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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정혜정
코로나 상황에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리면 차근차근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저에게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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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영어 점수 미달로 불합격 후 2차 지원으로 합격

안녕하세요. Parsons 2021 Spring 학기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를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살짝 늦은 나이에 유학을 가려고 결정을 한 만큼 유학원 선정을 굉장히 고심했습니다. 많은 후기들을 보고, 약간의 자신감을 얻어 바로 모노유학에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그전에도 많은 유학원들과 상담을 해봤지만, 직접적으로 와닿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 거부감 들었던 기계적인 설명이 아니라, 학생에게 맞는 요소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 들어서 더 빠르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Parsons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다른 학교를 말씀드렸으나, 대표님께서 Parsons를 제안해 주셔서 학교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이가 약간 있다는 저 스스로 하다 보니, 성급하게 언어 점수를 채우지 못하고 2020 Fall 가을학기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를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마지막 이다.' 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모든 요구 조건을 채우고 다시 지원을 했을 때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준비를 해보니, 다른 것보다 토플 점수를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고, 많은 시도 끝에 토플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을 하던 중에 대표님께서 듀오링고 테스트를 제안해 주셔서 언어 점수 준비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이력서, 브랜드 캠페인 리포트 등 많은 서류와 이 긴 준비 기간을 겪으면서 생각한 것은 대표님이 제안했던 모든 요구 조건과 서류를 충족했기 때문에 제가 이번 학기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제안했던 엑스트라의 서류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시국이 시국인지라 학교에서 서류 처리나 소식들이 늦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매번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리면 차근차근 설명과 함께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저에게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전의 친구들에게 들었던 다른 유학원의 불만들에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대표님께서 너무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제 마음속에 남아있던 일말의 불안감조차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직 학교만 합격한 상태이고, 많은 절차들이 남아있지만 대표님만 믿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패션 분야의 학교에 지원할 생각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K.Y.N.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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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포트폴리오 병행하여 학점은행제로 고교 내신 보완

저는 한국 대학 입시만을 경험해 보았고, 미국 대학 입시는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에세이 작성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 입시를 위한 자소서는 몇 번 써보았지만 미국 대학에서 원하는 에세이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오던 학원에서도 학생들에게 에세이 작성을 지도하긴 했으나 포트폴리오 제작과 같은 실기 위주의 학원이라 에세이는 더 전문적인 곳에서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 초기에 상담을 받았었는데 단순히 상담일 뿐이었는데도 다른 유학원에서 몇차례씩 들었던 상담들 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상담해 주셨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택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모노유학에서 에세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막연했던 초안 작성부터 모노에서 제공받은 가이드라인과 주의사항을 토대로 부담없이 작성할 수 있었고, 에세이에 어떤 경험을 살리는 것이 좋을지, 어떤 식으로 내용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점점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감수를 거치면서 내용 첨삭, 문장 교정 시에 사소한 부분도 세세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에세이 예시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그렇게 국문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영문으로 번역할 때 추천해 주신 번역가 역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에세이 외에 다른 번역까지 맡겼을 정도 입니다. 번역된 영문 에세이도 모노유학에서 분량과 맥락에 맞게 다시 첨삭해 주셔서 최종 완성본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했습니다.

에세이 작성 이전에 부족한 성적 관련해서도 상담을 받았었는데, 다른 유학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으니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거나 학교를 바꿔 지원하라는 답변을 받았던 반면 모노유학에서는 많은 정보들을 토대로 제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개강 이전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절차와 비자 발급 등을 혼자 진행하기에는 버겁다고 느꼈고 이미 전문가의 도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경험했던터라 모노유학을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보다 훨씬 전문적이었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빼먹지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 개강과 비자 발급이 미뤄지긴 했지만 비자 발급 등 이후에 있을 절차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이 줄었습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

SVA (School of Visual Arts) 편입 합격 – K.Y.H.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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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siting
학기
2020 Fall
기타
SVA 조건부 입학 후 재지원, 두번째 정규 입학 지원 시 장학금 수혜

