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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성민
차근차근 준비하고 해야될 것을 말씀해 주시는 대표님을 보고 본격적으로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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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재직 중 FIT 지원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FIT로의 유학을 꿈꾸게 된 저에게 가장 시급했던 것은 포트폴리오와 토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둘 다 병행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실 것 같아요. 잠을 3시간도 못 잤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토플을 먼저 마치고 포트폴리오 만들었고, 포트폴리오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을 때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좋은 유학원 이었습니다. 아직 영어도 미숙하고 보낼 서류도 많고 실수를 하면 안되기 때문에 저는 좋은 유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여러곳 약속을 잡고 직접 가서 얼굴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이 되어 그 때 처음 찾아간 유학원이 모노유학이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차근차근 준비하고 해야될 것을 말씀해 주시는 대표님을 보고 다른 유학원 미팅 예약을 다 취소하고 본격적으로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합격 통지서가 오기 전까지 그리구 통지서가 오고 비자를 받기 위해 정말 준비할 서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서류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해 주시고 비자 보기 전에는 모의 인터뷰도 해주셨습니다. 그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비자를 받으러 간 날에 저는 아침 9시 30분에 예약을 하고 9시 정도에 미국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기에 금방 끝나겠구나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깐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1층에서 비자인터뷰를 하는줄 알았는데 1층에서는 비자서류를 확인하고 은행처럼 번호표를 받아서 2층으로 올라가서 인터뷰를 보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2층으로 올라가서 젤 앞쪽에 앉아서 앞에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인터뷰를 하나 보구있었습니다. 은행처럼 창구가 한 5개 정도 있었습니다. 몇 분만에 끝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한 30~40분쯤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제발 되지 마라 라고 생각한 창구에 지정을 받게 된 저는 불안한 마음에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제가 배정 받은 영사관이 매우 까다롭고 인터뷰도 오래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 ‘미국에 무슨 일로 가나?’
– ‘아버지의 소득을 확실하게 설명해봐라’
– ‘졸업하고 계획이 무엇이냐’
– ‘형의 직업은 무엇인가’
–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했나’
– ‘미국의 연고자가 있나’
등 정말 많은 걸 물어본거 같습니다. 인터뷰 물론 영어로 합니다. 저는 영어를 아직 그리 잘 하지 못합니다. 다행히 영사관 옆에 통역을 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말로 하면 비자 발급이 안될까봐 계속 영어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냥 한국어로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출국을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또 준비해야 될것이 많네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꼼꼼히 자기 일처럼 잘 챙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박선민
이전에 두 곳 정도의 다른 유학원을 통해본 적이 있는데, 모노유학은 그 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가고 많은 도움을 주신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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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6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장학금 연간 $9970 수혜

