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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J.S.A.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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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4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공백 약 1년, 최근 2개월 미국 여행

저는 학생비자를 받기위해 5군데 이상의 유학원과 상담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에서는 20대후반인 나이와 짧은 경력들을 고려할때 제가 비자를 받을 확률이 매우 낮다고 했습니다. 시작도 해보기전에 부정적인 말을 들어 좌절하면서 마지막으로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어렵지만 시도해볼 수 있다는 답을 듣고 저는 희망을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뷰를 통과할 수 있을지 자체가 미지수였고 불확실함과 불안함이 컸는데, 준비할수록 통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선아 담당자님은 제가 놓인 불리한 상황을 희망적인 쪽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전공, 경력과 관련한 대학원을 찾을 수 있었고 그간의 경력들을 연결해서 설득력있는 인터뷰 답변과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일과 학원 등을 병행하며 서류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에도 담당자님의 도움으로 저는 무사히 서류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이 생기더라도 문의를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 답변을 해주셔서 더욱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인터뷰 질의응답 작성부터 모의인터뷰까지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면서 정말 섬세하게 도움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답변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피드백해주셔서 마지막까지 고쳐가면서 마침내 완성도 있는 답변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밑은 비자 인터뷰 관련 내용입니다. 

비자 인터뷰 시간은 아침 9시 30분이었습니다 여권과 함께 비자관련 서류를 보여주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라이터는 반입이 되지 않고 전자기기도 제출을 해야합니다(이어폰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가방은 들고가도 됩니다. 이층에 올라가서 카운터에 또 여권과 비자 관련 서류들을 보여줍니다. 그 후 옆창구로 가서 이스타 거절 된 적이 있는지, 비자 사진 언제 찍었는지 등의 기본적 질문에 답을 하고 지문을 찍습니다. 그 후 영사와의 인터뷰를 위한 대기줄을 서는데, 체감상 한 삼사십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은행처럼 각 창구마다 칸막이가 쳐져있고 창구가 비면  가서 인터뷰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살펴보니 맨 왼쪽 백인 남자는 한국말을 써가며 농담을 하기도 하고 비교적 쉽게 사람들에게 비자를 승인해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맨오른쪽의 여자와 맨왼쪽 두번째 여자는 좀 까다로워 보였습니다. 그 창구 앞에서만 사람들이 유독 오래 서있었고 그 분들과 인터뷰 중인 한 여자는 회사 이름을 대고 설명을 해가면서 뭔가를 증명하는 듯 했습니다. 가운데 백인 남자 두명은 비교적으로 친절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남자와 인터뷰 하기를 바랐는데 정말 가운데 백인남자와 인터뷰를 하게됐습니다. 처음에는 밝게 인사하고 여권과 비자관련 서류들을 줬습니다. 다음은 받은 질문들입니다 

-영어 공부하러가?
-얼마나 있을거야
-지금 직업 뭐야 
-누가 돈 대줘?
-무슨 일 했었어?
-최근에 미국 갔었네? (응 여행했어) 
-혼자 갔어? 어떻게 다녔어? (혼자+투어했다고 답변) 
-대학 졸업하고 뭐했어 (년도 별로 답변) 

비교적 간단한 질문들을 받았고 연습한대로 침착하게 그리고 밝게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영사는 중간 중간 모니터를 확인해가며 질문을 했습니다. 최근에 미국 간 기록을 물어봤을때 긴장했지만 여행을 갔다고 하니 별로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오케이~ 비자 승인됐어 지문 찍어 비자 일주일 뒤에 갈거야~ 하고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연습을 많이해서 그런지 심사가 간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사관을 빠져나오며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비자 준비 과정중 떨어질 거라는 불안감이 컸었는데  그런 생각이 거의 사라질 수 있도록 제 입장에서 꼼꼼하고 섬세하게 도와주시니까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도 꼭 모노유학과 함께 비자 준비를 해보라고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비자를 받지 못할 거라고 반쯤 체념했을 때 희망을 준 모노유학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싶습니다. 좋은 결과를 받게되어 기쁘고, 함께 성심성의껏 준비를 도와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장용운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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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2 Spring
기타
비자 거절 후 모노유학 수속

처음에는 혼자 준비해서 갔습니다. 비자인터뷰에서 필요로하는 서류들과 잔액증명서 그리고 학교 입학서류 이렇게 서류 준비해서 들고 갔다가 떨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제 상황이라면 더 많은 준비가 필요했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6년동안의 학업에 대한 공백이 있었고 재정보증인을 저 자신 스스로가 해결한다고 하였고 다른이유도 있었겠지만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게 주황색 ‘reject’ 라고 쓰여져 있는 종이를 받고 나와서 바로 유학원에 문의를 하고 진행 하였습니다.

