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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J.S.A.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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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4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공백 약 1년, 최근 2개월 미국 여행

저는 학생비자를 받기위해 5군데 이상의 유학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에서는 20대후반인 나이와 짧은 경력들을 고려할때 제가 비자를 받을 확률이 매우 낮다고 했습니다. 시작도 해보기전에 부정적인 말을 들어 좌절하면서 마지막으로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어렵지만 시도해볼 수 있다는 답을 듣고 저는 희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과할 수 있을지 자체가 미지수였고 불확실함과 불안함이 컸는데, 준비할수록 통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선아 담당자님은 제가 놓인 불리한 상황을 희망적인 쪽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전공, 경력과 관련한 대학원을 찾을 수 있었고 그간의 경력들을 연결해서 설득력있는 인터뷰 답변과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일과 학원 등을 병행하며 서류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에도 담당자님의 도움으로 저는 무사히 서류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이 생기더라도 문의를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답변을 해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질의응답 작성부터 모의인터뷰까지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면서 정말 섬세하게 도움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변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피드백해주셔서 마지막까지 고쳐가면서 마침내 완성도 있는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밑은 비자 인터뷰 관련 내용입니다. 

비자 인터뷰 시간은 아침 9시 30분이었습니다 여권과 함께 비자관련 서류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라이터는 반입이 되지 않고 전자기기도 제출을 해야합니다(이어폰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가방은 들고가도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카운터에 또 여권과 비자 관련 서류들을 보여줍니다. 그 후 옆창구로 가서 이스타 거절 된 적이 있는지, 비자 사진 언제 찍었는지 등의 기본적 질문에 답을 하고 지문을 찍습니다. 그 후 영사와의 인터뷰를 위한 대기줄을 서는데, 체감상 한 삼사십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은행처럼 각 창구마다 칸막이가 쳐져있고 창구가 비면  가서 인터뷰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살펴보니 맨 왼쪽 백인 남자는 한국말을 써가며 농담을 하기도 하고 비교적 쉽게 사람들에게 비자를 승인해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맨오른쪽의 여자와 맨왼쪽 두번째 여자는 좀 까다로워 보였습니다. 그 창구 앞에서만 사람들이 유독 오래 서있었고 그 분들과 인터뷰 중인 한 여자는 회사 이름을 대고 설명을 해가면서 뭔가를 증명하는 듯 했습니다. 가운데 백인 남자 두명은 비교적으로 친절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남자와 인터뷰 하기를 바랐는데 정말 가운데 백인남자와 인터뷰를 하게됐습니다. 처음에는 밝게 인사하고 여권과 비자관련 서류들을 줬습니다. 다음은 받은 질문들입니다 

-영어 공부하러가?
-얼마나 있을거야
-지금 직업 뭐야 
-누가 돈 대줘?
-무슨 일 했었어?
-최근에 미국 갔었네? (응 여행했어) 
-혼자 갔어? 어떻게 다녔어? (혼자+투어했다고 답변) 
-대학 졸업하고 뭐했어 (년도 별로 답변) 

비교적 간단한 질문들을 받았고 연습한대로 침착하게 그리고 밝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사는 중간 중간 모니터를 확인해가며 질문을 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간 기록을 물어봤을때 긴장했지만 여행을 갔다고 하니 별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케이~ 비자 승인됐어 지문 찍어 비자 일주일 뒤에 갈거야~ 하고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심사가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사관을 빠져나오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비자 준비 과정중 떨어질 거라는 불안감이 컸었는데  그런 생각이 거의 사라질 수 있도록 제 입장에서 꼼꼼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시니까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꼭 모노유학과 함께 비자 준비를 해보라고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반쯤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받게되어 기쁘고, 함께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FIT Fashion Design 합격, F1비자 – J.S.W
심화 질문까지 준비를 마치고 갔었던 터라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었고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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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2yr
학기
2024 Fall
기타
F1 인터뷰 면제 거절 후 인터뷰

6월 3일 서류 접수
6월 7일 인터뷰 요청 이메일 수신
6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6월 25일 여권 택배 수령