제가 모노유학을 통해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동시에 뉴욕에 있는 미대를 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모노유학 가이드에 따라 뉴욕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영어는 1도 안되는 상태였고 한국에서 미술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오랜 시간 손을 놓았었고 포트폴리오 따위 전혀 준비도 없이 정말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뉴욕에 와서 어학연수 하면서 포트폴리오도 잘 마쳤지만, IELTS 점수가 6.0 이 나오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학교인 SVA는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습니다. 미국 학교 등록금이 상당해 고액이라 장학금 없이, 조건부로 입학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하여 IELTS도 7.5 가 나오고 포트폴리오도 보완해서 장학금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영어점수! 영어 점수를먼저 받아놔야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SVA에 지원할 때는작품수로는 18작품, 사진으로는 20장을 꽉 채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SVA에서 그 많은 지원자들 중에 저만 콕 집어서 '우리는 너의 실력이나타나는작품을 더 보고싶다.' 고 메일을 받았고 어찌해야할 지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스튜디오 선생님과 긴급회의 끝에 3일 밤샘 작업으로 6작품을 추가해서 결과적으로 총 24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점수때문에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기 때문에 두번째 지원에서는 예전에 한 작품들을 좀 더 보강하고, 버릴건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작품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저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었고 지금 빡시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SVA의 지원하는 과에 따라 포트폴리오 작품 스타일도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최대한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스타일로 실력이 드러나게 표현한다.'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드로잉은 연필, 색연필, 차콜, 펜 페인팅은 아크릴, 오일, 수채화, 그리고 잉크, 영상, 믹스미디어, 설치, 그래픽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추천서와 에세이도 신경 많이 썼고 그 결과 최대치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자국민 학생들과 국제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SVA는 공평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안좋다면 안좋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모노유학에 연락드렸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똑같이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 유학 준비할 때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가이드 잘 해 주신 덕에 제가 미국생활, 학교 다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Appreciate it a lot!!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Y.X.Y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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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중국 국적, 미국 영주권자. 한국 대학 재학 중 미국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21 봄학기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측에서 서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발표 일자도 늦어지면서 걱정이 가득하던 중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동안 고생하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홍익대학교에 중국인 유학생으로 재학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미국에 계셔서 방학 기간이면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입학 서류를 진행하는 편이 마음이 편할 수는 있었지만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고 한국 대학 재학 중에 서류 진행을 시작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편이라고 생각되어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한국 학생분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류 진행을 맡기기가 망설여졌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을 여러 곳 알아보기도 했었고 가서 상담을 받아 본 적도 있었지만 원하는 답변을 얻기 힘들었고, 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여러모로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슨스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로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합격생들 후기도 상세하게 있었고 서류 진행을 꼼꼼하게 해 주신다는 부분, 그리고 주로 파슨스와 FIT 서류 진행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신청을 하고 백선아 대표님을 만났던 그 날, 대표님께서 정말 간절하신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어서 저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고 제 입장에서는 혹시 이러한 부분도 가능할까 싶은 부분들, 예를 들면 저는 미국에서는 유학생 신분이 아닌 영주권자 신분으로 학교를 다닐 예정이었고 한국에서는 외국인이었고 고등학교는 중국에서 졸업해서 서류 진행에 있어서 어쩌면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준비 해야 되는 서류들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능할 가 싶었지만 대표님께서는 흔쾌히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고 앞으로 대략 어떻게 진행할 것이라는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모노유학을 믿고 서류 진행을 결정하기로 한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 19년 5월쯤부터 서류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8월 달에 대학을 졸업하고 9월달에 바로 미국으로 들어 갈 예정이었기에 중국과 한국에서 준비되어야 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등 서류들을 우선 알려주셔서 대표님께서 안내해 주신대로 중국에서의 고등학교 성적은 제가 직접 준비해서 WES로 보냈고 한국 대학교 성적은 제가 대표님께 전달해 드린 다음, 그 이후에 WES에 관해 처리해야 되는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모두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 9월에 미국에 들어와 에세이와 보고서 남은 부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에세이가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또는 저는 학교 외 별 다른 경험이 없었기에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대학교 성적도 WES에서 변환하니 3.0을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던 이유로 에세이 작성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늘 긍정적으로 피드백을 주셨고 자신을 어필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험이 꼭 특별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경험과 저의 장점이 무엇이고 그 속에서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덕분에 여러 차례 첨삭 받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처음에 자유롭게 작성하고 보내드린 다음에 첨삭을 받고 놀라웠던 부분은 더 발전시켜야 할 내용과 부분 별 감수 등 피드백을 상세하게 해주시는 것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는 부분이 가장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많고 쉽지 않을 텐데 에세이 중에서 저의 장점이나 어필해야 할 부분들 하나씩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여러 차례 첨삭을 해 주신 부분에서 저는 다시 한번 모노유학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10월 초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로 하였는데 토플 점수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 때문에 뉴욕 전역의 토플 시험장이 문을 닫게 되었고, 겨우 9월 달로 시험 신청을 하긴 했지만 기존에 받은 점수가 커트라인보다 훨씬 낮았던 탓에 불안한 상황 속에서 시험 준비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듀오링고(DET) 시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접하는 시험이었고 토플만 준비하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망설여졌지만 대표님께서 차근차근 시험에 관련하여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 내에 저는 11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9월에 미국으로 들어와서 파슨스 입학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영어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말씀드렸더니 당시 St. Giles 를 추천해 주시면서 직접 방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학교를 둘러본 다음 대표님께 말씀드린 후 처음 등록하기 위한 서류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대신 처리해 주시고 또한  올 해 3월 코로나 터지고 뉴욕이 전부 셧다운 되면서 St. Giles는 폐교하게 되어 남은 과정을 Rennert 로 트랜스퍼 할 수 있도록 대표님이 전부 서류 처리해 주셨습니다.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대표님께서 그 때 그 때 변동 사항과 진행 상황들을 시차에 맞춰 전화와 문자로 알려주셔서 같이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모노유학에 맡기고 미국에 들어와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진행에 차질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더라도 모노유학을 믿고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인인 저와 같은 상황에 맞춰 서류를 안내해 주시고 처리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희 부모님도 너무 감사를 드리고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꼭 모노유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고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그 분야가 패션 쪽이라면 모노유학의 꼼꼼함과 서류 진행에 있어 모노유학을 믿고 맡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욕 시립대 헌터컬리지 대학원 합격 – O.R.C.
예체능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노유학 오시면 굉장히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결과를 내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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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Hunter College Studio Art MFA
학기
2021 Spring
기타
직장 병행하여 대학원 지원 수속

