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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대학원 합격 – C.A.J.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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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ior and Lighting Design MFA
학기
2021 Fall
기타
Parsons 장학금 총 $74,440 수혜

저는 한국에서 학사 졸업, 직장생활 후 뒤늦게 대학원에 지원하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는 중에 유학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학원 도움없이는 일과 병행하여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2020 가을학기 입학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하게 되었는데도 틈틈이 연락주시고, 중요한 절차는 놓치지 않게 알람을 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는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서류준비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때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경우를 대비해 많은 양의 서류를 인터뷰 예약 전에 준비해야했고 희망 비자인터뷰 날짜를 정한 후 필요서류 리스트업과 스케쥴링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대표님과 미팅때 서류들을 하나하나 확인했고, 비자 인터뷰 신청 또한 함께 더블 체크 후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몰라 예상 질문을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셨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도 비자 인터뷰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인지하는게 중요해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상 인터뷰 당일에 긴장되고 정신없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 인터뷰 때 서류요청도 없고, 질문도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입학할 학교 이름, 전공, 그리고 졸업한 학사전공과의 연계성을 물어보고 끝났지만 충분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가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까지 아직 절차가 조금 남았지만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F1 비자 – C.H.C.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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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1 Fall
기타
인터뷰 면제로 비자 발급 신청 했으나 인터뷰 진행

8월에 미국으로 출국해야하는 상황에 저의 미국 비자 인터뷰가 6월 11일 오전 10시로 잡혔고, 대표님과 9일에 먼저 만나서 인터뷰 연습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11, 14년도에 미국에 2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F-1비자를 받은 경력이 있어서 비대면으로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신청을 했는데,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외가 식구들이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여행을 어릴때부터 자주 다녔던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대표님께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뜨헉.. 했지만, 당장 내일 모레 비자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연습에서는 처음에 영사가 할것 같은 질문들을 한국어로 해주셨고, 최대한 답변에 모든 정보를 전해주지 않으면 새끼 질문들이 늘어나서 좋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줘야 한다는 말씀에 하나하나 답변을 세부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진지하고 엄격한 상황에 어떤 질문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의 질문들을 위주로 추려냈고, 저는 그 당일 영어로 바로 바꾸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옆에서 누가 건드려도 뱉을수 있도록 연습을 해둬야 영사가 비슷한 질문을 해도 응용해 말할수 있도록 하루종일 배우가 대본을 외우는 것처럼 외웠습니다.  

대표님이 연습 인터뷰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3가지를 알려주셨는데, 
1. 미국에 왜 가는지 
2. 경제적인 문제가 없는지 
3. 한국에 바로 돌아올 사람인지 
 또한, 집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 팁을 찾아본 결과,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 밝게 반듯하고 당당한 태도가 좋다고 되어 있어서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 것처럼 흰 셔츠에 검정색 슬렉스를 입고 가야겠다고 미리 다 준비를 해놓고,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중이었기 때문에 팁을 물어봤는데 절대 영사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만을 전해야한다는 팁 들었습니다. 

당일, 저는 10시 예약이었지만 9시 40분 대사관에 도착을 했고, 무선 이어폰과 휴대폰을 맞긴채 2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 말을 떠오르며, 휴대폰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어제 하루종일 연습했던 말들을 조용히 마스크 안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2층 대사관에는 2개의 대기줄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은 첫번째 대기 그룹으로 미리 보낸 자료를 찾는 창구뒤에 대기하는 줄이었고, 자료를 받고 빨간 화살표를 따라 2번째 대기 그룹으로 가면, 그 그룹이 영사 인터뷰를 대기하는 줄이었습니다. 