모노유학과 함께하여 3월달에 FIT 패션디자인학과에 합격하게 되었고 곧바로 비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면제 신청 대상자에 포함되었기에 인터뷰 면제 신청을 하였고 유학원 측에서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세세하게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주셔서 서류 준비는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면제 거절이라는 연락을 받게 되어 바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준비를 위해 먼저 유학원 사무실에 방문하여 준비했던 서류들을 모두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상 질문들을 추려 문답하는 식으로 인터뷰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연습했던 질문들을 영어로 정리하여 리스트를 만들어 유학원에 보냈고 이를 다시 수정하여 주신 질문 리스트를 토대로 인터뷰 날 전까지 한 일주일간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과는 전화를 통해 인터뷰 연습을 꾸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 저는 한달 전 발목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었고 대사관에 도착하여 들어가기 위해 밖에서 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구에서 예약 확인서와 신분증을 확인하시는 관계자분께서 저를 보시곤 앞에 분들을 다 재치고 먼저 봐주셨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관계자분께서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하시고는 지문 찍는 창구에 자리가 비자마자 저를 먼저 봐주셨습니다. 그 창구에서 인터뷰 면제를 위해 미리 제출했던 서류들을 받고 맞는지 확인 후 지문을 찍고 저는 바로 인터뷰 창구로 이동하여 또 줄을 기다리지 않고 창구에 자리가 생기자마자 저를 먼저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총 6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1.미국에서 학교 나오셨네요?
2.누가 학비 내주실 건가요?
3.부모님 무슨 일 하시나요?
4.고등학교 언제 졸업 하셨나요?
5.졸업하고 지금까지 1년동안 뭐하며 지내셨나요?
6.무슨 과로 가시나요?
 
질문 수로 보면 꽤 많이 질문을 받은 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매우 간단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모든 질문들은 유학원과 가장 기본적으로 정리했던 질문들이었고 이보다 훨씬 심화 질문까지 준비를 마치고 갔었던 터라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었고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FIT Advertising & Marketing Communications 합격, F1비자 – I.S.Y.
많이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준비만 열심히 하면 어떤 답변에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다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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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r
학기
2024 Fall
기타
F1 인터뷰 면제 거절 후 인터뷰

5월 22일 서류 접수
5월 24일 인터뷰 요청 이메일 수신
6월 10일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6월 13일 여권 택배 수령

저는 비자 인터뷰 면제 신청을 했지만, 인터뷰를 보러 대사관에 방문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인터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유학원 방문 연습 1회, 대표님과의 전화 연습 3회로 꼼꼼하게 답변과 연습을 통해 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

일단, 저는 4 년제 졸업 후 FIT의 1년 AAS 과정을 하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영사 입장에서는 이미 4년제 학위가 있는데 또다시 학사 학위를 딴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더 철저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여성분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제가 기억나는 인터뷰 질문과 답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 Hi, how are you!
영사: Good, how are you! Please give me your passport and documents.

영사: (여권과 서류를 본 후) Ok, when did you graduate from your high school?
나: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n February 20XX, and I started to attend OO University in March 20XX right away. So, I studied at OO University until last year August. Currently, I am preparing to attend the FIT this fall semester.

영사: (헷갈리고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I missed your track.
나: Ok, I can explain again. (더 천천히 말하며)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n February 20XX, and then I started to attend OO University in March 20XX right away. And I went to an exchange student program at OO in the US in 20XX for a year. So, basically, I studied at OO University until last year August. Currently, I am preparing to attend the FIT this fall semester.

영사: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Oh, ok. What did you study?
나: You mean at university in Korea?

영사: Yes.
나: I studied OOO at OO University. While studying OOO at OO University, I thought I wanted to learn more about especially advertising and marketing. So, I decided to study the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 one-year program at FIT.

영사: Good. I see you have a four-year degree, why do you study this course?
나: The 1yr program of FIT that I will take is actually an intensive course that shortens the 2yr program, so basically only students who have a four-year degree like me or have taken more than 30 credits of liberal arts designated by FIT are available to get in to. And after the one-year program which is AAS course, I can continue to study to the BS course if I want. So, this is not for me to go study by lowering my degree. But I’m going to do just a one-year course because I want to come back to Korea as soon as possible after just a one-year program and get a job in Korea.
( * 밑줄 친 말을 했을 때, 영사가 이해가 간다는 표정으로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사: Ok. And who gives financial support?
나: My parents currently run a private business called OOO, (부모님이 하시는 일 설명). So, my parents are available to do financial support so that I can only focus on my studies.

영사: What kind of business is that?
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부모님이 하시는 일 설명)

영사: Ok. Put your four fingers on top of that. Your visa has been approved. The passport will arrive within a week.
나: Thank you. Have a good one!
영사: You too!

