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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합격 – 정나라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저한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주셨기 때문에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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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2year
학기
2014 Fall
기타
국내 특목고 3학년 재학 중 FIT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4 fall semester FIT AAS 2yr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에 어드미션을 받은 학생입니다 ^^ 우선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지원한 케이스라 FMM과에 바로 합격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DHL로 비교적 빠른 날짜인 3월 17일 정도에 합격 packet을 받았습니다. 합격 packet을 받기 전엔 FIT에서 메일을 먼저 받았구요 한 이틀 정도 뒤에 집으로 packet을 전달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내신을 따기 치열했기 때문에 GPA가 상당히 낮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높은 GPA가 중요시 여겨지는 FMM과에 합격하기 위해서 다른 활동들과 토플 성적에 더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2013년도 FIT SUNY KOREA에서 열린 summer program에 참가하였고 (FIT 교수분들이 직접 오셨기 때문에 후에 궁금했던 점들이 있을 때 이분들과 계속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패션스타일리스트 자격증 취득, 또 FMM과가 아무래도 패션경영 쪽이랑 가깝기 때문에 경영대회에 나가서 좋은 경험도 만들고, 이쪽 과는 리서치 활동을 중요시 여긴다고 해서 고 2때 썼던 마케팅 관련 영어논문을 함께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종적으로 FIT에 제출 하였던 자료는 제 고등학교 생활을 정리한 레주메(수상경력, 장학금 수상 내역, 봉사활동, 스포츠 활동, AP 점수 등 .. ), 리서치 페이퍼, 또 다행히도 영어과 이셨던 담임선생님께 추천서도 한장 받아서 제출 했습니다.
 
FIT에선 이런 서류들은 admission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곤 하지만.. 제가 직접 메일로 물어본 결과 제출하면 제 파일에 추가는 시켜주더라구요 ! 그래서 GPA가 안좋거나 토플점수에 자신감이 없는 분들은 이런식으로 어필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저는 토플은 맨처음에 봤을때는 생각보다 낮은 점수여서.. 조금 충격이었지만.. 나중에 다시한번 봐서 100점 이상으로 만들어서 제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중요한 에세이!!!는 .. 수정하고 수정하고 또 수정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원어민쌤들께도 몇 번이고 찾아가서 계속 수정하고 맨 마지막에는 재확인차 전문 업체에 맡겨서 다시 한번 검토 받았습니다. 에세이는 우선 패션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FIT 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고 앞으로의 포부를 구체적으로 썼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에세이 쓰는게 단순해 보일 수도 있지만 대략적인 구조를 저렇게 정해두고 그 안의 컨텐츠를 창의적이고 눈에 띄게 써 내려가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에세이 분량은 아무리 줄여도 750자 내로 못 쓸것 같아서 다시 한번 admission officer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750자 내로 못 쓸것 같은데 .. 불이익 있냐고.. 그랬더니 관계자가 750자 내로 쓰는 걸 추천하지만 그것이 꼭 지켜야 할 사항은 아니라고 하길래 저는 그냥 거의 두 페이지가 되게 써서 제출했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준비를 다 마치고 WES에도 성적이 잘 간 다음에도 .. 저는 꾸준히 FIT admission officer 들께 메일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조금 귀찮으셨을 수도 있지만 .. ㅎㅎ 저는 일~이주일마다 제가 보낸 모든 자료들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하거나 궁금한 점들이 있으면 즉시 물어보고 계속 제 이름을 어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알게된 admission officer 메일 주소들이 많더라구요 ! 답장이 느릴때도 있지만 답장은 꼭 해주는 편이니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 분들께 바로 연락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프랭크 미셀, 로라, 엘리자베스, 조셉, 리차드 이 분들.. ㅎㅎ)

이렇게 3월 말이 기쁘게 지나가고 패킷을 받은 후에도 2주 정도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 준비 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막막했기 때문에 계속 손을 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FIT 합격 전까지는 모든 걸 혼자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는데 비자 준비는 도무지 저 혼자 못하겠더라구요.. 놓치는 부분들도 많을 것 같구.. 그래서 FIT 준비 중에 상담을 받아 본 적 있었던 모노유학에 다시 한번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에도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저한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주셨기 때문에 믿음이 갔던 모노유학 이라 비자도 무난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
 
