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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윤치훈
FIT에 관해 가장 정확한 정보와 많은 정보를 갖고 계셨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들을 꼼꼼히 정리해 주셨고 꼼꼼히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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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불합격 후 재지원

우여곡절 많았던 FIT 합격기 입니다.

모노유학을 알기 전!!!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저는 2013년 군전역하면서 FIT에 가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방법을 알아보던 중 미국의 community college에 가서 학점관리를 잘 해서 편입을 하면 어렵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FIT에 가까이 있는 cc에 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CC에 2013년 가을학기로 지원했고 F1 학생비자를 받아 떠나려고 했지만 학업 목적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비자를 받지 못했습니다. 멘붕이 왔고 다른 루트를 찾아야 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조언받은 여러 방법 중 한국에서 대학에 입학 해 학점을 딴 후 그 학점으로 FIT로 바로 편입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모노유학을 알고 나서!!!
14학번으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4년제 대학에 입학했고 한 학기를 다닌 후에 모노유학을 찾아가 백선아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1학기 때 21학점 수강했고 학점은 3.58로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밋밋한 점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도 C-로 매우 좋지 않았고 대학교 성적도 그닥이었지만 오랫동안 목표했던 학교이기에 떨어지더라도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다른게 좋지 못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에세이를 잘 쓰는 것 뿐이었는데, 그것 마저도 처음엔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헤맸습니다. 그러나 모노유학에서 제 스토리를 잘 이끌어내 주셨고, 가이드를 잘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 덕에 나중엔 술술 써내려갈 수 있었고 수차례의 감수 덕분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에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게 원서 지원을 했고 기다리면서 2학기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12월 초 불합격 결과를 받았고, 바로 가을학기 재지원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보완할 수 있는건 모두 보완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토플학원도 다시 등록했으나 커트라인을 넘긴 후의 저는 지긋지긋한 토플을 또 하기엔 의지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은 꾸역꾸역 다녔으나 끝내 시험을 보지 않았고, 결국 봄학기 지원할 때의 토플 점수를 그래도 가을학기 지원 때도 썼습니다. 대신에 학교 학점이라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한 덕에 4.23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도 2학기때 활동이랑 과목을 위주로 더 보충하고 감수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두번이나 원서를 넣었지만 이번에도 사실 큰 기대는 할 수 없었습니다. 남들보다 적은 학점 수, 낮은 고등학교 성적, 낮은 토플 점수 등 여러 조건이 안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플랜 B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합격이 되면 좋겠지만 불합격 되면 바로 플랜 B를 진행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지난 4월달에 waiting list에 올랐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7월 10일까지 결과를 주겠다고 했고 또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7월 달이 되어도 결과가 오지 않아 추가 합격 자리가 없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7월 8일날 우편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 정원은 다 찼지만, 너가 원하면 다음 봄학기로 등록할 기회를 줄게.” 깔끔치 못하지만 어쨌든 합격은 합격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했고 기뻤습니다.
 
FIT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기다림과 기대였습니다. ‘학점, 토플, 경력 등이 어느 정도여야 합격이다.’ 라는 애매한 기준마저도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대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 ‘빨리 다음거 준비하게 차라리 불합격이라도 얼른 내줘라’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 불확실성을 향해 도전하는 저에게 모노유학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에 찾아간 것을 참 잘했다는 생각을 준비하는 내내 했습니다. 불합격이었어도 생각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FIT에 관해 가장 정확한 정보와 많은 정보를 갖고 계셨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들을 꼼꼼히 정리해 주셨고 꼼꼼히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조건에서도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ear 합격 – 백여경
모노유학을 알게 되고 함께 준비해 나간 건.. 지금 제 상황에선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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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ear
학기
2015 Fall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회사 생활을 한 지 3년이 지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의류학과를 나온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FIT에서 더 늦기 전에 공부해 보고 싶었습니다.

