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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H.S.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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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4 Summer 온라인 후 2024 Fall 대면
기타
한국 대학 휴학 후 실무 경력 약 3년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일찍 영화와 VFX 현업에 뛰어들어 휴학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더 큰 시장에서 일하고 싶어 혼자 유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혼자 유학 박람회나 SVA의 Portfolio review day에도 참석해보며 정보를 찾아봤으나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입학수속 시 당장 필요한 서류나 송금, 기숙사 정보, 비자 신청과 승인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혼자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이후 학교를 SVA, AAU로 추린 뒤 여러 후기나 정보를 찾아보고 모노유학 상담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두 학교별 필요한 서류, 과정의 차이를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대부분의 의문은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결국 원하는 유학 시기에 맞춰 AAU로 학교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AAU 수속 과정에서도 필요 서류를 어디서, 어떻게 뗄 수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셔 별 무리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메일과 카톡을 통해서 진행 상황과 타임라인을 전달 주셔서 큰 걱정 없이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특히 포트폴리오가 걱정이었는데 Student transfer로 AAU에 진학하는 것이다 보니 기초수업을 얼마나 면제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과정에서도 어드바이저가 말해주지 않은 부분도 챙겨주셔서 감사하게도 원만하게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의 경우엔 비자 인터뷰 진행 전 먼저 비자 인터뷰를 신청해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또 인터뷰 일주일 전엔 서류 더블체크, 인터뷰 리허설, 예상 질문 준비를 같이 해주셔 대부분의 질문을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휴학을 하고 영화작업이나 스타트업에 다녔다보니 휴학의 사유, 경력 증명, 미국 내 취업에 관련한 영사의 질문을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 바로 승인이 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지참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엔 8시반 예약이었으나 인터뷰 대기자가 많아 대사관 밖에서 1시간, 안에 들어와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서류를 한번 더 확인했고 대사관 밖에서는 휴대폰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읽었습니다. 내부에선 휴대폰을 제출하여 속으로 질문을 생각하며 분위기를 보고 긴장을 풀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앞선 인터뷰자 중 여권을 그대로 들고 나가는, 즉 탈락하는 학생이 둘 정도 보여 마음편히 기다리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순서가 와서 인터뷰를 하러 영사 앞에 섰을 땐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포트폴리오를 영사가 볼 수 있게 위에 올려뒀습니다. 역시나 저에겐 '고등학교 졸업은 언제 했는가?', '대학교는 언제부터 다녔는가?', '학교를 아직 졸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이 경력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며 년도별 작업한 작품과 함께 설명을 드렸고 영사는 gap year를 보낸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이냐 묻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이후엔 '그럼 학교는 몇년 다니는가?', '졸업까진 몇학점이 필요한가?', '몇 학점이 면제되는가?', '가을 학기엔 몇 학점을 들을 예정인가?' 등과 같은 진학 후 수업에 관련된 질문을 주셔서 준비한 대답을 마치고 비자가 승인되었다며 여권을 가져가셨습니다. 사람도 많았고 영사의 질문이 굉장히 날카롭고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포트폴리오와 예상 질문을 준비해서 원만히 무사히 비자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엔 출국 전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점을 전에 말씀주셔 여름학기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여름학기 수업 신청, 수업료 납부와 관련된 부분을 도와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L.J.M.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 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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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FA
학기
2024 Spring
기타
국내 석사 졸업 후 AAU 석사 진학

북미 영화시장에서 일하고싶은 꿈이 있어서 AAU 유학 고민을 하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유학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까마득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 준비 뿐 만 아니라 입국 수속, 비자 준비, 현지 생활 준비 등,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모노유학에 연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는 비자 준비였습니다. 비자 신청시 준비햐야 할 서류들이 정말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전화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면접 오티때 예상 질문, 모범 답안(?)을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고, 면접 며칠 전에 전화로 한번 더 연습시켜주셨어요. 덕분에 모두 예상하던 질문들이 나왔고, 전 준비했던 그대로 대답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수월하게 통과하긴 했지만, 만약 혼자 준비하고 갔다면 대답하지 못했을 질문들이었어요. 

비자 면접 때 기억나는 상황과 면접 질문들을 적어볼게요. 