제 생각보다는 영사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제 말을 다 잘 들어주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긴장을 조금 풀고 잘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요일 오전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의 영사들이 학생 비자는 빠르게 잘 승인해 주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인터뷰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과 영사 눈을 바라보면서 답변하는 것.
-엄청 긴장되더라도, 영사 눈을 바라보면서 답변하고 만약 저처럼 영사가 본인의 대답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다시 천천히 설명해 주면 됩니다.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
-옷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제가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다른 분들도 옷을 단정하게 입었을 때 더 좋은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답변을 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뉘앙스를 표현하는 것.
-학생 비자는 비이민 비자이기 때문에 영사는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답변에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꼭 덧붙여서 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뷰 예약 시간보다 약 2시간 일찍 가는 것.
-저는 오전 10시 인터뷰여서 8시에 대사관 앞에 도착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 30분이나 밖에서 대기했습니다. 늦는 것보다 차라리 빨리 도착하는 것이 좋으니까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두가 많이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준비만 열심히 하면 어떤 답변에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다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최대한 많은 도움을 더 주려고 하시기 때문에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H.S.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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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4 Summer 온라인 후 2024 Fall 대면
기타
한국 대학 휴학 후 실무 경력 약 3년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일찍 영화와 VFX 현업에 뛰어들어 휴학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더 큰 시장에서 일하고 싶어 혼자 유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혼자 유학 박람회나 SVA의 Portfolio review day에도 참석해보며 정보를 찾아봤으나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입학수속 시 당장 필요한 서류나 송금, 기숙사 정보, 비자 신청과 승인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혼자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이후 학교를 SVA, AAU로 추린 뒤 여러 후기나 정보를 찾아보고 모노유학 상담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두 학교별 필요한 서류, 과정의 차이를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대부분의 의문은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결국 원하는 유학 시기에 맞춰 AAU로 학교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AAU 수속 과정에서도 필요 서류를 어디서, 어떻게 뗄 수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셔 별 무리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메일과 카톡을 통해서 진행 상황과 타임라인을 전달 주셔서 큰 걱정 없이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특히 포트폴리오가 걱정이었는데 Student transfer로 AAU에 진학하는 것이다 보니 기초수업을 얼마나 면제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과정에서도 어드바이저가 말해주지 않은 부분도 챙겨주셔서 감사하게도 원만하게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의 경우엔 비자 인터뷰 진행 전 먼저 비자 인터뷰를 신청해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또 인터뷰 일주일 전엔 서류 더블체크, 인터뷰 리허설, 예상 질문 준비를 같이 해주셔 대부분의 질문을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휴학을 하고 영화작업이나 스타트업에 다녔다보니 휴학의 사유, 경력 증명, 미국 내 취업에 관련한 영사의 질문을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 바로 승인이 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지참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엔 8시반 예약이었으나 인터뷰 대기자가 많아 대사관 밖에서 1시간, 안에 들어와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서류를 한번 더 확인했고 대사관 밖에서는 휴대폰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읽었습니다. 내부에선 휴대폰을 제출하여 속으로 질문을 생각하며 분위기를 보고 긴장을 풀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앞선 인터뷰자 중 여권을 그대로 들고 나가는, 즉 탈락하는 학생이 둘 정도 보여 마음편히 기다리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순서가 와서 인터뷰를 하러 영사 앞에 섰을 땐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포트폴리오를 영사가 볼 수 있게 위에 올려뒀습니다. 역시나 저에겐 '고등학교 졸업은 언제 했는가?', '대학교는 언제부터 다녔는가?', '학교를 아직 졸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이 경력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며 년도별 작업한 작품과 함께 설명을 드렸고 영사는 gap year를 보낸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이냐 묻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이후엔 '그럼 학교는 몇년 다니는가?', '졸업까진 몇학점이 필요한가?', '몇 학점이 면제되는가?', '가을 학기엔 몇 학점을 들을 예정인가?' 등과 같은 진학 후 수업에 관련된 질문을 주셔서 준비한 대답을 마치고 비자가 승인되었다며 여권을 가져가셨습니다. 사람도 많았고 영사의 질문이 굉장히 날카롭고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포트폴리오와 예상 질문을 준비해서 원만히 무사히 비자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엔 출국 전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점을 전에 말씀주셔 여름학기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여름학기 수업 신청, 수업료 납부와 관련된 부분을 도와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2year 합격 – 정선우
준비과정부터 합격 이후까지 확실한 케어를 받았기에 주변에 유학원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고민하지 않고 모노유학을 추천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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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2year
학기
2024 Fall
기타
미국 9학년 이후 한국 고등학교 졸업 및 학점은행제 수강