안녕하세요:) 좋은 결과 나오게 많이 도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 1월 말부터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Parsons 패션 마케팅 전공 AAS 과정 유학을 준비했고, 2016년 가을학기 최종 합격과 장학금을 매년 $9,970 씩 수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내 대학교 불문학과를 이번 2월에 졸업했고 학부 생활 동안은 주로 광고나 마케팅 쪽으로만 경험을 쌓아서, 특히나 패션 관련해서는 특별한 경험이나 경력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처음 시도해 보는 패션 분야에, 게다가 파슨스라는 좋은 패션 스쿨에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맘으로 막연하게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과 준비하면서 여러 정보를 접하고, 막막하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모노유학에 오기 전에 잠시 다른 대형 유학원에서 유학을 준비해 보면서, 자기소개서나 여러 자료를 만드는 데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받지 못하고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꼼꼼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모노유학에서 더욱 만족하며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자기소개서(에세이)를 쓰는 것에 가장 감을 잡기 어려웠는데, 제가 대학 생활 동안 했던 여러 가지 대외활동 경험을 들어보시고 그 경험들을 파슨스 패션 마케팅 전공에 맞게 잘 표현해 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자기소개서 초본을 완성하는 데도 몇 번이나 피드백을 해주셨고, 완성본이 나온 후에도 5-6번 넘게 꼼꼼히 수정할 것들을 표시해주셔서 제가 어떤 경험과 장점을 가진 사람인지 드러나는 만족스러운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력서, 마케팅 사례 보고서, 추천서부터 WES(학교성적) 서류 준비까지 사소한 일들도 모두 전화나 이메일로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리포팅해 주셔서 불안한 부분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파슨스에 지원한 지 3주 정도 된 4월 3일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합격 이후에 신청할 수 있는 추가 장학금 지원서도 작성해 주시고, 매년 $9,970 의 장학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따로 신청할 수 있는 장학금이 있는지 몰랐고 합격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놀라기도 했고 열심히 준비하고 챙겨주신 결과인 것 같아서 뿌듯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합격부터 장학금 수혜까지 모노유학의 도움이 없었으면 정말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못 보는 부분까지 정말 꼼꼼하게 도와주시고, 유학원 이상으로 좋은 마음이 느껴지게 도와주셨던 강소명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어학연수나 유학 준비로 유학원을 많이 알아보고 2곳 정도의 다른 유학원을 통해본 적이 있는데, 모노유학은 그 중에서도 가장 믿음이 가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곳이었습니다. 저처럼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일지라도, 아트 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모노유학 꼭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강은하
M1 비자 어렵다고 하도 들어서 걱정 많았는데 잘 받아서 전부터 가고싶던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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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Master Make-up Program
학기
2014 Spring
기타
약 2년 공백, 20대 미혼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에서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과 미국학생비자(M1)을 수속한 강은하 입니다.

이 학교에서 메이크업을 공부하고 싶어서 오래 다니던 회사도 관두고, 1년 전부터 영어공부만 해왔는데요, 그러다가 준비가 됐다 싶어서 신청하려고 다른 유학원들에 문의했더니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이 어디냐, 이런 상황이면 비자 받기 어렵다 등등 절망적인 얘기만 들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모노유학을 찾게돼서 카톡으로 조심스레 문의를 해봤고 ㅎㅎㅎ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비자나 시네마메이크업 스쿨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 상담 예약을 하고 게됐습니다. 지방에서부터 큰맘먹고 올라갔는데 차분하게 제 얘기 다 들어주시고 여러가지로 진짜 힘 많이 됐습니다. 꽤 오랫동안 상담받고 나가는데 왠지 비자가 꼭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상담을 잘 받아서 그런 기분이 들었을 수도 있지만 으무튼 그대로 이뤄져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ㅜㅜ ㅎㅎㅎㅎㅎㅎㅎ


집에 내려와서 거의 바로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비자준비도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엄청 챙길게 많고 복잡하더라구요. 제 나름대로는 미국갈 준비한다고 1년 전부터 회사를 관둔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제 상황이 워낙 유리한 편이 아니어서 불안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 외국 나갈 일도 있었고 부모님이랑 연락해야 되는 일도 많았는데.. 그래도 잘되게 서류부터 비자인터뷰 연습까지 모노유학 쌤들이 잘 챙겨주셨어요!!


여기서 부턴 비자 인터뷰 날에 대해 설명할게요. ㅎㅎㅎ

엄청난 연습과 서류 등등 이래저래 비자 준비를 잘 마치고 대사관에 도착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제 캐리어를 소방서에 맡기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조금 당황했지만 가서 짐을 맡겼더니 이름 적고 가라고 하셨어요. 늘상 있는 일이라는 듯이 ㅋㅋㅋ


그리고 처음에는 생각보다 대사관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놀랐습니다. 그동안 준비하면서 비자 인터뷰 후기도 많이 봤는데, 불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맘 상하신 분들도 계신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저는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그리고 제일 신기했던건 대기자가 거의 없었던 점이에요. ㅎ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짧은건 좋지만 인터뷰하러 2층에 올라가자마자 예상과 달리 한 다섯명 정도 대기하고 계셨고 대기 의자에 앉자마자 순서가 왔어요 ㅋㅋㅋㅋ. 마지막 연습을 못한것 같아 불안했지만 동양인 영사님이 인상좋게 웃고계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질문을 한국말로 하셨는데 제 답변이 이해가 안되셨는지 통역관을 불렀습니다.


