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l Arts 연간 $10000 수혜
- SAIC 연간 $19000 수혜
- MICA 연간 $24000 수혜
- Pratt 연간 $15000 수혜
저는 한국에서 미대 2년 재학 후 미국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막바지 단계에 학교별 application 작성을 위해 유학원을 찾아보게 되었고, 모노유학이 미대 유학 준비 경험이 많다고 들어서 방문 상담을 했고, 상담 중에 몰랐던 사실들과 궁금했던 사항들이 많이 해결이 되고 정리가 되어서, 다른 곳은 상담도 가지 않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해볼 까도 생각 했지만 학교를 9군데나 쓰려고 했기 때문에, 각각 학교별 진행되는 사이트, 준비물, 요구사항등이 다 달라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원서라는것이 어떻게 보면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첫인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꼼꼼하고 실수하는 것 없이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WES와 같은 성적 변환 프로그램이나, 학교별로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문서들이 굉장히 복잡 하고 양이 많았는데 모두 저 혼자 했다면 실수를 하거나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저는 학교 searching, 에세이, 포트폴리오등 정말 노력을 가해야 하는 부분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별로 에세이에 대한 요구사항이 달랐는데, 모노유학에서는 총 3~5번 까지의 에세이 첨삭을 해주셔서 문법, 문장 다듬기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내용의 첨가와 불필요한 내용의 삭제 등과 같은 내용적으로 더 좋은 에세이를 만들기 위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개학교중 7개 합격, 1개 waitlisted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제가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 하게 도와주시고, 궁금한 점은 신속하게 답변 해 주시고 까다로운 절차들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장학금 관련해서 문의 내용, deposit등 합격 후에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락해야 하고 각종 form등을 작성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도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 많은 학교들을 준비하다 보니 패닉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전화해주셔서 해결 방안 차분하게 말씀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확인 전화, 메세지 보내주셔서 심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모든 과정들을 관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학준비로 유학원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