FIT로 부터 I-20를 받고도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많았지만..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도 잘해주시고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자 인터뷰 전 날에는 모노유학에서 직접 한국어, 영어로 면접에 나올만한 질문들을 사전에 연습했기 때문에 인터뷰날은 전혀 떨리지 않았습니다ㅎㅎㅎ

5월 13일에 비자인터뷰를 봤었는데 앞에 40~50명 정도 대기 순번을 기다리고.. 지칠만 했지만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영사분(백인&이마에 점있는 분)께서 맨 처음으로 Can you speak English ?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Yes, I can ! 이러고 그 다음 질문을 기다렸는데 영사분이 그냥 제 서류들을 쭉 보시기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Who is Jung Kwang ****?'(저희 아버지 성함) 라고 물어서 전 He is my dad 라고 답을 하고 그 다음에 영사분이 계속 컴퓨터로 무엇을 치시더니 ‘FIT에서 너의 합격을 확인했다 비자는 집으로 보내주겠다.’ 라고 말씀하시고.. 인터뷰는 끝났습니다..!! 한시간 정도 기다리고 30초 정도 봤던 것 같아요 !! 나름 이것 저것 준비도 많이 해가고 인터뷰를 기다리면서 왜 내가 FMM 을 택했나 영어로 연습하고 있었는데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간 케이스라 이것 저것 물어보시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무튼 이렇게 또 무난하게 F1 비자를 기다리며.. 저는 수속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제 항공권만 예약하면 뉴욕을 갈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렇게 아무 문제 없이 뉴욕에 갈 수 있게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0^* !! (수강신청때도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을 듯 하지만요 !! ^^)

SVA, Art Center 대학교 합격 – L.H.H.
다른 사람들보다 유학 준비를 늦게 시작한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많은 응원과 지원해 주셔서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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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VA - Computer art, Art Center - Illustration
학기
2015 Fall
기타
세네갈 고교 재학 중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2015 가을학기에 SVA Computer art, Computer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와 Art Center Illustration 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미대 유학 준비를 늦게 시작한터라 걱정이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많은 응원과 지원해 주셔서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면서 입시했던것과 조금 특별(?)하게 세네갈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태라 포트폴리오는 방학때 한국에 나와서 준비해야 했고 두 학교 성적표나 다른 입학요건 제출하는 부분들이 다소 까다롭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때 직접 방문상담을 미리 받고 친절하고 진심으로 답변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모노유학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가을쯤 처음 토플을 봤을때 70 후반정도 결과 받고 미리 모노유학에 수속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세네갈에서 준비해야할 부분과 한국에서 준비해야할 부분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제 일정에 맞춰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에세이를 쓸 때 글 쓰는것이 부담되기도 하고 처음엔 막막했는데 어떤부분들을 어필하면 좋을 지 각 학교에 맞춰서 상의해 주시고 꼼꼼하게 첨삭해 주셨어요. 중간에 세네갈에서 성적표 보내는거나 wes에서 문제가 생겨도 빠른 해결로 큰 문제없이 잘 풀어나갈 수 있었고요. 그리고 저는 지원하고 리뷰가 되고 있을 때 쯤 학교에서 스카이프로 인터뷰를 보자고 말씀하셔서 디렉터랑 인터뷰도 했습니다. 원래 인터뷰는 필수 아니지만 저는 스카이프로 인터뷰를 했고, 잘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1주일 쯤 후에 합격 발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플이 계속 커트라인에 1-2점 정도 못 미쳐서 힘들었는데 끝까지 응원해 주시면서 지켜봐 주셔서 결국 토플 점수도 커트라인 넘겨 학교에 낼 수 있었어요. 붙을 수 있을까 염려가 많았는데 합격통보를 받았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도와주신 덕분에 순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SCAD Fashion Marketing and Management BFA 편입 합격 – K.C.Y.
친절한 상담을 통해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알았고, 돌아갈 때 뭔지 모를 자신감을 얻고 갈 정도로 설명도 굉장히 신뢰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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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5 Fall
기타
장학금 총 $50,000 수혜