서류를 대충 훑어보시더니 중간부터 꼼꼼히 보기 시작했어요. 인터뷰 내용은 모노유학에서 오티때 연습했던 대로 다 나와서 진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대답할 때 영사님이 절 안쳐다보시고 컴퓨터만 보시는데 오히려 긴장 안하고 잘 말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문을 찍을 때 오른손올리라고 하시는데 뒤늦게 긴장했는지 왼손을 계속 대서 영사님이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ㅋㅋㅋ 아무튼 제가 받은 질문은 대략적으로 이랬습니다.

  • 미국에 왜 가나

  • 미국에 얼마전에 다녀온 기록이 있는데 가서 뭘했나

  • 회사에서 유학비용을 지원해주나

  • 충분히 이미 공부한 것 같은데 왜 더 공부하려고 하나

등등 이런 질문을 했고 어떤 질문은 제가 길게 답변해도 통역관이 성의없이 전달하기도 했어요. 반대로 다른 질문은 제가 간단히 말했는데도 길게 뭔가 얘기하기도 했구요. 그러고나서 한참 말이 없더니 비자가 발급됐다고 알려줬습니다! 인터뷰가 다 끝나니까 긴장이 풀리고 갑자기 눈물이 막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보안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게 왜 우냐면서 축하한다고 빨리 짐챙겨서 가라고 말 걸어 줬어요 ㅋㅋㅋ 인터뷰 하고 내려올때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신기하고 무사히 비자 받아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바로 모노유학에 전화드리고 출국오티 받으러 다시 갔죠!! 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유학원에서 상담했다가 상처받고 유학접을까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친절하게 언니처럼 상담해주셨고 용기를 얻었었죠 ㅎㅎㅎ 그 결과 이렇게 한번에 비자 잘 받았구요! 그리고 사실 문의할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시네마메이크업스쿨이 모노유학 제휴교여서 수업이나 거기 생활 등등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M1 비자 어렵다고 하도 들어서 걱정 많았는데 잘 받아서 전부터 가고싶던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열심히 잘 배워와서 앞으로 큰 일 있을 때마다 제가 더 예쁘게 화장해 드릴게요! ㅎㅎㅎ

좋은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요♡ 연락 드릴게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D.W.
AAU 대학원 입학부터 비자까지 문제없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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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llustration MFA
학기
2015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약 6개월 공백

처음부터 포트폴리오를 잔뜩 들고 가서 상담을 받았고, 주의사항과 학교에서 원하는 포트폴리오 양식 그리고 영어공부의 진행사항에 대해 수시로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입학과 등록은 매우 순조롭게 통과되었지만, 비자에서 떨어질 확률도 있다고 너무 방심하면 안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비자 관련 서류를 준비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기도 했고, 비자 인터뷰 날짜는 미리 예약을 했지만 삼일 전에야 모든 서류가 준비되어서 인터뷰 리허설을 미루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오래 걸린 만큼 서류는 괜찮았지만,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거라고 리허설때부터 버벅거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흔히 멘탈이 갑이어야 인터뷰를 잘한다 했는데 필자는 유난히 기습적인 질문에 취약해 당황하고 말을 더듬어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따로 전화도 주시고 카톡에 이메일로 영문 대답을 체크해 주셨는데도 부족했고 마지막에 왠만해선 한국어로 하라고 하셔서, 자신감이 바닥에 떨어질 상황이 그려저 잠도 설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다른 후기들 보니 대사관 직원들이 퉁명스러울 수도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 입구서부터 필자에겐 농담도 걸고 와서 일일이 다 가르쳐주는 대사관 직원들의 친절에 긴장이 풀렸고 인터뷰에서도 매우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는 이유는 무엇이냐
  • 경제적으로 넉넉하냐

두 가지 질문 후에 인터뷰 대기 도중 심심 풀이로 크로키하던 종이를 보여주니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바로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AAU 대학원 입학부터 비자까지 문제없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기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하려니 초조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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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데드라인 1개월 이전 수속 시작

모노유학의 도움 덕분에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년 과정에 합격을 하게 되어 이렇게 합격 수기를 씁니다. 

