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가을 학기 파슨스 패션마케팅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패션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이 쪽 분야에 계속 관심이 있어서 작년에 뉴욕에서 의류회사에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패션 마케팅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모노유학을 통해 파슨스에 다니고 있던 지인의 소개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카톡으로 상담 할 당시에는 제가 해외에 있어서 방문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친절히 제가 궁금한 점을 모두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한국에 오자마자 모노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FIT와 Parsons 두 곳에 관심은 있었지만 세부적인 합격 조건들이나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대표님께서 미술, 패션 관련 다른 학교들도 설명해 주셨고 각 전공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마케팅, 의류 관련한 것이 있어서 에세이에 쓸 소재는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어려웠는데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좋은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번 수정을 했고 수정을 한 만큼 더 나은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패션마케팅은 포트폴리오가 포함되지 않아서 학점과 에세이, 토플점수 등의 중요도가 큰 데 제가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대표님 덕분에 좋은 에세이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 대학 성적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으로 진행 상황도 매번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