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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H.C.W.
대사관에 추가서류 잔뜩 준비해갔었는데 대답하는 대로 다 그렇구나 하시고 너무 스무스하게 비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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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3년

인터뷰 창구 대기줄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기본서류 검사 후에 1-2분 대기줄 서고 바로 인터뷰하러 갔었어요! 제 앞에 한 6명? 정도밖에 없었는데 딱 제 담당 영사님은 되게 번개처럼 앞에 오신분들 여권 턱턱 가져가셔서 찍어주고 다음 부르시던 분이었어요...ㅋㅋㅋ

교포이신듯한 동양인 남자분이셨어요 좀 긴장하고 창구로 갔더니 웃으면서 
"영어할 줄 알아요?^^"
하시길래 조금 한다고 유창하진 못하다고 말씀드렸더니 굿 하시고는

"너 이번에 가는게 학교 처음 첫 학기인거지?"
하셔서 그냥 YES 했더니 오 재밌는 시간 보내겠네ㅎㅎ하시고는

"25살이면 대학 가기엔 한국에선 조금 늦은 나인데 가는 이유가 있어?"
이건 제가 운을 영어로 뗐는데 긴장한게 보였는지ㅋㅋㅋ 편하게 한국어로 말하라고 한국어로 말씀하셔서(그전에는 다 영어로 했어요) 준비해간대로 한국어로 회사 두 곳 다닐때 공부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씀드렸어요.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뭐 했어?"
이것도 준비해간대로 2016년에 졸업하고 2019년까지 게임 콘텐츠 프로덕션 공부를 했고 2020년에 회사 두개를 다녔다~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듣고 뭘 한참 적으시더니 혹시 3년동안 뭐 했는지 다시 말해줄 수 있니^^;; 하셔서 게임 콘텐츠 공부했다고 다시 말씀드렸고

"미국 다녀온적 있니?" 물어보시고...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뭘 한참 적으시고는 "좋아 너 비자 통과됐어~^^ 가서 공부 재밌게 해~" 하시곤 여권 가져가시고 나머지 서류는 돌려주셨어요 대답은 한국어로 하긴 했는데 질문은 다 영어로 주셨었어요.

근데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창구 가는데 너무 머리가 하얘져서... 첨에 그 기본서류들이랑 준비해간 추가서류 일단 한꺼번에 드렸어야했는데 추가서류 꺼낼 생각도 못하고 그냥 먼저 기본서류만 드렸어요 ...ㅋㅋㅋㅋㅠㅠ 추가서류 잔뜩 준비해갔었는데 넘 그냥 대답하는 대로 다 그렇구나 하시고 뭘 적으시고... 그냥 그대로 너무 스무스하게 끝나서 이상한 걸 못 느끼고 있었는데 나오면서 알았어요...^^제가 추가서류 한장도 안 드린걸^^...운이 좋았죠... 그래도 통과됐으니 다행이네요ㅠㅠㅋㅋㅋ

Parsons (파슨스) 대학원 합격 – C.A.J.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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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ior and Lighting Design MFA
학기
2021 Fall
기타
Parsons 장학금 총 $74,440 수혜

저는 한국에서 학사 졸업, 직장생활 후 뒤늦게 대학원에 지원하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는 중에 유학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학원 도움없이는 일과 병행하여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2020 가을학기 입학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하게 되었는데도 틈틈이 연락주시고, 중요한 절차는 놓치지 않게 알람을 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는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서류준비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때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경우를 대비해 많은 양의 서류를 인터뷰 예약 전에 준비해야했고 희망 비자인터뷰 날짜를 정한 후 필요서류 리스트업과 스케쥴링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대표님과 미팅때 서류들을 하나하나 확인했고, 비자 인터뷰 신청 또한 함께 더블 체크 후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몰라 예상 질문을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셨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도 비자 인터뷰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인지하는게 중요해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상 인터뷰 당일에 긴장되고 정신없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 인터뷰 때 서류요청도 없고, 질문도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입학할 학교 이름, 전공, 그리고 졸업한 학사전공과의 연계성을 물어보고 끝났지만 충분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가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까지 아직 절차가 조금 남았지만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F1 비자 – C.H.C.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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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1 Fall
기타
인터뷰 면제로 비자 발급 신청 했으나 인터뷰 진행

