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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J.S.A.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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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4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공백 약 1년, 최근 2개월 미국 여행

저는 학생비자를 받기위해 5군데 이상의 유학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에서는 20대후반인 나이와 짧은 경력들을 고려할때 제가 비자를 받을 확률이 매우 낮다고 했습니다. 시작도 해보기전에 부정적인 말을 들어 좌절하면서 마지막으로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어렵지만 시도해볼 수 있다는 답을 듣고 저는 희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과할 수 있을지 자체가 미지수였고 불확실함과 불안함이 컸는데, 준비할수록 통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선아 담당자님은 제가 놓인 불리한 상황을 희망적인 쪽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전공, 경력과 관련한 대학원을 찾을 수 있었고 그간의 경력들을 연결해서 설득력있는 인터뷰 답변과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일과 학원 등을 병행하며 서류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에도 담당자님의 도움으로 저는 무사히 서류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이 생기더라도 문의를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답변을 해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질의응답 작성부터 모의인터뷰까지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면서 정말 섬세하게 도움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변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피드백해주셔서 마지막까지 고쳐가면서 마침내 완성도 있는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밑은 비자 인터뷰 관련 내용입니다. 

비자 인터뷰 시간은 아침 9시 30분이었습니다 여권과 함께 비자관련 서류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라이터는 반입이 되지 않고 전자기기도 제출을 해야합니다(이어폰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가방은 들고가도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카운터에 또 여권과 비자 관련 서류들을 보여줍니다. 그 후 옆창구로 가서 이스타 거절 된 적이 있는지, 비자 사진 언제 찍었는지 등의 기본적 질문에 답을 하고 지문을 찍습니다. 그 후 영사와의 인터뷰를 위한 대기줄을 서는데, 체감상 한 삼사십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은행처럼 각 창구마다 칸막이가 쳐져있고 창구가 비면  가서 인터뷰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살펴보니 맨 왼쪽 백인 남자는 한국말을 써가며 농담을 하기도 하고 비교적 쉽게 사람들에게 비자를 승인해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맨오른쪽의 여자와 맨왼쪽 두번째 여자는 좀 까다로워 보였습니다. 그 창구 앞에서만 사람들이 유독 오래 서있었고 그 분들과 인터뷰 중인 한 여자는 회사 이름을 대고 설명을 해가면서 뭔가를 증명하는 듯 했습니다. 가운데 백인 남자 두명은 비교적으로 친절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남자와 인터뷰 하기를 바랐는데 정말 가운데 백인남자와 인터뷰를 하게됐습니다. 처음에는 밝게 인사하고 여권과 비자관련 서류들을 줬습니다. 다음은 받은 질문들입니다 

-영어 공부하러가?
-얼마나 있을거야
-지금 직업 뭐야 
-누가 돈 대줘?
-무슨 일 했었어?
-최근에 미국 갔었네? (응 여행했어) 
-혼자 갔어? 어떻게 다녔어? (혼자+투어했다고 답변) 
-대학 졸업하고 뭐했어 (년도 별로 답변) 

비교적 간단한 질문들을 받았고 연습한대로 침착하게 그리고 밝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사는 중간 중간 모니터를 확인해가며 질문을 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간 기록을 물어봤을때 긴장했지만 여행을 갔다고 하니 별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케이~ 비자 승인됐어 지문 찍어 비자 일주일 뒤에 갈거야~ 하고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심사가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사관을 빠져나오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비자 준비 과정중 떨어질 거라는 불안감이 컸었는데  그런 생각이 거의 사라질 수 있도록 제 입장에서 꼼꼼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시니까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꼭 모노유학과 함께 비자 준비를 해보라고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반쯤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받게되어 기쁘고, 함께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FIT Fashion Design 합격, F1비자 – J.S.W
심화 질문까지 준비를 마치고 갔었던 터라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었고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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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2yr
학기
2024 Fall
기타
F1 인터뷰 면제 거절 후 인터뷰

