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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합격 – 신유미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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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Textile Development and Marketing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개인 지원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생활 중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회사 내에 뉴욕 패션 스쿨 출신들이 많아서 더욱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네요. 처음엔 패기가 넘쳐서 꼼꼼히 알아보고 찾아 보면, 혼자서도 어플라이를 하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제 자신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거죠… ^^; 그래서 제가 혼자 처음 어플라이해봤던 2014 FALL 학기, 성적 제출 등 첫 단계는 여차저차 했는데, 문제가 생겨 포기하고, 1년만에 다시 모노유학을 통해 도전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혼자서 했다면 이 모든 복잡한 절차를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T.T
 
유학원을 7군데를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다른데 비해 저렴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백선아 대표님의 꼼꼼함과 세심함 그리고 따스함…? ㅋㅋㅋㅋㅋ에 끌려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어요. 첫인상, 첫느낌 그대로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완전 턱걸이였던 제 토플점수도 괜찮다고 격려해 주시며,,ㅋㅋㅋ 덕분에 맘 편하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가 없는 전공이고 또 토플 점수가 턱걸이라.. 전 에세이에 올인하자 했어요. ^^; 다행히 원단 관련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에피소드는 많았지만 초고는 정말 두서없이 정신없었어요. 쓰다보니 스스로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ㅋㅋ 그런 제 글을 깔끔하게 정리할 방향을 주시고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셔서 결국은 흡족한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백수 생활을 하며 준비한 거라 굉장히 초조하기도 했고, 불안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 그리고 대표님 덕분에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고, 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직도 믿기진 않아요. ^^; 이게 끝이 아니라 이제 부터 더 큰시작이기에 더 무섭고 떨리기도 하는데, 모노유학 대표님 그리고 제 자신을 믿고 끝까지 화이팅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싶어요.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끝으로 발표를 기다리시는, 또 준비하려고 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들 힘내세요!!!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S.M.J.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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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작년 가을쯤, FIT 유학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유학원 몇 군데에 컨택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상담을 받아보고 고민을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 모노유학인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상담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제 조건과 상황에 맞게 학교 여러 군데를 추천 해주셨고, 제가 몰랐던 곳들도 소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부터 생각해왔던 FIT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모노유학 상담을 마치고 다른 유학원 두 군데를 더 방문해 보았지만 대체로 1) 너무 미술 중심이거나, 2) 다른 분야의 유학도 함께 진행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압적으로 유학 상담이 진행되어 좀 위축되기도 했구요ㅠㅠ 아무튼 장고 끝에 가장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모노유학에 수속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속이 시작됨과 동시에 저는 토플점수를 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각종 행정적인 것들은 모노유학에서 전담해주니, 저는 성적내는 데에만 올인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직장인이라 이것저것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알아서 케어해주셔서 편하게 유학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속을 시작하면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문제는 목표에 맞는 영어성적과 에세이를 준비하는 일인데, 에세이 역시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쉽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FIT는 일찍 지원하면 지원할수록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최대한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했으나 이런 저런 욕심에 수정을 거듭하다 보니, 거의 마지막 날에 제출했는데… 이런 좋은 결과가 일찍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 사실 강소명 대표님이 거의 다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ㅎ.ㅎ 다른 유학 준비생 분들도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라며, 다들 건승하십시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홍우표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시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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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번 2015 Spring AAS 1year 프로그램 FMM 합격후기 입니다.제가 준비한것은 대략 길게 2년정도 됩니다. 기간이 2년인 이유는 2012년에 대학교에 재학중이었고, 이 프로그램이 대학성적을 반영한다하여 학점에 신경쓴 시간까지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대학 성적을 제외하고 학교가 필수로 요구하는 서류에 대한 준비는 졸업이후 2월부터 했으며, 먼저 토플성적 얻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신촌에 위치한 박*어학원을 등록해 80보장반을 들었습니다. 필요점수(미니멈 80)를 얻는데까지 1개월 걸렸습니다. 