8월에 미국으로 출국해야하는 상황에 저의 미국 비자 인터뷰가 6월 11일 오전 10시로 잡혔고, 대표님과 9일에 먼저 만나서 인터뷰 연습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11, 14년도에 미국에 2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F-1비자를 받은 경력이 있어서 비대면으로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신청을 했는데,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외가 식구들이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여행을 어릴때부터 자주 다녔던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대표님께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뜨헉.. 했지만, 당장 내일 모레 비자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연습에서는 처음에 영사가 할것 같은 질문들을 한국어로 해주셨고, 최대한 답변에 모든 정보를 전해주지 않으면 새끼 질문들이 늘어나서 좋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줘야 한다는 말씀에 하나하나 답변을 세부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진지하고 엄격한 상황에 어떤 질문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의 질문들을 위주로 추려냈고, 저는 그 당일 영어로 바로 바꾸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옆에서 누가 건드려도 뱉을수 있도록 연습을 해둬야 영사가 비슷한 질문을 해도 응용해 말할수 있도록 하루종일 배우가 대본을 외우는 것처럼 외웠습니다.  

대표님이 연습 인터뷰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3가지를 알려주셨는데, 
1. 미국에 왜 가는지 
2. 경제적인 문제가 없는지 
3. 한국에 바로 돌아올 사람인지 
 또한, 집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 팁을 찾아본 결과,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 밝게 반듯하고 당당한 태도가 좋다고 되어 있어서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 것처럼 흰 셔츠에 검정색 슬렉스를 입고 가야겠다고 미리 다 준비를 해놓고,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중이었기 때문에 팁을 물어봤는데 절대 영사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만을 전해야한다는 팁 들었습니다. 

당일, 저는 10시 예약이었지만 9시 40분 대사관에 도착을 했고, 무선 이어폰과 휴대폰을 맞긴채 2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 말을 떠오르며, 휴대폰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어제 하루종일 연습했던 말들을 조용히 마스크 안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2층 대사관에는 2개의 대기줄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은 첫번째 대기 그룹으로 미리 보낸 자료를 찾는 창구뒤에 대기하는 줄이었고, 자료를 받고 빨간 화살표를 따라 2번째 대기 그룹으로 가면, 그 그룹이 영사 인터뷰를 대기하는 줄이었습니다. 

앞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분들도 많고, 영사들이 있는 창구에서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자를 한번에 받아가는 사람들만 보이지만, 전 그냥 제가 해야하는 말들을 리마인드 하는게 맞는 것같아서 계속 조용히 연습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 차례가 오면, 영사에게 인사를 하고, 자료를 넘겨줍니다. 
(영사는 3명으로 백인 젊은 여자분, 동양인 남자분(친절), 남미계 키큰 남자분) 저를 인터뷰 해주시던 영사는 남미계 키큰 남자분이었고, 그분은 표정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을 보면 
1.마지막 미국에 방문했을 때가 언제인 가? 
2.미국에서 어학연수 했을때가 언제고, 얼마 기간동안 머물렀는가? 
3.왜 학사가 있는데, 준학사로 낮춰가는가?
3.지금 뭐하는 중인가? (현재 직업) 
4.재정지원은 누가 해주는 건가? 
5.남동생은 뭐하는 지?
딱 이렇게 질문을 영사를 질문하고 타이핑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제 머리에 ‘재정지원만 대답한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사에게 “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있어서 파슨스 2년 과정을 1년반으로 줄일수 있다”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저는 걱정하던 비자를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지성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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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1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2년

2021. 06. 08 비자인터뷰 승인받았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광화문역 2번출구 나오면 거의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오후 2시로 예약했지만, 훨씬 이른시각(12시 30분)에도 충분히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면 많이 기다려야 될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사관 입장하기 전 여권을 확인한 뒤, 일층 로비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전자기기, 라이터, 차키등 금속품도 제출하라고 했네요. 가방검사도 간단히 진행 후 2층으로 올라가면 필수서류(여권, I-20원본, SEVIS FEE 납부확인서, DS-160, 비자 인터뷰 확인서)를 두 번 확인합니다. 위 다섯가지 서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안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영사와 인터뷰를 하게됩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더 일찍 오신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인터뷰 분위기는 제가 예상했던 입국심사대 같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총 3분 계셨는데 모두 인터뷰 보는 분들과 농담도 하면서 웃는 분도 계셨구요.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었어요. 그냥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준 비자 인터뷰 질문들 많이 숙지하고 가면 전혀 문제 될 건 없었습니다. 질문은 총 3개였는데 “석사로 진학하는 것이 맞냐”, “정확히 어떤 코스냐”, “한국에서 학부졸업을 했는데 굳이 미국으로 또 공부하는 이유가 뭐냐” 였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 준 만큼 당황하지 않고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뷰 보기 일주일 전에 백선아대표님과 전화로 직접 인터뷰 연습도 해서 더 순조롭게 마무리 했습니다.