6월 3일 서류 접수
6월 7일 인터뷰 요청 이메일 수신
6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6월 25일 여권 택배 수령

모노유학과 함께하여 3월달에 FIT 패션디자인학과에 합격하게 되었고 곧바로 비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면제 신청 대상자에 포함되었기에 인터뷰 면제 신청을 하였고 유학원 측에서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세세하게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주셔서 서류 준비는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 면제 거절이라는 연락을 받게 되어 바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준비를 위해 먼저 유학원 사무실에 방문하여 준비했던 서류들을 모두 다시 한번 점검하고 예상 질문들을 추려 문답하는 식으로 인터뷰 연습을 했습니다.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연습했던 질문들을 영어로 정리하여 리스트를 만들어 유학원에 보냈고 이를 다시 수정하여 주신 질문 리스트를 토대로 인터뷰 날 전까지 한 일주일간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과는 전화를 통해 인터뷰 연습을 꾸준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당일 저는 한달 전 발목 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었고 대사관에 도착하여 들어가기 위해 밖에서 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입구에서 예약 확인서와 신분증을 확인하시는 관계자분께서 저를 보시곤 앞에 분들을 다 재치고 먼저 봐주셨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관계자분께서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하시고는 지문 찍는 창구에 자리가 비자마자 저를 먼저 봐주셨습니다. 그 창구에서 인터뷰 면제를 위해 미리 제출했던 서류들을 받고 맞는지 확인 후 지문을 찍고 저는 바로 인터뷰 창구로 이동하여 또 줄을 기다리지 않고 창구에 자리가 생기자마자 저를 먼저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총 6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1.미국에서 학교 나오셨네요?
2.누가 학비 내주실 건가요?
3.부모님 무슨 일 하시나요?
4.고등학교 언제 졸업 하셨나요?
5.졸업하고 지금까지 1년동안 뭐하며 지내셨나요?
6.무슨 과로 가시나요?
 
질문 수로 보면 꽤 많이 질문을 받은 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매우 간단한 질문들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모든 질문들은 유학원과 가장 기본적으로 정리했던 질문들이었고 이보다 훨씬 심화 질문까지 준비를 마치고 갔었던 터라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답할 수 있었고 순조롭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FIT Advertising & Marketing Communications 합격, F1비자 – I.S.Y.
많이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준비만 열심히 하면 어떤 답변에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다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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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1yr
학기
2024 Fall
기타
F1 인터뷰 면제 거절 후 인터뷰

5월 22일 서류 접수
5월 24일 인터뷰 요청 이메일 수신
6월 10일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
6월 13일 여권 택배 수령

저는 비자 인터뷰 면제 신청을 했지만, 인터뷰를 보러 대사관에 방문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인터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유학원 방문 연습 1회, 대표님과의 전화 연습 3회로 꼼꼼하게 답변과 연습을 통해 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

일단, 저는 4 년제 졸업 후 FIT의 1년 AAS 과정을 하려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영사 입장에서는 이미 4년제 학위가 있는데 또다시 학사 학위를 딴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더 철저하게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여성분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제가 기억나는 인터뷰 질문과 답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 Hi, how are you!
영사: Good, how are you! Please give me your passport and documents.

영사: (여권과 서류를 본 후) Ok, when did you graduate from your high school?
나: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n February 20XX, and I started to attend OO University in March 20XX right away. So, I studied at OO University until last year August. Currently, I am preparing to attend the FIT this fall semester.

영사: (헷갈리고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I missed your track.
나: Ok, I can explain again. (더 천천히 말하며) I graduated from high school in February 20XX, and then I started to attend OO University in March 20XX right away. And I went to an exchange student program at OO in the US in 20XX for a year. So, basically, I studied at OO University until last year August. Currently, I am preparing to attend the FIT this fall semester.

영사: (이해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Oh, ok. What did you study?
나: You mean at university in Korea?