어학준비는 2년전 뉴욕에서 인턴십과 어학연수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어려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점수는 91점 정도 받았고, 지원하기에 충분한 점수라 느껴 더이상 올리려 노력하진 않았습니다. 모노유학에 연락을 한 것은 토플 성적을 받고 나서입니다. 학교에서 원하는 에세이의 방향을 알려주고, 감수를 통해 지원 에세이를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차례의 에세이 전송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내용이 명확해지고,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 드러나게끔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에세이를 쓸때,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와 경험위주로 구성하여 썼습니다. 사소한 아르바이트에서부터 인턴경험까지 모두 다 에세이에 담아 학교에 어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을 통해서 좋았던 점은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신경써주는 것이었고, 합격 이후에서 꾸준한 관리가 있어 학교 생활을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입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L.D.E.
엉망으로 쓴 에세이를 모노유학에서 1차적으로 첨삭해 준 후에는 정리가 되어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을 잡았고 몇 번의 수정 끝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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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5 Spring
기타
Waitlist 에서 합격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봄학기 FIT Fashion Design에 합격된 학생입니다. 원래 2014년 가을학기에 들어가고 싶어 준비를 했었는데 웨이트리스트에 있다 가을학기 정원이 꽉 찼으니 2015 봄학기로 합격시켜주겠다는 연락을 받아서 내년 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총 준비기간은 2013년 8월 ~ 2014년 1월까지 6개월이었고, 2개월 반 동안 토플점수(97)를 취득한 후 3개월 동안 포트폴리오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토플은 제가 특목고를 나와 다른 분들에 비해 비교적 짧은 시간 만에 빨리 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또 내신을 받기 힘든 특목고이다 보니 FIT에서 평균적으로 합격시켜주는 성적기준에 채 미치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FIT 지원하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성적이었어요. C-였거든요. 그래도 제가 대학교 1학년 1학기까지는 다녔고 그 한학기의 성격은 4.5만점에 4.0이어서 이거라도 함께 내보자는 유학원의 권유에 같이 제출했습니다. 고등학교 성적만을 본다고 되어있긴 하지만 그 성적이 안 좋다면 대학교 성적도 같이 내보는 게 더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저는 대학교를 텍스타일 디자인과에 진학하긴 했지만 입시미술을 배운 기간이 6개월도 안되었고 패션일러스트는 한 번도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2013년 11월에 처음 시작했지만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저의 노력 덕에 제 기간 안에 끝났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는 저는 부산이 거주지인데다 포트폴리오 전문학원은 비싸 그냥 일반 패션학원을 다녔습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았을 때 나오는 그런 분들의 포트폴리오에 비해 다소 평범한 편 이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봤을 때 아 이사람은 이걸 정말 즐기면서 했고 진짜 좋아하는구나가 느껴지도록 정말 정성을 많이 쏟았다고 생각해요.

토플성적도 그리 많이 높은 것은 아닌데다 포트폴리오도 튀지 않는 편이 무엇보다 너무나도 낮은 성적 때문에 포기는 것도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 항상 응원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성적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 FIT에서 요구하는 2개의 에세이에 모든 정성을 쏟았습니다. 제가 어떠한 계기로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확히 어떠한 꿈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이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했는지를 적극적으로 에세이에 표현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에세이를 잘 쓰고 싶은 욕심만 앞서고 어떻게 써야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엉망으로 쓴 에세이를 모노유학에서 1차적으로 첨삭해 준 후에는 정리가 되어 어떻게 써야하는지 감을 잡았고 몇 번의 수정 끝에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모노유학은 토플을 마친 후 포트폴리오 제출과 지원절차에 도움받기 위해 찾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가격이 제가 찾아본 다른 유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싶어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를 맡아주신 백선아 대표님께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질문 하나하나에 매우 친절히 답해주셨고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전화해 주셔서 제때에 차근차근 가르쳐주셨습니다. 모든 지원이 끝나고 발표 날 시기가 되었을 때도 신경써 주셨고 합격 연락이 안 오자 웨이트리스트에 있을 수도 있다고 기다려보자 하셨는데 정말 2주 쯤 뒤에 웨이트리스트에 있다는 연락이 오더라구요ㅠㅠ 거기다 마침내는 합격소식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11월쯤 합격패킷이 도착해서도 비자나 다른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을 생각입니다. 제가 끝까지 잘 해낼 수 있게 응원해주시고 시간 관계없이 불쑥불쑥 하는 질문에도 너무나 친절히 답변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K.Y.J.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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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의 AMC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몇 주 전에 합격 패킷을 받고, 학교 등록에 이은 두 번째 단계인 비자 인터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오늘 인터뷰를 무사히 마치고, 비자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몇 주전, FIT로부터 합격 패킷을 받고 바로 대표님께 비자 인터뷰를 위해 준비해야 할 리스트들을 쭉 뽑아주셨어요. 학업, 재정증명을 위한 어마무시한 서류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질문과 대답, 증명 자료들까지..! 학교 등록, 수강신청, 보험, 숙소 등 학교에 합격하고 나니 할 게 더 많았는데 모노유학에서 I-20 수령, 인터뷰 예약까지 척! 척! 해주셔서 저는 인터뷰 보러가기 편한 날짜와 시간을 말씀해드리기만 했어요. 전 서류 몇 개 떼는 것도 벅찬데, 유학원에서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는지.. 참.. 놀라워요. 패킷을 늦게 받아 짧은 기간 내에 비자 인터뷰와 등록 절차를 진행해야 해서 힘들었지만, 모노유학 덕분에 하나하나 무사히 해결했답니당.