앞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분들도 많고, 영사들이 있는 창구에서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자를 한번에 받아가는 사람들만 보이지만, 전 그냥 제가 해야하는 말들을 리마인드 하는게 맞는 것같아서 계속 조용히 연습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 차례가 오면, 영사에게 인사를 하고, 자료를 넘겨줍니다. 
(영사는 3명으로 백인 젊은 여자분, 동양인 남자분(친절), 남미계 키큰 남자분) 저를 인터뷰 해주시던 영사는 남미계 키큰 남자분이었고, 그분은 표정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을 보면 
1.마지막 미국에 방문했을 때가 언제인 가? 
2.미국에서 어학연수 했을때가 언제고, 얼마 기간동안 머물렀는가? 
3.왜 학사가 있는데, 준학사로 낮춰가는가?
3.지금 뭐하는 중인가? (현재 직업) 
4.재정지원은 누가 해주는 건가? 
5.남동생은 뭐하는 지?
딱 이렇게 질문을 영사를 질문하고 타이핑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제 머리에 ‘재정지원만 대답한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사에게 “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있어서 파슨스 2년 과정을 1년반으로 줄일수 있다”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저는 걱정하던 비자를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Design BFA 편입 합격 – 김채원
목표 학교 합격에 이어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에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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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국내 외국어 고등학교 졸업, Parsons 장학금 총 $40,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Parsons 2021 Fall Fashion Design 편입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외고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 봄부터 영국 패션 스쿨 입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 성향과 미국의 패션 스쿨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같은 해 가을부터 파슨스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서류 절차 및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고자 하여 늦여름 정도에 처음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은 물론 더욱 수월한 진학을 위한 질문들을 자세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비록 상담을 받은 학생에 불과했지만, 제 점수에 따른 최적의 진학 방법에 대해 아낌없는 정보와 계획을 나누어 주시는 태도에 큰 신뢰를 느껴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 이전)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점수를 보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 수강을 통한 성적을 보완하며 편입 지원 방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을 통해 장학금 편입을 지원 목표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 강의를 선택할 때도 교양 과목이 미국 대학에서 인정될 때 더 수월하다는 점 등 적극적이게 도와주셨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 총 9학점의 3 강의를 수강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저는 학교 지원 서류에 신경 쓸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미리 서류를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조급하고 불안한 저를 편안하게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가을부터 준비한 에세이는 한 글자 한 글자가 의미 있도록 제가 만족할 때까지 첨삭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국문으로 최대한 많은 에피소드를 풀어놓고 그 중 에세이에 부각되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끈임없이 추려주시며 추가 내용을 구체적으로 요구해주시는 점이 제 장점이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작성한 영문 에세이를 다듬어 주시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혹은 남의 것이 아닌 제 에세이라는 점을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학교 지원 전부터 지원 중 그리고 지원 이후까지!!!!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를WES에 전환으로 요구하는 등의 서류 절차가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몇 부의, 어떤 서류를 떼고 이를 어떻게 처리하여 WES기관에 보내는지 등 이런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그리고 복잡하여 간혹 짜증이 날 수 있는 서류 처리 방법들을 이메일로 너무나도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매번 보내주셨습니다. 게다가 추가 학점으로 인해 WES 서류 변환하는 과정이 몇 번 반복되었는데, 미리 여분의 서류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신 덕에 저는 다시 고등학교에 방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류를 WES 사이트에 업로드 하는 등 모든 절차를 대표님께서 진행해 주신 덕분에 저는 이 복잡한 절차들을 정말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대학 진학이 처음인지라 지원을 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학교 측에 이렇게 많은 문의가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국 대학과는 달리 미국 대학은 자신이 제출한 서류들이 학교 측에 잘 전달이 되었는지 등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대표님은 제 서류가 모두 잘 전달되었는지 등 정말 꼼꼼하게 학교 측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확인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학교 측에 문의가 많아 직접 전화 연결로 문의가 필요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학교였던 파슨스에 이어 처음 상담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합격 이후에도 deposit 납부, 기숙사 신청, 비자 신청 등 끝까지 처음과의 친절한 태도로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시에는 신경 쓸 것이 정말 많고 작은 차이에서 학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학에 대한 진실한 열정이 있다면 자신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모노유학에게 꼭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당!!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Parsons, FIT, Pratt 편입 합격 – 이고운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곳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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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munication (Graphic)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Parsons 장학금 총 $52,000 수혜
  • Pratt 장학금 총 $76,000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도 Parsons, FIT, Pratt에 모노유학을 통해 지원하여 모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도 유학원을 서칭하고 고를 때 이런 후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저도 기쁜 마음으로 쓰는 제 후기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 미대 유학을 고려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전문적인 미대가 아닌 종합학교 디자인학과에 조건부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 학교에 만족을 하지 못했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유학원을 찾던 중, 그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너무 무서워서 거의 패닉이 온 상태였죠. 돈도 더 이상 쓰기 싫었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편입 준비를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학원을 비교하고, 신중하게 고른 유학원이 모노유학원 이었습니다.