학부 의류학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약 6개월 가량 현지 로컬 기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를 준비해서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apply 접수 데드라인을 1개월 남겨 두고 12월 말에서야 모노유학을 통해 apply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학교는 뉴욕에 위치하고 패션스쿨로 유명한 학교중에 학비가 저렴한편인 FIT만 생각하고 있었고 유학원은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 모노유학을 알게되어 apply 지원 접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apply를 진행하려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FIT가 소속된 SUNY apply와 WES 신청(미국 기준에서 우리나라 학점 및 성적 전환해 주는 곳)을 위한 준비서류로는 토플 점수에 대한 리포팅과 고등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대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FIT에 제출할 서류로는 FMM의 경우에는 별도의 포트폴리오는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지정된 형식의 Essay를 써서 제출해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점도 4.5만점 기준 4.0이 넘지 못했고 토플 점수도 학부때 한때 유학을 마음먹고 2달 가량 공부해서 받아놓은 미니멈보다 살짝 더 높았기 떄문에 Essay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여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부과정에서 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과 뉴욕 인턴 당시의 경험등을 살려서 왜 이학교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왜 FIT여야 하는지를 정해진 분량 내에서 좀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는지 수정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모노유학의 도움이 합격하는데 큰 공이 된것 같습니다. 수없이 수정하고 편집하는 작업에서 제 경험과 의지 등이 좀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도 제공해 주시고 영어 표현으로 더 매끄럽게 잡아주셨습니니다. 추가적으로 recommendation 추천서도 있으시면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장님 또는 교수님 추천서는 안받고 그냥 뉴욕에서 인턴 당시 회사로부터 받은 추천서만 추가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2/1까지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apply를 마쳤습니다. 합격 통보는 보통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난다고 하셔서 동시에 취업 준비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16일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 FIT FMM AAS 과정은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저의 토플이나 GPA등이 그렇게 안정권 성적이 아니기에 혹시나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우려함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때마다 모노유학 직원분들께서 저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소식 기다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려사항 등으로 이번에 FIT 유학을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지 못한 상태라 합격 수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서 도움 주신 모노유학의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지원한 과정에서 모든 절차 과정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도 주춤거리기도 했었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항상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원 과정에서 또 그 이후에 합격생들 처리 과정까지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Cal Arts,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RISD 대학원 합격 – 김성은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모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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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rt and Technology MFA
학기
2019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Cal Arts 연간 $10,000 장학금 수혜, 조교(assistantship) 오퍼
  •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연간 $20,000 장학금 수혜
  • RISD 연간 $9,000 + Assistantship $2,5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가을학기에 RISD, CarArts,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에서 모두 장학금과 T.A오퍼를 받고 합격한 학생입니다. 1년 전 미국 석사 유학을 결심한 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국에서 학사를 마친 상태였지만 미국 유학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 때문에 도움이 꼭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 상담을 받았을 때 당시 제 상황에 맞는 유학 시기와 대략적인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앞으로 모노유학을 통해 유학 준비를 하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스팟칼라 라는 곳에서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는데 이 학원 역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완성이 되어 갈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지원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지원 과정도 생각보다 까다롭고 대학원이라 더 높은 수준의 에세이(Artist statement, SOP 등)가 필요했는데 에세이 틀을 잡는 것도 도와주시고 제가 보내 드린 에세이를 엄청 꼼꼼하게 몇 번이고 첨삭해 주신 덕분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글쓰기를 정말 싫어하고 힘들어 해서 저에겐 에세이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덕분에 무사히 지원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몇몇 학교는 포트폴리오 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데드라인에 거의 임박해서 지원하기도 했는데 그 때도 정말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원 결과가 나오고 인터뷰를 보는 과정에서도 저의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을 너무나 친절하게 알아봐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합격한 모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학교를 정하고 비자 발급을 포함한 유학 수속 과정도 모노유학 덕분에 아무 문제없이 아주 부드럽게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제 동생과 함께 학생 비자를 준비하는 특수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더 많았습니다. 제 남동생은 어학연수를 계획 중인데 여러 상황상 비자를 받기 까다로운 상태였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서류부터 비자 인터뷰까지 하나하나 아주 꼼꼼하게 준비를 시켜 주신 덕분에 비자도 동생과 저 둘 다 성공적으로 한 번에 받게 됐습니다. 학교와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집, 은행, 보험 등등 미국 생활의 전반적인 모든 부분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유학 준비를 하며 모노유학을 만나게 된 것은 큰 행운입니다. 아마 모노유학을 만나지 않고 저 혼자 이 모든 과정을 준비했더라면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힘들었을 겁니다. 마치 1:1 멘토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상황을 철두철미하게 관리해 주시고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하게 신경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유학이나 외국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라면 합격도 함께합니다!!!