저는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FIT의 AAS로 편입(Transfer)하는 케이스라 비자 인터뷰가 까다롭게 진행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었어요.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한 후라서,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확신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비자 받기 힘들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특히 대표님께서 이미 학사학위가 있는데 준학사로 가는 상황이 FIT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FIT라는 학교를 잘 모르는 영사를 만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알려주셨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아 영사를 납득시킬 수 있는 답변을 준비했어요. 먼저, 유학원에 방문해서 인터뷰의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예상 질문에 맞춰 답변을 해보고 이를 토대로 이메일로 다시 첨삭 받았어요. 그리고 전화로 한 번 더 확인..! 인터뷰 전달 저녁에도 또 전화 주시고, 대사관 가는 날 아침까지 전화 주셔서 다시 답변을 확인 해주셨어요. 아마.. 제가 답변하던 중 미흡했던 부분에 마음이 안 놓이신 거겠죠..? 까다로운 면접관을 만날까봐 저보다도 더 노심초사하시고, 탄탄하게 준비 시켜 주셨어요. 엄마 마음의 모노유학..♥

그리고 인터뷰에 필요한 자료 중, 학업을 증명하기 위한 자료들은 학교 지원 시에 필요했던 자료와 중복되었기 때문에 수월했지만, 재정 증명을 위한 자료들은 새로 준비해야 했어요. 저는 재정보증을 해주시는 부모님께서 일반적인 회사원이 아니셔서, 여러 가지의 증명할 자료를 준비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대표님께서 제 상황에 맞춰서 필요한 자료들, 그 자료들이 필요한 이유들, 그 서류를 통해 재정적으로 어떤 측면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해당하는 서류들을 다 잘 준비해 갈 수 있었어요. 대표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제 인터뷰에 필요한 모든 서류들을 발급받고 답변을 준비한 후의, 본격적인 비자 인터뷰 당일 이야기를 해볼게요! 인터뷰 당일, 모노유학에서 종류별로 정리해주신 순서 그대로 서류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미국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2시로 예약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을 감안해서 30분쯤 일찍 도착했어요. 대표님께서 비자 인터뷰 참고용으로 보여주신 영상처럼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길래 저도 그 뒤에 서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앞 사람은 예약 신청을 안하고 오고, 또 어떤 사람은 예약 확인서를 프린트 해오지 않아서 몇 십분을 기다렸는데 다시.. 예약하고 또 프린트하러 가더라구요.. 추운데… 흐엉.. 저는 여권과 예약 확인서를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2층으로 올라가서 다시 한 번 서류를 체크하고, 파란줄 안에서 기다리다가 또 다시 한 번 창구에서 서류를 체크하고 지문을 찍고 받은 번호표와 함께 영사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첨삭 받았던 질문과 답변을 다시 읽어봤어요. 막상 떨려서 생각이 안날까봐ㅠㅠ 이렇게 준비해왔는데 떨어지면 아깝기도 하고, 비자 불합격의 기록이 꽤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인터뷰의 목적으로 강조하신 3가지에 해당되는 질문들과 대답을 다시 차분하게 읽었어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서, 어떤 영사가 비자를 잘 주고 어떤 영사가 까다로운지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팁을 주셨어서 잘 둘러봤어요. 정말 한 분이 유독… 길고 긴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비자도 잘 안주시고.. 저 분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백만번 외치며 순서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조금 젊은 백인 여성분이 인터뷰를 해주셨는데요, FIT를 잘 아시는 분이셨나봐요.
 
