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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장용운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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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2 Spring
기타
비자 거절 후 모노유학 수속

처음에는 혼자 준비해서 갔습니다. 비자인터뷰에서 필요로하는 서류들과 잔액증명서 그리고 학교 입학서류 이렇게 서류 준비해서 들고 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제 상황이라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6년동안의 학업에 대한 공백이 있었고 재정보증인을 저 자신 스스로가 해결한다고 하였고 다른이유도 있었겠지만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주황색 ‘reject’ 라고 쓰여져 있는 종이를 받고 나와서 바로 유학원에 문의를 하고 진행 하였습니다.

유학원에서 서류 부분에서는 재정보증인을 부모님으로 정정하고 그에 따른 다른 서류들과 또 다른 추가 서류들과 예상 질문 20개 조금 넘게 준비해서 영어로 대답을 충분히 준비 해주셔서 갔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조금 하는 성격이여서 제 차례가 되고나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떨렸지만 준비한대로 대답을 차근차근 했더니 무리 없이 바로 통과됐습니다. 두번째 갔을 때 질문은 많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질문들 이였습니다.

-저번이랑 달라진게 뭔지
- ** 대학을 가려고하는 이유
-가서 (현지에 체류하는) 형이랑 지낼건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영어 이미 적절하게 하는데 왜 굳이 카플란을 가는지

이정도 질문 있었고 다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준영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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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
학기
2022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미국 유학이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히 꼼꼼히 단계별로 설명 해 주셔서 비자 준비를 위한 서류 등을 준비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주시면서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서는 사무실에 방문하여 함께 서류를 검토해주시고, 좀 더 수월하게 비자 발급 받을 수 있게 더 도움되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 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케어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비자 인터뷰 면제가 되어서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인터뷰 준비를 할 때는 각 상황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을때도, 어떻게 진행야하는지, 서류는 어떤식으로 다시 정리하는게 좋은지 꼼꼼히 말씀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영경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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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후 학생 비자 인터뷰
  • 국내 학사 졸업 후 어학연수

일단 이것저것 타이트한 일정에 많이 신경써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30살이 넘었고, FIT 가을학기 지원 후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학원으로 미리 미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상황에다가 최근 6개월에 미국에 2달을 체류했던 시간까지 있어서 비자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사관에서 왜 공부를 하러 가냐고 하면 설득력있게 대답할 스토리가 없었는데, 대표님이랑 서류준비부터 실제 인터뷰 준비, 마지막으로 전화로 모의 인터뷰까지 마쳐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느낀게 이런 준비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증빙 자료를 유학원에서 추천 받아서 많이 도움이 됐고 실제 이 자료들을 보여주지 않았았지만 이 자료들이 없었다면 자신있게 인터뷰에 임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미국에 왜 가는지, 학교를 간다면 왜 가는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뭐했는지, 토플 점수가 이미 좋은데 어학원을 왜 가는지 이런 순서로 물어봤고, 마지막으로 물어봤던 질문인 토플 점수 좋은데 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영사가 살짝 비웃더라구요. 이 질문은 '생각 못했지 넌 거절이야' 라는 의미처럼 보였는데, 이미 준비해놨던 질문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대답했더니 다 듣지도 않고 여권을 뒤에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비자 거절사례를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도 보고 비자인터뷰 전 3일 동안은 가장 핵심질문인 왜 가는지, 영어 잘 하는데 왜 가는지, 왜 꼭 미국을 가야 한국에 와서 도움이 되는지 이 부분을 여러 측면에서 연습하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면서 조금은 흐렸던 유학의 목표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고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은지
모노유학에서는 저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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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무직

  • 30대 미혼 여성, 무직
  • 미국 방문 기록 多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직후 학생 비자인터뷰