FIT에 대해 검색해 보니 2015년 1월 말이 2015년 가을학기 접수 마감이었고, 약 2달 조금 넘게 남아있는 때 였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토플 점수였기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되는대로 우선 시험을 보았고 회사를 다니면서 혼자 많은 정보들을 얻고 준비하기엔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에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했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많은 유학원들을 살펴보았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띈 곳이 모노유학이었고 여러 곳을 알아본 후 결정할 생각이었으나 백선아 대표님과의 방문상담 후 바로 마음을 모노유학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백선아 대표님의 차근차근한 설명과, 저의 현 점수와 여러 상황들을 잘 조합해 현실 가능성 여부를 현실적으로 잘 판단해 주셨기에 단번에 믿음이 갔습니다.

토플점수가 있었지만, 시험 방법/유형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본 첫 시험이었기에 백선아 대표님께서 토플 제출 마감까진 1달 정도의 기간이 더 있으니 한 번 더 시험을 봐보자고 권유해 주셨고, 다행히 첫 시험보다는 조금은 높은 점수가 나와 보다 나은 조건에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또한 회사를 다니고 해외 출장을 가느라 FIT에 대해 기본적인 정보도 많이 검색해 보지 못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세심하게 잘 챙겨 주시고 많은 질문에도 항상 친절히 답해 주시는 덕분에 제 시간 안에 서류 준비부터 에세이, 추천서 등등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혼자 준비했었더라면, 서류 준비 도중에 시간에 쫓겨 포기했을 수도 있고 자기소개서의 팁 또한 얻지 못해 합격하지 못 했을 수도 있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모노유학을 알게 되고 백선아 대표님을 만나 함께 준비해 나간 건.. 지금 제 상황에선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비자도 받아야 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할 게 많이 남았는데, 모노유학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지금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J.E.K.
정말 운좋게도 좋은 유학원을 만나서 차질 없이 모든 수속을 마무리하고, 합격까지 되어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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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처음 모노유학에서 진학 상담을 받은 것이 2013년 12월, 벌써 1년 전이네요. 유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은 막연히 몇 년간 해왔는데 처음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미 패션 머천다이징 쪽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기에 지원 학과를 이미 fashion merchandising으로 결정했고, 상담 할때 미국에 있는 다양한 대학교 각각의 장단점을 상세히 비교설명 해 주셨습니다. 특히 미국에 대해 전혀 어떤 정보도 없던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과 유학 준비를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주저 하며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모노유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언제든 진학 계획이 구체화 되면 부담 없이 연락 달라고 백선아 대표님 특유의 친절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리고 또 6개월이 흘러 작년 11월 말, 모노유학에 전화를 걸어 FIT 15년 FALL 학기 진학 하고자 하는데 지원 하려면 늦은 것은 아닌지, 빨리 지원 하고 싶다고, 그렇게 급하게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마감은 1월 말 이었고 저는 어학 점수는 물론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급한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수속은 일사 천리로 진행되었고, 가장 큰 문제는 어학 점수 였습니다. 영어 공부를 등지고 산지 몇 년이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토플은 너무 어렵기만 하고 걱정만 앞섰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토플 관련해 모노유학에 엉뚱한 질문을 얼마나 했는지 지금 돌아보니 쑥스럽네요. 항상 친절하고 힘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유학 상담 이상의 멘토를 둔 기분 이었습니다. ^^ 다행히 토플은 안정권 점수를 얻었습니다. 

머천다이징 학과는 포트폴리오가 따로 없기 때문에 에세이에 주력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에세이 준비는 경력이 있었던 저로서는 에세이에 담을 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제가 담고자 하는 이야기를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원고 수정도 여러번에 걸쳐 꼼꼼히 신경 써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필하고자 했던 다양한 내용이 조리있게 에세이에 담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가능하면 영문으로 에세이 작성하는 것을 대표님이 추천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다 보니 에세이 내용이 좀 더 부드럽게 완성 되었습니다. 물론 문법적인 부분은 많이 수정 했지만요.

