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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L.B.U.
대표님이 차근차근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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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IELTS 점수 미달 but 조건부 입학

저는 국민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9년도 2월에 졸업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패션마케팅 유학에 대한 꿈이 생겼고 졸업을 앞둔 시기에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2018년 9월 졸업 패션쇼가 끝나고 바로 준비할 생각이었지만 건강이 좀 안 좋아진 상태라서 쉬다가 결국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을 알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이었어요. 검색을 통해 많은 후기들과 준비과정을 보고 난 후, 수많은 유학원들 중 세 곳 정도 직접 찾아가 상담을 다녔었는데 그 때 백선아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 바로 확신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이 있었기에, 1:1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파슨스 Fashion Marketing & Communication (AAS)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9 가을학기 데드라인은 4월 1일이었어요. 하지만 파슨스는 심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더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1월부터 GPA 환산, 아이엘츠, 에세이, 이력서, 마케팅레포트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노유학이 없었으면 정말 많이 헤매고 시간도 훨씬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에세이는 써 본 적도 없고, 혼자서 하기엔 너무 막연했기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을 모두 써보고, 그 후에 합격생들의 에세이를 참고하여 대표님께서 알려주시는 방향대로 합격 할 수 있는 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첨삭하여 좋은 에세이가 나왔어요. 마케팅 레포트도 상세하게 준비했고, 남들보다 GPA 점수가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교수님께 찾아가 추천서도 받아 제출 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매일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기분으로..! 아이엘츠 시험은 2월 9일, 3월 2일, 3월 9일 총 세 번에 걸쳐 보았는데 아쉽게도 점수는 6.0에서 오르지 않았어요 ㅠㅠ 첫 시험에 6.0 이 나와서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계속 하는 데 생각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아 지치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데드라인이 가까워져 3월 초에 체크리스트의 다른 입학요건을 모두 리포팅 해 둔 후, 아이엘츠 마지막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영역별 점수는 약간 올랐지만 overall은 또 6.0 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대표님과 상의 후, 그냥 첫 시험 리포팅 해 둔 것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Overall 점수는 같지만 영역별) 조금 오른 점수를 늦게 제출하는 것보다 빨리 심사를 받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 주셨거든요. 그 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GPA 점수는 4.0 환산 2.99 로 낮았고 영어 성적도 결국 overall 6.0 이었기 때문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놀랍게도 결국 결과는 조건부 입학 !! 정말 마음을 비우고 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결과가 3월 30일에 생각보다 빨리 나와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조건부 입학이지만 입학 허가를 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낮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에세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단기간에 모든 걸 준비하느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대표님이 차근차근 차분하게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남은 준비도 잘 해서 유학 생활 무사히 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감사드려용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J.S.K.
모노유학은 이미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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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토플 점수 부족으로 불합격 1년 후 재지원, 장학금 총 $12000 수혜

안녕하세요. 파슨스 패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은 2018년 파슨스 가을학기 지원을 목표로 2017년 12월에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가을학기의 지원 마감은 4월 1일까지였고 3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서류 준비와 이력서, 지원동기서(에세이), Creative Assignment 그리고 토플점수까지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고 파단되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죠.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이력서와 지원동기서 등 그 외의 서류들은 일찍 준비가 되었지만 3, 4점 부족한 토플점수로 인해 3월 말 경까지 시험을 응시했고 또 그 부족한 토플 점수를 Creative Assignment로 매꾸기 위해 계속 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네요. 유학원에서는 Parsons 는 일찍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부족한토플 점수를 Assignment 로 매꿔보고자 욕심껏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꽉 채워 제출했고 그 해 저는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4월 초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속상했지만 오히려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플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지원 요건에 필요한 점수를 받게 되었어요! 토플 시험은 여유있게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플 점수를 듣고 2019년 가을학기를 다시 지원하고자 모노유학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이미 작년에 제출하였기 때문에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새로 준비할 것은 이력서, 지원동기서, Creative Assignment 였어요.
이력은 크게 바뀐 것이 없었기 때문에 전년도의 것에서 크게 바꾸지 않고 제출했지만, 어떤 역량이부족해서 떨어진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지원동기서와 Creative Assignment는 모노유학의 제안으로 다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유학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원동기서를 다시 작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2019년 가을학기 합격은 지원동기서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이력서와 중복되는 내용은 줄이고 학업계획과 미래 계획에 학교가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최대한 세부적으로 서술한 점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거의 지원일 마지막까지 완벽을 기해 썼던 작년에 비해 올 해 Creative Assignment 는 비교적 무난한 주제를 선택하여 더 힘을 많이 빼고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작년 지원 시에 말씀하신 일찍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유학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올 해는 1월에 일찍 학교 지원을 하고 기다리던 차에 3월 13일, 모노유학을 통해 합격 통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쯤엔 지원도 안 한 상태였을 3월 중순에 합격 통지를 받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학교 지원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한 번 믿고 따르기로 결정한 전문기관의 조언은 전적으로 믿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