저는 유학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끙끙 앓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유학에 대한 결심을 하고 영어를 공부했었지만, 영어 점수가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굉장히 불안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오랜시간동안 다른 유학원을 찾고 상담해 보았지만 통상적인 말들과, 상담해서 돌아온 말들은 내년에 다시 하는게 어떻겠냐는 라는 말들 이었습니다. 나이가 적지 않았어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고 영어를 다시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네 달만에 붙어야 하는 상황에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고 모노유학을 만나서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백선아 대표님께서 굉장히 꼼꼼하고 차분하게 상담해 주셨고 직장일을 겸업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영어점수나 여러 조건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는 학교는 단 한군데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대표님께서 제가 생각하지 못한 학교에 대한 정보들을 말씀해 주셨고 제가 가진 조건에서 더 볼수 있는 학교들을 추천해 주신 덕에 여러 군데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15년 넘게 해왔지만, 해외 유학은 처음이었고, 직장때문에 포트폴리오라든지, 스테이트먼트를 등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덤벙거리고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서류 준비나, 지망이유서, 포트폴리오 등 모든 부분에서 하나하나 아이한테 설명하는 듯이 말씀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중간에는 제가 놓친것이 있나 확인하고, 긴장하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서류를 보낼 때, 정말 하나하나 섬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놀랐었네요.