학교에서는 합격 여부에 관계 없다고 주장한다는 추천서도 꼭 보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샘플 추천서도 참고로 보내주셔서, 이전 직장 상사님께 받아서 학교로 발송했습니다. 회사 로고와 상사의 명함까지 동봉해서 아주 프로페셔널 하게 보냈습니다. 역시 이 모두 모노유학의 가이드 라인을 따랐지요! 토플 점수 수령확인이 늦어져서 마지막에 마음 졸이긴 했었지만, 이 점은 늦게 지원하기로 마음 먹은 제가 치러야 할 대가 였던 거죠.. 학교에 전화해보니 도착한 서류가 없다고 해서 새벽에 얼굴이 하얗게 질려 토플점수 리포팅 재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잘 확인될 것이니 걱정말라고, 다른 지원자들도 늦어지고 있다며 인내심 없는 저를 침착하게 백선아 대표님이 여러 번 잘 다독여 주셨습니다. ^^
 
서류 마감 후 결과 기다리면서도, 아주 곤란한 질문을 서슴지 않았죠. “저 될 것 같으세요?” 이런 당황스러운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저에게는 정말 심정으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급하게 준비했지만, 허투루 준비하지는 않았어요. 토플도 시간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했고, 에세이도 성심 성의껏 혼을 담아 작성했습니다. 다만, 꼭 학교에 가고자 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셔서 여유있게 지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모노유학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게 된 것인데, 정말 운좋게도 좋은 유학원을 만나서 차질 없이 모든 수속을 마무리하고, 합격까지 되어 이렇게 합격 수기를 쓰고 있으니 너무 기쁩니다. 급하게 진행되었던 수속 과정을 꼼꼼히 챙겨주신 백선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하고, 비자 발급도… 책임져 주실거죠?? ^^

FIT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합격 – 신유미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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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개인 지원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생활 중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회사 내에 뉴욕 패션 스쿨 출신들이 많아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엔 패기가 넘쳐서 꼼꼼히 알아보고 찾아 보면, 혼자서도 어플라이를 하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거죠… ^^; 그래서 제가 혼자 처음 어플라이해봤던 2014 FALL 학기, 성적 제출 등 첫 단계는 여차저차 했는데, 문제가 생겨 포기하고, 1년만에 다시 모노유학을 통해 도전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혼자서 했다면 이 모든 복잡한 절차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T.T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다른데 비해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백선아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첫인상, 첫느낌 그대로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완전 턱걸이였던 제 토플점수도 괜찮다고 격려해 주시며,,ㅋㅋㅋ 덕분에 맘 편하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가 없는 전공이고 또 토플 점수가 턱걸이라.. 전 에세이에 올인하자 했어요. ^^; 다행히 원단 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초고는 정말 두서없이 정신없었어요. 쓰다보니 스스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그런 제 글을 깔끔하게 정리할 방향을 주시고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셔서 결국은 흡족한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백수 생활을 하며 준비한 거라 굉장히 초조하기도 했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 그리고 대표님 덕분에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진 않아요. ^^; 이게 끝이 아니라 이제 부터 더 큰시작이기에 더 무섭고 떨리기도 하는데, 모노유학 대표님 그리고 제 자신을 믿고 끝까지 화이팅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끝으로 발표를 기다리시는, 또 준비하려고 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들 힘내세요!!!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S.M.J.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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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작년 가을쯤, FIT 유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유학원 몇 군데에 컨택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고민을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 모노유학인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상담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제 조건과 상황에 맞게 학교 여러 군데를 추천 해주셨고, 제가 몰랐던 곳들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생각해왔던 FIT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모노유학 상담을 마치고 다른 유학원 두 군데를 더 방문해 보았지만 대체로 1) 너무 미술 중심이거나, 2) 다른 분야의 유학도 함께 진행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압적으로 유학 상담이 진행되어 좀 위축되기도 했구요ㅠㅠ 아무튼 장고 끝에 가장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모노유학에 수속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속이 시작됨과 동시에 저는 토플점수를 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각종 행정적인 것들은 모노유학에서 전담해주니, 저는 성적내는 데에만 올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문제는 목표에 맞는 영어성적과 에세이를 준비하는 일인데, 에세이 역시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FIT는 일찍 지원하면 지원할수록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했으나 이런 저런 욕심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거의 마지막 날에 제출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일찍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사실 강소명 대표님이 거의 다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ㅎ.ㅎ 다른 유학 준비생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다들 건승하십시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홍우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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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번 2015 Spring AAS 1year 프로그램 FMM 합격후기 입니다.제가 준비한것은 대략 길게 2년정도 됩니다. 기간이 2년인 이유는 2012년에 대학교에 재학중이었고, 이 프로그램이 대학성적을 반영한다하여 학점에 신경쓴 시간까지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대학 성적을 제외하고 학교가 필수로 요구하는 서류에 대한 준비는 졸업이후 2월부터 했으며, 먼저 토플성적 얻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촌에 위치한 박*어학원을 등록해 80보장반을 들었습니다. 필요점수(미니멈 80)를 얻는데까지 1개월 걸렸습니다. 