영사: Yes.
나: I studied OOO at OO University. While studying OOO at OO University, I thought I wanted to learn more about especially advertising and marketing. So, I decided to study the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 one-year program at FIT.

영사: Good. I see you have a four-year degree, why do you study this course?
나: The 1yr program of FIT that I will take is actually an intensive course that shortens the 2yr program, so basically only students who have a four-year degree like me or have taken more than 30 credits of liberal arts designated by FIT are available to get in to. And after the one-year program which is AAS course, I can continue to study to the BS course if I want. So, this is not for me to go study by lowering my degree. But I’m going to do just a one-year course because I want to come back to Korea as soon as possible after just a one-year program and get a job in Korea.
( * 밑줄 친 말을 했을 때, 영사가 이해가 간다는 표정으로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사: Ok. And who gives financial support?
나: My parents currently run a private business called OOO, (부모님이 하시는 일 설명). So, my parents are available to do financial support so that I can only focus on my studies.

영사: What kind of business is that?
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부모님이 하시는 일 설명)

영사: Ok. Put your four fingers on top of that. Your visa has been approved. The passport will arrive within a week.
나: Thank you. Have a good one!
영사: You too!

제 생각보다는 영사 반응이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제 말을 다 잘 들어주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긴장을 조금 풀고 잘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요일 오전에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의 영사들이 학생 비자는 빠르게 잘 승인해 주는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아래에는 인터뷰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적어보겠습니다.

●자신감 있는 표정과 영사 눈을 바라보면서 답변하는 것.
-엄청 긴장되더라도, 영사 눈을 바라보면서 답변하고 만약 저처럼 영사가 본인의 대답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다시 천천히 설명해 주면 됩니다.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
-옷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최대한 단정하게 입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제가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다른 분들도 옷을 단정하게 입었을 때 더 좋은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답변을 하더라도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뉘앙스를 표현하는 것.
-학생 비자는 비이민 비자이기 때문에 영사는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답변에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말을 꼭 덧붙여서 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뷰 예약 시간보다 약 2시간 일찍 가는 것.
-저는 오전 10시 인터뷰여서 8시에 대사관 앞에 도착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간 30분이나 밖에서 대기했습니다. 늦는 것보다 차라리 빨리 도착하는 것이 좋으니까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두가 많이 긴장되고 떨리겠지만, 준비만 열심히 하면 어떤 답변에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다 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는 최대한 많은 도움을 더 주려고 하시기 때문에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H.S.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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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4 Summer 온라인 후 2024 Fall 대면
기타
한국 대학 휴학 후 실무 경력 약 3년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일찍 영화와 VFX 현업에 뛰어들어 휴학을 하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더 큰 시장에서 일하고 싶어 혼자 유학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혼자 유학 박람회나 SVA의 Portfolio review day에도 참석해보며 정보를 찾아봤으나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입학수속 시 당장 필요한 서류나 송금, 기숙사 정보, 비자 신청과 승인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혼자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이후 학교를 SVA, AAU로 추린 뒤 여러 후기나 정보를 찾아보고 모노유학 상담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두 학교별 필요한 서류, 과정의 차이를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대부분의 의문은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었고 결국 원하는 유학 시기에 맞춰 AAU로 학교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AAU 수속 과정에서도 필요 서류를 어디서, 어떻게 뗄 수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주셔 별 무리없이 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메일과 카톡을 통해서 진행 상황과 타임라인을 전달 주셔서 큰 걱정 없이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경우엔 특히 포트폴리오가 걱정이었는데 Student transfer로 AAU에 진학하는 것이다 보니 기초수업을 얼마나 면제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출 과정에서도 어드바이저가 말해주지 않은 부분도 챙겨주셔서 감사하게도 원만하게 제출 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의 경우엔 비자 인터뷰 진행 전 먼저 비자 인터뷰를 신청해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또 인터뷰 일주일 전엔 서류 더블체크, 인터뷰 리허설, 예상 질문 준비를 같이 해주셔 대부분의 질문을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닐 때 휴학을 하고 영화작업이나 스타트업에 다녔다보니 휴학의 사유, 경력 증명, 미국 내 취업에 관련한 영사의 질문을 먼저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 바로 승인이 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지참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엔 8시반 예약이었으나 인터뷰 대기자가 많아 대사관 밖에서 1시간, 안에 들어와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서류를 한번 더 확인했고 대사관 밖에서는 휴대폰으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읽었습니다. 내부에선 휴대폰을 제출하여 속으로 질문을 생각하며 분위기를 보고 긴장을 풀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앞선 인터뷰자 중 여권을 그대로 들고 나가는, 즉 탈락하는 학생이 둘 정도 보여 마음편히 기다리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순서가 와서 인터뷰를 하러 영사 앞에 섰을 땐 서류를 제출하고 바로 포트폴리오를 영사가 볼 수 있게 위에 올려뒀습니다. 역시나 저에겐 '고등학교 졸업은 언제 했는가?', '대학교는 언제부터 다녔는가?', '학교를 아직 졸업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와 같이 경력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조언 해주신대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며 년도별 작업한 작품과 함께 설명을 드렸고 영사는 gap year를 보낸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것이냐 묻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갔습니다. 이후엔 '그럼 학교는 몇년 다니는가?', '졸업까진 몇학점이 필요한가?', '몇 학점이 면제되는가?', '가을 학기엔 몇 학점을 들을 예정인가?' 등과 같은 진학 후 수업에 관련된 질문을 주셔서 준비한 대답을 마치고 비자가 승인되었다며 여권을 가져가셨습니다. 사람도 많았고 영사의 질문이 굉장히 날카롭고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포트폴리오와 예상 질문을 준비해서 원만히 무사히 비자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엔 출국 전 여름학기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점을 전에 말씀주셔 여름학기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여름학기 수업 신청, 수업료 납부와 관련된 부분을 도와주셔서 무리 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솔직하게 혼자서는 못했을 것 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L.J.M.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 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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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FA
학기
2024 Spring
기타
국내 석사 졸업 후 AAU 석사 진학