제 GPA는 좋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시험 성적도 내지 못한 상태였으며, 그 많은 양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었고, 모노유학에 상담을 문의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목소리와 말투에서 걱정된다고 서울로 올라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셨고, 저는 서울로 올라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학원에 도착하니 너무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셨고, 저의 학교를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패닉 된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학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영어 점수만 난다면 6개의 좋은 미술대학들은 무조건 붙고 대학 성적 덕분에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만 잘 준비하면 장학금까지 노릴 수 있다는 긍적적인 말을 해주셨습니다. 토플 공부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저에게 DET를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설득해 주셨고, 저는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달? 두 달? 만에 점수가 났습니다. 그 이후 큰 자신감이 생겼고 제일 큰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중에 추천해 주신 미술학원으로 옮겼고 너무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도중에도 초반에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좋은 말로 저를 다잡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적지 않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수많은 노하우로 크게 길을 잃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유학원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만 봐주고 계신 건가? 할 정도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연락도 너무 잘 되시고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많은 노하우도 너무 도움이 되었지만, 저처럼 게으르고 마음이 자주 흐트러지는 학생을 항상 한결같이 잘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모노유학이 아니라면 이번 편입 준비도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저의 뒤로 유학을 오는 사촌 동생도 친한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추천했고,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FIT, Parsons, UMass, PSU, Binghamton 합격 – J.J.E.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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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Parsons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파슨스 장학금 총 $20000 수혜

저는 이번 16년도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Parsons the new school 에는 Strategic design and fashion management로 합격하고 장학금을 5000불 받았고, PSU, Suny Binghamton, UMass Amherst 합격하고 FIT 진학 예정 입니다.

어릴 적 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확고하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3년도까지 한국 고등학교 1학년을 조금 다니다가 미국 10학년으로 캔자스 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인주로 전학해 12학년까지 다니고 이번에 졸업 예정 입니다. 11학년 GPA는 3.5, TOEFL은 97점, SAT는 1680을 받았습니다. AP는 11학년 때 Calculus 하나 들었습니다.
 
Parsons에서는 FIT와 다르게 (FIT 패션 비지니스과는 포트폴리오를 아예 내지 않음)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라 부르는, 포트폴리오(작품 12점)과는 다른 항목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바쁜 11학년 여름 방학에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홍대 스팟칼라라는 미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파슨스는 토플점수(미니멈 92점 이상) +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 + 에세이 + SAT 점수 + GPA(내신 성적) + 추천서를 제출했고 FIT는 토플 점수(미니멈 80점 이상) + 에세이 + SAT + GPA + 추천서만 제출했습니다. SAT점수는 두학교 모두 제출이 의무는 아니지만 파슨스에는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FIT에는 레벨테스트 면제를 위해서 제출했습니다.