첫 지원에 실패했지만 같은 유학원을 다시 찾았던 건 모노유학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의 실패를 토대로 제 고집을 줄이고 유학원에서 어드바이스 하는 데로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한 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의 장점은 ‘세심하고 꼼꼼한 follow-up’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 과정 동안 실제 당사자 보다도 더 성의있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모노유학은 이미 FIT, Parsons, AAU 와 같은 곳에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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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김현진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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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개인적으로 지원 하여 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봄학기 FIT에 지원해서 합격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왔던 결과이기에 너무 행복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작년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이미 패션전공으로 3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기회로 뉴욕 옆 동네인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는데 그 때 뉴욕을 구경하면서 미국에서 제대로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미국 대학교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때 제가가고 싶었던 학교는 FIT와 SVA였습니다. 하지만 SVA는 사립학교라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FIT 한 학교만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자신감으로 혼자 모든걸 준비해서 지원했다가 불합격을 받게됐어요. 아마 혼자 작성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서툴렀고 한국에서 바로 옮기는 것이라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아요. 토플 점수도 딱 80점 밖에 안되었고 게다가 저의 고등학교 성적은 WES에서 환산했을 때 D+가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죠. 한 번 불합격을 받게되니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을까 그냥 다니던 대학교를 졸업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전화로 여러가지 물어봤는데도 자세하게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요.

모노유학에서 가장 빠르게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셨고 버클리컬리지에서 공부한 후에 학점을 올려서 다시 편입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에세이까지 써서 버클리에서는 장학금까지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수월했지만 비자 받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빡세게 비자인터뷰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압박 인터뷰를 받았음에도 무리없이 비자를 받았어요!  

​그렇게 버클리컬리지에서 어떻게든 학점을 잘 받아서 편입에 성공하는 계획을 세워서 결과적으로는 첫 학기에 4.0만점에 3.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컬리지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분들이셔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도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래서 수업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성적 잘 주실거에요.

​버클리를 한 학기 끝내고 저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커뮤니티컬리지로 편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학 수학 등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FIT로 다시 편입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상담을 해주셨어요. 토플을 다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PTE라는 시험을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시험이었지만 혼자 독학으로 준비해서 첫 시험에 61점으로 커트라인을 8점 넘긴 점수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한 번 혼자 FIT 지원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어려워하는 에세이만 수속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경험을 써야할 지 막막했고 사실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경험이라서 이걸로 될까 걱정을 하며 초안을 써서 보여드렸는데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삭제할 지 말씀해 주셨고, 6차 수정본까지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데드라인 전에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결과를 받기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지만 딱 12월 1일에 합격패킷을 받고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성적과 이전 대학교 성적은 바꿀 수 없기에 아직도 저는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토플에서 PTE로 시험을 바꾼 것도 신의 한수였고요!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 합격하셔서 같은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윤수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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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New York University ALI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대학 졸업 후 비자인터뷰