– 뉴욕에 있는 학교 가냐며, 축하한다고 하시고
– 재정보증을 누가 해주는지
– 부모님께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여쭤보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해주셨어요. WOW… 인터뷰 운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비록 한 번 뿐인 경험이지만, 대사관에서 다른 분들 인터뷰 하던 모습을 봤을 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첫인상이 다른 게 아니라, 처음 몇 질문에 자신있게 말하는 것. 대표님 말씀대로 대답할 때 우물쭈물 하니까 바로 관련 질문을 다다닥 치고 드어가더라고요.. 후덜덜.. 깐깐한 영사를 만났어도, 필요한 정보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비자 발급에 성공할 것 같아요. 그리고 대표님께서 깔끔하게 옷과 머리를 하고 가라고 하셨었는데, 옷을 제가 가진 옷 중에 젤 괜찮아보이는 걸로 입었어요..ㅎㅎ 그리고 기다리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바로 머리를 묶었어요. 제가 부분적으로 염색머리라서.. 허허..
 
결과적으로 순조럽게 비자를 받고 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모노유학에서 살뜰하게 챙겨주신 덕분이에요. 정말.. 까다로운 영사 만날까봐 얼마나 떨리던지… 답변이 준비가 안 되었다면, 정말 어버버 거리다가 불합격했을 것 같아요. 몇 달을 준비하다 이렇게 끝나고 나니 후련하네요. 저는 다음주에 출국 OT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헤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순탄하게 비자 받으시길 바랍니다. 팟팅.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손희정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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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5 Spring
기타
에세이 등 으로 고교 성적 보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는 날이 결국은 오다니.. 또르르☆

사실 저는 처음에 국제편입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FIT BS PROGRAM (한국으로 생각하면, 대학 3-4학년과정) COSMETIC AND FRAGRANCE MARKETING AND MANAGEMENT를 생각했어요. 한국에서도 여러 화장품 기업에서 뷰티 마케터로 활동했었고 뉴욕에서 6개월 인턴을 했는데, 그때도 코스메틱회사에서 마케팅 인턴을 해왔기 때문에, 늘 제가 찾고 찾아다녔던 전공이었어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한국대학에서 이수한 크레딧을 거의 다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특히 저는 국제통상학과, 즉 지원하려고 하는 과랑 성격도 달랐기 때문에 특히 더!) 60 크레딧 이상이 필요한 BS PROGRAM은 불가능했어요.
 
그래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백선아님이 제시해주신 세가지 루트들 중에서 제 상황을 고려해서 AMC 2년과정으로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처음 상담받았을 때는 제가 아직 뉴욕에 있었을 때였는데, 제가 ‘이때쯤 귀국할 것 같아요. 귀국해서 더 자세히 상담받을게요.’ 하셨던 걸 기억하시고 귀국하고 나서 먼저 연락주셨어요 ^^ 한국 들어와서 좀 쉬고싶은 마음도 있었고 진행 과정 중간 중간마다 버거운 순간들도 많았는데, 그 때마다 먼저 “준비하시는 것은 어떻게 되가시나요?” 하고 물어주셔서 제가 끝까지 긴장 풀지 않고 데드라인까지 모든 서류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두 달 정도 공부해서 토플 89점을 땄어요. 90점 넘기고 싶었는데 저는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어서 한번 더 토플을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아쉽지만 89점으로 FIT에 리포트 했어요. 만약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일단 토플 성적부터 미리 만들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합격발표 받는 날까지 토플 성적 낮은걸 엄청 걱정했답니다 ㅠ.ㅠ
 