모노유학과 함께 FIT 2024 AAS 2년 과정을 준비했고 신입생으로 합격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정말 유일하게 가고 싶은 학교였기에 큰 리스크를 안고 FIT만을 지원하게 되었고 모노유학과 함께 하여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유학 준비를 하게된 이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었던 저는 코로나의 시작으로 고등학교 freshman year (9학년)까지만 마치고 제대로 유학 생활의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마음 한 켠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유학을 하던 시기에도 뉴욕에서 미대를 가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었기 때문에 그 꿈을 이뤄 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선택 이유: 항상 패션에 관심이 있었던 제가 FIT를 지원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이 2023년도 7월달이었고 2024 가을학기 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1년을 잡고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과 같이 넉넉한 시간을 잡고 준비를 못하는 만큼 빠르게 유학원 상담을 다녔었는데 다른 몇몇의 유학원들은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투자하여 함께 준비할 것이라는 신뢰를 주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은 FIT에 많은 학생들을 합격 시키신 경험을 토대로 저의 질문에 성의껏 대답하여 주셨고 결과가 좋지 않을 시의 차후 책까지 보여주셔서 첫 상담 이었음에도 큰 믿음이 가게 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을 추천하는 이유: 길지 않은 시간 안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했었고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었기 때문에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국가에서 인정하는 사이버 강의를 듣고 과제와 시험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항상 준비해야 할 서류와 기간을 정리하여 연락해 주셔서 저의 부담을 확실히 덜어 주셨습니다. 또한 학교와의 연락과 wes와 같은 기관과의 컨택은 모두 유학원 선에서 처리하여 주셨고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오는 모든 연락들은 저에게도 이메일이 오지만 다시 한번 정리하여 연락하여 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 작성 과정에서는 합격하셨던 분들의 샘플들을 보여주셨고 에세이가 완성될 때까지 몇 번의 피드백이 오고 갔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꼼꼼하게 점검하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처음과는 다른 완벽한 에세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는 이에게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네이티브 선생님의 감수로 더욱 자연스러운 흐름의 에세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비자 관련하여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리스트로 정리하여 보내주셨고 준비과정부터 합격 이후까지 확실한 케어를 받았기에 주변에 유학원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면 고민하지 않고 모노유학을 추천해줄 것 같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I.S.Y.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솔루션을 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고, 여러 과정들을 지원자 대신에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때문에 심적으로 부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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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4 Fall
기타
국내 대학 졸업 후 AAS 편입