북미 영화시장에서 일하고싶은 꿈이 있어서 AAU 유학 고민을 하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유학은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까마득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 준비 뿐 만 아니라 입국 수속, 비자 준비, 현지 생활 준비 등,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모노유학에 연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 중 하나는 비자 준비였습니다. 비자 신청시 준비햐야 할 서류들이 정말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전화로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면접 오티때 예상 질문, 모범 답안(?)을 꼼꼼하게 정리해 주셨고, 면접 며칠 전에 전화로 한번 더 연습시켜주셨어요. 덕분에 모두 예상하던 질문들이 나왔고, 전 준비했던 그대로 대답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수월하게 통과하긴 했지만, 만약 혼자 준비하고 갔다면 대답하지 못했을 질문들이었어요. 

비자 면접 때 기억나는 상황과 면접 질문들을 적어볼게요. 

10시 면접이었고 전 시간 딱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대사관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핸드폰을 제출해야 했어요. 제출하고나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얼마 없어서 대기시간이 짧았어요. 면접 전에 제 여권과 면접 예약 확인서, 기타 서류들을 보여줘야 했는데, 모노유학에서 클립으로 깔끔하게 묶어주셔서 허둥지둥 찾아서 꺼낼 필요 없고 그대로 제출하면 되어서 좋았어요ㅎㅎ 지문을 찍고 나면 면접 대기줄에 서게 됩니다. 면접 보는곳이 은행 창구처럼 되어있어서 신기했어요. 당시엔 영사가 4명 (백인 남성, 안보임, 흑인계 여성, 아시안계 여성) 있었고 어떤 분은 통역가 끼고 하고, 어떤 분은 아예 한국말로 면접보고 있었어요. 전 맨 마지막 창구 아시안계 여성과 영어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살짝 포커페이스에 꼼꼼해보이는 젊은 여성분이었어요. 