안녕하세요 SCAD Fashion Marketing and Management 학교 편입 지원하여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패션 머천다이저(MD)가 꿈이었고 Fashion Merchandising 학과에 진학하고자 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간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2013년 9월부터 2014년 5월까지 1년 동안 미국 대학교에서 Fashion Merchandising 전공으로 대학 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러 왔다가 당시 현재 학교에 대한 불만과 더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싶은 마음에 ‘편입 지원을 해볼까’, ‘신입학 지원을 해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인터넷을 통해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조언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됐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통해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알았고, 돌아갈 때 뭔지 모를 자신감을 얻고 갈 정도로 설명도 굉장히 신뢰가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다 끝나가고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2주 전쯤, 저말 갑작스럽게 편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SCAD는 고등학교 성적은 필수 항목이 아니어서 제출하지 않았고, 편입 지원이기 때문에 이전 대학교에서 받았던 GPA 성적(4.0 만점에 3.7)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토플 점수를 한 달 동안 공부해서 조금 더 올렸고, 추천서도 두 장 제출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는 학과라 준비하지 않았지만 에세이를 제출했습니다. 모든 과정은 거의 한 달 반 만에 마친 것 같습니다.

몇 개월에 걸쳐 오랫동안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준비하게 되어서 불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에세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남들처럼 화려한 경험이나 자신감 그리고 어필할 것이 많이 없다고 생각돼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모노유학에서 용기도 많이 주시고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SCAD는 수시로 지원이 가능해서 부담이 조금 덜하긴 했지만 실제로 서류 제출을 모두 마치고 언제쯤 합격 통보가 올까 생각을 채 하기도 전에 빨리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웠던 합격 통지에 얼떨떨 하긴 했지만 합격이라는 전화를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에 부모님께서 학비가 조금만 낮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듯이 말씀하셨는데, 합격 연락을 받고 몇 주 동안 그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에 3개의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총 3가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총 학비 중 1/2 정도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격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우편물도 같이 검토해주시고,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서 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목표로 했던 학교 중 하나인 SCAD에 합격도 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이 응원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김유승
혼자였으면 할 수 없었을텐데 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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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High Fashion Photography Program
학기
2014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M1비자를 발급받고 이제 출국 준비를 하고있는 김유승 입니다. 그동안 신경 많이 써주신 백선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시네마메이크업스쿨에 가기 위해 M1비자를 발급 받으려 여러 곳에 문의했지만 다들 받아주지 않았는데 모노유학에서는 도와주겠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M1이 조금 까다로운 비자라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매주 전화 주셔서 지금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객지 사는데도 전화로 메일로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 서울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저 때문에 늦게 퇴근하시면서도 문밖까지 배웅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서류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 전날 예상 질문과 답을 메일로 다시 정리해 보내주셔서 대사관 가는 길에 계속 읽고 외우고 하며 대사관에 갔습니다. 저는 아침 10시로 예약하고 9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서류 제출하고 2층에 올라가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고 제 앞에 한 25명 정도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하는데 저는 외국인 영사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네마메이크업스쿨이 기술을 중요시 하는 학교라 영어가 많이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저는 통역관을 붙여달라고 했고 통역과 같이 인터뷰를 했습니다. 처음에 한 10분 정도 컴퓨터만 보고 있어서 언제 인터뷰하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사가 제게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 미국에 얼마정도 체류할 것인가?
– 출국일은 언제인가?
– 왜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로 가는가?
– 패션전공인데 메이크업으로 공부하러 가는 이유는?
– 지금 직업은? 학교는 어디에 있는가?
– 학교 졸업하려면 얼마나 더 다녀야 하는가?
– (그리고 성적표를 보시면서) 드레이핑 과목은 무엇을 배우는가?
– 브랜드 매니지먼트 과목은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
–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라
– (아버지 서류를 보시면서) 재정보증인은 누구인가?
 
대략 이 정도의 질문을 하셨고 모노유학에서 오리엔테이션 때에 선생님이 해주신 예상질문에 있는 것들이 대부분 이었기 때문에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주의하고 강조해야할 사항을 잘 어필하였더니 마지막에 영사님이 일주일 뒤에 여권을 보내준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신나고 가는것이 실감이 납니다. 모노유학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혼자였으면 할 수 없었을텐데 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합격 – 최예지
모노유학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모든 것이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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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4 Summer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4860 수혜

모노유학은 지인분의 추천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미국으로 유학가고 싶은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상담을 통해 여러 면에서 저에게 잘 맞을 학교를 추천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AAU (Academy of Art University)로 진학을 결정한 후에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갔습니다. AAU 개강 전에 어학연수를 할 어학원도 정하고 여러 서류도 함께 준비해갔습니다.