유학원에서 서류 부분에서는 재정보증인을 부모님으로 정정하고 그에 따른 다른 서류들과 또 다른 추가 서류들과 예상 질문 20개 조금 넘게 준비해서 영어로 대답을 충분히 준비 해주셔서 갔습니다. 제가 원래 긴장을 조금 하는 성격이여서 제 차례가 되고나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되고 떨렸지만 준비한대로 대답을 차근차근 했더니 무리 없이 바로 통과됐습니다. 두번째 갔을 때 질문은 많지는 않았지만 이정도 질문들 이였습니다.

-저번이랑 달라진게 뭔지
- ** 대학을 가려고하는 이유
-가서 (현지에 체류하는) 형이랑 지낼건지
-부모님 뭐하시는지
-영어 이미 적절하게 하는데 왜 굳이 카플란을 가는지

이정도 질문 있었고 다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모노 유학원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판단하여 훨씬 더 꼼꼼하게 서류와 인터뷰 질문 준비를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준영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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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EC
학기
2022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미국 유학이라는 단어자체가 생소하고 멀게만 느껴졌는데, 모노유학에서 차근히 꼼꼼히 단계별로 설명 해 주셔서 비자 준비를 위한 서류 등을 준비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주시면서 최대한 많은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서는 사무실에 방문하여 함께 서류를 검토해주시고, 좀 더 수월하게 비자 발급 받을 수 있게 더 도움되고 확실한 방법을 제시 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케어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비자 인터뷰 면제가 되어서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그 전에 인터뷰 준비를 할 때는 각 상황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주시고 제가 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비자 인터뷰가 면제됐을때도, 어떻게 진행야하는지, 서류는 어떤식으로 다시 정리하는게 좋은지 꼼꼼히 말씀해주시고 케어해주셔서 정말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유학원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중간에 좌절했을지도 모르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케어방법으로 잘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SVA (School of Visual Arts) 편입 합격 – K.Y.H.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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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siting
학기
2020 Fall
기타
SVA 조건부 입학 후 재지원, 두번째 정규 입학 지원 시 장학금 수혜

제가 모노유학을 통해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동시에 뉴욕에 있는 미대를 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모노유학 가이드에 따라 뉴욕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영어는 1도 안되는 상태였고 한국에서 미술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오랜 시간 손을 놓았었고 포트폴리오 따위 전혀 준비도 없이 정말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뉴욕에 와서 어학연수 하면서 포트폴리오도 잘 마쳤지만, IELTS 점수가 6.0 이 나오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학교인 SVA는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습니다. 미국 학교 등록금이 상당해 고액이라 장학금 없이, 조건부로 입학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하여 IELTS도 7.5 가 나오고 포트폴리오도 보완해서 장학금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영어점수! 영어 점수를먼저 받아놔야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SVA에 지원할 때는작품수로는 18작품, 사진으로는 20장을 꽉 채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SVA에서 그 많은 지원자들 중에 저만 콕 집어서 '우리는 너의 실력이나타나는작품을 더 보고싶다.' 고 메일을 받았고 어찌해야할 지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스튜디오 선생님과 긴급회의 끝에 3일 밤샘 작업으로 6작품을 추가해서 결과적으로 총 24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점수때문에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기 때문에 두번째 지원에서는 예전에 한 작품들을 좀 더 보강하고, 버릴건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작품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저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었고 지금 빡시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SVA의 지원하는 과에 따라 포트폴리오 작품 스타일도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최대한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스타일로 실력이 드러나게 표현한다.'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드로잉은 연필, 색연필, 차콜, 펜 페인팅은 아크릴, 오일, 수채화, 그리고 잉크, 영상, 믹스미디어, 설치, 그래픽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추천서와 에세이도 신경 많이 썼고 그 결과 최대치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자국민 학생들과 국제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SVA는 공평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안좋다면 안좋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모노유학에 연락드렸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똑같이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 유학 준비할 때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가이드 잘 해 주신 덕에 제가 미국생활, 학교 다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Appreciate it a lot!!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영경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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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후 학생 비자 인터뷰
  • 국내 학사 졸업 후 어학연수

