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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CSUN) 대학원 합격 – 황주혜
시작 부터 끝까지 정말 1대1로 책임지고, 아주 꼼꼼하고 철저하게 지원자의 마음으로 바로 옆에서 함께 진행해 주시는 모노유학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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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pparel Design & Merchandising Graduate (MS)
학기
2018 Spring
기타
비전공자, GRE와 포트폴리오 없이 봄학기 석사로 진학

5년간 머천다이징 업무를 해오다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부문으로 좀 더 전문적인 공부를 추가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합격을 해놓고 보니, 이 것이 바로 제가 합격으로 가는 첫 번째 선택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무수한 유학원들이 많이 있고, 설명회도 가보았지만, 제가 관심있는 패션관련하여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 줄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보였어요. 그래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감이 잡히지 않던 찰나에 패션 및 아트 관련 유학을 전문적으로 하는 모노유학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방문상담을 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아직 모노유학과 진행할 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던 시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상담 때 굉장히 제 개인적인 상황 (GRE와 포트폴리오 면제, 봄학기 진학, 주립대학, 석사과정 희망 등) 에 맞게 아주 세심하게 컨설팅 해 주셨고, 방문 이후 모노유학과 진행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지요.

저의 경우에는 Merchandiser 로서 실무 경험은 있지만, 대학 학과는 크게 패션과 관련이 없는 경제학 전공이었기에, 그리고 또 국내 대학교를 졸업한 국내파 입장에서 패션전공으로 외국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을까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마다 백선아 컨설턴트님이 굉장히 꼼꼼하게 제게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주셨고, 이에 맞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대학 때 졸업한 학과와 크게 상관없이 입학 시 제출하는 Resume나 Statement of Purpose에 저의 실무 경험을 많이 녹여낼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여러 차례 리뷰를 해 주시면서 퀄리티 높은 입학 서류들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생각보다도 일찍 합격 소식을 받을 수 있었어요. 외국 대학원을 한국에서 준비하다보니 혼자였다면 굉장히 당황스럽고 번거로울 상황들이 많았는데 백선아 컨설턴트님이 그럴 때마다 전문적으로 대처해 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필요한 사항들을 놓치지 않고 급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합격 이후에도 향후 학교 등록 및 수강 신청 관련해서도 챙겨주시면서 아주 세세하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이지 처음 준비하는 해외 유학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비자 절차가 남아있지만, 이 부분도 미리 필요한 서류를 준비할 수 있게 챙겨주셔서 별 문제 없이 잘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를 진행해도 시작 부터 끝까지 정말 1대1로 책임지고, 아주 꼼꼼하고 철저하게 지원자의 마음으로 바로 옆에서 함께 진행해 주시는 모노유학 백선아 컨설턴트님 감사드립니다. 다시 유학을 준비한다고 해도 모노유학과 꼭 함께할 것 같네요!!!

FIT, Parsons, UMass, PSU, Binghamton 합격 – J.J.E.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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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Parsons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파슨스 장학금 총 $20000 수혜

저는 이번 16년도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Parsons the new school 에는 Strategic design and fashion management로 합격하고 장학금을 5000불 받았고, PSU, Suny Binghamton, UMass Amherst 합격하고 FIT 진학 예정 입니다.

어릴 적 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확고하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3년도까지 한국 고등학교 1학년을 조금 다니다가 미국 10학년으로 캔자스 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인주로 전학해 12학년까지 다니고 이번에 졸업 예정 입니다. 11학년 GPA는 3.5, TOEFL은 97점, SAT는 1680을 받았습니다. AP는 11학년 때 Calculus 하나 들었습니다.
 
Parsons에서는 FIT와 다르게 (FIT 패션 비지니스과는 포트폴리오를 아예 내지 않음)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라 부르는, 포트폴리오(작품 12점)과는 다른 항목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바쁜 11학년 여름 방학에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홍대 스팟칼라라는 미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파슨스는 토플점수(미니멈 92점 이상) +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 + 에세이 + SAT 점수 + GPA(내신 성적) + 추천서를 제출했고 FIT는 토플 점수(미니멈 80점 이상) + 에세이 + SAT + GPA + 추천서만 제출했습니다. SAT점수는 두학교 모두 제출이 의무는 아니지만 파슨스에는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FIT에는 레벨테스트 면제를 위해서 제출했습니다.