영사: 굿모닝
나: 굿모닝, 여기 제 여권입니다. 필요하시다면 제 포트폴리오도 같이 드릴게요. 
영사: 땡큐. (모니터를 찬찬히 읽는다.) 학부 졸업은 언제 했죠?
나: 201*년 2월에 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지금보니 이미 석사 학위가 있는데 또 석사 학위로 유학을 가네요? 왜 또 석사를 따려는건거요? 
나: 한국 대학원에서는 주로 논문을 써서 실기를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 AAU에 가면 실기를 좀 더 배울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내 답변을 받아 적는다.) 석사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멀티미디어 디자인학과입니다.
영사: AAU 전공은 무엇인가요?
나: 3D 애니메이션 & 비주얼 이펙트 학과입니다. 
영사: 지금은 무슨일을 하고있나요? 
나: 지금은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3D애니메이터로 일하고있습니다. 
영사: 그럼 지금 회사는 영화 회사인가요? 정확히 어떤 클라이언트가 있으며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인가요? 
나: 아니요, 회사는 어떠한 회사이고 영화 제작 프로그램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가리키며) 제가 드린 포트폴리오 첫번째 장을 보시면 제가 회사에서 작업한걸 볼 수 있습니다. 
영사: 그렇군요. (포트폴리오에 있는 여자 캐릭터를 보고) 이 사람 제니퍼 로렌스인가요? 
나: (웃으며) 아니요 전부 CG입니다.
영사: (흥미롭게 보며) 제니퍼 로랜스랑 똑같이 생겼네요. 
나: (웃으며) 그 작업물은 저희 회사에서 제작중인 프로그램 프로모션 영상입니다. 
영사: 그렇군요. 졸업 후 무엇을 할 예정인가요?
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모두 한국에 있어서요.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회사인 *** 에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영사: 지금 보니 이미 회사도 다니고 있고, 능력도 충분해보이는데, AAU로 가는것이 앞으로의 계획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나: 지금 저는 주니어 애니메니터입니다. 시니어 애니메이터가 되려면 *년 이상의 경력, 해외 유학 학위, 숙련된 기술 등 이 필요합니다. AAU에 다녀오면 시니어 조건으로 국내 대기업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영사: (모니터를 보며 열심히 받아적는다. 15초 정도 아무 말 없이 계속 컴퓨터로 무언갈 한 뒤, ) 비자 승인 완료되었어요. 가도 좋습니다.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 마치고 건물을 나오니 10시 20분밖에 안되었더라구요. 인터뷰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어요.
그렇게 무사히 비자 면접을 잘 마치고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고있어요. 모노유학 덕분에 모든 과정을 어려움 없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유학을 생각하는 지인이 있다면 고민없이 바로 모노유학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L.Y.C.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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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Fall
기타
공백 약 6년, 군복무 중 입학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animation & visual effects 전공을 배우고자 미국에 있는 AAU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군대를 마치고 진학 하고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준비하려고 했지만 학교에 대한 정보들, 여러 서류들, 비자 등등 혼자 처음으로 하기에는 헷갈리는 부분들이 많아서 유학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는 도중 ‘모노유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너무나도 친절하게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AAU를 지원하면서 필요한 서류들을 말씀해주시고 궁금한 부분이나 걱정했던 부분들도 빠른 답변을 해주셔서 편하게 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하나하나 준비해주시고 어려운 과정들이나 질문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주시면서 빠르게 입학수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수속을 마치고, 제가 제일 걱정했던 것 중에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이었습니다. 비자에 필요한 제 서류들과 부모님 서류들 그리고 비자 인터뷰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중에 뭐가 필요한지 리스트를 정리해서 보내주시고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비자 인터뷰 날짜도 미리 예약해주시고 그 날짜에 맞춰서 유학원에 방문하여 인터뷰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상 질문들과 어떤 답변들이 더 나은 것인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영어로도 더 좋은 답변으로 수정해주시고 포토폴리오도 준비해서 가는 팁도 알려주셨습니다. 