미국 학생비자(F1)를 준비할 때 선생님께서 미국에 왜 가는지와 공부 후에 돌아올 것인지, 재정적으로 충분한지에 관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에 맞게 서류와 인터뷰 준비를 했는데, 제게 걱정되는 것은 인터뷰였습니다. 평소에는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어하지만, 발표나 인터뷰 같은 것을 할 때에는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해주시고, 그에 따른 답을 연습하고 프린트하여 계속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비자 인터뷰 날, 처음 도전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너무 떨려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동안 얼음처럼 몸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 앞에 인터뷰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어떤 한 코너가 유난히 비자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영사만 아니길 바랐는데, 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영사관이 방긋 웃으면서 저를 맞아주었고, 그래서 긴장도 약간 풀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 ‘미국에 왜 가는가?’
– ‘지금 신분이 어떻게 되는가?’
– ‘아버지께서 무엇을 하시나?’

등 이었고, 제 비자인터뷰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짧게 끝나서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노유학 선생님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모든 것이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M.E.Y.
모노유학 만큼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봐주는 유학원들이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다들 유학원 어디냐며 물어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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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6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장학금 연간 $9970 수혜

우선 이렇게 모노유학에 합격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작년 가을 9월쯤 유학 준비를 시작하고자 모노유학을 찾게 됐어요. Parsons와 FIT에 지원하려고 마음먹고, 대략적인 전공만 생각해 둔 채 모노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던 전공들에 대한 자료 준비를 해두시고, 방문했을 때 전공 과정과 어떻게 준비가 진행되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왠지 모르게 ‘여기다!’ 싶었고, 바로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1월부터 토플 공부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토플점수가 계속 안나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이러다 가을학기 지원 못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그럴 때마다 강소명 대표님께서 계속 용기 주셨어요. 다행히 1월 말 시험에서 목표 점수 받고, FIT부터 부랴부랴 서류 제출을 마쳤어요. 파슨스는 데드라인이 3월 15일 까지라 비교적 여유있게 준비했어요. 서류 준비 과정에서 생각보다 너무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느낀 거지만 강소명 대표님 정말 너무너무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어요. 저도 성격이 꼼꼼한 편이긴 한데, 대표님께서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것 보면서 여러번 감탄했어요. 토플 준비하면서 같이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며 알게된 거지만, 모노유학 만큼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봐주는 유학원들이 없더라구요. 친구들이 다들 유학원 어디냐며 물어봤었어요. 에세이나 마케팅 보고서 및 다른 영문 서류 작성한 것 모두 여러번 피드백까지 해주시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모든 서류 다 꼼꼼히 챙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서류 제출 이후에도 학교에 컨택해야 하는 일이 몇번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학교에 이메일 넣어 확인해주시고, 전화를 해야 할 때는 어떠한 내용으로 어떻게 문의해야 하는지 상세히 잘 안내해주셨어요. 정말 혼자서 준비했더라면, 저 아마 못했을 것 같아요.

그렇게 저는 파슨스 서류 제출 완료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바로 합격 레터 받게된 것 같아요. 5월까지는 맘놓고 기다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너무 빨리 합격 통보 받아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서류 제출 완료한 후에도 학교에서 토플 점수와 학교 성적이 제출 안 됐다고 연락이 왔었는데, 그 때마다 대표님이 서류 문제없이 다 제출된 것 맞으니 다시 한 번 확인해달라고 학교측에 요청했고 덕분에 빨리 확인이 되어서 합격 통보를 받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장학금까지 받게 됐어요. 제가 지원한 전공은 장학금 받기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합격 통보 받은 이후에 대표님이 장학금 신청해 보는 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럼 그냥 한 번 신청이나 해보자 하고 신청했는데, 학교로부터 기대치 않았던 장학금까지 준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기뻤어요!! 대표님 아니었으면 장학금 기회도 그냥 지나쳤을텐데, 마지막까지 신경써주심에 정말 감사했어요!
 
