가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담당자가 절차마다 달라서 관리도 안되고, 제가 미국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 카톡이나 메일로 진행해야는데 그런 소통이 불편하고 시간을 버리게 될것 같아 모노유학을 택했습니다.
 
저는 미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학과목 평균은 95이상을 유지해서 성적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하지만 미술을 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걱정이었어요. 그리고 에세이도 써야할 큰 주제를 정하지 못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리고나서 대학을 지원해야하는 시니어가 되는 5월 정도부터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시작했죠!!

그러고보니 작년 5월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처음 토플 치는데 이름 잘못써서 점수도 못받고 취소가 되기도 하고, 여름방학때 포트폴리오 준비하느라 3개월동안 미술학원과 토플학원을 병행하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거기다 에세이까지 써야 하니 정말 머리가 터질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모노유학 쌤께서 에세이 쓸 때 중요한 포인트도 알려주시고 바로바로 FEEDBACK 주셔서 정말 다른 지원자들보다 빨리 지원 마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그리고 에세이 쓸 때 보완해야될 부분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설명해 주셔서 소통에 대한 불편함도 전혀 었었고 에세이에 더 매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또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 장문의 카톡도 자주 보내곤 했는데 진짜 제가 죄송할 정도로 답변도 잘해주시고 하니까..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름때문에 토플 취소 되는 날에는 인생 다 산 느낌으로 ㅎㅎ 대학 못가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두번째 때 본 토플에서 100점 받아서 안정권으로 토플 점수 받고 지원하게 돼서 안심이었어요! 그러고나니 에세이에 더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또 선생님께서 지도해 주시는 쪽으로 잘 따라해서 한국에 있다가 미국 학기가 시작해서도 계속 메일을 주고 받으며 9월, 10월달에는 에세이에만 매진했던 것 같아요.
 
모든 유학생들은 대학 진학 전 느끼는게 다 똑같을 것 같아요. 에세이를 어떤 식으로 써야하지? 대학 지원을 어떤식으로 해야 하지? 토플이랑 SAT점수 REPORT를 어디를 통해 해야 하는 거지? 과연 내가 그 대학을 갈 수 있을까? 이런 점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처음에는 저도 어떤 식으로 시작해야 내가 원하는 대학 갈 수 있을지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모노유학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쌤들을 믿고 힘든 입시 기간을 무사히 잘 헤쳐나갔던 것 같아요. 미국에서 정말 엄마 다음으로 연락 많이 한 사람은 모노유학 쌤이에요 ㅋㅋ 그 정도로 잘 관리해 주셔서 제 자신을 잘 표출할 수 있는 좋은 에세이가 나온거 같네요. ???? 그리고 지원했던 세 학교에서 모두 합격 오퍼 받고 Parsons와 Pratt에서 장학금도 받았어요!
이제 이번 년도 9월이면 또 새로운 삶이 시작되네요 ㅎㅎ 그 새출발을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태형
저와 같이 Parsons나 FIT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모노유학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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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6 Fall
기타
장학금 총 $8480 수혜