저는 30세 미혼에 오랜 시간의 공백, 무직 그리고 미국에 자주 여행을 다녀와서 비자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조건을 거의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유학원을 알아볼 때 다른 유학원들은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거짓말로 스토리를 짜고, 서류도 조작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그래서 수수료가 더 많이 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에게 모노유학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비자때문에 굉장히 긴장한 상태였고 질문에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야 내가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다보니 인터뷰 준비하면서 중간에 멘탈이 자주 멈췄습니다. 근데 모노유학에서는 진실하게 저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준비며 모든 부분에서 궁금한 질문에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까지 다 도와주셨고 저는 목요일 아침 타임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1층 입구에서약간 어리둥절하니까 앞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어머니들께서 바로 저쪽에 줄 서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전자기기는 핸드폰과 이어폰까지만 된다고 해서 딱 두개만 챙겨갔습니다. (어쩌다보니 미니고데기를 챙겨갔는데 핸드폰과 같이 보관해 주셨어요) 1층 보안 검색을 무사히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니까 기본적인 서류 검사를 했고 다시 한 번 줄서서 지문검사하면서 서류 검사 했고 그 때 중국에 방문 했던 적이 있는지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줄에 섰을 때는 제 앞에 20명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아침시간대라 그런지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웃지 않고 인터뷰를 보고 있었고 영어 준비가 안되어 통역사를 불러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은더 많은 질문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블로그후기 볼 때 인터뷰 내용이 들린다고 했는데 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긴장했지만 연습한대로만 잘 하자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영사관님은 인도흑인여자분과 흑인남자분 백인여자분 인도흑인남자분 네분이서 인터뷰를 진행중이었고 인도흑인여자분은 제가 인터뷰를 다 할 때까지 어떤 아주머니와 계속 인터뷰를 하셔서 정말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질문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주셔서 저는 누가 걸려도 상관없었지만 운이 좋게 인상이 좋았던 흑인남자분께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사실 떨어지면 될 때까지 해야지 마음먹고 편하게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그 앞에 서니까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먼저 I-20와 여권 제출 후 질문이 있으면 서류를 더 제출하라고 얘기해 주셨고 저는 나머지 준비한 서류를 붙들고 미소 지으면서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였는데, 연습 때 필수 질문이라고 하셔서 입이 닳도록 연습했었습니다. 사실 영어 잘 못하지만 계속 이 문장만 꾸준히 연습하니까 당일에는 원어민처럼?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 날 모노유학 선생님께서 처음 두 개 정도의 질문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면 다른 불리한 질문을 피할 수 있다고 해 주셔서 추가로 준비했던 대답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영사관님이 다음 질문을 안 하시기에 눈치껏 연결해서 대답했습니다. " I want to be professionally educated in U.S because ~~." 대답하면서 살짝 오그라들어서 환하게 웃었더니 영사관님도 살짝살짝 웃으셨지만 다음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는데 다음으로 오른손 지문을 찍으라고 하셨고 저는 너무 빨리 지문을 찍게 돼서 아 이게 중간에 하는건가 끝나는 건가 했는데 I-20 서류를 돌려주고 여권 가져가시면서 일주일 뒤에 너희 집으로 여권 갈 거야. 엄청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땡큐쏘마취 하고 인사도 못하고 바로 뒤돌아 나왔습니다.

제가 계속 놀랐던 게 저는 준비한 서류도 많았고 질문과 답변도 더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정말 운 좋으면 질문 하나만 받는다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기뻐서 집에 가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가 떨어질 확률이 높은 이유의 답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한다면 인터뷰는 합격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 후기를 쓰고 나니까 모노유학과 함께하길 잘했다 생각이듭니다. 이제 미국에 가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네요! 다시 한 번 모노유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태진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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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iles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어학연수

처음에 미국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유학 관련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비자 심사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려 할 때에 막막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비자 관련해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모노유학을 알아봐 주시고, 함께 찾아가서 상담하고 나니 이후 준비하는 부담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비자를 위한 서류 준비와 인터뷰 예약을 마친 후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연습하면서, 제가 잘 답변하지 못하는 질문에 대해서 적정 답변도 준비해 주셔서 많이 든든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는 당일날 사람이 많아서였는지 꽤 오래 기다리다가 인터뷰를 봤는데 제 앞의 분들은 인터뷰를 오래 했지만 저는 준비했던 서류도 거의 보지 않고, 영어로 "왜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까?" 라고 질문해서 영어로 준비한 답변을 했더니 지문만 찍고 바로 끝났습니다. 