VCU Graphic Design BFA 편입 합격 – 양다인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모노유학의 도움이 꼭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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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9 Fall
기타
미국 내 대학 재학 중 모노유학 입학 수속 진행

미국으로 Arts 유학을 결심하고 얼마 안되어 좋은 교육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는 "VCUarts"라는 대학을 알게 되었고 편입을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편입을 마음먹으면서도 유학생활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서 기존의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편입지원까지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백선아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디렉팅을 받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저의 경우 이미 미국학교에 원서지원을 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지원 방법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일 같으면 직접 부딪치면서 시도해 봤을 수도 있지만 원서 접수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유학원의 도움이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원과정에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에세이의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 저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장들을 쓰는 것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해 보였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총 세 번의 디렉팅을 해 주시면서 에세이가 점차 정교하면서도 제 장점을 잘 담고 있는 에세이로 완성될 수 있었고 덕분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하나의 학교만 지원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혹시나 불합격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눈코 뜰 새 없이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학교 생활을 병행하면서 과연 편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모노유학에서 계속해서 재촉해 주시고 꼼꼼히 점검해 주셔서 데드라인까지 원서 지원을 잘 마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만약 백선아 대표님이 없었다면 제 흔들리는 멘탈을 잡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게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두었고, 합격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입학까지 도움을 주시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모노유학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제가 원하고 꼭 가고 싶었던 학교로의 편입이라는 목표를 대학생활을 하면서 빠르게 달성하게 되어서 아주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하게 편입준비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유학원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누구나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을 마음먹은 분들 모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려는 모습에서 충분히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합격이라는 결과를 꼭 얻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재발급 – 김은지
5년 전처럼 역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걱정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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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VA (School of Visual Arts) Graphic Design
학기
2019년 Fall
기타
기존 F1 비자 유효기간 만료로 재발급, 인터뷰 없이 서류 심사로 재발급

