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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 (AMC) AAS 2year 합격 – 홍윤재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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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2year
학기
2021 Fall
기타
학점은행제로 대학 성적 보완하여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2년제 예술대학 졸업 후 FIT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대학 GPA 3.0/4.5에 토플 공부는 처음 해봤습니다. 편입과정이 아닌 신입학과정이라고 해도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은다른 유학원들과 달리 해결책부터 제시를 해주시더군요. 열심히 합시다. 잘 해 봅시다. 라는 말들과 달리 어떤 걸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부터 해 주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저는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번도 안 빠지고 매주 2-3회 정도 카톡, 전화로 에세이 진행상황, 제 토플 점수, 대학 성적 추가 수강에 대해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어떤 부분에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패션 경력도 없고 관련 학과도 졸업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토플 또한 영어 공부에 취약한 저에게 딱 맞는 대체 수단도 적절한 타이밍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준비기간동안 정말 공부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대형 유학원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코칭을 받는다는 것도 이점이 있겠지만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이나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 매일매일 체크하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혀 부담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점수를 만들 자신만 있으시다면 모노유학과 함께 진행하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김온유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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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21 Fall
기타
AAS 2year로 지원 완료 but 1year로 upgrade 합격

안녕하세요. 2021 가을학기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특이하게도 저는 FIT FBM 2year로 지원했지만 1year로 합격 레터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설명해 볼게요!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학년을 다니면서 FIT FBM 1year를 목표로 잡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막 학기에 졸업연주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혼자 준비하기엔 버거울 것 같아 유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유학 준비하다가 유학원의 정보력 부족으로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해 엉뚱한 결과가 난 경우가 있었어서 필요한 것들을 정확하게 챙겨줄 유학원을 찾다가 미대 전문인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이미 후기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상세히 상담해 주셨고 상담 후에도 정보를 지속적으로 챙겨주시는 대표님의 꼼꼼함과 정보력을 믿고 모노유학과 같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FBM은 타 전공과 다르게 에세이, 성적, 영어점수만 보기 때문에 수치화 될 수 있는 학교 성적, 영어점수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방학기간과 이후 기간을 영어에만 쏟아붓고 집중해 봤지만 IELTS 점수가 6.0에만 머물러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께서 FIT에서 듀오링고라는 영어시험이 FIT가 인정하는 영어 성적에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듀오링고 시험을 치게 되었고 한방에 학교가 요구하는 점수가 나오게 되어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러고는 두 번째 시험에서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와 그 점수로 최종 리포팅하게 되었습니다. 듀오링고는 시험시간도 짧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다른 영어시험 준비하면서 꾸준히 쳐보시는 것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연습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정식 시험 미루다가 3번밖에 못 쳤지만 여러분들은 꼭 한 달에 두 번만 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다른 시험 점수 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쳐보시길 바랍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저는 패션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대표님이 주신 가이드라인과 에세이 샘플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문 검수가 끝나고 번역을 하니 정해진 분량에 맞게 글을 대폭 줄여야 했는데 빼기엔 모두 필요한 내용으로 느껴져 많이 난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기가 막히게 필요한 부분으로만 길이를 수정해 주셔서 제가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들이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준비는 FBM AAS 1year로 시작했습니다. 1year는 2year의 요건에서 부가적으로 CLEP 시험을 합격하거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들어 3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칠 수 없는 CLEP 시험은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없기도 했고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이수해 조건을 채우기로 처음부터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신청하는 여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등록, 레벨테스트 신청 오류, 컨펌 메일 오류 문제 등등). 그때마다 불안해하는 저에게 대표님께서 이 수업 못 듣게 되더라도 학교 못 가게 되는 것 아니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해 주셔서 여러 방향으로 같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벨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수업을 못 듣게 되었고 2year로 변경하여 지원을 완료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 전까지 WES 성적 변환 서류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FIT에 보내주셨고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빠르게 전달해 주셔서 대표님 덕분에 모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발표가 난다고 해서 간절히 기다리던 중 3월 말 갑자기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 을 증명하라는 이메일이 학교에서 왔습니다. 영문을 몰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빠르게 2year 지원 여부 확인 등 여러 가지를 학교에 확인해 주셨고 학교에서는 2year도 가능하지만, 학부 졸업(예정)자이니 1년 과정이 저에게 가장 적절한 과정이니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듣는다는 증명을 하면 1년과정으로 다시 변경해 입학이 가능하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대표님께서 신청까지 시간이 걸리는 English Compostion 수업 대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CLEP 신청서로 학교에 증명해 주셨고 3월 31일 1year 합격 레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떨결에 초기 목표였던 AAS 1year로 입학하게 되고 입학 전에 English Composition 수업도 들어야 해서 어벙벙하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합니다. 