AAU에 지원할 땐,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선아 대표님이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엄청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이나 순간순간 걱정했던 부분들도 최대한 빠른 답변으로 마음 조리지 않게 잘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충분히 AAU나 다른 학교를 지원할 때, 또한 비자를 받을 때 반드시 모노유학을 추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글을 빌려 백선아대표님께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H.G.O.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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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휴학 후 AAU로 재입학하게 된 21살 학생입니다. AAU에 입학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나서,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담당자님은 친절했고 필요한 정보를 실속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기존에 필요 서류들은 대부분 준비해 놓은 터였고, 번거로운 과정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 주었기에 저는 큰 걱정 없이 매우 신속하게 입학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월한 입학이 끝나고, F1비자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오자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다른 나라의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은 처음이었기에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절차도 잘 몰라서 막연하게 불안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유학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준비해야 할 서류를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인터뷰에 대한 자세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날 마지막으로 전화로 확인도 해 주신 덕에 편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대망의 인터뷰 당일 날, 대사관은 복잡하다고 들었던 것과 달리 한산했고, 줄을 오래 서지도 않았습니다. 제 예약 시간은 10시였는데 대략 30분 도착했고 인터뷰가 끝나니 10시가 채 되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이 적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터뷰 당시 받은 질문은 ‘현재 학생인가’, ‘어떤 종류의 미술을 하는가’, ‘졸업 후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가’ 였습니다. 앞의 세가지 질문은 준비했던 대로 대답했고, 전공 때문에 받은 마지막 질문은 답변을 준비해가지 못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답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영사분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과정을 끝냈고 현재는 출국과 거주 관련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학원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 (AMC) AAS 2year 합격 – 홍윤재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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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2year
학기
2021 Fall
기타
학점은행제로 대학 성적 보완하여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2년제 예술대학 졸업 후 FIT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대학 GPA 3.0/4.5에 토플 공부는 처음 해봤습니다. 편입과정이 아닌 신입학과정이라고 해도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은다른 유학원들과 달리 해결책부터 제시를 해주시더군요. 열심히 합시다. 잘 해 봅시다. 라는 말들과 달리 어떤 걸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부터 해 주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저는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번도 안 빠지고 매주 2-3회 정도 카톡, 전화로 에세이 진행상황, 제 토플 점수, 대학 성적 추가 수강에 대해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어떤 부분에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패션 경력도 없고 관련 학과도 졸업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토플 또한 영어 공부에 취약한 저에게 딱 맞는 대체 수단도 적절한 타이밍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준비기간동안 정말 공부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대형 유학원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코칭을 받는다는 것도 이점이 있겠지만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이나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 매일매일 체크하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혀 부담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점수를 만들 자신만 있으시다면 모노유학과 함께 진행하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Design BFA 편입 합격 – 김채원
목표 학교 합격에 이어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에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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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국내 외국어 고등학교 졸업, Parsons 장학금 총 $40,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Parsons 2021 Fall Fashion Design 편입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외고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 봄부터 영국 패션 스쿨 입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 성향과 미국의 패션 스쿨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같은 해 가을부터 파슨스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서류 절차 및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고자 하여 늦여름 정도에 처음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은 물론 더욱 수월한 진학을 위한 질문들을 자세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비록 상담을 받은 학생에 불과했지만, 제 점수에 따른 최적의 진학 방법에 대해 아낌없는 정보와 계획을 나누어 주시는 태도에 큰 신뢰를 느껴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 이전)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점수를 보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 수강을 통한 성적을 보완하며 편입 지원 방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을 통해 장학금 편입을 지원 목표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 강의를 선택할 때도 교양 과목이 미국 대학에서 인정될 때 더 수월하다는 점 등 적극적이게 도와주셨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 총 9학점의 3 강의를 수강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저는 학교 지원 서류에 신경 쓸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미리 서류를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조급하고 불안한 저를 편안하게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가을부터 준비한 에세이는 한 글자 한 글자가 의미 있도록 제가 만족할 때까지 첨삭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국문으로 최대한 많은 에피소드를 풀어놓고 그 중 에세이에 부각되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끈임없이 추려주시며 추가 내용을 구체적으로 요구해주시는 점이 제 장점이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작성한 영문 에세이를 다듬어 주시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혹은 남의 것이 아닌 제 에세이라는 점을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학교 지원 전부터 지원 중 그리고 지원 이후까지!!!!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를WES에 전환으로 요구하는 등의 서류 절차가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몇 부의, 어떤 서류를 떼고 이를 어떻게 처리하여 WES기관에 보내는지 등 이런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그리고 복잡하여 간혹 짜증이 날 수 있는 서류 처리 방법들을 이메일로 너무나도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매번 보내주셨습니다. 게다가 추가 학점으로 인해 WES 서류 변환하는 과정이 몇 번 반복되었는데, 미리 여분의 서류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신 덕에 저는 다시 고등학교에 방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류를 WES 사이트에 업로드 하는 등 모든 절차를 대표님께서 진행해 주신 덕분에 저는 이 복잡한 절차들을 정말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대학 진학이 처음인지라 지원을 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학교 측에 이렇게 많은 문의가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국 대학과는 달리 미국 대학은 자신이 제출한 서류들이 학교 측에 잘 전달이 되었는지 등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대표님은 제 서류가 모두 잘 전달되었는지 등 정말 꼼꼼하게 학교 측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확인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학교 측에 문의가 많아 직접 전화 연결로 문의가 필요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학교였던 파슨스에 이어 처음 상담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합격 이후에도 deposit 납부, 기숙사 신청, 비자 신청 등 끝까지 처음과의 친절한 태도로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시에는 신경 쓸 것이 정말 많고 작은 차이에서 학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학에 대한 진실한 열정이 있다면 자신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모노유학에게 꼭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당!!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Creative Art Pathway 합격 – 신유나
모든 과정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어서 좋았고, 대표님과의 소통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불편하고 답답함 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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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Art Pathway Foundation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2년