10시 면접이었고 전 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대사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핸드폰을 제출해야 했어요. 제출하고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얼마 없어서 대기시간이 짧았어요. 면접 전에 제 여권과 면접 예약 확인서, 기타 서류들을 보여줘야 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클립으로 깔끔하게 묶어주셔서 허둥지둥 찾아서 꺼낼 필요 없고 그대로 제출하면 되어서 좋았어요ㅎㅎ 지문을 찍고 나면 면접 대기줄에 서게 됩니다. 면접 보는곳이 은행 창구처럼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당시엔 영사가 4명 (백인 남성, 안보임, 흑인계 여성, 아시안계 여성) 있었고 어떤 분은 통역가 끼고 하고, 어떤 분은 아예 한국말로 면접보고 있었어요. 전 맨 마지막 창구 아시안계 여성과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살짝 포커페이스에 꼼꼼해보이는 젊은 여성분이었어요. 

영사: 굿모닝
나: 굿모닝, 여기 제 여권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포트폴리오도 같이 드릴게요. 
영사: 땡큐. (모니터를 찬찬히 읽는다.) 학부 졸업은 언제 했죠?
나: 201*년 2월에 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지금보니 이미 석사 학위가 있는데 또 석사 학위로 유학을 가네요? 왜 또 석사를 따려는건거요? 
나: 한국 대학원에서는 주로 논문을 써서 실기를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AAU에 가면 실기를 좀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내 답변을 받아 적는다.) 석사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입니다.
영사: AAU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3D 애니메이션 & 비주얼 이펙트 학과입니다. 
영사: 지금은 무슨일을 하고있나요? 
나: 지금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3D애니메이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영사: 그럼 지금 회사는 영화 회사인가요? 정확히 어떤 클라이언트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나: 아니요, 회사는 어떠한 회사이고 영화 제작 프로그램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가리키며) 제가 드린 포트폴리오 첫번째 장을 보시면 제가 회사에서 작업한걸 볼 수 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포트폴리오에 있는 여자 캐릭터를 보고) 이 사람 제니퍼 로렌스인가요? 
나: (웃으며) 아니요 전부 CG입니다.
영사: (흥미롭게 보며) 제니퍼 로랜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나: (웃으며) 그 작업물은 저희 회사에서 제작중인 프로그램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영사: 그렇군요. 졸업 후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한국에 있어서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회사인 *** 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영사: 지금 보니 이미 회사도 다니고 있고, 능력도 충분해보이는데, AAU로 가는것이 앞으로의 계획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나: 지금 저는 주니어 애니메니터입니다. 시니어 애니메이터가 되려면 *년 이상의 경력, 해외 유학 학위, 숙련된 기술 등 이 필요합니다. AAU에 다녀오면 시니어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받아적는다. 15초 정도 아무 말 없이 계속 컴퓨터로 무언갈 한 뒤, ) 비자 승인 완료되었어요. 가도 좋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 마치고 건물을 나오니 10시 20분밖에 안되었더라구요. 인터뷰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어요.
그렇게 무사히 비자 면접을 잘 마치고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고있어요. 모노유학 덕분에 모든 과정을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L.Y.C.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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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Fall
기타
공백 약 6년, 군복무 중 입학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animation & visual effects 전공을 배우고자 미국에 있는 AAU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군대를 마치고 진학 하고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준비하려고 했지만 학교에 대한 정보들, 여러 서류들, 비자 등등 혼자 처음으로 하기에는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유학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모노유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AU를 지원하면서 필요한 서류들을 말씀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이나 걱정했던 부분들도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편하게 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과정들이나 질문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주시면서 빠르게 입학수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수속을 마치고, 제가 제일 걱정했던 것 중에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자에 필요한 제 서류들과 부모님 서류들 그리고 비자 인터뷰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중에 뭐가 필요한지 리스트를 정리해서 보내주시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짜도 미리 예약해주시고 그 날짜에 맞춰서 유학원에 방문하여 인터뷰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상 질문들과 어떤 답변들이 더 나은 것인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영어로도 더 좋은 답변으로 수정해주시고 포토폴리오도 준비해서 가는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뷰 당일 날, 예약시간 오전 10시에 맞춰 대사관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았고, 모두들 줄을 기다리면서 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들을 보았고 혹시 실수를 할 까봐 조마조마하고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를 했는데 예상외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미국을 왜 가는가’, ‘부모님 직업은 무엇인가’, ‘졸업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년도부터 무엇을 했는가’, ‘한국에서 돌아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담당자께서 말씀해주신 예상질문과 준비했던 답변들을 미리 준비해서 그런지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영사분께서도 고개를 끄덕이시고 웃으시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바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 입학을 위해 거의 대부분 여러 과정들을 끝냈고, 수강신청과 출국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혼자 준비하려고 했던 이 모든 과정들을 ‘모노유학’ 담당자님 덕분에 수월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과정에서 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재발급 – 김다인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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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Summer
기타
비자인터뷰 면제 거절 후 비자 발급