그리고 정말 중요한 에세이. 저 같은 경우는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들도 했고, 마케팅 인턴도 했어서 뭔가 쓸 거는 많았지만, 사실 그걸 하나의 에세이로 요약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강조할 점은 강조하고, 버릴점을 버리고. 그 부분에서 모노유학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에세이에서 요구하는 몇가지 포인트들을 짚어주시면서 그 포인트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에세이를 써주셨어요. 저는 특히나 다른학교가 아니라 왜 FIT여야 하는지를 잘 어필하려고, FIT학과 홈페이지 들어가서 커리큘럼이랑 학과설명들을 다 읽으면서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쓰려고 노력했어요. 또한 제가 했던 다양한 마케팅 관련활동들은 결국 마케팅에 대한 내 열정이 이끈 결과물이다, 나 이렇게 꿈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니, 난 FIT가서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라는 점도 강조해서 쓰려고 했어요. 쓰다보니 이것도 부족해 보이고, 저것도 부족해 보이고 그때마다 코멘트하면 항상 친절히 그 부분에 대해 수정해 주시고 아닌건 아니라고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에세이 쓰는건 절대 혼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의 치명적인 단점은 고등학교 성적 ㅠ.ㅠ 나름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수능에 안 들어가서 대강했던 예체능까지 국영수와 같은 비중으로 들어가니까 WES 환산결과 B-… 적어도 B는 돼야 지원에 의의가 있다는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이제와서 고등학교 성적을 바꿀 수도 없고 정말.. ㅠㅠ 다행히 대학을 3학년 까지 다녔고 학점도 나쁘지 않아서 (4.0만점에 3.3) 대학 성적도 같이 내자고 권유해 주셔서 냈는데, 잘 한 선택인것 같아요! 이렇게 고등학교 성적이 낮으니, 제가 강조할 수 있는 점인 다양한 이력활동들을 더 잘 어필하기 위해서 추가로 RESUME랑 COVER LETTER도 냈고 인턴했던 회사 매니저님께 추천서도 받고 해서 저의 저의 낮은 고등학교성적을 만회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어요. 추가서류인데도 문법만 봐주시는게 아니라 컨텐츠도 같이 감수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무래도 저는 객관적으로 수치화되는 토플과 고등학교 성적이 낮아서 마지막날까지 정말 걱정을 ㅠㅠ 하루에 수십번 메일통 들여다보고, 만약 떨어지면 지원할 CC도 모노유학 블로그 후기 읽으면서 미리 다 정해놓고 ㅋㅋㅋㅋ 진짜 피말리는 하루하루 끝에 결국은 이렇게 합격메일을 받고 진짜 어떨떨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모노유학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시지만 결국은 자기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내가 최대한 노력해서 6, 7 정도로 만들어 놓아야 모노유학에서 10으로 만들어 주실 수 있지, ‘잘 해주시겠지’ 하면서 내가 대강대강 3정도의 결과물을 만들면서 10의 결과물을 기대하면 안되더라구요. 또, 저는 합격후기를 찾아볼 수 없는!! AMC에 지원해서 내가 어느정도에 있는지 조차 감을 잡을 수 없어서 더 많이 불안했던 것 같아요. 그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신게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에세이부터 추가서류까지 뭐하나 모노유학의 손을 안 거친게 없네요. 덕분에 정말 좋은 완성물을 제출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까지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국까지 또 빠듯한데, 잘 부탁드립니다! ^^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하리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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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전공 학사 졸업 후 1year 과정 편입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될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 그동안 걱정도 많이 하고, 내심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예상보다는 이르게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year 2015년 봄학기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고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합격후기를 적습니다. ^^

올해 2월 4년제 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 한 후, 잠시 영국 석사과정을 준비 하기도 했지만, 이왕 유학을 가기로 마음을 먹은거 정말 진정으로 가고 싶었던 학교를 지원해 보자! 라는 생각에 더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아 모든 절차를 중단하고, 오래전부터 막연히 꿈꿔온 FIT에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패션분야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고, 최신 트랜드의 중심인 뉴욕에 위치한 FIT에 지원하기란, 또 합격하기란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기 때문에, 유학원을 선정하는 일 부터 꼼꼼하게 하고자 했습니다. 하루종일 인터넷을 서칭한 결과 유능한 유학원 몇 곳을 추리게 되었고 그 중에 첫번째로 “모노유학”을 방문상담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상담과 더불어 대표님의 차분한 설명에 신뢰감을 느꼈고, 그 누구보다도 꼼꼼하게 학교준비를 도와주실 것 같다는 강한 인상에 그 길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교 성적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저는 패션과는 관련이 없는 학과 졸업생이다 보니 관련된 경험이 부족했고, 낮은 고등학교 점수와, 커트라인을 간신히 맞춘 IELTS라는 다소 생소한 영어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면에서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이러한 약점들을 보안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주셨고, 무엇보다도 에세이 작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컨설팅해주셨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준비단계부터 시작해서, 지원 후의 상황까지도 고려한 세심한 컨설팅이 결국 이렇게 다소 이른 합격통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

이후 i20 발급 및 결코 쉽지 않은 비자발급, 그리고 출국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았지만..! 모노유학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한다는 생각에 든든하구요..! 조만간 비자 후기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김수진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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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4 Spring
기타
20대 무직 여성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FIT 합격하고 F1 비자 발급 후 출국 준비 중입니다.