특히 두달동안 작품에 대한 글과, 스테이트먼트들을 쓰면서 정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하고 새벽 내내 스테이트먼트를 썼어야 했지만 제게 맞는 기한을 꼼꼼하게 정해주셔서 이 악물고 했던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작품 설명서나, 지망 이유서를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는지 한문장 한문장 꼼꼼하게 되짚어 주셔서 그것을 통해 밤 새 고민한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정신없는 와중에 학교에 연락을 해 주셔서 누락된 서류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고 저는 안심하고 나머지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1차를 합격하고, 다른 학교의 면접을 볼 때도 미리 예약을 잡아주시고 확실하게 백업해 주시니까 더욱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준비를 다 하고 나서는 제가 굉장히 결과가 좋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안심시켜 주시고 다독여 주셔서 침착하게 오랜 시간동안 결과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예체능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노유학 오시면 굉장히 높은 만족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결과를 내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하드립니다. 

Wash U, Cal Arts, SAIC, BU, MICA, Pratt, USC 편입 합격 – 노은지
학교 searching, 에세이, 포트폴리오등 정말 노력을 가해야 하는 부분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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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Painting BFA
학기
2020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Cal Arts 연간 $10000 수혜
  • SAIC 연간 $19000 수혜
  • MICA 연간 $24000 수혜
  • Pratt 연간 $15000 수혜


저는 한국에서 미대 2년 재학 후 미국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막바지 단계에 학교별 application 작성을 위해 유학원을 찾아보게 되었고, 모노유학이 미대 유학 준비 경험이 많다고 들어서 방문 상담을 했고, 상담 중에 몰랐던 사실들과 궁금했던 사항들이 많이 해결이 되고 정리가 되어서, 다른 곳은 상담도 가지 않고 바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해볼 까도 생각 했지만 학교를 9군데나 쓰려고 했기 때문에, 각각 학교별 진행되는 사이트, 준비물, 요구사항등이 다 달라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지원서라는것이 어떻게 보면 입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첫인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꼼꼼하고 실수하는 것 없이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WES와 같은 성적 변환 프로그램이나, 학교별로 우편으로 보내야하는 문서들이 굉장히 복잡 하고 양이 많았는데 모두 저 혼자 했다면 실수를 하거나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저는 학교 searching, 에세이, 포트폴리오등 정말 노력을 가해야 하는 부분에만 신경 쓸 수 있게 도와주셔서 성공적으로 입시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별로 에세이에 대한 요구사항이 달랐는데, 모노유학에서는 총 3~5번 까지의 에세이 첨삭을 해주셔서 문법, 문장 다듬기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내용의 첨가와 불필요한 내용의 삭제 등과 같은 내용적으로 더 좋은 에세이를 만들기 위한 도움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결과적으로는 9개학교중 7개 합격, 1개 waitlisted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고, 제가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 하게 도와주시고, 궁금한 점은 신속하게 답변 해 주시고 까다로운 절차들도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장학금 관련해서 문의 내용, deposit등 합격 후에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락해야 하고 각종 form등을 작성하는 단계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도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가 이 많은 학교들을 준비하다 보니 패닉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전화해주셔서 해결 방안 차분하게 말씀 해주시고, 지속적으로 확인 전화, 메세지 보내주셔서 심적으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꼼꼼하고 친절하게 모든 과정들을 관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학준비로 유학원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모노유학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SUNY Korea,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윤서영
챙겨야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서류작업들도 꼼꼼히 챙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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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Fall
기타
GED 로 고교 학위 마무리

저는 미국에서 3년동안 고등학교를 다니고 12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GED를 따서 대학에 지원 하려고 했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AAS 2year 지원을 하려고 했지만 막상 해보니 혼자서만 준비 하기에는 너무 막막 했고 여러 유학원들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FIT에 관한 정보가 많았고 상담을 했을때도 너무 잘 설명을 해주셔서 모노유학을 선택했습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챙겨야하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또 서류작업들도 꼼꼼히 챙겨주셨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계속 응원해주시면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어요. 하나 둘 다른친구들은 합격을 할때 대기명단에 올라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합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정말 큰 힘이 되고 도움이 됐어요.