아무쪼록 패션이나 디자인, 미술쪽 유학 준비 중이시라면 저는 무조건 모노유학 추천 드려요. 대학교 성적이나 토플 점수는 본인 역량에 달려있는 거지만, 나머지 준비 서류는 정말 어느 유학원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모노유학 통해서 준비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소명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O.S.Y.
모노유학에서 워낙 여러 가지 질문들을 준비해서 예상보다 금방, 쉽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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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5 Fall
기타
J1 비자 체류 직후 F1 비자 시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금요일에 비자 인터뷰를 보고 온 학생입니다. 12시 30분 예약 시간이었구요, 한시 쯤 도착했는데 입구에서부터 줄이 엄청나더라구요.. 입구에서 기다리고 위에 접수 창구 도착하기까지 대략 한 시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사진이랑 지문 스캔하고 대기표를 뽑고 한 30분 정도 다시 기다린 것 같아요. 워낙에 여성분들은 비자 인터뷰가 까다롭고, 더군다나 저는 J1 비자로 미국에 1년 동안 있다가 거의 곧바로 F1 비자를 또 신청하는 케이스라 약간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을 보니 생각보다는 잘 통과하시더라구요.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 내용들을 다시 정리해보고 하니 제 차례가 됐습니다. 저는 마른 체형의 남자 영사관이랑 인터뷰를 하게 됐어요.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고, 대략 물어본 질문들을 정리 하자면 이러합니다.

– 한국에서는 학생이었습니까?
– 한국의 학교에서는 전공이 무엇인가요?
– 이번에 가는 학교도 같은 전공인가요?
– 한국 학교에서는 4년 학사 학위를 제공하지 않나요?
–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까?
– 무슨 목적으로 갔었습니까? 가서 무엇을 했나요?
– 아버지는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가요?

이렇게 물어보고 생각보다 금방 심사가 끝나더라구요! 제 비자가 승인 되었다고 하면서, I-20와 일주일 쯤 후에 받게 될 비자는 미국에서 늘 소지하고 다니라고 하며 좋은 경험이 되라고 말씀 해주시고 인터뷰는 끝났어요. ^^
영사분도 친절하신 분이어서 좀 더 편안하게 진행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에서 워낙 여러 가지 질문들을 준비해서 예상보다 금방, 쉽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통과하고 지금은 비자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K.Y.J.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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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의 AMC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몇 주 전에 합격 패킷을 받고, 학교 등록에 이은 두 번째 단계인 비자 인터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비자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몇 주전, FIT로부터 합격 패킷을 받고 바로 대표님께 비자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야 할 리스트들을 쭉 뽑아주셨어요. 학업, 재정증명을 위한 어마무시한 서류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질문과 대답, 증명 자료들까지..! 학교 등록, 수강신청, 보험, 숙소 등 학교에 합격하고 나니 할 게 더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I-20 수령, 인터뷰 예약까지 척! 척! 해주셔서 저는 인터뷰 보러가기 편한 날짜와 시간을 말씀해드리기만 했어요. 전 서류 몇 개 떼는 것도 벅찬데, 유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지.. 참.. 놀라워요. 패킷을 늦게 받아 짧은 기간 내에 비자 인터뷰와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해서 힘들었지만, 모노유학 덕분에 하나하나 무사히 해결했답니당.