인터뷰 당일 날, 예약시간 오전 10시에 맞춰 대사관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았고, 모두들 줄을 기다리면서 질문 답변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한 예상 질문들을 보았고 혹시 실수를 할 까봐 조마조마하고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인터뷰를 했는데 예상외로 질문들을 많이 하셨습니다. ‘미국을 왜 가는가’, ‘부모님 직업은 무엇인가’, ‘졸업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 ‘이 년도부터 무엇을 했는가’, ‘한국에서 돌아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였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담당자께서 말씀해주신 예상질문과 준비했던 답변들을 미리 준비해서 그런지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영사분께서도 고개를 끄덕이시고 웃으시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바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대학 입학을 위해 거의 대부분 여러 과정들을 끝냈고, 수강신청과 출국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처음에 혼자 준비하려고 했던 이 모든 과정들을 ‘모노유학’ 담당자님 덕분에 수월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담당자님께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특히 비자 인터뷰 준비과정에서 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재발급 – 김다인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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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23 Summer
기타
비자인터뷰 면제 거절 후 비자 발급

미국 유학을 하던 중 코로나가 터지면서 졸업이 미뤄졌고, 학생 비자를 연장(재발급) 해야해서 처음 유학 준비하던 당시에도 도움을 주셨던 모노유학에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면제 유형으로 진행을 했고, 예약부터 인터뷰 보러 가기 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또, 지참해야 할 필요 서류는 헷갈리지 않게 사진으로 순서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접수한 서류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인터뷰 면제는 거절을 당했는데, 아마 기존 I20가 terminated 된 상태+비자 연장(재발급) 이었기 때문에 까다롭게 보느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인터뷰를 보러 가기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세세하게 예상 질문과 답변 연습을 진행해주셨고, 보러 가기 전 통화로도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대사관 도착 후에 택배로 보냈던 서류를 2층에서 받은 후 진행됐고, 질문은
1. 부모님은 뭐하시는지
2. 월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3. 학교를 다니다 왜 들어왔고 5년동안 졸업을 왜 못했는지
4. 전에 학교 다니면서는 어디에서 살았었는지
5. 얼마나 있을거고 졸업은 언제할건지를 물어봤습니다.

서류 중에선 성적표를 굉장히 자세히 보았고 휴학했다고 나오는데 왜 했는지 계속 물어봤는데, 실제로도 휴학을 하지 않았고 온라인으로 계속 들었다고 말하니 넘어갔습니다. 비자 연장(재발급) 이기 때문에, 처음 비자 받을때보다 까다롭게 질문을 받았는데 다행히 진행해주신 예상 질문 내에서 나와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H.J.
두번 준비하게된다해도 모노유학에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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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action & UI/UX MA
학기
2022 Fall
기타
30대 미혼 여성, 비자인터뷰 면제 전형으로 비자 발급

미국에 꼭 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AAU에 지원하기로 생각하고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너무나도 바쁜 직장생활을 매일매일 하고있던터라 비자나 유학수속등을 혼자하기는 생각만으로도 너무버거웠는데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일과병행하여 수월하게 진행을 완료했습니다.

제가 하는것이라고는 모노유학의 가이드에 따라 스스로 준비해야하는 것들을 마련하고 전달드릴뿐이었어요. 다소 준비가 늦어져도 기다려주시고 꼭 필요한 일정과 절차는 놓치지않도록 챙겨주셨습니다. 

30대 미혼은 비자 받기가 다소 어렵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지원을 말씀주셔서 인터뷰 면제로 비자신청을 진행했고 인터뷰 없이 서류제출만으로 무사히 쉽게 비자받기도 성공했습니다.

유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이것저것 귀찮게 여쭤보았었는데 항상 친절하게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출국후의 OT까지도 빠짐없이 진행해주셔서 든든했어요.