어학준비는 2년전 뉴욕에서 인턴십과 어학연수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점수는 91점 정도 받았고, 지원하기에 충분한 점수라 느껴 더이상 올리려 노력하진 않았습니다. 모노유학에 연락을 한 것은 토플 성적을 받고 나서입니다. 학교에서 원하는 에세이의 방향을 알려주고, 감수를 통해 지원 에세이를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차례의 에세이 전송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내용이 명확해지고,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 드러나게끔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에세이를 쓸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와 경험위주로 구성하여 썼습니다. 사소한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인턴경험까지 모두 다 에세이에 담아 학교에 어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을 통해서 좋았던 점은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는 것이었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K.Y.J.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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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의 AMC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몇 주 전에 합격 패킷을 받고, 학교 등록에 이은 두 번째 단계인 비자 인터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비자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몇 주전, FIT로부터 합격 패킷을 받고 바로 대표님께 비자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야 할 리스트들을 쭉 뽑아주셨어요. 학업, 재정증명을 위한 어마무시한 서류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질문과 대답, 증명 자료들까지..! 학교 등록, 수강신청, 보험, 숙소 등 학교에 합격하고 나니 할 게 더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I-20 수령, 인터뷰 예약까지 척! 척! 해주셔서 저는 인터뷰 보러가기 편한 날짜와 시간을 말씀해드리기만 했어요. 전 서류 몇 개 떼는 것도 벅찬데, 유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지.. 참.. 놀라워요. 패킷을 늦게 받아 짧은 기간 내에 비자 인터뷰와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해서 힘들었지만, 모노유학 덕분에 하나하나 무사히 해결했답니당.