미국 유학을 하던 중 코로나가 터지면서 졸업이 미뤄졌고, 학생 비자를 연장(재발급) 해야해서 처음 유학 준비하던 당시에도 도움을 주셨던 모노유학에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면제 유형으로 진행을 했고, 예약부터 인터뷰 보러 가기 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또, 지참해야 할 필요 서류는 헷갈리지 않게 사진으로 순서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접수한 서류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터뷰 면제는 거절을 당했는데, 아마 기존 I20가 terminated 된 상태+비자 연장(재발급) 이었기 때문에 까다롭게 보느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인터뷰를 보러 가기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세세하게 예상 질문과 답변 연습을 진행해주셨고, 보러 가기 전 통화로도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대사관 도착 후에 택배로 보냈던 서류를 2층에서 받은 후 진행됐고, 질문은
1. 부모님은 뭐하시는지
2. 월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3. 학교를 다니다 왜 들어왔고 5년동안 졸업을 왜 못했는지
4. 전에 학교 다니면서는 어디에서 살았었는지
5. 얼마나 있을거고 졸업은 언제할건지를 물어봤습니다.

서류 중에선 성적표를 굉장히 자세히 보았고 휴학했다고 나오는데 왜 했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실제로도 휴학을 하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계속 들었다고 말하니 넘어갔습니다. 비자 연장(재발급) 이기 때문에,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H.J.
두번 준비하게된다해도 모노유학에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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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action & UI/UX MA
학기
2022 Fall
기타
30대 미혼 여성, 비자인터뷰 면제 전형으로 비자 발급

미국에 꼭 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AAU에 지원하기로 생각하고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너무나도 바쁜 직장생활을 매일매일 하고있던터라 비자나 유학수속등을 혼자하기는 생각만으로도 너무버거웠는데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일과병행하여 수월하게 진행을 완료했습니다.

제가 하는것이라고는 모노유학의 가이드에 따라 스스로 준비해야하는 것들을 마련하고 전달드릴뿐이었어요. 다소 준비가 늦어져도 기다려주시고 꼭 필요한 일정과 절차는 놓치지않도록 챙겨주셨습니다. 

30대 미혼은 비자 받기가 다소 어렵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지원을 말씀주셔서 인터뷰 면제로 비자신청을 진행했고 인터뷰 없이 서류제출만으로 무사히 쉽게 비자받기도 성공했습니다.

유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이것저것 귀찮게 여쭤보았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출국후의 OT까지도 빠짐없이 진행해주셔서 든든했어요.

두번 준비하게된다해도 모노유학에서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문민우
항상 꾸준히 연락주셔서 필요한 것과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주셔서 쉽고 빠르게 준비를 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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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2 Spring
기타
미국 내 주립대학 1년 수강 후 편입

미국의 다른학교를 다니는 도중 편입을 하고싶어 여러학교와 유학원을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나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이 많아 상담을 신청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마음에 들어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입학이 아니라 편입을 준비하는거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더 많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조사해 주셔서 편하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비자 또한 편안하게 해결할수 있었습니댜. 코로나로 인해 인터뷰를 하지않고도 비자를 받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많은 서류들이 필요했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서 빠르게 비자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꾸준히 연락주셔서 필요한 것과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쉽고 빠르게 준비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가서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잘 알려주셔 한국에서도 쉽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R.S.
AAU 입학부터 온라인수업, 휴학, 비자 관련해서 꼼꼼하고 차분하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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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2 Spring
기타
온라인 한 학기 수강, 2년 공백 후 비자 신청