저는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FIT의 AAS로 편입(Transfer)하는 케이스라 비자 인터뷰가 까다롭게 진행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었어요.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라서,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확신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비자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특히 대표님께서 이미 학사학위가 있는데 준학사로 가는 상황이 FIT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FIT라는 학교를 잘 모르는 영사를 만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아 영사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변을 준비했어요. 먼저, 유학원에 방문해서 인터뷰의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예상 질문에 맞춰 답변을 해보고 이를 토대로 이메일로 다시 첨삭 받았어요. 그리고 전화로 한 번 더 확인..! 인터뷰 전달 저녁에도 또 전화 주시고, 대사관 가는 날 아침까지 전화 주셔서 다시 답변을 확인 해주셨어요. 아마.. 제가 답변하던 중 미흡했던 부분에 마음이 안 놓이신 거겠죠..? 까다로운 면접관을 만날까봐 저보다도 더 노심초사하시고,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그리고 인터뷰에 필요한 자료 중, 학업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들은 학교 지원 시에 필요했던 자료와 중복되었기 때문에 수월했지만, 재정 증명을 위한 자료들은 새로 준비해야 했어요. 저는 재정보증을 해주시는 부모님께서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니셔서, 여러 가지의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대표님께서 제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자료들, 그 자료들이 필요한 이유들, 그 서류를 통해 재정적으로 어떤 측면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해당하는 서류들을 다 잘 준비해 갈 수 있었어요. 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제 인터뷰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발급받고 답변을 준비한 후의, 본격적인 비자 인터뷰 당일 이야기를 해볼게요! 인터뷰 당일, 모노유학에서 종류별로 정리해주신 순서 그대로 서류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2시로 예약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30분쯤 일찍 도착했어요. 대표님께서 비자 인터뷰 참고용으로 보여주신 영상처럼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저도 그 뒤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앞 사람은 예약 신청을 안하고 오고, 또 어떤 사람은 예약 확인서를 프린트 해오지 않아서 몇 십분을 기다렸는데 다시.. 예약하고 또 프린트하러 가더라구요.. 추운데… 흐엉.. 저는 여권과 예약 확인서를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서류를 체크하고, 파란줄 안에서 기다리다가 또 다시 한 번 창구에서 서류를 체크하고 지문을 찍고 받은 번호표와 함께 영사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첨삭 받았던 질문과 답변을 다시 읽어봤어요. 막상 떨려서 생각이 안날까봐ㅠㅠ 이렇게 준비해왔는데 떨어지면 아깝기도 하고, 비자 불합격의 기록이 꽤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인터뷰의 목적으로 강조하신 3가지에 해당되는 질문들과 대답을 다시 차분하게 읽었어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서, 어떤 영사가 비자를 잘 주고 어떤 영사가 까다로운지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팁을 주셨어서 잘 둘러봤어요. 정말 한 분이 유독… 길고 긴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비자도 잘 안주시고.. 저 분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백만번 외치며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조금 젊은 백인 여성분이 인터뷰를 해주셨는데요, FIT를 잘 아시는 분이셨나봐요.
 
– 뉴욕에 있는 학교 가냐며, 축하한다고 하시고
– 재정보증을 누가 해주는지
– 부모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여쭤보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해주셨어요. WOW… 인터뷰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비록 한 번 뿐인 경험이지만, 대사관에서 다른 분들 인터뷰 하던 모습을 봤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첫인상이 다른 게 아니라, 처음 몇 질문에 자신있게 말하는 것. 대표님 말씀대로 대답할 때 우물쭈물 하니까 바로 관련 질문을 다다닥 치고 드어가더라고요.. 후덜덜.. 깐깐한 영사를 만났어도, 필요한 정보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비자 발급에 성공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깔끔하게 옷과 머리를 하고 가라고 하셨었는데, 옷을 제가 가진 옷 중에 젤 괜찮아보이는 걸로 입었어요..ㅎㅎ 그리고 기다리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바로 머리를 묶었어요. 제가 부분적으로 염색머리라서.. 허허..
 
결과적으로 순조럽게 비자를 받고 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모노유학에서 살뜰하게 챙겨주신 덕분이에요. 정말.. 까다로운 영사 만날까봐 얼마나 떨리던지… 답변이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정말 어버버 거리다가 불합격했을 것 같아요. 몇 달을 준비하다 이렇게 끝나고 나니 후련하네요. 저는 다음주에 출국 OT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헤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순탄하게 비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팟팅.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손희정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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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5 Spring
기타
에세이 등 으로 고교 성적 보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는 날이 결국은 오다니.. 또르르☆