먼저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내에서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패션 머천다이징과 마케팅을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패션으로 유명한 Parsons와 FIT를 가고 싶다는 생각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랐던 상황에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여름에 전화 상담을 통하여 학교에 대한 정보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케팅 전공 특성 상, 다른 실기 전공과 달리 포트폴리오는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최대한 높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씀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 85점이라는 높지 않은 토플 점수를 가지고, 처음으로 모노유학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유학 준비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라, 자기소개서 한 번 작성해보지 않았던 저에게는 에세이를 쓴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통해서 어느 방향으로 써야할 지에 대해 많은 조언을 주셨습니다. 두서없이 작성한 저의 에세이 초안이 여러 번의 감수 과정을 통해, 지루하고 평범한 내용이 아닌 저만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에세이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에 정말 재능도 자신감도 없었는데, 때마다 꼼꼼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세이뿐만 아니라 파슨스 유학 준비 과정에서, 가장 귀찮지만 신중하게 해야 할 부분이 고등학교와 대학교 성적 등 각종 서류들을 제출하는 것이었습니다. 굉장히 많은 서류들을 발급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모노유학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이나 전화로 항상 궁금한 것들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셔서 너무 편하게 지원에 필요한 모든 걸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과정들이 시간에 쫓기지 않게 잘 진행되었고, 결국 Parsons의 Fashion Marketing AAS에 합격했고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모노유학에서 추가 장학금 신청도 해보도록 도움을 주셔서 합격과 동시에 받았던 1차 장학금 외에 2차로 더 많은 액수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유학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에서 모노유학에 방문했던 처음부터 합격한 이후 지금까지 비자 문제나 다른 뉴욕에서 지내는 것까지 관심 가져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Parsons나 FIT 유학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저없이 모노유학을 추천 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L.J.M.
모노유학에서 연습했던 질문과 답변을 제가 쭉 정리해보고, 선생님께서 수정해주신 후 내용을 프린트하여 대사관 앞에서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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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FA
학기
2015 Fall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안녕하세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 애니메이션 석사과정 준비하고 있는 LJM 입니다.

학교에 원서를 제출하고 어학원을 등록한 후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모노유학에서 알려주신 서류와 방법대로 준비를 하고, 비자 인터뷰에서 나올만 한 예상 질문들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 연습한 질문으로는 현재의 직업과 미국에서의 계획(공부), 미국에 다녀온 후 계획, 미국에 머무르는 기간, 이 학교와 전공에 지원한 이유 그리고 부모님의 직업 등 이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연습했던 질문과 답변을 제가 쭉 정리해보고, 선생님께서 수정해주신 후 내용을 프린트하여 대사관 앞에서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대사관 문 앞에서 많은 경찰들과 철창 때문인지 왠지 긴장했지만ㅠㅠ 정작 들어가 보니 대사관 분위기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들어가자 마자 안내도 잘 해주셨습니다. 인터뷰를 기다리며 앉아서 보니, 영사분 여자 두 분 중에 한 분은 조금 무서워 보였지만 남자분 중 두 분 특히 남자 서양인 분은 웃으며 신청자들을 잘 대해주셨습니다. 제 앞의 남자 학생은 통역관을 통해 여자 영사분과 인터뷰를 했고, 마지막에 결국 떨어진 이유를 물어보면서 돌아갔는데 그 모습을 보니 더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행히 동양인 남자 영사분과 비자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걱정하던 것과 달리 어학연수 후에 AAU에 진학하는 것에 대한 질문만 받고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SAIC, SVA, Pratt Visual Communication Design BFA 편입 합격 – 장원재
정말 친절하게 원하는 정보만 쏙쏙 골라서 들려주셨고 더 돌아볼 것도 없이 바로 수속 진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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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Visual Communication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5 Fall
기타
장학금 총 $16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 SAIC, Pratt, SVA의 2015년 가을학기에 편입학으로 합격했습니다. 전공은 Graphic Design이고 년간 $4,000씩 총 $16,000의 장학금을 받고 SAIC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25살의 유학 결정은 쉬운 것이 아니었지만 모노유학 덕분에 어렵지 않게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미술을 하고 싶었지만 취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어 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곧 흥미를 잃고 미술을 너무 하고 싶어서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자퇴를 했습니다. 무작정 미술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입시학원에 다녔습니다. 취미반으로 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미술이라기 보다는 기술에 가까운 수업에 지쳐서 그만두고 군대를 갔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게 된 것은 군대에서 와이프의 조언 덕분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저의 자유롭고 독특한 성격 때문에 유학을 권했습니다. 와이프가 군대로 ‘생각하는 미친놈’과 ‘광고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보내줘서 읽고 SVA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점점 시간이 많아졌지만 미술을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채로 진학할 학교를 고르고 과를 정하고 유학원을 선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미국과 영국이 있고 어떤 학교가 어느 과로 유명하고 그 학교는 어느 지역에 있고 그 지역의 느낌은 어떻고 영어는 어느 정도로 해야 하는지… 등의 전반적인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 뿐 이었습니다. 다행히 군대에서 남아도는 시간 동안 토플을 적정 수준의 점수로 땄고 제대를 거의 앞둔 시점에 모노유학원을 알았습니다. 학교는 인터넷으로 되는대로 알아본 결과 SAIC과 SVA를 가고 싶었고 과는 아직 정하지 못한 채료 말년 휴가 때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원하는 정보만 쏙쏙 골라서 들려주셨고 더 돌아볼 것도 없이 바로 수속 진행을 했습니다.