안녕하세요. 7월 초에 비자 면접을 보고 무사히 비자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1시 15분에 면접을 예약해서 갔는데요, 미리 검색해보니까 2시간 전부터 가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굳이 2시간 전부터 가야하나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1시간 40분정도 일찍 갔는데 정말 좋은선택이었어요! 왜냐하면 오후 입장을 12시 30분 부터 할 수 있게 해주는데 면접 정시에 도착하면 줄을 많이 서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면접은 꽤 긴장했었는데 1주일 전에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상 질문들을 알려주시고 한국어와 영어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가서 도움이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가는 분들은 영어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영어로 질문 받으면 당황할테니까 미리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1. 인사
2.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3. 한국에서 어디 대학을 다녔는 지
물어보고 끝났어요. 거의 1분도 안 걸렸어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끝나서 좋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지만 제 앞분들 보니까 이미 한번 떨어져서 다시 온 분도 있고 막 계속 질문 받아서 제가 끝난 뒤에도 계속 면접 중인 분들도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더 불안하고 그랬을텐데 미리 연습하고, 필요한 서류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무튼 저는 생각보다는 쉽게 받았지만 그래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가셔야 무사히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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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8 Fall
기타
15학점 편입 인정, 매 학기 학비의 15% 장학금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Media and Communication을 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하다가, 한국 대학교 의류학과로 편입을 준비하던 중 Berkeley College의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라는 학과를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학교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 영어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이미 가지고 있었고, 그 뒤로 장학금 에세이와 비자 받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동안 들었던 대학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는 오전 12시 40분이었는데 12시 20분 부터 줄 서 있었어요, 대기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15-20분 전에는 줄 서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비자 인터뷰가 처음이었고, 비자를 받는데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과 대답만 준비해갔어요, 전날에도 대표님이 연락을 주셔서 비자인터뷰 연습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영사: What are you going to do in America?
대답: I’m going to study bachelor program at Berkeley College majoring in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영사: Oh, Fashion!, What is your status in Korea?
대답: I am studying at Seoul Women’s University.
영사: How long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finish studying at Berkeley College?
대답: I can finish my bachelor program for three years, because Berkeley College admit my credits in Korea. I can finish within three years.
영사: Okay, your visa is approved. This will be delivered in our house within a week. Study hard in New York to finish your studies, good luck!
대답: Thank you ^^

서류는 I-20랑 여권만 보고, 바로 비자 주셨네요!
다른분들 대부분 인터뷰가 10분정도 걸리고, 중간에 심층면접 하러 데리고 들어가기도 했는데 저는 허무할 정도로 제일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필요한 서류들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혹시 모를 다양한 질문에 모두 완벽히 준비해 주셔서 맘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이 서류를 클립으로 정리해 주셔서 그대로 가져갔더니, 앞에 줄 서 있을 때 부터 대사관 직원 분들이 서류 제가 정리 잘 했다고 뒤에 분들 보여드렸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대로 정리한 거 들고 비자 인터뷰 봤어요 ^^
30초 내로 바로 비자 받아서 너무 황당할 정도로 바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심정은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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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 New Media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2학년까지 다닌 후 AAU로 편입 예정인 학생입니다. AAU로 편입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인터넷에서 모노유학의 합격 후기, 재학 후기를 보고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중국의 주재원으로 발령받으셔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도 많은 서류들을 번역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인터뷰를 하려면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돌아가면 비자인터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줄을 서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인터뷰 예정이어서 20분 정도 일찍 갔지만 당일 사람이 많아 밖에서만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모든 영사분들이 영어로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질문 폭격을 받아서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어요 ㅎㅎ 그래서 제 차례가 될 수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질문을 두개만 했습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 미국엔 무슨일로 가나요?
이 두가지만 영어로 질문 받았습니다. 다행이 떨지 않고 바로 대답한 탓인지 다음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주일 뒤에 여권이 나올 것 이에요.” 라는 말만 하고 끝이 났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아버지 서류 등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했었지만 보지 않으셨어요,,

처음에 영어로 질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채민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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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Fast Track
학기
2018 Fall
기타
Berkeley College 통한 편입, 2년 과정을 1년으로 단축하여 입학