저는 원래 한국에서 입시를 준비했었으나 유학을 결심하게 되면서 처음 해보는 것이 많았습니다. 막연하게 포트폴리오부터 준비를 했었는데 이외의 과정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도중 포트폴리오 학원의 소개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갔을 때, 유학에 필요한 과정들과 서류들을 정리해서 알려주셨고 상담 과정에서 대표님의 섬세함에 믿음이 가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서류 준비, 영어 시험을 동시에 했어야 해서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저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작성할 때 에세이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나 대표님께서 예시를 보여주시고 불필요한 부분과 추가할 부분을 꼼꼼하게 알려주셨고 몇 번의 첨삭 과정을 거치며 글의 흐름을 어색하지 않게 부드럽게 연결해 주셔서 가장 어렵게 생각하던 부분을 큰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에 보내야 하는 서류들이 많았는데, 서류를 발급받은 후 학교에 전달하는 과정을 유학원에서 처리해 주셔서 포트폴리오 준비 과정에서 부담감을 덜어주셨습니다.

모든 과정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어서 좋았고, 대표님과의 소통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불편하고 답답함 없이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학 시기에 대한 고민도 많이 했었고, 영어에 대한 어려움으로 조건부 입학과 정규 입학 중에 어떤 것이 저한테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학교도 한곳만 지원했어서 생각이 더 많았는데 그때 대표님께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조언도 아낌없이 해 주신 덕분에 지금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합격 이후에 필요한 절차들까지도 함께 진행해 주시니 입학 전까지 여러 과정들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김온유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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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21 Fall
기타
AAS 2year로 지원 완료 but 1year로 upgrade 합격