저는 30대 미혼, 무직이었고, 대학전공은 제가 하려는 애니메이션과 상관없는 수학교육전공이었습니다. 그리고 AAU 애니메이션 전공 1학기는 온라인수업을 듣고 휴학한 후 2년 정도의 공백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좋은 조건이지만 서류를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한 후 인터뷰 면제 신청을 하였으나, 인터뷰 요청 메일이 왔습니다. 인터뷰 날짜 5일 전에 원장님과 인터뷰 예행연습 미팅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상황의 경우에 나올 수 있는 질문 20개 정도 이상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일단 한국말로 최대한 정리할 수 있었고 그 다음 영어로 답변을 정리한 후 입에서 자동으로 나올 수 있게끔 최대한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날 원장님께서 전화로 한번 더 모의인터뷰하셨을 때 당황해서 버벅거렸고, 이렇게 하면 무조건 거절될거라고 하셔서 정신차리고 좀 더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의인터뷰 때, 원장님이 1학기 온라인 수업에 관해 물어보셨는데 저는 그 질문은 미팅때 필기를 미처 못해 생각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언제 1학기를 시작했는지조차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무조건 거절일 것 같아서 날짜라던지, 기간, 기관명 등의 정보 역시 정확히 외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를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기에 완벽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20개 이상의 예상질문 모두 정리해서 출력해서 줄치고 하이라이트 쳐가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블로그 등 비자 인터뷰 면제 거절 사례, 인터뷰 사례 등 찾아보았고 그러다 보니 미리 겪어본 느낌이 들어서 좀 더 마음이 진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복장은 진짜 면접 보듯이 정장입고 가라고 하셔서 흰 셔츠, 니트입고 코트입고 최대한 모범생처럼 보일 수 있게 화장은 피부만 최대한 깔끔해 보이게 하고 갔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표정은 분명 읽힐 것이기 때문에 엄청 긴장했지만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인상이 좋아보이는 여성분이었고, 저는 먼저 인사하려고 했는데 먼저 인사해주셨습니다. Hello, how are you? 라고 해서 저는 웃으면서 Hello, nice to meet you. 라고 대답하니까 웃으면서 nice to meet you, too. 하시더군요. 그때부터 긴장이 조금 풀려서 대답은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총 5가지였습니다.

1. 미국에 공부하러 가나요?
네, 공부하러 갑니다. 석사 학위가 필요해서 꼭 가야합니다.
2. 전공이 어떻게 되나요?
Animation & Visual effects 전공 입니다. AAU의 석사 과정입니다.
3. 이미 수업을 들으셨나요?
네. 첫번째 학기를 2019년 가을에 들었습니다. 학기는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온라인 수업이었고, 시차 때문에 단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면수업을 꼭 듣고 싶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져 그 때 미국에 갈 수 없어서 휴학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가고싶습니다.
4. 쉬는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저는 프리랜서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공모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를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휴학 중이었지만 매우 바빴습니다.
5. 프리랜서로 작업한 포트폴리오 보여줄 수 있나요?
(저는 학교에 제출했던 포트폴리오, 공백기간에 만든 포트폴리오 모두 들고 갔는데 시작할 때 보여줬어야 했는데 앞에 펼쳐놓고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다행히 보여달라고 하셔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여주었습니다. 보여줄때 리액션이 좋으셔서 기분좋게 설명하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3장 정도만 보여주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

저는 많이 긴장한데다 귀가 좀 어두워서 질문을 잘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두세번 정도 I'm sorry 라고 말하고 귀를 갖다대었더니 더 간결하게 질문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문 찍고 제 여권이랑 DS160 보면서 뭐라고 말하시더니 Your visa is approved, 그리고 며칠 내로 여권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웃으면서 thank you so much have a good day 하고 정신없이 나왔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원장님께서 정해주신 예상질문에서 질문이 다 나왔기에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는 긴장을 더 많이 하는 타입이라 3번 질문같은 경우엔 갑자기 질문 받았더라면 엄청 버벅거렸을 것 같아요. 버벅거리면 바로 거절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ㅠㅠ 거기다 공백기간도 길고, 한번 서류에서 거절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긴장해서 더 버벅거릴까봐 걱정이 되어서 정말 입에서 저절로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갔습니다.ㅠㅠ

AAU 입학부터 온라인수업, 휴학, 비자 관련해서 꼼꼼하고 차분하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노유학 원장님 도움없이는 이 모든 과정을 절대 못해냈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솔
모노유학과 인터뷰 예상질문 사전 연습도 많이 해가고, 서류도 꼼꼼히 준비해두어서 덜 긴장하고 면접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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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Landscape Architecture MA
학기
2021 Fall
기타
온라인 한 학기 수강 후 비자 신청