정말 혼자서는 힘들었을 거에요.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Pratt, VCU, MICA, SVA, SAIC, Art Center 합격 – 임윤진
포트폴리오와 영어점수를 따는 정신 없는 와중에 모노유학을 접한 덕분에 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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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Painting BFA
학기
2020 Fall
기타
MICA 장학금 총 $42000 수혜

한국에서 미술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마치고 영어공부와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를 병행하느라 보니 제가 유학원을 늦게 알아봤습니다. 혼자서 헤매다가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다른 유학원과 비슷하겠거니 싶었지만 첫 상담 때 부터 대표님이 제 고민을 심사숙고하게 들어주시고 여러가지 진심어린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졸업을 한 게 아닌 부분에서 굉장히 걱정이 컸지만 모노유학에서는 그 만큼 더 꼼꼼하게 저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해결방안을 찾아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해야할 것을 저에게 주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주셔서 짧은 시간내에 빠르게 원서들을 작성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있어선 누구보다도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촉박했지만 무사히 8개의 원서를 쓸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학생과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유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든 그 문제에 대해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신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와 영어점수를 따는 정신 없는 와중에 모노유학을 접한 덕분에 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FIT, Parsons AAS 합격 – 전은정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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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0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매일매일 후기만 들여다 봤었는데 이렇게 제가 쓰게 되니까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3월 24일에 FIT(AAS)를 합격하고 4월 2일에 PARSONS(AAS)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서칭하던 도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대형유학원처럼 그냥 대충 합격결과만 알려주는 식의(?) 후기글들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합격할 경우의 수와 불합격할 경우의 수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보력과 노하우를 믿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재학 후 1년 휴학하는 기간 중에 편입전형으로 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은 1년이었지만 갑자기 연말부터 마음을 먹고 준비한터라 토플점수도 부랴부랴 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점수에는 좀 못미치는 96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평균 3.9등급)+대학교(평점 3.61)로 성적 합산은 3.45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평균 이상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에세이는 정확하게 잘했다 못했다가 수치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써야 이 성적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로 글 쓰는 것에 자신있는 편도 아니고 표현들도 그냥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영어를 배운 평균의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도 자소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미국대학에 맞는 에세이를 쓸지 처음 글을 써보고 막막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첨삭을 받았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형식을 갖춘,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알바경험, 동아리 경험, 개인적인 일화 등(저는 대학교 때 했던 일들 위주로 썼어요) 첨삭을 받으면서, 미국학교에서는 어떤 유형의 글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더 어필할지 알려주신 대로 쓰다보니 꽤 괜찮은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유학원을 갔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3번, 4번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첨삭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수속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에세이는 첨삭 받기 위해 보내면 적어도 1주일 내외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때 손놓고 있기보다는 계속 계속 읽어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에세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염려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번 FIT 서류들을 끝내고 나니 파슨스 에세이나 챌린지 리포트는 비교적 수월하게 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첨삭과 검수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 안된 서류들은 학교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서 최종적으로 FIT는 1월 초에 파슨스는 2월 초에 서류까지 다 제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문을 닫고 하는 와중에도 대표님이 계속 메일로 문의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자 발급부터 아직까지 할 일은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믿고 따라가려고요!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우정화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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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20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비자 받아보는 것도 처음이고 인터뷰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게다가 비자 인터뷰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받고 예상 질문들을 여러개 뽑아서 한국어,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연습까지 했어요. 갑자기 들어오는 영어 질문에 당황해서 주춤했지만 다 이해해 주시면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만 가지면 된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그 말씀을 대사관 들어가면서도 되새겼네요 ㅎ. 비자 인터뷰 전 날 통화로 한번 더 확실하게 해주신 점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렇게 해서 당당하게 비자를 따냈어요.