안녕하세요. 2021 가을학기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특이하게도 저는 FIT FBM 2year로 지원했지만 1year로 합격 레터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설명해 볼게요!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학년을 다니면서 FIT FBM 1year를 목표로 잡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막 학기에 졸업연주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혼자 준비하기엔 버거울 것 같아 유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유학 준비하다가 유학원의 정보력 부족으로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해 엉뚱한 결과가 난 경우가 있었어서 필요한 것들을 정확하게 챙겨줄 유학원을 찾다가 미대 전문인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이미 후기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상세히 상담해 주셨고 상담 후에도 정보를 지속적으로 챙겨주시는 대표님의 꼼꼼함과 정보력을 믿고 모노유학과 같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FBM은 타 전공과 다르게 에세이, 성적, 영어점수만 보기 때문에 수치화 될 수 있는 학교 성적, 영어점수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방학기간과 이후 기간을 영어에만 쏟아붓고 집중해 봤지만 IELTS 점수가 6.0에만 머물러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께서 FIT에서 듀오링고라는 영어시험이 FIT가 인정하는 영어 성적에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듀오링고 시험을 치게 되었고 한방에 학교가 요구하는 점수가 나오게 되어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러고는 두 번째 시험에서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와 그 점수로 최종 리포팅하게 되었습니다. 듀오링고는 시험시간도 짧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다른 영어시험 준비하면서 꾸준히 쳐보시는 것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연습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정식 시험 미루다가 3번밖에 못 쳤지만 여러분들은 꼭 한 달에 두 번만 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다른 시험 점수 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쳐보시길 바랍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저는 패션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대표님이 주신 가이드라인과 에세이 샘플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문 검수가 끝나고 번역을 하니 정해진 분량에 맞게 글을 대폭 줄여야 했는데 빼기엔 모두 필요한 내용으로 느껴져 많이 난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기가 막히게 필요한 부분으로만 길이를 수정해 주셔서 제가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들이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준비는 FBM AAS 1year로 시작했습니다. 1year는 2year의 요건에서 부가적으로 CLEP 시험을 합격하거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들어 3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칠 수 없는 CLEP 시험은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없기도 했고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이수해 조건을 채우기로 처음부터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신청하는 여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등록, 레벨테스트 신청 오류, 컨펌 메일 오류 문제 등등). 그때마다 불안해하는 저에게 대표님께서 이 수업 못 듣게 되더라도 학교 못 가게 되는 것 아니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해 주셔서 여러 방향으로 같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벨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수업을 못 듣게 되었고 2year로 변경하여 지원을 완료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 전까지 WES 성적 변환 서류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FIT에 보내주셨고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빠르게 전달해 주셔서 대표님 덕분에 모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발표가 난다고 해서 간절히 기다리던 중 3월 말 갑자기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 을 증명하라는 이메일이 학교에서 왔습니다. 영문을 몰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빠르게 2year 지원 여부 확인 등 여러 가지를 학교에 확인해 주셨고 학교에서는 2year도 가능하지만, 학부 졸업(예정)자이니 1년 과정이 저에게 가장 적절한 과정이니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듣는다는 증명을 하면 1년과정으로 다시 변경해 입학이 가능하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대표님께서 신청까지 시간이 걸리는 English Compostion 수업 대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CLEP 신청서로 학교에 증명해 주셨고 3월 31일 1year 합격 레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떨결에 초기 목표였던 AAS 1year로 입학하게 되고 입학 전에 English Composition 수업도 들어야 해서 어벙벙하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합니다. 학교에서 처음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을 증명하라는 연락이 왔을 때 저는 제 영어성적이 부족한 건지, 어떤 문제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해 엄청 불안해했었습니다.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갑인 학교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님께서 대처를 정말 잘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처뿐 만 아니라 저에게도 매 상황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레터를 받기 직전까지 많은 상황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해결을 도와주셨던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모노유학과 함께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arsons, FIT, Pratt 편입 합격 – 이고운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곳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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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munication (Graphic)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Parsons 장학금 총 $52,000 수혜
  • Pratt 장학금 총 $76,000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도 Parsons, FIT, Pratt에 모노유학을 통해 지원하여 모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도 유학원을 서칭하고 고를 때 이런 후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저도 기쁜 마음으로 쓰는 제 후기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 미대 유학을 고려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전문적인 미대가 아닌 종합학교 디자인학과에 조건부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 학교에 만족을 하지 못했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유학원을 찾던 중, 그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너무 무서워서 거의 패닉이 온 상태였죠. 돈도 더 이상 쓰기 싫었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편입 준비를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학원을 비교하고, 신중하게 고른 유학원이 모노유학원 이었습니다.