안녕하세요!
저는 2018 가을학기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사실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 거의 1년동안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서포트 해 주신 덕에 합격하게 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패션디자인 학사 과정 졸업 후 다른 유학원을 통해 Parsons와 FIT AAS 과정에 지원했으나, 그 유학원의 정보 부족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모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심하고 꼼꼼한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대표님과 상담하면서 저를 확실하게 도와주실 수 있을거란 확신을 받고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 학사 성적이 안 좋은 편이라 FIT나 Parsons 를 바로 다시 지원 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씀해 주셨고, 빨리 미국에 가려는 제 일정을 고려해 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Berkeley College 를 진학해 다시 FIT나 Parsons로 편입 하는 방향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로 결정하고 비자 받는 것 부터 학교와의 모든 일처리를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한 학기 수강하고,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 외에 GRE나 일 한 경력은 없지만) FIT나 Parsons 의 더 높은 학위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지 고민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가 미국에 있는 만큼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것이 저한테 맞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직접 찾아가 학교 담당자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FIT 에서는 성적 커트라인이 좀 더 높으니 Berkeley College에서 한 학기 더 수강해서 AAS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석사는 GRE와 경력 3년 없이는 패션과 관련되지 안않은 전공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Parsons 에서는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석사가 GRE도 옵션이니 제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같은 다른 입학 요건을 더해서 석사 지원해 보라고 추천해주었고, 혹시 떨어질 경우 제가 원래 생각했던 Fashion Marketing AAS로 지원서를 바꿔줄 수 있다고 하여 Parsons 석사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토플 점수는 석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토플 점수에 약간 모자랐고, 일 한 경력이 아주 짧아 확신할 수 없었지만 모노유학에서 석사 지원에 맞는 에세이를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게 감수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Berkeley College의 시험기간과 겹친 데다 지원 마감까지 촉박했지만 모노유학에서 빠르게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 상황에선 토플보다는 PTE 시험이 더 쉽게 점수 올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최소 점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가 공부를 많이 안했어요.) 그리고 Berkeley College에서 교수님들이 추천서도 모두 써 주시고, 모노유학에서 토플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도 도와주셔서 지원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석사 과정에는 떨어졌지만 (본래 최소 3년 일한 경력자를 선호함, 영어점수 미달) 다시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말 꼼꼼이 도와 주셨습니다. 제가 지원 과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디테일하게 모두 알려주시고, 지원 과정이 끝난 후에도 학교 측에 모든 서류를 받았는 지 다시 체크해 주셔서 마음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 데, 2주도 안되어 좋은 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통해 미국에 빨리 올 수 있었고, 교수님 추천서도 받고, 학점도 인정 받아 2년 과정인 Fashion Marketing AAS 을 1년으로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이 알려주신 방법이었어요.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하림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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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8 Fall
기타
비전공자 이지만 국내 대학 20학점 편입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18 가을학기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결과 발표로 인해 학교 측에 다시 확인 요청을 하려던 날 마침 합격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제가 확인하지 못하고 유학원을 통해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감이 안났고 제가 꿈꿔왔던 새로운 시작이 펼쳐졌단 생각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정말 쓰고 싶었는데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모노유학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구글링을 통해 찾은 파슨스 합격 후기였습니다. 자작이 아닌 진심으로 쓰여진 글들을 보며 서울 가면 제일 먼저 들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젊은 대표님들이 맞이해 주셨고 유학 정보에 무지한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친언니처럼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에 고민없이 도움을 받기로 12월 말에 결정했습니다.

FIT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시작한터라 바로 원서를 넣어주셨고, 다행히 토플점수는 파슨스와 FIT 둘 다에 부합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파슨스 챌린지 그리고 추천서를 순차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유학원에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틀을 제시해 주시고 샘플도 보여주신 덕분에 제 이야기를 학교에 어필할 수 있도록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에서 한글과 영문을 여러차례 걸쳐 꼼꼼히 감수를 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데드라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셔서 순조로히 제출을 한 후 마지막 한달 간 파슨스 챌린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심끝에 작품을 완성했지만 외국 학교에서 보는 기준이 어떨지 가늠이 안 가 백선아 대표님께 저도 모르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친언니처럼 괜찮다고 용기를 주셔서 감동했어요 ㅎㅎ 그리고 마침내 모든 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학교에서 제 서류를 모두 잘 받았는지, 심사가 시작 되었는지를 체크해서 때마다 저에게 상황을 알려주셨어요.