두번 준비하게된다해도 모노유학에서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문민우
항상 꾸준히 연락주셔서 필요한 것과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주셔서 쉽고 빠르게 준비를 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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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2 Spring
기타
미국 내 주립대학 1년 수강 후 편입

미국의 다른학교를 다니는 도중 편입을 하고싶어 여러학교와 유학원을 알아보고있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오고나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이 많아 상담을 신청했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마음에 들어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입학이 아니라 편입을 준비하는거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가 더 많았지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조사해 주셔서 편하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비자 또한 편안하게 해결할수 있었습니댜. 코로나로 인해 인터뷰를 하지않고도 비자를 받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많은 서류들이 필요했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해주셔서 빠르게 비자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꾸준히 연락주셔서 필요한 것과 중요한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쉽고 빠르게 준비를 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가서 필요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잘 알려주셔 한국에서도 쉽게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K.R.S.
AAU 입학부터 온라인수업, 휴학, 비자 관련해서 꼼꼼하고 차분하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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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2 Spring
기타
온라인 한 학기 수강, 2년 공백 후 비자 신청

저는 30대 미혼, 무직이었고, 대학전공은 제가 하려는 애니메이션과 상관없는 수학교육전공이었습니다. 그리고 AAU 애니메이션 전공 1학기는 온라인수업을 듣고 휴학한 후 2년 정도의 공백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안좋은 조건이지만 서류를 최대한 완벽하게 준비한 후 인터뷰 면제 신청을 하였으나, 인터뷰 요청 메일이 왔습니다. 인터뷰 날짜 5일 전에 원장님과 인터뷰 예행연습 미팅을 가졌습니다. 저 같은 상황의 경우에 나올 수 있는 질문 20개 정도 이상 꼼꼼하게 말씀해주셔서 일단 한국말로 최대한 정리할 수 있었고 그 다음 영어로 답변을 정리한 후 입에서 자동으로 나올 수 있게끔 최대한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날 원장님께서 전화로 한번 더 모의인터뷰하셨을 때 당황해서 버벅거렸고, 이렇게 하면 무조건 거절될거라고 하셔서 정신차리고 좀 더 연습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의인터뷰 때, 원장님이 1학기 온라인 수업에 관해 물어보셨는데 저는 그 질문은 미팅때 필기를 미처 못해 생각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언제 1학기를 시작했는지조차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무조건 거절일 것 같아서 날짜라던지, 기간, 기관명 등의 정보 역시 정확히 외워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뷰를 추가로 진행하게 되었기에 완벽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20개 이상의 예상질문 모두 정리해서 출력해서 줄치고 하이라이트 쳐가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블로그 등 비자 인터뷰 면제 거절 사례, 인터뷰 사례 등 찾아보았고 그러다 보니 미리 겪어본 느낌이 들어서 좀 더 마음이 진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께서 복장은 진짜 면접 보듯이 정장입고 가라고 하셔서 흰 셔츠, 니트입고 코트입고 최대한 모범생처럼 보일 수 있게 화장은 피부만 최대한 깔끔해 보이게 하고 갔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표정은 분명 읽힐 것이기 때문에 엄청 긴장했지만 최대한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러 갔습니다. 다행히 인상이 좋아보이는 여성분이었고, 저는 먼저 인사하려고 했는데 먼저 인사해주셨습니다. Hello, how are you? 라고 해서 저는 웃으면서 Hello, nice to meet you. 라고 대답하니까 웃으면서 nice to meet you, too. 하시더군요. 그때부터 긴장이 조금 풀려서 대답은 제대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총 5가지였습니다.