받은 질문과 대답은 이렇습니다.

메이크업 스쿨에 갑니까?
Yes, to learn special effect makeup
어떤 학교 다닙니까?
I study fineart at sungsin woman university.
졸업한다면 몇년도에 졸업합니까?
질문이 헷갈려서 2002라고 했지만 2022이라고 알아들어주셨어요......ㅎㅎ
이거 배운 이후에는 뭘 할겁니까 (job)?
I want combine drawing and makeup skill to create various work.
프로그램 기간은 어느 정도 입니까?
for 7months
가기 전에 여행 할 겁니까?
no

생각보다 대단한 영어를 구사한건 아니지만, 실제로 말하려고하면 막혀버리던데 저는 제가 저렇게 대답한게 뿌듯해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영경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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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후 학생 비자 인터뷰
  • 국내 학사 졸업 후 어학연수

일단 이것저것 타이트한 일정에 많이 신경써주신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나이가 30살이 넘었고, FIT 가을학기 지원 후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학원으로 미리 미국에 들어가려고 하는 상황에다가 최근 6개월에 미국에 2달을 체류했던 시간까지 있어서 비자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사관에서 왜 공부를 하러 가냐고 하면 설득력있게 대답할 스토리가 없었는데, 대표님이랑 서류준비부터 실제 인터뷰 준비, 마지막으로 전화로 모의 인터뷰까지 마쳐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를 받았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느낀게 이런 준비 없이 혼자 준비했다면 절대로 통과하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서 주변에서는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말에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절대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한 증빙 자료를 유학원에서 추천 받아서 많이 도움이 됐고 실제 이 자료들을 보여주지 않았았지만 이 자료들이 없었다면 자신있게 인터뷰에 임하기 어려웠을거 같습니다.

인터뷰 질문은 미국에 왜 가는지, 학교를 간다면 왜 가는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뭐했는지, 토플 점수가 이미 좋은데 어학원을 왜 가는지 이런 순서로 물어봤고, 마지막으로 물어봤던 질문인 토플 점수 좋은데 왜 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영사가 살짝 비웃더라구요. 이 질문은 '생각 못했지 넌 거절이야' 라는 의미처럼 보였는데, 이미 준비해놨던 질문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대답했더니 다 듣지도 않고 여권을 뒤에 바구니에 넣었습니다.

비자 거절사례를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도 보고 비자인터뷰 전 3일 동안은 가장 핵심질문인 왜 가는지, 영어 잘 하는데 왜 가는지, 왜 꼭 미국을 가야 한국에 와서 도움이 되는지 이 부분을 여러 측면에서 연습하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면서 조금은 흐렸던 유학의 목표에 대해서 더 정확하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고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김은지
모노유학에서는 저의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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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학기
2020 Spring
기타
30대 미혼 여성, 무직