먼저, 그동안 수고해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20대 후반 여성이 가장 비자 받기가 까다롭다는 얘기가 많았고, 대학도 졸업을 한 상태였고, 수속 준비를 위해 일도 그만 둔 상태였기 때문에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도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류도 하나 하나씩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인터뷰 오티도 한국어/영어 답변 모두 하나씩 세심하게 확인해 주셨습니다. 인터뷰 예약은 오후 2시였고, 대사관에는 1시 정도에 도착하였습니다. 2층에 대기인원이 많아 인터뷰는 2시 40분쯤 봤던 것 같습니다. 대기하면서 한 영사가 로테이션이 빨라 저 영사였음 좋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행이도 그 영사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아래인데요.

– 영어로 인터뷰 할 수 있나?
– 미국 갔다 온 적 있습니까?
– 한국에서 학교는 어디 다녔죠?
– 언제 졸업했습니까?
– 학위는?
– 일 한 곳에서의 수입은 어느정도 였나요?

대략적인 질문은 이 정도 였고, 오티때 준비했던 예상질문에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수월히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끝날 무렵에 컴퓨터상에 문제였는지, 저한테 자꾸 ESTA 거절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긴 했지만, ESTA와 관련되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어서 처음 들어보고 그것과 관련돼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답변했더니, 미안하다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택배로 받을꺼냐고 물어본 후에 인터뷰가 끝났습니다. 최근에 비자 받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많아서 인터뷰를 보러 갈때 까지도 걱정이 많았는데, 신경 써주신 덕분에 잘 통과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김기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하려니 초조하기도 했는데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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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데드라인 1개월 이전 수속 시작

모노유학의 도움 덕분에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AAS 1년 과정에 합격을 하게 되어 이렇게 합격 수기를 씁니다. 

학부 의류학을 전공하고 뉴욕에서 약 6개월 가량 현지 로컬 기업에서 인턴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를 준비해서 다시 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apply 접수 데드라인을 1개월 남겨 두고 12월 말에서야 모노유학을 통해 apply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학교는 뉴욕에 위치하고 패션스쿨로 유명한 학교중에 학비가 저렴한편인 FIT만 생각하고 있었고 유학원은 인터넷 검색등을 통해 모노유학을 알게되어 apply 지원 접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apply를 진행하려니 혼란스럽기도 하고 초조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모노유학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끝까지 지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FIT가 소속된 SUNY apply와 WES 신청(미국 기준에서 우리나라 학점 및 성적 전환해 주는 곳)을 위한 준비서류로는 토플 점수에 대한 리포팅과 고등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대학교 영문 졸업 및 성적 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FIT에 제출할 서류로는 FMM의 경우에는 별도의 포트폴리오는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지정된 형식의 Essay를 써서 제출해야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점도 4.5만점 기준 4.0이 넘지 못했고 토플 점수도 학부때 한때 유학을 마음먹고 2달 가량 공부해서 받아놓은 미니멈보다 살짝 더 높았기 떄문에 Essay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여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학부과정에서 기업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과 뉴욕 인턴 당시의 경험등을 살려서 왜 이학교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왜 FIT여야 하는지를 정해진 분량 내에서 좀 더 강하게 어필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쓰고를 반복했는지 수정 작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모노유학의 도움이 합격하는데 큰 공이 된것 같습니다. 수없이 수정하고 편집하는 작업에서 제 경험과 의지 등이 좀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도 제공해 주시고 영어 표현으로 더 매끄럽게 잡아주셨습니니다. 추가적으로 recommendation 추천서도 있으시면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장님 또는 교수님 추천서는 안받고 그냥 뉴욕에서 인턴 당시 회사로부터 받은 추천서만 추가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2/1까지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apply를 마쳤습니다. 합격 통보는 보통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난다고 하셔서 동시에 취업 준비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16일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 FIT FMM AAS 과정은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저의 토플이나 GPA등이 그렇게 안정권 성적이 아니기에 혹시나 떨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우려함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때마다 모노유학 직원분들께서 저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소식 기다릴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려사항 등으로 이번에 FIT 유학을 가겠다는 결심을 굳히지 못한 상태라 합격 수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서 도움 주신 모노유학의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지원한 과정에서 모든 절차 과정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도 주춤거리기도 했었는데.. 그 부분들에 대해서도 듣기 싫은 소리 한마디 없이 항상 친절함으로 대해주시며 끝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지원 과정에서 또 그 이후에 합격생들 처리 과정까지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