파슨스는 파슨스 챌린지라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입학으로만 봤을 땐 실기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FIT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놓고,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저와 같이 디자인 전공 지원이 아니라면 일단은 성적을 잘 받아 놓는것 인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도 작품만 열심히 잘 낸다고 점수를 잘 관리 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작품 만큼이나 내신성적과 그밖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유학 갈 때 유학원 없이 진행했습니다. 괜히 돈을 들이는 것 같았는데 대학교 지원은 조금 다른 점이 내야하는 서류나 절차가 훨씬 복잡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되고 꼼꼼히 해야될 부분입니다. 챙길 서류들이나 종이 한장 한장 중요한게 많은데 에세이를 많이 쓰고 12학년이 또 가장 제일 바쁜 학년이기 때문에 내신 점수 관리하랴, 에세이 쓰랴 챙긴다면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 빼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선 유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모노유학이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정말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많이 만족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성격이 원래 느릿느릿 하고 막판에 몰하서 하는 편인데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이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먼앱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학교를 지원하는게 많은데 그것도 제가 해야하는 몇개 항목만 빼고 거의 다 해 주시고, 제가 쓴거 검토하시고나서 문제 있으면 전화로 뭐가 빠졌다고 얘기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도와 주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의지해서 어떻게 써주시겠지 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쓴 만큼 퀄티니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노유학에 가면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이 학교 에세이는 몇 개를 쓰고 어느게 중요하다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입시를 하면서 패션 비지니스 학과로 유명한 곳이 FIT, Parsons 정도로 선택의 폭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학교에서 떨어지면 일반 비지니스로 진학할 것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Parsons, Pratt Fashion Design BFA 합격 – K.D.H.
엄마가 정말 좋으신 분들 만나서 행운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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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6 Fall
기타
장학금 Parsons 총 $40000 / Pratt $72000 수혜

안녕하세요? Parsons(파슨스)와 Pratt(프랫) 2016년 가을학기 Fashion Design 전공에 장학금 수혜, 합격한 K.D.H. 입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된 것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였구요.^^ 미술대학 쪽으로만 관심이 있었고 또 마침 모노유학이 미술유학 컨설팅 전문이라고 해서, 여기다 싶어 바로 계약했어요! 맨 처음 상담 갔을 때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모든 미술대학들에 대해 설명 해주시고, 또 비교도 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사실 모노유학 오기 전에 다른 컨설팅 유학원을 찾아가봤는데, 거기는 상담하시는 분이 따로 있고 에세이 첨삭해주시는 분 따로있고 다 따로따로 분담해서 일을 맡고 계셔서 믿음도 많이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 큰 회사처럼 움직이다 보니까 한 학생마다 세세하게 신경을 못 쓸 것 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그런데 모노유학은 규모가 너무 크거나 광고도 화려하게 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래서 남들과 똑같이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에세이가 나오지 않고,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나만의 에세이가 잘 나와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제가 미국에서 공부 중이다 보니, 보이스톡이랑 카톡, 이메일 등으로 연락하며 수속했는데 에세이를 보내 드리면 또 바로바로 첨삭 해주셔서 고쳐야 할 점 딱 정리해서 주시구.. 소통이 너무 잘 돼서 원서도 시간 안에 빨리 넣고 질질끄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적으로 안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11학년 때는 한국으로 나와서 직접 유학원에 찾아갔는데, 예전 합격생들이 모노유학 통해서 썼던 에세이 샘플도 보여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어떤 짜임으로 풀어가야 하는지 감이 오도록 설명 해주셨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더욱 “아~ 에세이는 이런 식으로 쓰는구나!”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그리고 100% 유학원에서 대신 써주시는 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따로 코멘트로 제가 좀 더 끌어내야 하는 점, 풀어야 하는 이야기, 덧붙이면 좋을 이야기를 잘 설명 해주셔서 제 스스로 에세이를 쓰는 스킬도 정말 많이 늘었어요!그리고 SAT, AP 점수 보내는 것과 토플점수 보내는 것 등은 뭐 말도 없이 빨리빨리 처리되고 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포트폴리오까지 2개월 안에 준비하고, 에세이까지 써야만 해서 심리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격려해주시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구..!! 제가 가장 원하는 학교였던 파슨스 장학금 받을 수 있다며!! 힘이 많이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받았나봐요ㅎㅎ ㅋㅋㅋ 엄마가 정말 좋으신 분들 만나서 행운이라고 전해달라고 하시네요ㅎㅎ 

끝으로 1년 동안 절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또 좋은 결과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