제대 후에 모노유학에서 소개해 주신 홍대의 스팟칼라라는 포트폴리오 학원에 다니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다니는 중에도 모노유학에서는 꾸준히 케어를 해 주었고 궁금한 것 하나 없이 꾸준히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원서 지원도 무난하게 끝마치고 SAIC, SVA, Pratt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 처음부터 가고 싶었던 SAIC에서 년간 $4,000씩 총 $16,000의 장학금을 주기에 SAIC으로 결정하고 지금은 비자 준비 중 입니다.
 
제 와이프는 한국에서 미술 대학교를 이미 졸업한 상태이기 때문에 학사학위가 더 이상 필요치 않아 일단은 어학연수로 같이 가려고 합니다. 어학원은 카플란을 준비중이고 현재 저와 함께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 중 입니다. 또한 모노유학에서는 서류작업 뿐만아니라 SAIC이 있는 시카고에서 초반에 지낼 집과 전반적인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어 너무 편하게 유학 준비를 마친 것 같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S.S.B.
모노유학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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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5 Fall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편입

비자인터뷰 전에 유학원에 가서 오티 충분히 받고 서류준비도 다 해서 당일에 미국대사관에 비자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저는 2시타임인데 이타임이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3~4시부터 사람이 좀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기다리는동안 면접을 꽤 엿들었습니다. ㅋㅋ

길게 인터뷰 하는 사람도 있고 짧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젊은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제 차례가 돼서 남자 외국인 면접관에게 면접을 봤는데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하니까 알아서 한국말로 질문하시더라구요.
– 왜 영어를 배우러 미국에 갑니까?
– 영어는 아니고 전공을 배우러 aau라는 학교에 visual effects라는 과로 편입합니다. (이때 학교에서 받은 입학허가서 제출했습니다.)
– 학교 성적표 가져오셨나요?
– 네 (학교 성적표랑 토익성적표 제출)
– 토익 점수가 좋으시네요. (이 때부터 그냥 영어로 질문하시더라구요.. 눈치껏 알아먹었습니다 ㅋㅋ)
– 이 학교 입학하는데 영어점수 몇 점 필요해요?
– 토플 80점 입니다. 토플은 지금 공부중 이에요.
– 입학허가서 원본은 없나요?
– 네 (AAU 입학 전 먼저 다닐 Embassy 입학허가서는 원본 제출)