파슨스는 파슨스 챌린지라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입학으로만 봤을 땐 실기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FIT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놓고,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저와 같이 디자인 전공 지원이 아니라면 일단은 성적을 잘 받아 놓는것 인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도 작품만 열심히 잘 낸다고 점수를 잘 관리 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작품 만큼이나 내신성적과 그밖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유학 갈 때 유학원 없이 진행했습니다. 괜히 돈을 들이는 것 같았는데 대학교 지원은 조금 다른 점이 내야하는 서류나 절차가 훨씬 복잡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되고 꼼꼼히 해야될 부분입니다. 챙길 서류들이나 종이 한장 한장 중요한게 많은데 에세이를 많이 쓰고 12학년이 또 가장 제일 바쁜 학년이기 때문에 내신 점수 관리하랴, 에세이 쓰랴 챙긴다면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 빼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선 유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모노유학이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정말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많이 만족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성격이 원래 느릿느릿 하고 막판에 몰하서 하는 편인데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이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먼앱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학교를 지원하는게 많은데 그것도 제가 해야하는 몇개 항목만 빼고 거의 다 해 주시고, 제가 쓴거 검토하시고나서 문제 있으면 전화로 뭐가 빠졌다고 얘기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도와 주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의지해서 어떻게 써주시겠지 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쓴 만큼 퀄티니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노유학에 가면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이 학교 에세이는 몇 개를 쓰고 어느게 중요하다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입시를 하면서 패션 비지니스 학과로 유명한 곳이 FIT, Parsons 정도로 선택의 폭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학교에서 떨어지면 일반 비지니스로 진학할 것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B.S.J.
비자가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가슴졸였는데 모노유학에서 정말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이렇게 수월하게 비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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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MFA
학기
2015 Summer
기타
장학금 총 $5000 수혜 / 30대 미혼 여성, 무직

오늘 드디어 학생 비자 준비 한지 거의 두달 만에 비자 합격하고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인터뷰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자와 결혼을 하기 위해 학생비자를 발급 받아 미국을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6개월 정도 전에 회사를 퇴직하고 쉬고 있었고 미국 학생비자 받아서 1년동안 영어공부하고 왔던 기록이랑 출장으로 방문 기록이 잦은 것 등 때문에 처음 상담할 때 비자 발급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제 상황을 다 들어보시고 AAU 석사과정을 추천해 주셔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패션 머천다이징을 준비하다가 중간에 학교측에서 관련 제출 서류가 변경된 걸 나중에 알려주는 바람에 패션 디자인 석사로 다시 바꾸고 포트폴리오를 제작 하는 등 중간에 계획이 좀 변경되긴 하였지만 백선아 대표님께서 꼼꼼히 신경써 주시고 제출 서류마다 자세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석사 진학도 잘 진행 되었던 것 같아요. 석사 과정에 합격하여 I-20를 받고 나서 비자 인터뷰 날짜를 잡고 비자 관련 서류를 2주 정도에 걸쳐서 준비 하게 되었는데 제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서류들 하나하나 자세하게 짚어주셔서 역시 서류 준비도 별탈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제가 회사를 퇴사한지 6개월이 넘어가면서 공백기 때문에 비자가 안나오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가슴졸였는데 예상 질문도 거의 두시간에 걸쳐 잘 연습시켜 주시고 비자 인터뷰 전날에도 전화로 다시 체크해 주셔서 불안감이 좀 사라졌던 것 같아요. 인터뷰 하기까지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 졌었는지 ㅜ_ㅜ 제가 너무 긴장하는 바람에 인터뷰 답변과 서류 준비가 잘 돼서 문제없을 꺼라고 말씀하셨던 대표님까지 덩달아 불안해 하시게 만들어 버리고 ㅋㅋ;; 그래도 몇번이나 기도해 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안이 되었는지 몰라요. 말투도 마음씨도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

드디어 오늘 인터뷰를 보러 갔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에이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10시 예약이었는데 9시반 정도에 도착해서 2층에 올라가서 대기번호를 받고 인터뷰 창구 앞쪽에 앉아 대기를 하는데 한 20명정도가 앞에 대기하고 계시더라구요. 삼십분 정도 기다렸네요. 창구는 네군데 열려있었고 짧은 곱슬머리 흑인 여자, 긴 생머리 동양계 여자, 올린 머리를 한 안경낀 여자, 동양계 짧은 머리 남자 영사 총 네분이 계셨어요. 올린 머리에 안경 낀 여자 영사분이 제일 깐깐하게 질문하고 서류도 다 들춰보시더라구요. 두분이나 그 영사분한테 리젝을 받았기 때문에 그 자리에만 안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짧은 머리 남자 영사분에게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대표님과 연습했던대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고 서류를 드렸습니다.
 