일단 이것저것 타이트한 일정에 많이 신경써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30살이 넘었고, FIT 가을학기 지원 후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학원으로 미리 미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상황에다가 최근 6개월에 미국에 2달을 체류했던 시간까지 있어서 비자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사관에서 왜 공부를 하러 가냐고 하면 설득력있게 대답할 스토리가 없었는데, 대표님이랑 서류준비부터 실제 인터뷰 준비, 마지막으로 전화로 모의 인터뷰까지 마쳐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느낀게 이런 준비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증빙 자료를 유학원에서 추천 받아서 많이 도움이 됐고 실제 이 자료들을 보여주지 않았았지만 이 자료들이 없었다면 자신있게 인터뷰에 임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미국에 왜 가는지, 학교를 간다면 왜 가는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뭐했는지, 토플 점수가 이미 좋은데 어학원을 왜 가는지 이런 순서로 물어봤고, 마지막으로 물어봤던 질문인 토플 점수 좋은데 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영사가 살짝 비웃더라구요. 이 질문은 '생각 못했지 넌 거절이야' 라는 의미처럼 보였는데, 이미 준비해놨던 질문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대답했더니 다 듣지도 않고 여권을 뒤에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비자 거절사례를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도 보고 비자인터뷰 전 3일 동안은 가장 핵심질문인 왜 가는지, 영어 잘 하는데 왜 가는지, 왜 꼭 미국을 가야 한국에 와서 도움이 되는지 이 부분을 여러 측면에서 연습하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면서 조금은 흐렸던 유학의 목표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고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은지
모노유학에서는 저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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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무직

  • 30대 미혼 여성, 무직
  • 미국 방문 기록 多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직후 학생 비자인터뷰


저는 30세 미혼에 오랜 시간의 공백, 무직 그리고 미국에 자주 여행을 다녀와서 비자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조건을 거의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유학원을 알아볼 때 다른 유학원들은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거짓말로 스토리를 짜고, 서류도 조작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그래서 수수료가 더 많이 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에게 모노유학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비자때문에 굉장히 긴장한 상태였고 질문에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야 내가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다보니 인터뷰 준비하면서 중간에 멘탈이 자주 멈췄습니다. 근데 모노유학에서는 진실하게 저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준비며 모든 부분에서 궁금한 질문에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까지 다 도와주셨고 저는 목요일 아침 타임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1층 입구에서약간 어리둥절하니까 앞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어머니들께서 바로 저쪽에 줄 서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전자기기는 핸드폰과 이어폰까지만 된다고 해서 딱 두개만 챙겨갔습니다. (어쩌다보니 미니고데기를 챙겨갔는데 핸드폰과 같이 보관해 주셨어요) 1층 보안 검색을 무사히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니까 기본적인 서류 검사를 했고 다시 한 번 줄서서 지문검사하면서 서류 검사 했고 그 때 중국에 방문 했던 적이 있는지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줄에 섰을 때는 제 앞에 20명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아침시간대라 그런지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웃지 않고 인터뷰를 보고 있었고 영어 준비가 안되어 통역사를 불러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은더 많은 질문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블로그후기 볼 때 인터뷰 내용이 들린다고 했는데 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긴장했지만 연습한대로만 잘 하자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영사관님은 인도흑인여자분과 흑인남자분 백인여자분 인도흑인남자분 네분이서 인터뷰를 진행중이었고 인도흑인여자분은 제가 인터뷰를 다 할 때까지 어떤 아주머니와 계속 인터뷰를 하셔서 정말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질문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주셔서 저는 누가 걸려도 상관없었지만 운이 좋게 인상이 좋았던 흑인남자분께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사실 떨어지면 될 때까지 해야지 마음먹고 편하게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그 앞에 서니까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먼저 I-20와 여권 제출 후 질문이 있으면 서류를 더 제출하라고 얘기해 주셨고 저는 나머지 준비한 서류를 붙들고 미소 지으면서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였는데, 연습 때 필수 질문이라고 하셔서 입이 닳도록 연습했었습니다. 사실 영어 잘 못하지만 계속 이 문장만 꾸준히 연습하니까 당일에는 원어민처럼?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 날 모노유학 선생님께서 처음 두 개 정도의 질문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면 다른 불리한 질문을 피할 수 있다고 해 주셔서 추가로 준비했던 대답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영사관님이 다음 질문을 안 하시기에 눈치껏 연결해서 대답했습니다. " I want to be professionally educated in U.S because ~~." 대답하면서 살짝 오그라들어서 환하게 웃었더니 영사관님도 살짝살짝 웃으셨지만 다음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는데 다음으로 오른손 지문을 찍으라고 하셨고 저는 너무 빨리 지문을 찍게 돼서 아 이게 중간에 하는건가 끝나는 건가 했는데 I-20 서류를 돌려주고 여권 가져가시면서 일주일 뒤에 너희 집으로 여권 갈 거야. 엄청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땡큐쏘마취 하고 인사도 못하고 바로 뒤돌아 나왔습니다.