제 GPA는 좋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시험 성적도 내지 못한 상태였으며, 그 많은 양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었고, 모노유학에 상담을 문의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목소리와 말투에서 걱정된다고 서울로 올라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셨고, 저는 서울로 올라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학원에 도착하니 너무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셨고, 저의 학교를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패닉 된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학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영어 점수만 난다면 6개의 좋은 미술대학들은 무조건 붙고 대학 성적 덕분에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만 잘 준비하면 장학금까지 노릴 수 있다는 긍적적인 말을 해주셨습니다. 토플 공부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저에게 DET를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설득해 주셨고, 저는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달? 두 달? 만에 점수가 났습니다. 그 이후 큰 자신감이 생겼고 제일 큰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중에 추천해 주신 미술학원으로 옮겼고 너무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도중에도 초반에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좋은 말로 저를 다잡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적지 않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수많은 노하우로 크게 길을 잃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유학원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만 봐주고 계신 건가? 할 정도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연락도 너무 잘 되시고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많은 노하우도 너무 도움이 되었지만, 저처럼 게으르고 마음이 자주 흐트러지는 학생을 항상 한결같이 잘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모노유학이 아니라면 이번 편입 준비도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저의 뒤로 유학을 오는 사촌 동생도 친한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추천했고,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University of Minnesota BFA 2021 봄학기, F1 비자 – 조현영
모든 과정을 모노유학의 세심함과 꼼꼼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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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University of Minnesota
학기
2021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미국 여행 기록 多, 편입 전 공백 有
안녕하세요. 저는 University of Minnesota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학원 선생님께서 믿을 만한 유학원이 있다며 모노유학을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입학원서 작성부터 학비 납부, 기숙사 신청, 비자 인터뷰 준비, 이외의 사소한 문제까지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언제든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가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할 것이 많아 대표님의 도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고 인터뷰 일주일 전에는 저의 상황에 맞는 예상 질문과 함께 무엇을 중점적으로 대답해야 하는지 세심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통해 미리 인터뷰 발급 절차를 알려주신 것과 절차별 필요한 서류에 대한 설명과 그에 맞게 서류를 분류해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날까지 전화로 다시 한 번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지 확인해 주셔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꼼꼼한 준비는 다소 긴장되고 정신없는 당일 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절차마다 무슨 서류를 내야 하는지 미리 인지하고 정리해서 왔기에 헤매는 것 없이 인터뷰 단계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또한 대표님과 워낙 꼼꼼히 준비했기에 예상 질문과 다른 질문이 나와도 대표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포인트를 생각하며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모노유학 대표님의 세심함과 꼼꼼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언제나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박현희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응원해 주셔서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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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1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패션 유학을 하던 도중 FIT에 가기 위해 2018 겨울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버클리컬리지에서 FIT로 편입하였고, 제 목표는 오직 FIT였기 때문에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버클리에서 2년을 수강하고 FIT  BS 과정으로 편입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한 덕분에 버클리컬리지에 입학할 때도 최대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였고, 버클리에서 재학 중일 때도 FIT 편입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클리 입학 때 대표님이 모든 입학 과정을 잘 챙겨주셨기 때문에 FIT 편입 역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버클리에서 학기를 수강하면서 편입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잘 챙겨주셨고 원서를 내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했는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처리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성적이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 낮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그때마다 대표님께서 응원해 주셨고 지원 에세이 역시 여러 번에 걸쳐서 감수해 주시고 첨삭해 주셔서 저만의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FIT에 지원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제 지원 계정에 성적표와 에세이의 제출 날짜의 오류가 있거나 업데이트가 계속 지연되었는데, 대표님이 끊임없이 제 지원자 계정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FIT에 메일을 보내주시고 제게 학교에 끊임없이 전화해 볼 것을 조언해 주시면서 일이 무사히 처리될 수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합격 레터를 다른 학생분들에 비해 굉장히 늦게 받았는데, 합격 레터를 받기 전에 학교에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수없이 물어봤지만, 그저 기다리라는 대답만 들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표님께서 제 지원계정에 변화가 생긴 것을 미리 확인하셨고, 제가 결과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는 걸 아시고 제게 조심스럽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고 저는 그날 새벽 바로 합격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FIT의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께 학교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너무 불안해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결과가 늦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잘 대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저는 약 2년에 걸쳐서 난생처음 가는 미국의 비자 발급과 버클리 편입, 장학금, FIT 편입까지 모노유학과 함께하면서 성공적으로 제가 세운 계획을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형 유학원들은 자세한 부분들을 놓치거나 일처리가 오히려 느린 경우가 있던데 모노유학은 일처리를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제가 알기 힘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저의 합격을 저만큼이나 응원해 주셔서 제가 길다면 길었던 이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든 유학 과정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