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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SCAD Fashion Marketing and Management BFA 편입 합격 – K.C.Y.
친절한 상담을 통해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알았고, 돌아갈 때 뭔지 모를 자신감을 얻고 갈 정도로 설명도 굉장히 신뢰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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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5 Fall
기타
장학금 총 $50,000 수혜

안녕하세요 SCAD Fashion Marketing and Management 학교 편입 지원하여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패션 머천다이저(MD)가 꿈이었고 Fashion Merchandising 학과에 진학하고자 했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 6개월간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2013년 9월부터 2014년 5월까지 1년 동안 미국 대학교에서 Fashion Merchandising 전공으로 대학 생활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러 왔다가 당시 현재 학교에 대한 불만과 더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싶은 마음에 ‘편입 지원을 해볼까’, ‘신입학 지원을 해볼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인터넷을 통해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조언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됐습니다. 친절한 상담을 통해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알았고, 돌아갈 때 뭔지 모를 자신감을 얻고 갈 정도로 설명도 굉장히 신뢰가 많이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다 끝나가고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한 2주 전쯤, 저말 갑작스럽게 편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SCAD는 고등학교 성적은 필수 항목이 아니어서 제출하지 않았고, 편입 지원이기 때문에 이전 대학교에서 받았던 GPA 성적(4.0 만점에 3.7)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토플 점수를 한 달 동안 공부해서 조금 더 올렸고, 추천서도 두 장 제출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는 학과라 준비하지 않았지만 에세이를 제출했습니다. 모든 과정은 거의 한 달 반 만에 마친 것 같습니다.

몇 개월에 걸쳐 오랫동안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준비하게 되어서 불안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에세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남들처럼 화려한 경험이나 자신감 그리고 어필할 것이 많이 없다고 생각돼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모노유학에서 용기도 많이 주시고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했던 것 같습니다.
 
SCAD는 수시로 지원이 가능해서 부담이 조금 덜하긴 했지만 실제로 서류 제출을 모두 마치고 언제쯤 합격 통보가 올까 생각을 채 하기도 전에 빨리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웠던 합격 통지에 얼떨떨 하긴 했지만 합격이라는 전화를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전에 부모님께서 학비가 조금만 낮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듯이 말씀하셨는데, 합격 연락을 받고 몇 주 동안 그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에 3개의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총 3가지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총 학비 중 1/2 정도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격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우편물도 같이 검토해주시고,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서 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목표로 했던 학교 중 하나인 SCAD에 합격도 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같이 응원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수진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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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20대 무직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FIT 합격하고 F1 비자 발급 후 출국 준비 중입니다.

먼저, 그동안 수고해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20대 후반 여성이 가장 비자 받기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많았고, 대학도 졸업을 한 상태였고, 수속 준비를 위해 일도 그만 둔 상태였기 때문에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약은 오후 2시였고, 대사관에는 1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2층에 대기인원이 많아 인터뷰는 2시 40분쯤 봤던 것 같습니다. 대기하면서 한 영사가 로테이션이 빨라 저 영사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행이도 그 영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아래인데요.

– 영어로 인터뷰 할 수 있나?
– 미국 갔다 온 적 있습니까?
– 한국에서 학교는 어디 다녔죠?
– 언제 졸업했습니까?
– 학위는?
– 일 한 곳에서의 수입은 어느정도 였나요?

대략적인 질문은 이 정도 였고, 오티때 준비했던 예상질문에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끝날 무렵에 컴퓨터상에 문제였는지, 저한테 자꾸 ESTA 거절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긴 했지만, ESTA와 관련되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어서 처음 들어보고 그것과 관련돼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택배로 받을꺼냐고 물어본 후에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최근에 비자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인터뷰를 보러 갈때 까지도 걱정이 많았는데, 신경 써주신 덕분에 잘 통과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CU Graphic Design BFA 편입 합격 – 양다인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모노유학의 도움이 꼭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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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학사 편입
학기
2019 Fall
기타
미국 내 대학 재학 중 모노유학 입학 수속 진행

미국으로 Arts 유학을 결심하고 얼마 안되어 좋은 교육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는 "VCUarts"라는 대학을 알게 되었고 편입을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편입을 마음먹으면서도 유학생활을 상대적으로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서 기존의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편입지원까지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백선아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디렉팅을 받아 합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저의 경우 이미 미국학교에 원서지원을 해 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지원 방법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일 같으면 직접 부딪치면서 시도해 봤을 수도 있지만 원서 접수가 아주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의 실수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유학원의 도움이 꼭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원과정에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에세이의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 저를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문장들을 쓰는 것은 많은 노하우가 필요해 보였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총 세 번의 디렉팅을 해 주시면서 에세이가 점차 정교하면서도 제 장점을 잘 담고 있는 에세이로 완성될 수 있었고 덕분에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하나의 학교만 지원을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혹시나 불합격을 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과 눈코 뜰 새 없이 몰아치는 과제와 시험 때문에 학교 생활을 병행하면서 과연 편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지만 모노유학에서 계속해서 재촉해 주시고 꼼꼼히 점검해 주셔서 데드라인까지 원서 지원을 잘 마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만약 백선아 대표님이 없었다면 제 흔들리는 멘탈을 잡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게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거두었고, 합격 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입학까지 도움을 주시고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모노유학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제가 원하고 꼭 가고 싶었던 학교로의 편입이라는 목표를 대학생활을 하면서 빠르게 달성하게 되어서 아주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 저와 비슷하게 편입준비와 학교생활을 병행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유학원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히 누구나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편입을 마음먹은 분들 모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아가려는 모습에서 충분히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합격이라는 결과를 꼭 얻게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