준비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미리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류기웅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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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Design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Kaplan 어학연수 + AAU 입학

급작스럽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어서 영어를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미리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인터뷰 전날 전화통화로 마지막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 9시 20분 인터뷰라 8시 30분 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만에 입장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9시 20분 인터뷰라는 것을 확인하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맞으면 먼저 들어가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지나면 생각보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인터뷰 줄에 서 기다리고 있으면 분위기가 조용하기 때문에 앞 창구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던 저로서는 앞서 파악한 내용들을 귀에 담고 준비해 간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며 예상 문제를 추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것은 사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서류들만 제대로 가져 간다면 무리없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서류들이 최악의 상황까지 갔을 경우에 대비한 서류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서류에 있다고 말씀만 하시면 비자를 발급 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가져간 서류는 확인도 안 하고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S.H.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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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Ar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dams College of English 어학연수 + AAU 입학

아침 8시 타임으로 F1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도 다 도와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해서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노트북, 패드 등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핸드폰만 가져갔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은 껐습니다. 1층에서 보안 검색을 하고 핸드폰을 제출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기본적인 서류 검사와 지문을 찍고 인터뷰를 기다려요. 저는 금발인 여성 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를 제외하고 I-20와 여권만 먼저 건네면 Hi~하고 인터뷰 하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 주세요.

​첫 번째로 미국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길래 “I’ll study Bachelor of Arts program in Fine Art at AAU.”라고 했어요. 그리고 Adams College에 대해 물어보길래 “I’ll study English at Adams College for 3 months before I enter AAU.”라고 했어요. 그 밖에 돈은 누가 지불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했고 미국에 갔다온 적 있는지 물어보고선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안 보고 질문도 4~5개 만에 끝나서 은근 허무하면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자를 발급해 준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으면서 땡큐~ 하니까 그 분도 웃으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뷰 분위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가려는 어학원이 수강료도 다른 데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제 앞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거절 당해서 저도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모노유학에서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들을 말한 사람들은 다들 거절 당하시더라고요. 모노유학에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순탄하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질문도 다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학연수 +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이아람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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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Track
학기
2019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1년

안녕하세요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미용쪽 유학원을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였고 취업을 안 한 상태로 1년의 공백기가 있어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학원에서는 전화로 상담을 했을 때 저의 경우에는 비자가 100% 발급이 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노유학에 방문해 상담을 받았을 때 힘든 케이스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합격을 안겨주셨습니다.

​정말 말씀처럼 ​비자를 준비하면서 많은 서류들을 몇 번씩 검토해 주시고 인터뷰 연습 때도 예상질문과 답변을 디테일하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기 전날에도 다시 한 번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고 심지어 당일에도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아침에 답변 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몇 번씩 여쭤봐도 항상 친절하셨고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제가 질문도 많고 걱정이 많아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물어봐도 항상 웃으면서 피드백 해주셨던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건희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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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i’olani Community College, ESOL
학기
2019 Summer
기타
비전공자, 군 제대 후 6개월 공백

혼자 대학 입학원서를 쓰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자 면접 당일 줄을 서서 들어가야돼서 1시 15분 예약보다 이른 1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줄이 길어 기다리다가 제 여권과 비자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고 대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때 핸드폰을 반납하고 간단한 짐 검사를 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에 앉아계신 분들이 서류를 한번 더 확인하신 후 신원 확인하는 곳 위치를 알려주셨습니다.

신원확인도 마찬가지로 여권, I-20, 면접 예약확인서, 사진을 확인하신 뒤 예약확인서는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을 하고 면접 대기하는 곳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면접 보는 장소가 개방적인 공간이어서 앞에서 물어보는 내용이 다 들렸습니다.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연습했던 내용을 되세기면서 기다렸습니다. 제 차례가 되고 저는 외국인 남성 영사분께 면접을 보게 되었고 모든 질문과 대답은 영어로 하였습니다.

영사: 안녕하세요
나: 안녕하세요. 최*희 입니다.
영사: 미국에 영어공부 하러 가나봐요?
나: 네,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영어공부 하려고 미국에 갑니다.
영사: 2년 동안 뭐했어요? 공부?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갔다가 작년 10월 제대 후 계속 영어 공부 중 입니다.
영사: 미국에서 얼마나 공부할 예정인가요?
나: 제 계획은 1년 동안 영어공부하고 다시 한국 들어와서 대학 진학하려고 합니다.
영사: 네 지문 찍으시고 여권은 3일에서 5일 정도 뒤에 집으로 갈거에요.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노유학에서 비자 면접 오티 받을 때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을거라 하셔서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당일 면접볼 때 생각보다 떨렸어요. 하지만 오티와 전화로 연습 봐주시고 시간 남을 때마다 예상 질문을 보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종민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지만,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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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편입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누나의 추천으로 AAU를 알게되었고, AAU에 입학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은 후 AAU 입학 지원과 그 전에 어학연수 할 곳을 결정하였고, 모노유학에서 두 학교의 입학과정과 학생비자 등에 필요한 서류들과 비자인터뷰도 도와주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에 공백이 길고 미국에 누나가 있어서 무비자로 비교적 자주 다녀온 것 등이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고,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비자인터뷰 예약, 비자 신청서 작성 뿐만 아니라 저의 공백, 여행기록, 얼마전 은퇴하신 아버지의 재정 보증 서류 등을 저의 상황에 맞게 알려주셨고, 비자 오티 때에 인터뷰 예상 질문을 토대로 연습하고, 인터뷰 전날 한번 더 전화로 연습을 하면서 꼼꼼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다행히 생각보다 굉장히 쉬웠습니다.
대사관에 도착하면 밖에서 줄을 서야 한다고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줄이 없어서 바로 대사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기 중, 저를 인터뷰 한 영사가 3명을 거부하시는 것을 보고 긴장했지만 막상 제 차례에서는굉장히 빠르고 쉽게 끝났습니다.