영사: AAU로 공부하러 가세요? (I-20와 입학 레터 한번 보더니 영어로 모니터만 보면서 영어로 질문)
나: 네 패션 디자인 석사 공부하러 갑니다. (한국말로 대답)
영사: (2-3분정도 모니터 보고 타자 치다가 다른 서류 전혀 보지 않음) 한국에서 무슨 일 해요? (한국말로 질문)
나: **에서 의류 디자인팀 대리로 일했습니다. (한국말)
영사: 네 됐어요. 일주일안에 비자 갈거에요. (한국말)
나: 감사합니다!
 
정말 걱정하고 잠 못 이룬 날들이 무색할 정도로 아주 짧게 단 두가지 질문으로 인터뷰가 끝이 났습니다. 이 남자 영사분도 제 전에 두병 인터뷰 하였는데 제 나이 또래로 보이는 여성분은 거의 10분 가까이 길게 질문하고 서류도 이것 저것 보고 아버지 재정도 물어보고 하는 일도 자세히 물어보고 그랬는데 저는 아마도 모노유학에서 정말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이렇게 수월하게 비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SCAD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편입 – 정혜원
모노유학에서 늘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학기중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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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학기
2017 Spring
기타
장학금 총 $50000 수혜

안녕하세요? 이번 2017년 겨울학기에 SCAD에 Fashion Marketing and Management로 편입하게 된 학생입니다. 저는 이미 미국에 있는 주립대에서 비슷한 전공인 apparel merchandising을 전공하고 있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예산과 배움에 한계를 느껴서 이런 저런 학교를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에 있어서 자세히 알아보기에 오히려 제한이 많아서 모노유학 블로그를 통해 알아보다가 문의를 드렸습니다. 담당자분께서 제가 생각하고 있던 학교들과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 지에 맞춰 너무 친절히 자세히 상담해 주셨고 추천해 주셨던 학교 중 SCAD가 제가 원하는 커리큘럼과 장학금 등 여러가지 면에서 맞다고 생각하여 최종적으로 SCAD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주립대가 학기 중이고 최종 결정을 좀 빠듯하게 해서 한 달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정신없이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주시고 에세이나 이력서 등 필요한 서류 감수와 제출 등과 모든 절차를 최대한 빨리 처리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에게는 예산 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문제였는데 포트폴리오, 에세이 등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에세이는 모노유학에서 상세히 가이드라인을 주시고 감수 때에는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 지 방향을 잘 잡게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움으로 금방 금방 서류를 처리할 수 있어서 결과도 생각보다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장학금은 처음엔 연간 7500불로 offer 받았는데 이어서 더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여 추가로 5000불을 더 받게 되어서 연간 총 12500불이라는 큰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토플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 갖고 있던 79점은 SCAD의 기준인 85점에는 미치지 않았지만, 지금 다니는 대학에서 수강했던 영어 수업들로 인정 받아 ESL을 패스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앞으로도 I20, 비자 등 서류 처리할 일들이 많지만, 모노유학에서 늘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학기중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진행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SCAD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편입 – L.D.A.
제가 혼자 지원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서류를 누락하여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노유학을 통해 SCAD에 합격하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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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Management BFA
학기
2015 Fall
기타
장학금 총 $74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모노유학을 통해 SCAD 2015년 가을학기 패션 마케팅 학과에 합격한 이도아 입니다.
제가 유학을 처음 생각한 것은 1년 전이었는데요. 대학 수업과 병행하면서 혼자 유학을 준비하니, 전문적인 지식도 부족하고 종종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 가을학기는 회사를 다니면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학교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유학원에 처음 상담을 부탁드렸을 때 제가 회사에 다녀서,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어려웠는데 카카오톡으로 너무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 해주셔서 믿고 지원을 부탁드릴 수 있었습니다. 미국은 서류 배송 기간이 길고 업데이트가 느려서, 혼자 유학을 준비할 때는 서류를 빠뜨리고도 그냥 지나쳐서 지원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게 된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 모노유학에서는 서류를 발송하기 전에 항상 확인을 거쳤기 때문에 서류가 잘못될까 봐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유학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니 정말 든든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학과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 않아, 에세이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전문가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에세이를 평가해주시고, 학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만족할 때까지 몇 번이고 첨삭을 진행 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운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학과의 다른 학교들을 추천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함께 신중하게 고려해주셔서 제 상황에 맞는 다른 학교들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학교를 지원하면서 학비 부분을 많이 걱정하였는데, 모노유학에서 먼저 장학금 지원이 되는 학교를 추천해주시고 최대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서류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빠서 확인하지 못하는 내용도 항상 먼저 확인하시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제가 혼자 지원했을 때는 정말 힘들었고, 서류를 누락하여 불이익을 당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노유학을 통해 SCAD에 합격하게 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합격 후 과정이 남았는데, 모노유학원이 있어서 불안하지 않고 정말 든든한 것 같습니다. 제 지원 과정을 도와주신 강소명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수윤
서류랑 답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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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MA
학기
2017 Spring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입학