5년 전 모노유학을 통해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에서 여러가지 공부를 하던 중 SVA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진로 고민이 많았던 터라 저는 총 세 번 전공을 바꿨는데요 긴 유학생활이 이어지면서 학생 비자를 한 번 더 받게 되는 상황이 왔어요. 5년 전처럼 역시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문의 당시 대표님께서 현재 진학 중인 학교를 위해 비자를 연장하는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 면제로 시도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비자 받을 때 학교와 현재 재학 중인 학교가 달라서 중간에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요청할 수도 있는 경우였는데 대표님이 꼼꼼하게 챙겨 주신 서류 덕에 어려움 없이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서류는 입학증명서, 장학금증명서, 성적표, 간단한 포트폴리오 등 최대한 제가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았습니다. 꼼꼼하신 대표님이 신경 써 주셨던 터라 시간이 조금 촉박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걱정되지 않았어요. 5년 동안 중간 중간 항상 신경 써 주셨던 대표님 덕에 미국에서 잘 지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한 번 더 도움을 받게 돼서 정말 감사드려요. 비자 발급부터 중간에 전공 선택까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t. Giles (세인트 자일스) 어학연수 – K.Y.J.
항상 든든한 조력자로서 저를 도와주신 모노유학에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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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 Giles (세인트 자일스) New York
학기
2016 Spring
기타
FIT 개강 전 대비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FIT 가을학기 합격 후 입학 전에 짧게 나마 세인트자일스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 학생입니다. 이제 FIT 개강을 앞두고 어학연수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일단 세인트자일스 어학원의 가장 큰 장점부터 소개를 하자면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 사항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선생님에 따라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짧은 시간 동안 입학하기 전 많은 스피킹 연습을 필요로 했는데 수업 첫 날 그 요구 사항을 물어보시고 수업 시간에 더 많은 질문을 던져 주시고 스피킹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더해서 한 반에 학생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어서 선생님이 한 명 한 명 신경 써 주실 수 있는 환경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2주에 한 번씩 1:1로 상담을 진행하는데 그 때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영어를 더 잘할 수 있을 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고 뉴욕 생활이 낯선 만큼 생활하는 부분들도 하나하나 신경 써 주셔서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오후반이 학비도 조금 더 합리적이고 학생도 오전반에 비해 더 적은 편 이어서 오후반을 선택한 게 참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단점을 꼽으라면 레벨 테스트가 조금 미흡하지 않나 생각해요;; 레벨이 세분화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어서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때도 있었지만 본인의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은 부분이에요 ^^ 더해서 선생님들은 대부분 친절하시지만 데스크 직원들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정말 학생들의 국적을 가리지 않고 공통적인 불만인 거 같네요 ^^ 하지만 학생들과 마주칠 일이 많지는 않아서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 답니다.
 

유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항상 꿈으로만 그리던 유학생활이라 이걸 현실로 만들고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토플점수가 있지만 그래도 곧 대학교에서 수업을 영어로 따라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 입학 하기 전 세인트자일스를 거치지 않고 적응기간을 조금이나마 갖지 않고 시작했다면 더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학연수 기간이 짧은 편 이어서 조금 더 어학연수 기간을 가졌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도 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뉴욕이라는 곳을 알게 되고 이 곳에서의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는 것 그리고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꿔낼 수 있었던 것 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어학연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막연한 꿈이었던 유학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는 데에 너무나도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고 항상 든든한 조력자로서 저를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도 이 글을 빌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어학연수를 하는 동안 대학교 개강 관련해 이것 저것 해야 하지만, 어학연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항상 배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유학/어학연수를 게획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박현희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예상 질문들 덕분에 준비하기가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모든 질문이 그 예상질문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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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9 Spring
기타
매 학기 학비의 25% 장학금 수혜,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편입

저는 비자인터뷰 걱정을 엄청 많이 한 타입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과의 비자OT때 어떤 식으로 질문이 나올지 갈피를 잡고 또 영어로도 직접 대답하면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비자 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거절 당하는게 더 이상한 케이스이니 걱정말라고 해 주셔서 조금 마음이 놓이기도 했어요 ㅎㅎ 그리고 저 같은 경우 인터뷰 할 때 필살기로 보여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 좋겠다 하셔서 이전 학교에서 했던 작품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갔습니다.​
 