1. 미국에 공부하러 가나요?
네, 공부하러 갑니다. 석사 학위가 필요해서 꼭 가야합니다.
2. 전공이 어떻게 되나요?
Animation & Visual effects 전공 입니다. AAU의 석사 과정입니다.
3. 이미 수업을 들으셨나요?
네. 첫번째 학기를 2019년 가을에 들었습니다. 학기는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온라인 수업이었고, 시차 때문에 단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면수업을 꼭 듣고 싶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터져 그 때 미국에 갈 수 없어서 휴학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가고싶습니다.
4. 쉬는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저는 프리랜서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공모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만화 공모전에서 입상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를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휴학 중이었지만 매우 바빴습니다.
5. 프리랜서로 작업한 포트폴리오 보여줄 수 있나요?
(저는 학교에 제출했던 포트폴리오, 공백기간에 만든 포트폴리오 모두 들고 갔는데 시작할 때 보여줬어야 했는데 앞에 펼쳐놓고 정신이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다행히 보여달라고 하셔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보여주었습니다. 보여줄때 리액션이 좋으셔서 기분좋게 설명하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3장 정도만 보여주면 괜찮다고 하십니다. )

저는 많이 긴장한데다 귀가 좀 어두워서 질문을 잘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두세번 정도 I'm sorry 라고 말하고 귀를 갖다대었더니 더 간결하게 질문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지문 찍고 제 여권이랑 DS160 보면서 뭐라고 말하시더니 Your visa is approved, 그리고 며칠 내로 여권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시더군요. 웃으면서 thank you so much have a good day 하고 정신없이 나왔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원장님께서 정해주신 예상질문에서 질문이 다 나왔기에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는 긴장을 더 많이 하는 타입이라 3번 질문같은 경우엔 갑자기 질문 받았더라면 엄청 버벅거렸을 것 같아요. 버벅거리면 바로 거절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ㅠㅠ 거기다 공백기간도 길고, 한번 서류에서 거절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긴장해서 더 버벅거릴까봐 걱정이 되어서 정말 입에서 저절로 나올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고 갔습니다.ㅠㅠ

AAU 입학부터 온라인수업, 휴학, 비자 관련해서 꼼꼼하고 차분하게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노유학 원장님 도움없이는 이 모든 과정을 절대 못해냈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장용운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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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2 Spring
기타
비자 거절 후 모노유학 수속

처음에는 혼자 준비해서 갔습니다. 비자인터뷰에서 필요로하는 서류들과 잔액증명서 그리고 학교 입학서류 이렇게 서류 준비해서 들고 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제 상황이라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6년동안의 학업에 대한 공백이 있었고 재정보증인을 저 자신 스스로가 해결한다고 하였고 다른이유도 있었겠지만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주황색 ‘reject’ 라고 쓰여져 있는 종이를 받고 나와서 바로 유학원에 문의를 하고 진행 하였습니다.

유학원에서 서류 부분에서는 재정보증인을 부모님으로 정정하고 그에 따른 다른 서류들과 또 다른 추가 서류들과 예상 질문 20개 조금 넘게 준비해서 영어로 대답을 충분히 준비 해주셔서 갔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조금 하는 성격이여서 제 차례가 되고나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떨렸지만 준비한대로 대답을 차근차근 했더니 무리 없이 바로 통과됐습니다. 두번째 갔을 때 질문은 많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질문들 이였습니다.

-저번이랑 달라진게 뭔지
- ** 대학을 가려고하는 이유
-가서 (현지에 체류하는) 형이랑 지낼건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영어 이미 적절하게 하는데 왜 굳이 카플란을 가는지

이정도 질문 있었고 다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준영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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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EC
학기
2022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미국 유학이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히 꼼꼼히 단계별로 설명 해 주셔서 비자 준비를 위한 서류 등을 준비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주시면서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서는 사무실에 방문하여 함께 서류를 검토해주시고, 좀 더 수월하게 비자 발급 받을 수 있게 더 도움되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 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케어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비자 인터뷰 면제가 되어서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인터뷰 준비를 할 때는 각 상황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을때도, 어떻게 진행야하는지, 서류는 어떤식으로 다시 정리하는게 좋은지 꼼꼼히 말씀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