오전 8시 30분 인터뷰로 예약하고 7시 30분에 미국 대사관 도착했습니다.
전자기기는 하나만 들고 입장할 수 있다고해서 광화문역으로 다시 돌아가 아이패드와 에어팟을 보관한 뒤 다시 대사관으로 돌아갔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니 앞에 15명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대기자들의 첫 인터뷰는 8시 35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창구 3개 면접관 : 
(1) 미국인 남성, 한국어 불가, 목소리 작고 말 빠름
(2) 한국계 교포 남성, 한국어 가능, 수능 듣기평가 수준으로 알아듣기 쉽게 또박또박 이야기해줌
(3) 한국계 교포 여성, 한국어 불가, 목소리 작고 말 빠름

인터넷에서 찾아볼 때 3번 여성 면접관이 리젝 확률 매우 높다고 알고 있었는데,
앞의 어떤 한분이 3번 면접관과 10분넘게 인터뷰를 진행하다 리젝을 받고 울면서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 제가 3번 창구로 가게되어 걱정이 컸습니다. 그래도 긴장하지 않는 척하면서 대화했어요.

인터뷰 진행 (영어로) : 
굿모닝. 여기 앞에 서류 놔둬. 
-> 굿모닝. 내 서류 여기있어.
굳, 공부하러가? 
-> 응 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AAU 대학원생이고 Landscape Architecture 전공해.
신입생이야? 
-> 아니, 대학원생이야.
아! 대학원. Fine Art야? (혼잣말로) 아, Landscape Architecture랬지. 대학교 땐 뭐 공부했어? 
->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어.
홍익? 아, 홍익! 기기 위에 오른손 네 손가락 지문 올려둬.
-> (지문 올려둠)
Good luck with your study!
-> Thank you.

모노유학과 인터뷰 예상질문 사전 연습도 많이 해가고, 서류도 꼼꼼히 준비해두어서 덜 긴장하고 면접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결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H.C.W.
대사관에 추가서류 잔뜩 준비해갔었는데 대답하는 대로 다 그렇구나 하시고 너무 스무스하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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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3년

인터뷰 창구 대기줄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본서류 검사 후에 1-2분 대기줄 서고 바로 인터뷰하러 갔었어요! 제 앞에 한 6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딱 제 담당 영사님은 되게 번개처럼 앞에 오신분들 여권 턱턱 가져가셔서 찍어주고 다음 부르시던 분이었어요...ㅋㅋㅋ

교포이신듯한 동양인 남자분이셨어요 좀 긴장하고 창구로 갔더니 웃으면서 
"영어할 줄 알아요?^^"
하시길래 조금 한다고 유창하진 못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굿 하시고는

"너 이번에 가는게 학교 처음 첫 학기인거지?"
하셔서 그냥 YES 했더니 오 재밌는 시간 보내겠네ㅎㅎ하시고는

"25살이면 대학 가기엔 한국에선 조금 늦은 나인데 가는 이유가 있어?"
이건 제가 운을 영어로 뗐는데 긴장한게 보였는지ㅋㅋㅋ 편하게 한국어로 말하라고 한국어로 말씀하셔서(그전에는 다 영어로 했어요) 준비해간대로 한국어로 회사 두 곳 다닐때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뭐 했어?"
이것도 준비해간대로 2016년에 졸업하고 2019년까지 게임 콘텐츠 프로덕션 공부를 했고 2020년에 회사 두개를 다녔다~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듣고 뭘 한참 적으시더니 혹시 3년동안 뭐 했는지 다시 말해줄 수 있니^^;; 하셔서 게임 콘텐츠 공부했다고 다시 말씀드렸고

"미국 다녀온적 있니?" 물어보시고...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뭘 한참 적으시고는 "좋아 너 비자 통과됐어~^^ 가서 공부 재밌게 해~" 하시곤 여권 가져가시고 나머지 서류는 돌려주셨어요 대답은 한국어로 하긴 했는데 질문은 다 영어로 주셨었어요.

근데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구 가는데 너무 머리가 하얘져서... 첨에 그 기본서류들이랑 준비해간 추가서류 일단 한꺼번에 드렸어야했는데 추가서류 꺼낼 생각도 못하고 그냥 먼저 기본서류만 드렸어요 ...ㅋㅋㅋㅋㅠㅠ 추가서류 잔뜩 준비해갔었는데 넘 그냥 대답하는 대로 다 그렇구나 하시고 뭘 적으시고... 그냥 그대로 너무 스무스하게 끝나서 이상한 걸 못 느끼고 있었는데 나오면서 알았어요...^^제가 추가서류 한장도 안 드린걸^^...운이 좋았죠... 그래도 통과됐으니 다행이네요ㅠㅠㅋㅋㅋ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지성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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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1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2년