끝까지 용기를 주시고 차질없이 모든 진행을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직 마무리까지 남았지만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박혜진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준비 다 해 갔는데,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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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18 Fall
기타
FIT 개강 전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패션디자인으로 2학년 2학기 까지 다니고 1년동안 FIT 패션디자인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토플 등을 준비했고 2018년도 가을학기에 AAS 2yr에 합격하였고 27학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은 친한 언니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3월 말에 FIT 가을학기 합격 발표를 받고 나서, 최대한 빨리 미국에 가서 짧게라도 영어공부를 하려고 바로 준비했고 그 결과 5월 초에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 휴대폰을 맡기고 대사관에 들어가서
첫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자료 보여주고
두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다시 자료보여주고 지문 찍었어요.
안내에 따라서 빨간 줄로 가서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돼서 영사님께 갔습니다.
제가 인터뷰 한 날은 영사분들 모두 웃으면서 친절했고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도 천천히 쉽게 말해주셨어요.

영사: Hi~ How are you? ^^
나: So nice.
영사: 오! 카플란! (컴퓨터랑 제가 제출한 서류 왔다리 갔다리 봄) 어디 학교 다니니? (영어)
나: ** University
영사: (컴퓨터 보더니) 통과됐다 가라~
나: Thanks!

제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영어로 준비 다 해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전 영어도 딱 두마디만 했어요. 영사분들 다 친절했습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장정은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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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 학기 파슨스 패션마케팅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패션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이 쪽 분야에 계속 관심이 있어서 작년에 뉴욕에서 의류회사에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패션 마케팅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모노유학을 통해 파슨스에 다니고 있던 지인의 소개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카톡으로 상담 할 당시에는 제가 해외에 있어서 방문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친절히 제가 궁금한 점을 모두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한국에 오자마자 모노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FIT와 Parsons 두 곳에 관심은 있었지만 세부적인 합격 조건들이나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대표님께서 미술, 패션 관련 다른 학교들도 설명해 주셨고 각 전공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마케팅, 의류 관련한 것이 있어서 에세이에 쓸 소재는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어려웠는데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좋은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번 수정을 했고 수정을 한 만큼 더 나은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패션마케팅은 포트폴리오가 포함되지 않아서 학점과 에세이, 토플점수 등의 중요도가 큰 데 제가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대표님 덕분에 좋은 에세이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 대학 성적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으로 진행 상황도 매번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임태민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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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 Giles
학기
2018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3년

어학연수 마치고 패션디자인 편입하기로 되어있어서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티 이후 전 날까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조금 혼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질문은 모두 예상 질문 안에서 나왔는데요.
사실 처음에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관을 불러 달라고 하려는 순간 영어로 물어보시는 통에 그냥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한 영사는 엄청 시크하더군요. 일단 대답한 건 거의 다 짤렸습니다. 저는 가장 걱정 되던게 자료 중 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사업 관련 서류였는데요, 자료도 I-20만 확인하셨고 준비한 서류들은 일체 보지 않았네요.

영사: 너 왜 가는 거야?
대답: ** 에 합격해서 그 전까지 영어공부… (대답 짤림)
영사: **가 어디 있는 거야?
대답: 캘리포..(짤림)
영사: 근데 왜 뉴욕으로 가?
대답: 친구 중에 한 명이 갔다 왔는데 영어 배우기 좋은 곳이라고 추처…(짤림)
영사: 너 뭐하는데?
대답: **가서 패션 디자인 하던거 이어서 계속 공부.. (앞으로 뭐할 건지로 알아듣고 대답하던 중)
영사: 아니 한국에서 뭐했냐고
대답: 한국에서도 같은 전공했습니다. 패션디자인.
영사: 아 그래? 음
영사: 졸업 후엔 어떻게 할 생각인데?
대답: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고 (반지 보여 줌) 여자친구가 있는데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영사: 그래? 오케이
대답: 감사

원래 준비한 말들이 있어쓴데 이 영사부는 다른 것 보다는 확실히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 최대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것 보면서 영사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영어를 좀 버벅거려서 불안했는데, 꼭 통역사 불러달라고 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