질문은
전공이 무었이냐?: 게임제작 입니다.
영어공부를 왜 하는가?: AAU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공부합니다.
등 매우 간단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쉽게 끝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쉽게 비자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권도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꼼꼼히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강지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준비를 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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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EC San Diego
학기
2019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2년 공백, ESTA 방문 기록 有

안녕하세요 ^^
비자인터뷰 합격 후기 입니다.

저는 계획한 출국일을 두 달 남겨두고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일주일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표님께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들에 대답하는 연습을 했고, 인터뷰 전 날엔 통화로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부족하게 준비한 부분들 까지도 전 날에 다시 점검을 해 주시고, 수정을 도와주셔서 인터뷰 준비를 잘 해갈 수 있엇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부분들도 혼자 준비했다면 머리가 터졌을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려주시고 종류 별로 나눠서 묶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날의 분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당일, 아침 9시로 예약해 두어서 시간 맞춰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사관 앞에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줄이 좀 길었던 터라 밖에서 좀 대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까지 총 소요된 시간은 2시간 정도 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떤 분은 ‘예약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못 들어갔다, 괜찮냐’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계속 하시던데 예약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는게 아니고 그날 예약 한 사람들 중 먼저 오신 분들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대사관 안에 들어가서도 서류들을 체크받고 기다렸습니다. 영사 분과 인터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순서가 가까워오면 영사분들이 보이는데, 계속 미소 지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현식은 가장 끝쪽에 계신,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분 이었습니다. ^^

제가받은 질문들은
– 어학원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 대학 무슨 과 인지
– 한국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왜 미국 대학을 가는지
– 부모님 직업이 무엇인지
– 미국에 있을 동안 누가 지원해 주시는지
– 미국에 몇 년 있을건지
이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대기할 때 유명 연예인도 비자 인터뷰를 보러 왔고, 전 옆에 계시는 분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유명 연에인을 봤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의 비자 인터뷰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합격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준비를 소홀히 했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 날 마지막 체크 해주실 때 부족한 부분들을 확실히 알려주셨는데 그 때부터는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갔어요. 쉽게 생각했다간 제가 원하는 출국일에 미국을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후에 느낀건 준비하는 동안 만큼은 최대한 확실하게 준비해가야 당황하지 않고 비자 인터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예상 질문을 뽑아주신 것 들 중에서 영사분이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합격한 후에 대표님께 연락 드렸더니 정말 기뻐해 주셨어요 :)! 남은 유학 준비도 모노유학에서 할 생각이라 문제 없이 유학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설렙니다! 모노유학 정말 감사합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Y.S.J.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비자를 잘 발급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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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ALP)
학기
2018 Fall
기타
40대 미혼 여성, 미국 방문 경험 多

안녕하세요
저는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40세의 미혼 여성입니다.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모노유학을 통해 비자를 잘 발급 받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존에 타 유학원에서 진행중이었으나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 이후 과감하게 모노유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은 제휴교에서 12주 이상 수강 시 수속이 무료로 진행되기도 하였구요.

너무나 꼼꼼하게 관련 서류를 챙겨주시고 제가 개인 일정 상 해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 인터뷰 질문도 계속 수정해 주셔서 메일로 보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을 방문하여 모의 인터뷰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준비해 간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았구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한국어와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1. 영어 할 줄 알아요? – 조금요
2. 미국 몇 번 갔어요?
3. 결혼했어요?
4. 회사에서 학비 지원은 얼마나 해주나요?
5. 미국에는 얼마나 거주하나요?
6. 비자 3일 안으로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무더위에 비자 잘 받도록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