질문은 여기까지였고 서류 좀 더 보시더니 오케이~ 하고 웃으시면서 샌프란시스코 잘 다녀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다른분들은 보면 부모님직업 얘기나 전공에 대한 얘기를 더 물어보시는데 저는 전공이나 부모님얘기는 나오지도 않아서 준비해간 부모님서류와 포트폴리오는 제출도 안하고 비자 잘 받았습니다. 모노유학 사랑해요.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차윤선
패션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고 자부심을 가진 모노유학에 대해 확신을 느껴 함께 진행하게 됐고, 돌이켜 봐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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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6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장학금 연간 $424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약 1년 전 4월 본격적인 유학 상담 후 모노유학에서 미국 대학교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6월부터 토플 점수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예상에는 9월 정도엔 지원서류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지연된 토플점수 때문에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서류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시간은 여유로웠기 때문에 FIT부터 순차적으로 준비했고, 3월 15일이 데드라인인 Parsons(이하 파슨스)까지 지원을 원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처음 해보는 일이라 자주 질문 사항이 생기거나 재차 질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다시 설명해 주시면서 확인해 주셨고 꼼꼼하게 지원 과정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가장 공을 들였던 에세이 준비가 첫 번째 난관이었는데, [국문감수 – 영문감수 – 최종정리 및 검토] 의 순으로 여러 차례 피드백이 오고 갔습니다. 이렇게 과정을 거쳐, 제 진학 목표를 완벽하게 드러내 줄 에세이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데드라인에 맞게 모든 진행 과정에 있어 차질없이 완수할 수 있었구요. 또한 지원 과정 중 혹은 완료한 후에 발생하는 제반 사항들에 대해서도, 그때그때 어떻게 대처할 지 상세히 안내주셨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는 우왕좌왕했을 법한 절차 상의 어려움을 모노유학을 통해 모두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파슨스는 예상했던 합격일보다 너무 빠른 합격 통보에 많이 놀랐습니다. 거기다가 이 전공은 장학금을 받기 쉽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의외의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비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 신청 및 수혜 절차에 대해 모든 사항 도와주시고, 이메일로 연락하는 내용도 세세하게 진행 도와주셔서 마음 편하게 학교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던 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초반에 유학원을 선택할 때 4-5개 후보를 두고 여러 대형 유학원들의 상담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패션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서 경험이 풍부하고 자부심을 가진 모노유학에 대해 확신을 느껴 함께 진행하게 됐고, 돌이켜 봐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패션 스쿨 입학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 모노유학 정말 강추 드립니다~~
 
저의 모든 유학 준비 진행 절차 및 합격까지 큰 도움을 주신 소명쌤과 모노유학 관계자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홍우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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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번 2015 Spring AAS 1year 프로그램 FMM 합격후기 입니다.제가 준비한것은 대략 길게 2년정도 됩니다. 기간이 2년인 이유는 2012년에 대학교에 재학중이었고, 이 프로그램이 대학성적을 반영한다하여 학점에 신경쓴 시간까지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대학 성적을 제외하고 학교가 필수로 요구하는 서류에 대한 준비는 졸업이후 2월부터 했으며, 먼저 토플성적 얻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촌에 위치한 박*어학원을 등록해 80보장반을 들었습니다. 필요점수(미니멈 80)를 얻는데까지 1개월 걸렸습니다. 