집에 와서 오티 때 연습했던 질문들을 노트에 적고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보러 가기 전에 원장님이 전화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면서 이대로만 하면 된다고 하셔서 안심하고 인터뷰 보러 갔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1시 15분까지 대사관에 갔는데 줄이 꽤 길었지만 금방 줄어들었어요! 핸드폰 내고 줄에 서 있으면서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걸 들었는데 한국말로 인터뷰 하시는 분이 꽤나 많았고 영사님들은 총 세분 계셨는데, 한 분은 엄청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고 한국말을 잘 하셨습니다. 다른 한 분은 한국인처럼 생기셨는데 거의 영어로만 말씀하셨고, 마지막 한 분은 엄청 상냥하고 친절해 보이는 여성분이었습니다. 저는 여성 영사분과 인터뷰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장 무섭던 분과 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오랜지색 리젝 레터를 받아가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에게는 질문도 많이 안 하시고 서류들도 보지 않으셨어요 ㅋㅋㅋ

인터뷰 내용은 이렇습니다.

영사님: 미국에는 뭐하러 가니?

저: 미국에 있는 버클리컬리지에 패션 머천다이징 바첼러 과정 공부하러 갑니다.

​영: 한국에선 무슨 공부하니?

저: 저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영: 그럼 고등학교 졸업은 언제 했니?

저: 2017년도에 졸업했습니다.

영: 2년 전에? 그럼 2년 동안 뭐했니?

저: 1년은 말레이시아 유학 준비를 했고, 다른 1년은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했습니다.

영: 말레이시아는 어땠니? 재밌었니?

저: 네 ㅎㅎ 꽤 재밌었어요~

영: 말레이시아는 음식이 맛있는데 너도 말레이시아 음식 좋아하니?

저: 네..ㅎ

영: 비자 통과 됐어, 4일 이내로 배송 될거야!

이렇게가 제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끝날 땐 농담도 하셨는데 농담도 웃음기 하나 없는 무서운 얼굴로 하시더라구요 ㅋㅋ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이혜수
바쁜 고3 시기에 어느 걱정도 하지 않고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이 모두 모노유학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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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특목고 3학년 재학 중 FIT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8 가을학기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패션 분야에 종사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모노유학 블로그는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여러 학생들의 합격후기가 게시되어 있었고 익명의 방문자들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게시물들이 많았기에 자연스레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상담을 신청했고, 제 기대처럼 패션 마케팅 유학에 대해 정말 자세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의견을 주셨어요.

그렇게 저는 작년 3월부터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과 유학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외고에 재학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유학을 가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내신을 올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습니다. 제 1학년 내신은 4.5등급, 2학년 내신은 3.5등급이었습니다. WES에서 성적 변환 결과 B가 나왔지만, FIT에 합격하기에는 조금은 불안한 성적이었습니다. 때문에 최우선으로 지망하던 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에서 AMC로 계획을 변경하고, 내신을 좀 더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3학년 1학기 때는 주요 과목에서 2, 3 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WES에서 변환해준 성적은 여전히 B였습니다.

 

저는 FIT 입학 전까지 다닐 한국 대학교 입시까지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3학년 2학기까지 수능과 내신 준비를 병행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3학년 2학기에는 한국 대학교만 준비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성적을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2학기를 제 마지막 기회로 노려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주요 과목에서 더욱 향상된 1, 2등급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B+ 성적을 변환 받았습니다. 내신을 따기 어려운 환경 탓에 FIT에 지원하기를 주저하는 특목고 학생들에게 드리는 제 조언은,
 