2021. 06. 08 비자인터뷰 승인받았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광화문역 2번출구 나오면 거의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오후 2시로 예약했지만, 훨씬 이른시각(12시 30분)에도 충분히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면 많이 기다려야 될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사관 입장하기 전 여권을 확인한 뒤, 일층 로비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전자기기, 라이터, 차키등 금속품도 제출하라고 했네요. 가방검사도 간단히 진행 후 2층으로 올라가면 필수서류(여권, I-20원본, SEVIS FEE 납부확인서, DS-160, 비자 인터뷰 확인서)를 두 번 확인합니다. 위 다섯가지 서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안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영사와 인터뷰를 하게됩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더 일찍 오신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인터뷰 분위기는 제가 예상했던 입국심사대 같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총 3분 계셨는데 모두 인터뷰 보는 분들과 농담도 하면서 웃는 분도 계셨구요.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었어요. 그냥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준 비자 인터뷰 질문들 많이 숙지하고 가면 전혀 문제 될 건 없었습니다. 질문은 총 3개였는데 “석사로 진학하는 것이 맞냐”, “정확히 어떤 코스냐”, “한국에서 학부졸업을 했는데 굳이 미국으로 또 공부하는 이유가 뭐냐” 였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 준 만큼 당황하지 않고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뷰 보기 일주일 전에 백선아대표님과 전화로 직접 인터뷰 연습도 해서 더 순조롭게 마무리 했습니다.

AAU에 지원할 땐,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선아 대표님이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엄청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이나 순간순간 걱정했던 부분들도 최대한 빠른 답변으로 마음 조리지 않게 잘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충분히 AAU나 다른 학교를 지원할 때, 또한 비자를 받을 때 반드시 모노유학을 추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글을 빌려 백선아대표님께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H.G.O.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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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휴학 후 AAU로 재입학하게 된 21살 학생입니다. AAU에 입학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나서,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담당자님은 친절했고 필요한 정보를 실속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기존에 필요 서류들은 대부분 준비해 놓은 터였고, 번거로운 과정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 주었기에 저는 큰 걱정 없이 매우 신속하게 입학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월한 입학이 끝나고, F1비자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오자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다른 나라의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은 처음이었기에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절차도 잘 몰라서 막연하게 불안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유학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준비해야 할 서류를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인터뷰에 대한 자세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날 마지막으로 전화로 확인도 해 주신 덕에 편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대망의 인터뷰 당일 날, 대사관은 복잡하다고 들었던 것과 달리 한산했고, 줄을 오래 서지도 않았습니다. 제 예약 시간은 10시였는데 대략 30분 도착했고 인터뷰가 끝나니 10시가 채 되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이 적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터뷰 당시 받은 질문은 ‘현재 학생인가’, ‘어떤 종류의 미술을 하는가’, ‘졸업 후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가’ 였습니다. 앞의 세가지 질문은 준비했던 대로 대답했고, 전공 때문에 받은 마지막 질문은 답변을 준비해가지 못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답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영사분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과정을 끝냈고 현재는 출국과 거주 관련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학원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김현수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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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and New Media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J1 비자로 체류 후 F1 비자 신청

저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마치고, 미국에 이미 J1 비자로 인턴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좋은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서, 미국에서 석사 공부를 더 하고자 미국 내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던 와중에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

모노유학은 미술 대학들을 위주로 하고 특히 AAU 라는 학교와 협약이 되어있어 많은 학생들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AAU에 대해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간이 많이 촉학하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보내온 모노유학에 연락을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백선아 담당자님을 알게 되었고, 뒤늦게 원서를 준비한다는 나의 걱정과는 전혀 반대로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어서 문제의 소지나 실수가 항상 있기 마련인데, 당당자님께서 빠르게 바로바로 짚어주셨기 때문에 많은 시간적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 할 때는 실제 면접장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어떠한 내용의 질문이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대답을 하여야 좋은 인상을 남겨서 성공적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지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또 J1 비자로 미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새로 비자를 받는 것이 아무래도 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이었습니다.하지만 연습을 열심히 했던 덕분인지 자연스레 여유있는 모습을 면접관에게 내비칠 수 있었고 네가지 정도의 잘문만 받은 채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통과하였습니다. 

결국 현재 미국 현지로 건너와서 봄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원서 접수 뿐만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생활 환경을 잘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AAU가 소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세계에서 손 꼽히게 비싼 도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저도 숙박같은 요소들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숙박업체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의 예산을 절감할 수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담당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