어학준비는 2년전 뉴욕에서 인턴십과 어학연수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점수는 91점 정도 받았고, 지원하기에 충분한 점수라 느껴 더이상 올리려 노력하진 않았습니다. 모노유학에 연락을 한 것은 토플 성적을 받고 나서입니다. 학교에서 원하는 에세이의 방향을 알려주고, 감수를 통해 지원 에세이를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차례의 에세이 전송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내용이 명확해지고,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 드러나게끔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에세이를 쓸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와 경험위주로 구성하여 썼습니다. 사소한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인턴경험까지 모두 다 에세이에 담아 학교에 어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을 통해서 좋았던 점은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는 것이었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L.D.E.
엉망으로 쓴 에세이를 모노유학에서 1차적으로 첨삭해 준 후에는 정리가 되어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을 잡았고 몇 번의 수정 끝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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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5 Spring
기타
Waitlist 에서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봄학기 FIT Fashion Design에 합격된 학생입니다. 원래 2014년 가을학기에 들어가고 싶어 준비를 했었는데 웨이트리스트에 있다 가을학기 정원이 꽉 찼으니 2015 봄학기로 합격시켜주겠다는 연락을 받아서 내년 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총 준비기간은 2013년 8월 ~ 2014년 1월까지 6개월이었고, 2개월 반 동안 토플점수(97)를 취득한 후 3개월 동안 포트폴리오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토플은 제가 특목고를 나와 다른 분들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 만에 빨리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또 내신을 받기 힘든 특목고이다 보니 FIT에서 평균적으로 합격시켜주는 성적기준에 채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FIT 지원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성적이었어요. C-였거든요. 그래도 제가 대학교 1학년 1학기까지는 다녔고 그 한학기의 성격은 4.5만점에 4.0이어서 이거라도 함께 내보자는 유학원의 권유에 같이 제출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만을 본다고 되어있긴 하지만 그 성적이 안 좋다면 대학교 성적도 같이 내보는 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텍스타일 디자인과에 진학하긴 했지만 입시미술을 배운 기간이 6개월도 안되었고 패션일러스트는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2013년 11월에 처음 시작했지만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저의 노력 덕에 제 기간 안에 끝났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저는 부산이 거주지인데다 포트폴리오 전문학원은 비싸 그냥 일반 패션학원을 다녔습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을 때 나오는 그런 분들의 포트폴리오에 비해 다소 평범한 편 이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봤을 때 아 이사람은 이걸 정말 즐기면서 했고 진짜 좋아하는구나가 느껴지도록 정말 정성을 많이 쏟았다고 생각해요.

토플성적도 그리 많이 높은 것은 아닌데다 포트폴리오도 튀지 않는 편이 무엇보다 너무나도 낮은 성적 때문에 포기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 항상 응원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성적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 FIT에서 요구하는 2개의 에세이에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제가 어떠한 계기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확히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이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했는지를 적극적으로 에세이에 표현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에세이를 잘 쓰고 싶은 욕심만 앞서고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엉망으로 쓴 에세이를 모노유학에서 1차적으로 첨삭해 준 후에는 정리가 되어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을 잡았고 몇 번의 수정 끝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은 토플을 마친 후 포트폴리오 제출과 지원절차에 도움받기 위해 찾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제가 찾아본 다른 유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싶어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맡아주신 백선아 대표님께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질문 하나하나에 매우 친절히 답해주셨고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전화해 주셔서 제때에 차근차근 가르쳐주셨습니다. 모든 지원이 끝나고 발표 날 시기가 되었을 때도 신경써 주셨고 합격 연락이 안 오자 웨이트리스트에 있을 수도 있다고 기다려보자 하셨는데 정말 2주 쯤 뒤에 웨이트리스트에 있다는 연락이 오더라구요ㅠㅠ 거기다 마침내는 합격소식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1월쯤 합격패킷이 도착해서도 비자나 다른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생각입니다. 제가 끝까지 잘 해낼 수 있게 응원해주시고 시간 관계없이 불쑥불쑥 하는 질문에도 너무나 친절히 답변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MUD,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안아람
모노유학은 특히 뷰티나 미술유학 쪽으로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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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MUD - Beauty Essentials,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Aribrush Make-up
학기
2015 Spring
기타
두 교육기관 모두 이수 후 귀국

안녕하세요? 모노유학 통해서 미국으로 메이크업 유학을 가게 된 현직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제 전공이 뷰티 쪽이어서 뷰티에 관해 더 공부하고 싶기도 하고 커리어를 좀 더 쌓기 위해, 이런 저런 유학센터를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모노유학은 특히 뷰티나 미술유학 쪽으로 잘 되어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상담 후에 저의 여건과 제 필요에 딱 맞는 뉴욕 메이크업 스쿨 MUD(Make-Up Designory) 학교와 LA의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Cinema Make-up School_CMS)을 찾아주셨어요. 제가 원하는 수업이랑 기간, 개강일정 등등 고려해서 찾아주셨고 이제 2월 출국을 앞두고 있어요.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너무나도 무지했는데 기숙사나 필요한 것들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많이 도와주셔서 거의 준비가 다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신경 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