제가 계속 놀랐던 게 저는 준비한 서류도 많았고 질문과 답변도 더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정말 운 좋으면 질문 하나만 받는다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기뻐서 집에 가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가 떨어질 확률이 높은 이유의 답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한다면 인터뷰는 합격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 후기를 쓰고 나니까 모노유학과 함께하길 잘했다 생각이듭니다. 이제 미국에 가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네요! 다시 한 번 모노유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태진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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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 Giles
학기
2020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어학연수

처음에 미국 유학을 가기로 결정하고, 아버지와 유학 관련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비자 심사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려 할 때에 막막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비자 관련해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모노유학을 알아봐 주시고, 함께 찾아가서 상담하고 나니 이후 준비하는 부담이 상당히 줄었습니다.

비자를 위한 서류 준비와 인터뷰 예약을 마친 후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서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연습하면서, 제가 잘 답변하지 못하는 질문에 대해서 적정 답변도 준비해 주셔서 많이 든든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는 당일날 사람이 많아서였는지 꽤 오래 기다리다가 인터뷰를 봤는데 제 앞의 분들은 인터뷰를 오래 했지만 저는 준비했던 서류도 거의 보지 않고, 영어로 "왜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합니까?" 라고 질문해서 영어로 준비한 답변을 했더니 지문만 찍고 바로 끝났습니다. 

준비기간을 넉넉하게 잡고 미리 모노유학에서 알려 주신대로 서류와 답변을 준비하다보니 여유롭고 수월한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류기웅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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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Kaplan 어학연수 + AAU 입학

급작스럽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어서 영어를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미리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인터뷰 전날 전화통화로 마지막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 9시 20분 인터뷰라 8시 30분 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만에 입장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9시 20분 인터뷰라는 것을 확인하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맞으면 먼저 들어가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지나면 생각보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인터뷰 줄에 서 기다리고 있으면 분위기가 조용하기 때문에 앞 창구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던 저로서는 앞서 파악한 내용들을 귀에 담고 준비해 간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며 예상 문제를 추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것은 사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서류들만 제대로 가져 간다면 무리없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서류들이 최악의 상황까지 갔을 경우에 대비한 서류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서류에 있다고 말씀만 하시면 비자를 발급 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가져간 서류는 확인도 안 하고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S.H.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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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ne Ar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dams College of English 어학연수 + AAU 입학

아침 8시 타임으로 F1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도 다 도와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해서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노트북, 패드 등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핸드폰만 가져갔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은 껐습니다. 1층에서 보안 검색을 하고 핸드폰을 제출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기본적인 서류 검사와 지문을 찍고 인터뷰를 기다려요. 저는 금발인 여성 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를 제외하고 I-20와 여권만 먼저 건네면 Hi~하고 인터뷰 하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 주세요.

​첫 번째로 미국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길래 “I’ll study Bachelor of Arts program in Fine Art at AAU.”라고 했어요. 그리고 Adams College에 대해 물어보길래 “I’ll study English at Adams College for 3 months before I enter AAU.”라고 했어요. 그 밖에 돈은 누가 지불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했고 미국에 갔다온 적 있는지 물어보고선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안 보고 질문도 4~5개 만에 끝나서 은근 허무하면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자를 발급해 준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으면서 땡큐~ 하니까 그 분도 웃으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뷰 분위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가려는 어학원이 수강료도 다른 데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제 앞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거절 당해서 저도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모노유학에서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들을 말한 사람들은 다들 거절 당하시더라고요. 모노유학에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순탄하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질문도 다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학연수 +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이아람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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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X Track
학기
2019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1년

안녕하세요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미용쪽 유학원을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였고 취업을 안 한 상태로 1년의 공백기가 있어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학원에서는 전화로 상담을 했을 때 저의 경우에는 비자가 100% 발급이 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노유학에 방문해 상담을 받았을 때 힘든 케이스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합격을 안겨주셨습니다.