모노유학과 함께 Parsons와 FIT에 지원했고, 현재 Parsons를 합격하고 FIT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합격 발표가 나오지 않은 FIT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먼저 결과가 나온 Parsons도 모노유학에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저를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노유학을 선택한 이유
-    모노유학 이전에 몇몇의 미술 및 패션 전문 유학원과 상담했지만, 제 마음에 와닿는 곳이 없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갈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FIT의 AAS 1year 과정에 대해서 먼저 알려준 유학원이 없었으며, 모노유학을 제외한 나머지 유학원에서는 FIT AAS 2year 과정이 제가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짧은 과정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러다 백선아 대표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고, 대표님은 막연하게 제가 합격률이 높다고 말씀하시지도, 그렇다고 아예 합격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시지도 않으셨지만, 아주 현실적으로 제 상황을 판단하시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히려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저의 상황을 판단하여 솔루션을 제공해 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고, 저의 유학 준비를 모노유학과 함께 하기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    국내 대학교 학점 (3.19/4.0)
-    미국 점수로 변환한 제 대학교 성적은 학점을 중요시하는 FIT를 지원하기에 많이 부족한 점수임은 물론이며, 그나마 FIT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점의 비중이 좀 더 낮은 Parsons에도 합격 보장이 되지 않는 낮은 점수입니다. 아직 FIT의 합격 여부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제 학점으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    Duolingo (125)
-    원래 아이엘츠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백선아 대표님의 추천으로 듀오링고를 새롭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엘츠에 비해서는 비교적 쉽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마냥 쉬운 시험은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 대학교 성적이 FIT와 Parsons를 지원하기에 낮았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높은 영어점수를 제출하고 싶었습니다. 듀오링고 첫 시험에서 지원자격요건 점수는 달성했지만, 더 공부하여 최종적으로 125점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점수는 유학원에서도 도와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스로 최대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nglish Composition 온라인 수업 (A)
-    Parsons AAS 지원에는 필수 요소가 아니었지만, FIT AAS 1year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수강하는 것이 지원자격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물론, 저는 이 부분에 대해 하나도 몰랐고 다른 유학원에서도 들어보지 못 한 정보였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이 수업을 수강하고 FIT AAS 1year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온라인 수업이지만, 또 다른 미국 대학교에서 이것저것 준비하여 수업을 신청하고 하는 것들이 막막했지만 저는 수업만 열심히 수강할 수 있도록 모노유학에서 차근차근 준비과정을 도와주셔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이 수업은 학점이 C 이상만 받으면 된다고 하셨지만, 저는 제 부족한 학점 때문에 어떻게든 합격률을 높이고 싶어서 최대한 열심히 수업을 듣고 A 학점을 제출했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이 수업은 학점이 상관없으니 부담 없이 수강하셔도 되겠지만, 그래도 이 수업을 들으면서 미국 대학이 추구하는 글 쓰는 방식을 터득할 수 있으니 최선을 다해서 수업을 듣는다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에세이
-    미국 대학 지원을 위한 에세이는 처음이라 너무 막막했지만, 모노유학에서 제가 원하는 만큼 천천히 검수를 해 주셔서 결과적으로 제가 원하는 에세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에세이에 넣을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대표님과의 많은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저의 경험을 끄집어내 좋은 소스로 에세이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모노유학에서는 각종 서류와 작은 여러 과정들을 지원자 대신에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기 때문에 지원자는 모노유학에서 계획해 주시는 타임라인에 맞게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며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가끔 유학 외에 개인적인 일들에 집중해야 했을 때도 모노유학원에서는 계속해서 저의 유학 준비를 진행해 주셨기 때문에 심적으로 부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패션 관련 미국 유학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모노유학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제가 만약 다시 한번 유학 준비를 하게 되더라도 모노유학을 선택할 것입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2year 합격 – 권여은
꾸준히 상황을 알려주셔서 안심이 갔고, 지원할 때 뿐만 아니라 합격한 이후에도 예방 접종 기록 제출, 학비 납부, 비자 발급 등의 과정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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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2year
학기
2024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3학기 재학 후 AAS 2year로 편입

우선 상상만 하던 FIT에서 공부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면서도 아직 비현실적인 기분이 듭니다! 이 긴 과정을 모노유학과 함께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원을 잘 선택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주위에 저와 비슷한 길을 가려는 분이 있다면 모노유학을 추천드릴 겁니다. 모노유학 없이 유학을 준비하는 건 굉장히 힘들었을 겁니다.

유학 결심 계기
국내 4년제 대학 재학 중, 1학년 때부터 전공이 제 적성과 진로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FIT에서 Fashion Business Management를 공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모노유학을 고른 이유
저는 강남 지역에 있는 여러 유학원을 방문하고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모노유학이 가장 냉철하고 현실적으로 상담을 해주셔서 모노유학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은 제 고등학교 성적이랑 현재 대학교 성적은 충분히 FIT FBM에 합격 가능한 안정권 성적이라고 말하면서 FIT FBM 합격에 대한 제 기대감을 높여주었으나, 모노유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모노유학은 오히려 제 고등학교 성적이 미국 GPA로 환산하면 높지 않고, 대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나 부족한 고등학교 성적을 채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냉철하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 약간 실망스러웠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담에 오히려 믿음이 가서 모노유학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의 장점
1. 현실적인 조언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노유학은 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성적에 대한 냉철한 판단으로 제 성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셨습니다. FIT FBM은 다른 학과에 비해서 성적을 많이 본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고등학교는 이미 졸업했기 때문에 성적에 손을 쓸 수 없었고, 1학기 성적은 괜찮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2,3 학기 때 성적을 올려 평균 학점을 올려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학기는 4.3 만점에 3.2, 2학기는 3.7, 3학기는 4.1으로 성적을 개선해나갔습니다. 또한 에세이를 작성할 때도 부족한 점을 지적해주시며, 좋은 에세이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2. 학생의 상황에 맞춘 준비 과정
에세이를 쓸 때 단순히 내 경험을 자랑하는, 입학 이후의 목표가 모호한 에세이는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은 각각 학생의 특별한 경험, 가치관, 진로관이 에세이에 부각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목표가 뚜렷한, 차별화된 훌륭한 에세이가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합격 이후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도 1대1로 준비를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F1비자는 학생 학업 비자이기 때문에 학교에 합격한 이상 취득하기 어렵지 않다고 착각하시는데, 영사관이 생각보다 깐깐하며 집요하게 질문을 합니다. 자신의 학업 계획, 진로 계획, 미국 출·입국 기록, 재정 상황 등을 영어로 충분히 유창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비자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노유학은 각 학생의 학업 상황에 맞춰 모범 답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3. 체계적이고 꼼꼼함
유학을 준비할 때는 정말 많은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모노유학은 지원 단계마다 필요한 서류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알려주었으며, 서류를 직접 검토하며 잘못된 부분은 없는지, 오타는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행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면서 상황은 어떤지 잘 알려주셔서 더 안심이 갔습니다. 사실 FIT에 지원할 때뿐만 아니라 합격한 이후에 제출해야 할 서류가 정말 많았는데, 예방 접종 기록 제출, 학비 납부, 비자 발급 등의 과정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모노유학이 실수를 할까 걱정한 적은 없습니다.
4. 빠른 답변과 상담
서류를 준비하면서 헷갈리거나 문제가 있는 부분이 생겨서 여쭤보면 항상 빠른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답답하지 않았고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정예원
탄탄한 전문성, 정보력으로 합격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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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24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8월 졸업 후 FIT 봄학기 AAS 1year로 합격