저는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FIT의 AAS로 편입(Transfer)하는 케이스라 비자 인터뷰가 까다롭게 진행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었어요.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라서,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확신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비자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특히 대표님께서 이미 학사학위가 있는데 준학사로 가는 상황이 FIT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FIT라는 학교를 잘 모르는 영사를 만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아 영사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변을 준비했어요. 먼저, 유학원에 방문해서 인터뷰의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예상 질문에 맞춰 답변을 해보고 이를 토대로 이메일로 다시 첨삭 받았어요. 그리고 전화로 한 번 더 확인..! 인터뷰 전달 저녁에도 또 전화 주시고, 대사관 가는 날 아침까지 전화 주셔서 다시 답변을 확인 해주셨어요. 아마.. 제가 답변하던 중 미흡했던 부분에 마음이 안 놓이신 거겠죠..? 까다로운 면접관을 만날까봐 저보다도 더 노심초사하시고,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그리고 인터뷰에 필요한 자료 중, 학업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들은 학교 지원 시에 필요했던 자료와 중복되었기 때문에 수월했지만, 재정 증명을 위한 자료들은 새로 준비해야 했어요. 저는 재정보증을 해주시는 부모님께서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니셔서, 여러 가지의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대표님께서 제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자료들, 그 자료들이 필요한 이유들, 그 서류를 통해 재정적으로 어떤 측면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해당하는 서류들을 다 잘 준비해 갈 수 있었어요. 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제 인터뷰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발급받고 답변을 준비한 후의, 본격적인 비자 인터뷰 당일 이야기를 해볼게요! 인터뷰 당일, 모노유학에서 종류별로 정리해주신 순서 그대로 서류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2시로 예약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30분쯤 일찍 도착했어요. 대표님께서 비자 인터뷰 참고용으로 보여주신 영상처럼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저도 그 뒤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앞 사람은 예약 신청을 안하고 오고, 또 어떤 사람은 예약 확인서를 프린트 해오지 않아서 몇 십분을 기다렸는데 다시.. 예약하고 또 프린트하러 가더라구요.. 추운데… 흐엉.. 저는 여권과 예약 확인서를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서류를 체크하고, 파란줄 안에서 기다리다가 또 다시 한 번 창구에서 서류를 체크하고 지문을 찍고 받은 번호표와 함께 영사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첨삭 받았던 질문과 답변을 다시 읽어봤어요. 막상 떨려서 생각이 안날까봐ㅠㅠ 이렇게 준비해왔는데 떨어지면 아깝기도 하고, 비자 불합격의 기록이 꽤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인터뷰의 목적으로 강조하신 3가지에 해당되는 질문들과 대답을 다시 차분하게 읽었어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서, 어떤 영사가 비자를 잘 주고 어떤 영사가 까다로운지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팁을 주셨어서 잘 둘러봤어요. 정말 한 분이 유독… 길고 긴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비자도 잘 안주시고.. 저 분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백만번 외치며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조금 젊은 백인 여성분이 인터뷰를 해주셨는데요, FIT를 잘 아시는 분이셨나봐요.
 
– 뉴욕에 있는 학교 가냐며, 축하한다고 하시고
– 재정보증을 누가 해주는지
– 부모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여쭤보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해주셨어요. WOW… 인터뷰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비록 한 번 뿐인 경험이지만, 대사관에서 다른 분들 인터뷰 하던 모습을 봤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첫인상이 다른 게 아니라, 처음 몇 질문에 자신있게 말하는 것. 대표님 말씀대로 대답할 때 우물쭈물 하니까 바로 관련 질문을 다다닥 치고 드어가더라고요.. 후덜덜.. 깐깐한 영사를 만났어도, 필요한 정보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비자 발급에 성공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깔끔하게 옷과 머리를 하고 가라고 하셨었는데, 옷을 제가 가진 옷 중에 젤 괜찮아보이는 걸로 입었어요..ㅎㅎ 그리고 기다리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바로 머리를 묶었어요. 제가 부분적으로 염색머리라서.. 허허..
 
결과적으로 순조럽게 비자를 받고 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모노유학에서 살뜰하게 챙겨주신 덕분이에요. 정말.. 까다로운 영사 만날까봐 얼마나 떨리던지… 답변이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정말 어버버 거리다가 불합격했을 것 같아요. 몇 달을 준비하다 이렇게 끝나고 나니 후련하네요. 저는 다음주에 출국 OT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헤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순탄하게 비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팟팅.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손희정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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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5 Spring
기타
에세이 등 으로 고교 성적 보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는 날이 결국은 오다니.. 또르르☆