일단 WES에서 지금까지의 성적을 변환해서, 자신의 상황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WES의 성적 변환 기준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마다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에서 내신을 좀 더 올려 안정권에 들 성적이 나왔다면, 남은 기간 동안 내신을 열심히 관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특목고는 드라마틱한 내신 상승이 어렵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성적을 올려서 지원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성적을 올리실 때 무조건 단위수가 큰 과목을 위주로, 상승세인 과목 위주로 성적 향상을 보여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8단위였던 과목에서 7-5-4-3-2 로 성적이 올랐습니다. 수능과 내신을 2학기까지 병행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의지만 있다면 수능과 내신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또 제 성적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에세이에 반드시 집중을 해야 했습니다. 우선, 저는 모노유학과 에세이를 준비한 것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한국형 자기소개서였던 제 초안을, 미국식 에세이에 맞게 수정해 주셨어요. 수정 단계마다 보완할 부분을 차근차근히 알려주셔서, 공부에 지장 없이 에세이를 쓸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활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고등학교 활동들을 FIT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접목하여 어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마지막 수정 단계까지 약간의 설명이라도 더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분장들을 첨삭해주신 덕분에, 제 자신도 정말 만족할 만한 에세이가 나온 것 같습니다. 저는 패션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교내 동아리에서의 마케팅 활동, 교내에서 한 의류 제작 활동, 패션 관련 인스타그램, FIT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 등을 에세이에 담았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FIT가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FIT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지를 어필하는 것입니다. 굳이 집적적으로 패션과 연관된 것이 아니어도 되니, 다양한 경험들을 쓰는 것 또한 추천 드려요. 이렇게 1년간 모노유학과 FIT 지원을 준비하며 느낀 것은 과연 혼자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공부하기에 바쁜 작년 고3 시기에, 유학과 관련되어서는 어느 걱정도 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이 모두 모노유학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대한 상세한 설명부터 불합격했을 시 방안, 추후 계획까지 일목요연하게 알려주셨고 FIT에 제 서류를 보낼 때에도 업데이트 상황을 꼼꼼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또한 수능을 코앞에 둔 불안한 시기에, 내신까지 올려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더욱 희망을 가지고 학업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향상된 성적과 훌륭한 에세이로, 빠진 서류 없이 안전하게 FIT에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단계부터 지원 절차까지, 하루하루 설레며 유학 준비를 할 수 있게 힘써 도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FIT뿐만 아니라, 다른 패션스쿨 진학을 꿈꾸시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이 정말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모노유학과 함께 좋은 결과 거두 시길 바랍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정효은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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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약 2년 공백, 20대 미혼 여성

2018년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학원에서 3D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 유학까지 꿈꾸게 되었습니다. 올해 6월 여러 유학 전문 홈페이지를 찾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AAU를 전문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과, 긍정적인 후기 글들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위해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비자를 발급받은 지금까지 모노유학에서 느낀 큰 장점은 친절함과 체계적인 준비 과정입니다.

 

1) 친절함: 유학을 처음 준비하다 보니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걱정되는 점도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훨씬 편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르는 게 있을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을 드리면 바로바로 답변을 주셨는데,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신 점이 감사하고 인상깊었습니다.

 

2) 체계성: 유학원에서 각 기간마다 준비해야 할 것들을 명확히 알려 주셔서 저는 다른 애니메이션 실력을 쌓는데 신경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정해주신 기간들도 타이트하지 않고 넉넉했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 받지도 않았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기 일주일 전! 강남 모노유학에서 간단하게 인터뷰 연습을 하고, 당일 오전 10시에 미국 대사관 앞으로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어서 그런지 줄을 서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고 1층에서 전자기기(핸드폰)를 맡기고 -> 2층으로 올라가 -> I-20와 여권을 보여드리고 -> 또 옆에 있는 다른 창구에서 똑같이 보여 드리고 지문 찍고 -> 줄을 서서 면접을 기다렸습니다. 면접 창구는 다섯 개, 여자 영사님이 세 분, 남자는 두 분 계셨는데 저는 운 좋게 가장 친절한 여자 영사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질문사항은

Q1-1. 무엇을 배우기 위해 미국(AAU)에 가나요?

Q1-2. 학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Q2. 누가 지원해 주나요?

Q3-1. 학부 때는 무슨 과로 졸업을 했나요?

Q3-2. 학부 때는 무슨 학교를 졸업했나요?

 

 

모두 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신 질문들이었고 제가 긴장해서 그렇지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서류도 I-20만 확인하고 다른 증명서+포트폴리오는 딱히 보여 달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결론은 큰 부담, 걱정없이 가셔도 좋을 것 같고 모노유학에서 준비해 주시는 것들만 잘 유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