  • 30대 미혼 여성, 무직
  • 미국 방문 기록 多
  • 무비자(ESTA)로 약 2개월 체류 직후 학생 비자인터뷰


저는 30세 미혼에 오랜 시간의 공백, 무직 그리고 미국에 자주 여행을 다녀와서 비자에 떨어질 확률이 높은 조건을 거의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유학원을 알아볼 때 다른 유학원들은 떨어질 확률이 높아서 거짓말로 스토리를 짜고, 서류도 조작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그래서 수수료가 더 많이 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에게 모노유학을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비자때문에 굉장히 긴장한 상태였고 질문에 사실을 말하기 보다는 어떻게 말해야 내가 비자를 받을 수 있을까에 집중하다보니 인터뷰 준비하면서 중간에 멘탈이 자주 멈췄습니다. 근데 모노유학에서는 진실하게 저의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정리해 주셨고, 어떻게 대답해야 영사관님이 듣기 좋을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집어 주셔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서류 준비며 모든 부분에서 궁금한 질문에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가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까지 다 도와주셨고 저는 목요일 아침 타임에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1층 입구에서약간 어리둥절하니까 앞에서 종이 나눠주시는 어머니들께서 바로 저쪽에 줄 서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전자기기는 핸드폰과 이어폰까지만 된다고 해서 딱 두개만 챙겨갔습니다. (어쩌다보니 미니고데기를 챙겨갔는데 핸드폰과 같이 보관해 주셨어요) 1층 보안 검색을 무사히 마치고 2층으로 올라가니까 기본적인 서류 검사를 했고 다시 한 번 줄서서 지문검사하면서 서류 검사 했고 그 때 중국에 방문 했던 적이 있는지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인터뷰 줄에 섰을 때는 제 앞에 20명정도 대기하고 있었고 아침시간대라 그런지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웃지 않고 인터뷰를 보고 있었고 영어 준비가 안되어 통역사를 불러서 인터뷰 하시는 분들은더 많은 질문을 받으셨던 것 같아요. 블로그후기 볼 때 인터뷰 내용이 들린다고 했는데 저는 하나도 들리지 않아서 살짝 긴장했지만 연습한대로만 잘 하자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영사관님은 인도흑인여자분과 흑인남자분 백인여자분 인도흑인남자분 네분이서 인터뷰를 진행중이었고 인도흑인여자분은 제가 인터뷰를 다 할 때까지 어떤 아주머니와 계속 인터뷰를 하셔서 정말 까다로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질문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주셔서 저는 누가 걸려도 상관없었지만 운이 좋게 인상이 좋았던 흑인남자분께 인터뷰를 받았습니다. 사실 떨어지면 될 때까지 해야지 마음먹고 편하게 인터뷰를 시작했지만 그 앞에 서니까 긴장이 되었습니다.

안내해 주시는 분이 먼저 I-20와 여권 제출 후 질문이 있으면 서류를 더 제출하라고 얘기해 주셨고 저는 나머지 준비한 서류를 붙들고 미소 지으면서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봤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왜 미국에 가려고 하는가?" 였는데, 연습 때 필수 질문이라고 하셔서 입이 닳도록 연습했었습니다. 사실 영어 잘 못하지만 계속 이 문장만 꾸준히 연습하니까 당일에는 원어민처럼? 술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전 날 모노유학 선생님께서 처음 두 개 정도의 질문에서 조리있게 이야기하면 다른 불리한 질문을 피할 수 있다고 해 주셔서 추가로 준비했던 대답을 할까 말까 하다가 영사관님이 다음 질문을 안 하시기에 눈치껏 연결해서 대답했습니다. " I want to be professionally educated in U.S because ~~." 대답하면서 살짝 오그라들어서 환하게 웃었더니 영사관님도 살짝살짝 웃으셨지만 다음 질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영사관님 눈을 계속 쳐다보면서 미소 지었는데 다음으로 오른손 지문을 찍으라고 하셨고 저는 너무 빨리 지문을 찍게 돼서 아 이게 중간에 하는건가 끝나는 건가 했는데 I-20 서류를 돌려주고 여권 가져가시면서 일주일 뒤에 너희 집으로 여권 갈 거야. 엄청 웃으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땡큐쏘마취 하고 인사도 못하고 바로 뒤돌아 나왔습니다.

제가 계속 놀랐던 게 저는 준비한 서류도 많았고 질문과 답변도 더 많이 준비해서 갔는데 정말 운 좋으면 질문 하나만 받는다는 사람이 제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너무 기뻐서 집에 가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내가 떨어질 확률이 높은 이유의 답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게 준비한다면 인터뷰는 합격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보고 후기를 쓰고 나니까 모노유학과 함께하길 잘했다 생각이듭니다. 이제 미국에 가서 열심히 할 일만 남았네요! 다시 한 번 모노유학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