​정말 말씀처럼 ​비자를 준비하면서 많은 서류들을 몇 번씩 검토해 주시고 인터뷰 연습 때도 예상질문과 답변을 디테일하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기 전날에도 다시 한 번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고 심지어 당일에도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아침에 답변 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몇 번씩 여쭤봐도 항상 친절하셨고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제가 질문도 많고 걱정이 많아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물어봐도 항상 웃으면서 피드백 해주셨던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임태민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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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FIT 입학

저는 FIT 2019 Spring Fashion Design AAS 합격했습니다.

​원래는 FIT를 2018년도 입학을 목표로 서류지원, 포트폴리오, 에세이 등을 혼자서 진행했는데요, 가장 문제인게 영어(TOEFL)라서 미국에 먼저 어학연수로 가서 FIT를 지원하는 계획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게 영어였고 점수도 점수지만 미국 가서 못 알아 들을까 조금 두려워서 여유가 있을 때 어학원 수업도 들으면서 TOEFL 공부도 할 계획이었는데, FIT에 입학하기 전에, FIT 학생이 아니어도 수업을 미리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완전 꿀팁!

​모노유학에서 상담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이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다른 유학원은 이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름!!) 한국의 계절학기처럼 들을 수 있는 클래스가 일반인에게도 오픈이 되는데요 그게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Credit 이 인정 되더라구요. 정말 좋음. 그래서 어학원 다니면서 수업도 듣고 영어점수도 나고 해서 2019 Spring 학기로 AAS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에세이는 원래 모노와 같이 하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을 착각해서 혼자 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에서 간단한 팁 정도만 알려주셨는데도 그게 먹힌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모노유학원처럼 해주는 곳이 있었다는 걸 알았더라면 혼자 준비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모노유학에 따로 제가 돈을 드려야 할 듯 싶을 정도로 신경써 주시는데 어학연수 관련해서는 어학원에만 페이하고 서류작업 같은 걸 계속 도와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직접 연락주셔서 괜찮냐고 해주시는데ㅠㅠ 한국가면 뭐라도 사드려야 겠습니다.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최건희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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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i’olani Community College, ESOL
학기
2019 Summer
기타
비전공자, 군 제대 후 6개월 공백

혼자 대학 입학원서를 쓰다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I-20 발급부터 학생비자 등 필요한 서류 준비와 비자인터뷰까지 가이드라인을 주셔서 수월하게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자 면접 당일 줄을 서서 들어가야돼서 1시 15분 예약보다 이른 12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줄이 길어 기다리다가 제 여권과 비자 예약 확인서를 보여주고 대사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때 핸드폰을 반납하고 간단한 짐 검사를 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에 앉아계신 분들이 서류를 한번 더 확인하신 후 신원 확인하는 곳 위치를 알려주셨습니다.

신원확인도 마찬가지로 여권, I-20, 면접 예약확인서, 사진을 확인하신 뒤 예약확인서는 가져가시고 나머지는 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을 하고 면접 대기하는 곳에 가서 줄을 섰습니다. 면접 보는 장소가 개방적인 공간이어서 앞에서 물어보는 내용이 다 들렸습니다.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연습했던 내용을 되세기면서 기다렸습니다. 제 차례가 되고 저는 외국인 남성 영사분께 면접을 보게 되었고 모든 질문과 대답은 영어로 하였습니다.

영사: 안녕하세요
나: 안녕하세요. 최*희 입니다.
영사: 미국에 영어공부 하러 가나봐요?
나: 네,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영어공부 하려고 미국에 갑니다.
영사: 2년 동안 뭐했어요? 공부?
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갔다가 작년 10월 제대 후 계속 영어 공부 중 입니다.
영사: 미국에서 얼마나 공부할 예정인가요?
나: 제 계획은 1년 동안 영어공부하고 다시 한국 들어와서 대학 진학하려고 합니다.
영사: 네 지문 찍으시고 여권은 3일에서 5일 정도 뒤에 집으로 갈거에요.
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모노유학에서 비자 면접 오티 받을 때 비자 발급에 이상이 없을거라 하셔서 안심이 되었지만 그래도 당일 면접볼 때 생각보다 떨렸어요. 하지만 오티와 전화로 연습 봐주시고 시간 남을 때마다 예상 질문을 보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