저는 1시 30분에 인터뷰 예약이 잡혀 이었고, 대사관에는 1시에 들어갔어요.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다른 사람들 인터뷰하는 것도 봤는데, 몇 명이 떨어지는 걸 보니까 긴장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새로 열리는 창구에서 제가 호출됐고 통역사분이 바로 옆에 계셨는데, 영어 잘하냐고 하셔서 잘 못한다고 했더니 다행히 바로 도와주셨습니다. 긴장한 탓에 손에 가지고 있던 포트폴리오는 대충 보여주고, 질문은 계속 들어오고 정신이 없었어요ㅠㅠ 영사관은 서류만 쳐다보고, 거의 통역관과 눈을 마주치며 얘기했던 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서류랑 답변 준비가 잘 되어 있어서, 비자 발급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비자 인터뷰 질문 & 답변 >
1. 미국엔 왜 갈 생각이죠?
– 어학연수와 AAU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기 위해 갑니다.
2. 대학원에서 어느 전공을 배우는 거죠?
– 패션 머천다이징 전공을 배우러 갑니다.
3. 학생인가요?
– 네
4. 졸업은 언제하죠?
– 3년제 대학은 지난달에 졸업했고, 지금은 자격증 준비 중으로 다음달까지 학사를 취득할 생각입니다.
5.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시죠?
– 주식회사 ***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십니다.
6. 연봉이 어떻게 되시죠?
– 1년에 ***만원 이상입니다.
7. 1년 유학 비용이 어느 정도 들 것 같나요?
– 2천만원 정도 예상합니다.
8. 형제, 자매는 어떻게 되죠?
–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는 언니가 있습니다.
“비자 발급되었고, 나머지 서류는 일주일 안에 집으로 갈 거예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합격 – 최은영
무엇보다 예전 어학연수를 했던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모노유학에서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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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Visual Merchandising) BFA
학기
2014 Fall
기타
F1 비자 어학연수 후 비자 재발급

안녕하세요? 저는 AAU(Academy of Art University) 패션 머천다이징에 진학하기 위해 유학원을 찾던 도중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친절하고 AAU와 FIT에 관해 빠삭하게 알고 계셨고, 무엇보다 예전 어학연수를 했던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정보들을 모노유학에서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건 어학연수 밖에 없었고 또 무엇보다 저번에는 1년 짜리 F1비자를 받아서 인터뷰 하기에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정말 준비를 철저하게 해주셨고, 비교적 까다롭지 않은 영사관을 만나서 다행히 비자를 잘 받았습니다. ????
 
인터뷰 당일에 최대한 옷을 단정하게 입고, 두툼한 서류 봉투를 들고 미국 대사관에 갔습니다. 제가 10분 정도 늦어 밖에서 줄을 서지는 않았고요. 들어가서 휴대폰과 아이팟 등 반납하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정말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영사관들이 지쳐있으면 어쩌나 하고… 아무튼 줄을 서서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서류들을 건내고, 지문을 찍고 번호표를 받아 대기했습니다.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대기하면서 어느 쪽 영사관이 까다로운지 보이더군요. 제발 그 곳은 안 걸리길 바라면서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바람대로 그 까다로운 영사에게 배정되지 않았고, 다른 인자한 영사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영사는 제 서류를 모두 보지는 않고 입학허가서(i-20)를 보더니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 이 학교(AAU) 1학년으로 들어가나?
네, 패션학부 1학년으로 입학합니다.
– 고등학교는 언제 졸업했나?
작년 2월에 졸업했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후에 무엇을 했나?
시카고 카플란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 고등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서류 준비했습니다.
– 고등학교 성적이 왜 좋지 않은가?
미술 공부에만 집중하느라 다른 과목들은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 유학비용은 누가 대주나?
아버지께서 대주십니다.
– 아버지 직업이 무엇인가?
레스토랑과 바를 운영하십니다.

다행히 질문이 길어지지 않아서 기분좋게 영어로 대답하였고, 최대한 침착하게 인터뷰를 잘 끝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질문들 안에서 영사가 물어봐서, 연습한 대로 당당하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