사실 저는 처음에 국제편입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FIT BS PROGRAM (한국으로 생각하면, 대학 3-4학년과정) COSMETIC AND FRAGRANCE MARKETING AND MANAGEMENT를 생각했어요. 한국에서도 여러 화장품 기업에서 뷰티 마케터로 활동했었고 뉴욕에서 6개월 인턴을 했는데, 그때도 코스메틱회사에서 마케팅 인턴을 해왔기 때문에, 늘 제가 찾고 찾아다녔던 전공이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한국대학에서 이수한 크레딧을 거의 다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저는 국제통상학과, 즉 지원하려고 하는 과랑 성격도 달랐기 때문에 특히 더!) 60 크레딧 이상이 필요한 BS PROGRAM은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백선아님이 제시해주신 세가지 루트들 중에서 제 상황을 고려해서 AMC 2년과정으로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 상담받았을 때는 제가 아직 뉴욕에 있었을 때였는데, 제가 ‘이때쯤 귀국할 것 같아요. 귀국해서 더 자세히 상담받을게요.’ 하셨던 걸 기억하시고 귀국하고 나서 먼저 연락주셨어요 ^^ 한국 들어와서 좀 쉬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진행 과정 중간 중간마다 버거운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 때마다 먼저 “준비하시는 것은 어떻게 되가시나요?” 하고 물어주셔서 제가 끝까지 긴장 풀지 않고 데드라인까지 모든 서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두 달 정도 공부해서 토플 89점을 땄어요. 90점 넘기고 싶었는데 저는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어서 한번 더 토플을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아쉽지만 89점으로 FIT에 리포트 했어요. 만약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토플 성적부터 미리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합격발표 받는 날까지 토플 성적 낮은걸 엄청 걱정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중요한 에세이. 저 같은 경우는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들도 했고, 마케팅 인턴도 했어서 뭔가 쓸 거는 많았지만, 사실 그걸 하나의 에세이로 요약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강조할 점은 강조하고, 버릴점을 버리고. 그 부분에서 모노유학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다른학교가 아니라 왜 FIT여야 하는지를 잘 어필하려고, FIT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랑 학과설명들을 다 읽으면서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또한 제가 했던 다양한 마케팅 관련활동들은 결국 마케팅에 대한 내 열정이 이끈 결과물이다, 나 이렇게 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니, 난 FIT가서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라는 점도 강조해서 쓰려고 했어요. 쓰다보니 이것도 부족해 보이고, 저것도 부족해 보이고 그때마다 코멘트하면 항상 친절히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해 주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에세이 쓰는건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의 치명적인 단점은 고등학교 성적 ㅠ.ㅠ 나름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에 안 들어가서 대강했던 예체능까지 국영수와 같은 비중으로 들어가니까 WES 환산결과 B-… 적어도 B는 돼야 지원에 의의가 있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이제와서 고등학교 성적을 바꿀 수도 없고 정말.. ㅠㅠ 다행히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녔고 학점도 나쁘지 않아서 (4.0만점에 3.3) 대학 성적도 같이 내자고 권유해 주셔서 냈는데, 잘 한 선택인것 같아요! 이렇게 고등학교 성적이 낮으니, 제가 강조할 수 있는 점인 다양한 이력활동들을 더 잘 어필하기 위해서 추가로 RESUME랑 COVER LETTER도 냈고 인턴했던 회사 매니저님께 추천서도 받고 해서 저의 저의 낮은 고등학교성적을 만회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어요. 추가서류인데도 문법만 봐주시는게 아니라 컨텐츠도 같이 감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저는 객관적으로 수치화되는 토플과 고등학교 성적이 낮아서 마지막날까지 정말 걱정을 ㅠㅠ 하루에 수십번 메일통 들여다보고, 만약 떨어지면 지원할 CC도 모노유학 블로그 후기 읽으면서 미리 다 정해놓고 ㅋㅋㅋㅋ 진짜 피말리는 하루하루 끝에 결국은 이렇게 합격메일을 받고 진짜 어떨떨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노유학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시지만 결국은 자기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6, 7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모노유학에서 10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잘 해주시겠지’ 하면서 내가 대강대강 3정도의 결과물을 만들면서 10의 결과물을 기대하면 안되더라구요. 또, 저는 합격후기를 찾아볼 수 없는!! AMC에 지원해서 내가 어느정도에 있는지 조차 감을 잡을 수 없어서 더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에세이부터 추가서류까지 뭐하나 모노유학의 손을 안 거친게 없네요. 덕분에 정말 좋은 완성물을 제출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국까지 또 빠듯한데, 잘 부탁드립니다! ^^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하리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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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될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그동안 걱정도 많이 하고, 내심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예상보다는 이르게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year 2015년 봄학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고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합격후기를 적습니다. ^^