TITLE : FIT진학은 모노유학이 답

안녕하세요 ? 합격 후기로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네요.
이걸 보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궁금한 점, 필요한 정보들 위주로 작성 해보겠습니다.

0. 모노유학 선택 이유
: 저도 여러분처럼 네이버 상단에 뜨는 다른 유학원에도 상담을 여러군데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학원에서는 저의 스펙에 대해서 부정적인 컨설팅을 해주셨어요.

1. FIT는 학점을 많이 본다. 
2. 패션관련 전공이 아니면 1년코스 합격은 거의 불가능하다.(2년코스제안)
3. 학점이 낮은편이니 영국권으로 진행하는것은 어떠하냐

라는 답변이 대다수였고 때문에 2년코스로 준비를 해야되는 것일까....라고 생각이 굳혀질때 쯤 모노유학에서는 다른 솔루션을 제공해주셨어요. 또한 다른 유학원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핵심적인 정보까지 컨설팅 해주셔서 망설임없이 바로 수속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1. 학점-(3.4/4.0)
- 학점은 고고익선입니다. 한국대학 기준, 중간 정도의 학점이었지만 FIT를 지원함에 있어서는 하위권이었습니다. 한 학기를 남겨두고 학점 높이기 미션에 돌입했지만 아시다시피 막학기의 학점 영향력은 크지 않습니다. 꼭 학점은 미리 미리 높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듀오링고-115점
: 듀오링고 또한 고고익선입니다.....토플이나 아이엘츠에비해 지원자격요건 점수를 넘기는데는 쉽지만 5점씩, 점수 자체를 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또한 학점처럼 미리 미리 공부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에세이
: 모노유학의 프로세스대로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감수도 꼼꼼하게 여러차례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네이티브 선생님께서 최종감수를 진행해 주신다는 점이에요. 다른 유학원에서는 알아서 업체를 찾아야 하는데 모노유학은 다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4. 국내학과-자연대
: 앞서 언급했 듯, 학벌의 연고성이 없어 1년코스로는 합격이 힘들다고 컨설팅한 다른 유학원과 모노유학은 달랐습니다. 
패션과 상이한 전공임에도 탄탄한 전문성, 정보력으로 합격까지 이끌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5. 기타
- 빠른 커뮤니케이션
- 꼼꼼한 피드백
- 합격 이후 절차 안내

6. 비자 
- 현재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비자를 준비 중이나 비자 발급 또한 매우 쉽지 않습니다...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합니다. 그래도 대표님께서 꼼꼼하게 서포트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걱정은 없습니다. 


FIT 진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에
모노유학을 선택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며
합격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L.J.M.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 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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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FA
학기
2024 Spring
기타
국내 석사 졸업 후 AAU 석사 진학

북미 영화시장에서 일하고싶은 꿈이 있어서 AAU 유학 고민을 하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유학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까마득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 준비 뿐 만 아니라 입국 수속, 비자 준비, 현지 생활 준비 등,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모노유학에 연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는 비자 준비였습니다. 비자 신청시 준비햐야 할 서류들이 정말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전화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면접 오티때 예상 질문, 모범 답안(?)을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고, 면접 며칠 전에 전화로 한번 더 연습시켜주셨어요. 덕분에 모두 예상하던 질문들이 나왔고, 전 준비했던 그대로 대답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수월하게 통과하긴 했지만, 만약 혼자 준비하고 갔다면 대답하지 못했을 질문들이었어요. 