사실 저는 처음에 국제편입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FIT BS PROGRAM (한국으로 생각하면, 대학 3-4학년과정) COSMETIC AND FRAGRANCE MARKETING AND MANAGEMENT를 생각했어요. 한국에서도 여러 화장품 기업에서 뷰티 마케터로 활동했었고 뉴욕에서 6개월 인턴을 했는데, 그때도 코스메틱회사에서 마케팅 인턴을 해왔기 때문에, 늘 제가 찾고 찾아다녔던 전공이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한국대학에서 이수한 크레딧을 거의 다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저는 국제통상학과, 즉 지원하려고 하는 과랑 성격도 달랐기 때문에 특히 더!) 60 크레딧 이상이 필요한 BS PROGRAM은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백선아님이 제시해주신 세가지 루트들 중에서 제 상황을 고려해서 AMC 2년과정으로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 상담받았을 때는 제가 아직 뉴욕에 있었을 때였는데, 제가 ‘이때쯤 귀국할 것 같아요. 귀국해서 더 자세히 상담받을게요.’ 하셨던 걸 기억하시고 귀국하고 나서 먼저 연락주셨어요 ^^ 한국 들어와서 좀 쉬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진행 과정 중간 중간마다 버거운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 때마다 먼저 “준비하시는 것은 어떻게 되가시나요?” 하고 물어주셔서 제가 끝까지 긴장 풀지 않고 데드라인까지 모든 서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두 달 정도 공부해서 토플 89점을 땄어요. 90점 넘기고 싶었는데 저는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어서 한번 더 토플을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아쉽지만 89점으로 FIT에 리포트 했어요. 만약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토플 성적부터 미리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합격발표 받는 날까지 토플 성적 낮은걸 엄청 걱정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중요한 에세이. 저 같은 경우는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들도 했고, 마케팅 인턴도 했어서 뭔가 쓸 거는 많았지만, 사실 그걸 하나의 에세이로 요약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강조할 점은 강조하고, 버릴점을 버리고. 그 부분에서 모노유학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다른학교가 아니라 왜 FIT여야 하는지를 잘 어필하려고, FIT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랑 학과설명들을 다 읽으면서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또한 제가 했던 다양한 마케팅 관련활동들은 결국 마케팅에 대한 내 열정이 이끈 결과물이다, 나 이렇게 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니, 난 FIT가서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라는 점도 강조해서 쓰려고 했어요. 쓰다보니 이것도 부족해 보이고, 저것도 부족해 보이고 그때마다 코멘트하면 항상 친절히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해 주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에세이 쓰는건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의 치명적인 단점은 고등학교 성적 ㅠ.ㅠ 나름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에 안 들어가서 대강했던 예체능까지 국영수와 같은 비중으로 들어가니까 WES 환산결과 B-… 적어도 B는 돼야 지원에 의의가 있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이제와서 고등학교 성적을 바꿀 수도 없고 정말.. ㅠㅠ 다행히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녔고 학점도 나쁘지 않아서 (4.0만점에 3.3) 대학 성적도 같이 내자고 권유해 주셔서 냈는데, 잘 한 선택인것 같아요! 이렇게 고등학교 성적이 낮으니, 제가 강조할 수 있는 점인 다양한 이력활동들을 더 잘 어필하기 위해서 추가로 RESUME랑 COVER LETTER도 냈고 인턴했던 회사 매니저님께 추천서도 받고 해서 저의 저의 낮은 고등학교성적을 만회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어요. 추가서류인데도 문법만 봐주시는게 아니라 컨텐츠도 같이 감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저는 객관적으로 수치화되는 토플과 고등학교 성적이 낮아서 마지막날까지 정말 걱정을 ㅠㅠ 하루에 수십번 메일통 들여다보고, 만약 떨어지면 지원할 CC도 모노유학 블로그 후기 읽으면서 미리 다 정해놓고 ㅋㅋㅋㅋ 진짜 피말리는 하루하루 끝에 결국은 이렇게 합격메일을 받고 진짜 어떨떨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노유학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시지만 결국은 자기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6, 7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모노유학에서 10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잘 해주시겠지’ 하면서 내가 대강대강 3정도의 결과물을 만들면서 10의 결과물을 기대하면 안되더라구요. 또, 저는 합격후기를 찾아볼 수 없는!! AMC에 지원해서 내가 어느정도에 있는지 조차 감을 잡을 수 없어서 더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에세이부터 추가서류까지 뭐하나 모노유학의 손을 안 거친게 없네요. 덕분에 정말 좋은 완성물을 제출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국까지 또 빠듯한데, 잘 부탁드립니다! ^^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하리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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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될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그동안 걱정도 많이 하고, 내심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예상보다는 이르게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year 2015년 봄학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고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합격후기를 적습니다. ^^