올해 2월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 한 후, 잠시 영국 석사과정을 준비 하기도 했지만, 이왕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은거 정말 진정으로 가고 싶었던 학교를 지원해 보자! 라는 생각에 더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아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오래전부터 막연히 꿈꿔온 FIT에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패션분야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고, 최신 트랜드의 중심인 뉴욕에 위치한 FIT에 지원하기란, 또 합격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유학원을 선정하는 일 부터 꼼꼼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서칭한 결과 유능한 유학원 몇 곳을 추리게 되었고 그 중에 첫번째로 “모노유학”을 방문상담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상담과 더불어 대표님의 차분한 설명에 신뢰감을 느꼈고, 그 누구보다도 꼼꼼하게 학교준비를 도와주실 것 같다는 강한 인상에 그 길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교 성적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저는 패션과는 관련이 없는 학과 졸업생이다 보니 관련된 경험이 부족했고, 낮은 고등학교 점수와, 커트라인을 간신히 맞춘 IELTS라는 다소 생소한 영어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면에서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준비단계부터 시작해서, 지원 후의 상황까지도 고려한 세심한 컨설팅이 결국 이렇게 다소 이른 합격통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이후 i20 발급 및 결코 쉽지 않은 비자발급, 그리고 출국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았지만..! 모노유학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한다는 생각에 든든하구요..! 조만간 비자 후기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수진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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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20대 무직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FIT 합격하고 F1 비자 발급 후 출국 준비 중입니다.

먼저, 그동안 수고해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20대 후반 여성이 가장 비자 받기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많았고, 대학도 졸업을 한 상태였고, 수속 준비를 위해 일도 그만 둔 상태였기 때문에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약은 오후 2시였고, 대사관에는 1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2층에 대기인원이 많아 인터뷰는 2시 40분쯤 봤던 것 같습니다. 대기하면서 한 영사가 로테이션이 빨라 저 영사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행이도 그 영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아래인데요.

– 영어로 인터뷰 할 수 있나?
– 미국 갔다 온 적 있습니까?
– 한국에서 학교는 어디 다녔죠?
– 언제 졸업했습니까?
– 학위는?
– 일 한 곳에서의 수입은 어느정도 였나요?

대략적인 질문은 이 정도 였고, 오티때 준비했던 예상질문에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끝날 무렵에 컴퓨터상에 문제였는지, 저한테 자꾸 ESTA 거절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긴 했지만, ESTA와 관련되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어서 처음 들어보고 그것과 관련돼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택배로 받을꺼냐고 물어본 후에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최근에 비자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인터뷰를 보러 갈때 까지도 걱정이 많았는데, 신경 써주신 덕분에 잘 통과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K.Y.J
모노유학에서 서류도 잘 알려주며 준비해주시고, 인터뷰도 친절한 영사분과 하게 되어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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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5 Fall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3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엠바시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가을학기에 AAU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비자를 못 받을까 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이번에 비자를 잘 발급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준비할 서류가 정말 많아서 힘들었지만 모노유학에서 준비 서류 목록도 알려주시고, 모르는 건 친절히 알려주셔서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전에는 유학원에서 인터뷰를 미리 연습하는 비자 OT도 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비자 인터뷰는 10시에 예약을 해주셨는데, 10시 5분 쯤 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도착한 순서대로 번호표를 받고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5분 늦게 갔는데도 거의 끝 부분이어서 제 비자 인터뷰 순서까지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앞의 사람들을 보니 떨어진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몰래 들어보니 종교적인 문제나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떨어진 사람도 있었고, 자기가 왜 떨어진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걱정은 조금 됐지만 인터뷰 전에는 그냥 마음을 편하게 먹고 기다려 많이 떨리진 않았습니다. 인터뷰 전에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비자인터뷰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가서 한 두 번 정도 읽어봤습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오고 저는 한국인 같진 않았지만 동양인 영사분과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됐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밝은 표정으로 “안녕하세요~^^” 인사하니, 그 분께서도 밝게 인사 해주셨습니다. 통역관을 요청해야 하나 생각했지만 다행히 제가 인터뷰 했던 영사분은 한국말을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손을 어떻게 하라고 말씀 하셨는데 잘 안 들려서, 눈치껏 ‘유학원에서 비자인터뷰 OT 했던 것처럼 지문을 찍으라는 거구나!’ 생각하고 지문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질문에 대답을 했습니다.
 
미국에 영어 공부하러 갑니까?
– 네, 영어 공부도 하고 9월에 AAU에 입학해요.
그 후 AAU 입학허가서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서류를 몇 번 뒤적여 보시고는 바로
“다 됐습니다. 일주일 뒤에 여권 도착할 거에요.” 라며 비자를 발급해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상 질문도 많이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도 혹시 몰라 준비해갔는데, 서류도 별로 안 보시고 쉽게 끝나서 긴장했던 게 허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ㅎㅎ 모노유학에서 서류도 잘 알려주며 준비해주시고, 인터뷰도 친절한 영사분과 하게 되어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