비자 면접 때 기억나는 상황과 면접 질문들을 적어볼게요. 

10시 면접이었고 전 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대사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핸드폰을 제출해야 했어요. 제출하고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얼마 없어서 대기시간이 짧았어요. 면접 전에 제 여권과 면접 예약 확인서, 기타 서류들을 보여줘야 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클립으로 깔끔하게 묶어주셔서 허둥지둥 찾아서 꺼낼 필요 없고 그대로 제출하면 되어서 좋았어요ㅎㅎ 지문을 찍고 나면 면접 대기줄에 서게 됩니다. 면접 보는곳이 은행 창구처럼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당시엔 영사가 4명 (백인 남성, 안보임, 흑인계 여성, 아시안계 여성) 있었고 어떤 분은 통역가 끼고 하고, 어떤 분은 아예 한국말로 면접보고 있었어요. 전 맨 마지막 창구 아시안계 여성과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살짝 포커페이스에 꼼꼼해보이는 젊은 여성분이었어요. 

영사: 굿모닝
나: 굿모닝, 여기 제 여권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포트폴리오도 같이 드릴게요. 
영사: 땡큐. (모니터를 찬찬히 읽는다.) 학부 졸업은 언제 했죠?
나: 201*년 2월에 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지금보니 이미 석사 학위가 있는데 또 석사 학위로 유학을 가네요? 왜 또 석사를 따려는건거요? 
나: 한국 대학원에서는 주로 논문을 써서 실기를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AAU에 가면 실기를 좀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내 답변을 받아 적는다.) 석사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입니다.
영사: AAU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3D 애니메이션 & 비주얼 이펙트 학과입니다. 
영사: 지금은 무슨일을 하고있나요? 
나: 지금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3D애니메이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영사: 그럼 지금 회사는 영화 회사인가요? 정확히 어떤 클라이언트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나: 아니요, 회사는 어떠한 회사이고 영화 제작 프로그램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가리키며) 제가 드린 포트폴리오 첫번째 장을 보시면 제가 회사에서 작업한걸 볼 수 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포트폴리오에 있는 여자 캐릭터를 보고) 이 사람 제니퍼 로렌스인가요? 
나: (웃으며) 아니요 전부 CG입니다.
영사: (흥미롭게 보며) 제니퍼 로랜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나: (웃으며) 그 작업물은 저희 회사에서 제작중인 프로그램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영사: 그렇군요. 졸업 후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한국에 있어서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회사인 *** 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영사: 지금 보니 이미 회사도 다니고 있고, 능력도 충분해보이는데, AAU로 가는것이 앞으로의 계획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나: 지금 저는 주니어 애니메니터입니다. 시니어 애니메이터가 되려면 *년 이상의 경력, 해외 유학 학위, 숙련된 기술 등 이 필요합니다. AAU에 다녀오면 시니어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받아적는다. 15초 정도 아무 말 없이 계속 컴퓨터로 무언갈 한 뒤, ) 비자 승인 완료되었어요. 가도 좋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 마치고 건물을 나오니 10시 20분밖에 안되었더라구요. 인터뷰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어요.
그렇게 무사히 비자 면접을 잘 마치고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고있어요. 모노유학 덕분에 모든 과정을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L.Y.C.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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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Fall
기타
공백 약 6년, 군복무 중 입학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animation & visual effects 전공을 배우고자 미국에 있는 AAU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군대를 마치고 진학 하고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준비하려고 했지만 학교에 대한 정보들, 여러 서류들, 비자 등등 혼자 처음으로 하기에는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유학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모노유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AU를 지원하면서 필요한 서류들을 말씀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이나 걱정했던 부분들도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편하게 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과정들이나 질문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주시면서 빠르게 입학수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수속을 마치고, 제가 제일 걱정했던 것 중에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자에 필요한 제 서류들과 부모님 서류들 그리고 비자 인터뷰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중에 뭐가 필요한지 리스트를 정리해서 보내주시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짜도 미리 예약해주시고 그 날짜에 맞춰서 유학원에 방문하여 인터뷰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상 질문들과 어떤 답변들이 더 나은 것인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영어로도 더 좋은 답변으로 수정해주시고 포토폴리오도 준비해서 가는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뷰 당일 날, 예약시간 오전 10시에 맞춰 대사관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았고, 모두들 줄을 기다리면서 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들을 보았고 혹시 실수를 할 까봐 조마조마하고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를 했는데 예상외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미국을 왜 가는가’, ‘부모님 직업은 무엇인가’, ‘졸업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년도부터 무엇을 했는가’, ‘한국에서 돌아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담당자께서 말씀해주신 예상질문과 준비했던 답변들을 미리 준비해서 그런지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영사분께서도 고개를 끄덕이시고 웃으시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바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 입학을 위해 거의 대부분 여러 과정들을 끝냈고, 수강신청과 출국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혼자 준비하려고 했던 이 모든 과정들을 ‘모노유학’ 담당자님 덕분에 수월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과정에서 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Parsons AAS 합격 – L.K.W.
혼자 준비를 했다면 너무 많은 난관에 봉착해 긴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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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AAS 1year,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3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예정 상태로 AAS 1year로 합격, Parsons 장학금 연간 $6,000 수혜