올해 2월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 한 후, 잠시 영국 석사과정을 준비 하기도 했지만, 이왕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은거 정말 진정으로 가고 싶었던 학교를 지원해 보자! 라는 생각에 더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아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오래전부터 막연히 꿈꿔온 FIT에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패션분야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고, 최신 트랜드의 중심인 뉴욕에 위치한 FIT에 지원하기란, 또 합격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유학원을 선정하는 일 부터 꼼꼼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서칭한 결과 유능한 유학원 몇 곳을 추리게 되었고 그 중에 첫번째로 “모노유학”을 방문상담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상담과 더불어 대표님의 차분한 설명에 신뢰감을 느꼈고, 그 누구보다도 꼼꼼하게 학교준비를 도와주실 것 같다는 강한 인상에 그 길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교 성적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저는 패션과는 관련이 없는 학과 졸업생이다 보니 관련된 경험이 부족했고, 낮은 고등학교 점수와, 커트라인을 간신히 맞춘 IELTS라는 다소 생소한 영어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면에서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준비단계부터 시작해서, 지원 후의 상황까지도 고려한 세심한 컨설팅이 결국 이렇게 다소 이른 합격통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이후 i20 발급 및 결코 쉽지 않은 비자발급, 그리고 출국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았지만..! 모노유학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한다는 생각에 든든하구요..! 조만간 비자 후기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기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하려니 초조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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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데드라인 1개월 이전 수속 시작

모노유학의 도움 덕분에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년 과정에 합격을 하게 되어 이렇게 합격 수기를 씁니다. 

학부 의류학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약 6개월 가량 현지 로컬 기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를 준비해서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apply 접수 데드라인을 1개월 남겨 두고 12월 말에서야 모노유학을 통해 apply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학교는 뉴욕에 위치하고 패션스쿨로 유명한 학교중에 학비가 저렴한편인 FIT만 생각하고 있었고 유학원은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 모노유학을 알게되어 apply 지원 접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apply를 진행하려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FIT가 소속된 SUNY apply와 WES 신청(미국 기준에서 우리나라 학점 및 성적 전환해 주는 곳)을 위한 준비서류로는 토플 점수에 대한 리포팅과 고등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대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FIT에 제출할 서류로는 FMM의 경우에는 별도의 포트폴리오는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지정된 형식의 Essay를 써서 제출해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점도 4.5만점 기준 4.0이 넘지 못했고 토플 점수도 학부때 한때 유학을 마음먹고 2달 가량 공부해서 받아놓은 미니멈보다 살짝 더 높았기 떄문에 Essay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여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부과정에서 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과 뉴욕 인턴 당시의 경험등을 살려서 왜 이학교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왜 FIT여야 하는지를 정해진 분량 내에서 좀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는지 수정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모노유학의 도움이 합격하는데 큰 공이 된것 같습니다. 수없이 수정하고 편집하는 작업에서 제 경험과 의지 등이 좀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도 제공해 주시고 영어 표현으로 더 매끄럽게 잡아주셨습니니다. 추가적으로 recommendation 추천서도 있으시면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장님 또는 교수님 추천서는 안받고 그냥 뉴욕에서 인턴 당시 회사로부터 받은 추천서만 추가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2/1까지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apply를 마쳤습니다. 합격 통보는 보통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난다고 하셔서 동시에 취업 준비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16일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 FIT FMM AAS 과정은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저의 토플이나 GPA등이 그렇게 안정권 성적이 아니기에 혹시나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우려함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때마다 모노유학 직원분들께서 저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소식 기다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려사항 등으로 이번에 FIT 유학을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지 못한 상태라 합격 수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서 도움 주신 모노유학의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지원한 과정에서 모든 절차 과정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도 주춤거리기도 했었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항상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원 과정에서 또 그 이후에 합격생들 처리 과정까지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