합격을 위해 큰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외에서 패션 관련 공부를 하고 싶어 모노유학과 상담을 했습니다.

상담을 진행한 후에 모노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현재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제시
-제가 지원한 학교들의 경우 다양한 학습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저는 한국에서 이미 4년제 대학의 졸업이 예정되어있었기 때문에 현지 학교에서도 일정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고 이에 적합한 코스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수업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FIT에서 2년 과정을 1년 과정으로 단축하면서 학비와 시간을 절약시킬 수 있었습니다.  
2.현실적인 상담 진행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는 별 의미가 없는 합격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학생을 현혹하기 위해 꼭 합격할 수 있다가 아닌 현실적인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답변을 듣고 오히려 신뢰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면서 저의 선택이 매우 훌륭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빠른 커뮤니케이션
-준비를 하면서 언어와 시스템의 차이로 다양한 어려움과 질문이 생기는데 이때마다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준비를 딜레이 없이 빠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2.원활한 스케줄 관리
-합격을 위해서는 어학성적, 에세이, 이력서 외에도 많은 것들을 해야 합니다. 저는 유학 준비 외에도 다른 일들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스케줄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각 시기별로 적절하게 해야 할 일을 분배해주셔서  준비와 일을 동시에 진행했음에도 급하지 않고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3.가이드 라인
-만약 제가 혼자 에세이와 레포트를 작성했다면 너무 막막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모노유학에서 제공하는 샘플과 가이드라인을 읽고 나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큰 어려움 없이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4.디테일하고 지속적인 피드백
-한국과 미국에서 선호하는 자소서의 표현 방식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작성했을 때는 한국에서 선호하는 방식으로 작성했지만, 글에 대해서 자세하고 꾸준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현지에서 선호하는 표현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만약 혼자 준비를 했다면 너무 많은 난관에 봉착해 긴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큰 어려움 없이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재발급 – 김다인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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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Summer
기타
비자인터뷰 면제 거절 후 비자 발급

미국 유학을 하던 중 코로나가 터지면서 졸업이 미뤄졌고, 학생 비자를 연장(재발급) 해야해서 처음 유학 준비하던 당시에도 도움을 주셨던 모노유학에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면제 유형으로 진행을 했고, 예약부터 인터뷰 보러 가기 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또, 지참해야 할 필요 서류는 헷갈리지 않게 사진으로 순서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접수한 서류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터뷰 면제는 거절을 당했는데, 아마 기존 I20가 terminated 된 상태+비자 연장(재발급) 이었기 때문에 까다롭게 보느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인터뷰를 보러 가기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세세하게 예상 질문과 답변 연습을 진행해주셨고, 보러 가기 전 통화로도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대사관 도착 후에 택배로 보냈던 서류를 2층에서 받은 후 진행됐고, 질문은
1. 부모님은 뭐하시는지
2. 월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3. 학교를 다니다 왜 들어왔고 5년동안 졸업을 왜 못했는지
4. 전에 학교 다니면서는 어디에서 살았었는지
5. 얼마나 있을거고 졸업은 언제할건지를 물어봤습니다.

서류 중에선 성적표를 굉장히 자세히 보았고 휴학했다고 나오는데 왜 했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실제로도 휴학을 하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계속 들었다고 말하니 넘어갔습니다. 비자 연장(재발급) 이기 때문에,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