학교에서 처음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을 증명하라는 연락이 왔을 때 저는 제 영어성적이 부족한 건지, 어떤 문제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해 엄청 불안해했었습니다.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갑인 학교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님께서 대처를 정말 잘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처뿐 만 아니라 저에게도 매 상황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레터를 받기 직전까지 많은 상황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해결을 도와주셨던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모노유학과 함께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arsons, FIT, Pratt 편입 합격 – 이고운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곳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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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munication (Graphic)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Parsons 장학금 총 $52,000 수혜
  • Pratt 장학금 총 $76,000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도 Parsons, FIT, Pratt에 모노유학을 통해 지원하여 모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도 유학원을 서칭하고 고를 때 이런 후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저도 기쁜 마음으로 쓰는 제 후기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 미대 유학을 고려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전문적인 미대가 아닌 종합학교 디자인학과에 조건부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 학교에 만족을 하지 못했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유학원을 찾던 중, 그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너무 무서워서 거의 패닉이 온 상태였죠. 돈도 더 이상 쓰기 싫었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편입 준비를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학원을 비교하고, 신중하게 고른 유학원이 모노유학원 이었습니다.

제 GPA는 좋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시험 성적도 내지 못한 상태였으며, 그 많은 양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었고, 모노유학에 상담을 문의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목소리와 말투에서 걱정된다고 서울로 올라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셨고, 저는 서울로 올라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학원에 도착하니 너무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셨고, 저의 학교를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패닉 된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학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영어 점수만 난다면 6개의 좋은 미술대학들은 무조건 붙고 대학 성적 덕분에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만 잘 준비하면 장학금까지 노릴 수 있다는 긍적적인 말을 해주셨습니다. 토플 공부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저에게 DET를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설득해 주셨고, 저는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달? 두 달? 만에 점수가 났습니다. 그 이후 큰 자신감이 생겼고 제일 큰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중에 추천해 주신 미술학원으로 옮겼고 너무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도중에도 초반에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좋은 말로 저를 다잡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적지 않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수많은 노하우로 크게 길을 잃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유학원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만 봐주고 계신 건가? 할 정도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연락도 너무 잘 되시고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많은 노하우도 너무 도움이 되었지만, 저처럼 게으르고 마음이 자주 흐트러지는 학생을 항상 한결같이 잘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모노유학이 아니라면 이번 편입 준비도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저의 뒤로 유학을 오는 사촌 동생도 친한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추천했고,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박현희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응원해 주셔서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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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1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패션 유학을 하던 도중 FIT에 가기 위해 2018 겨울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버클리컬리지에서 FIT로 편입하였고, 제 목표는 오직 FIT였기 때문에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버클리에서 2년을 수강하고 FIT  BS 과정으로 편입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한 덕분에 버클리컬리지에 입학할 때도 최대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였고, 버클리에서 재학 중일 때도 FIT 편입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클리 입학 때 대표님이 모든 입학 과정을 잘 챙겨주셨기 때문에 FIT 편입 역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버클리에서 학기를 수강하면서 편입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잘 챙겨주셨고 원서를 내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했는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처리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성적이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 낮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그때마다 대표님께서 응원해 주셨고 지원 에세이 역시 여러 번에 걸쳐서 감수해 주시고 첨삭해 주셔서 저만의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FIT에 지원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제 지원 계정에 성적표와 에세이의 제출 날짜의 오류가 있거나 업데이트가 계속 지연되었는데, 대표님이 끊임없이 제 지원자 계정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FIT에 메일을 보내주시고 제게 학교에 끊임없이 전화해 볼 것을 조언해 주시면서 일이 무사히 처리될 수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합격 레터를 다른 학생분들에 비해 굉장히 늦게 받았는데, 합격 레터를 받기 전에 학교에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수없이 물어봤지만, 그저 기다리라는 대답만 들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표님께서 제 지원계정에 변화가 생긴 것을 미리 확인하셨고, 제가 결과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는 걸 아시고 제게 조심스럽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고 저는 그날 새벽 바로 합격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FIT의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께 학교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너무 불안해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결과가 늦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잘 대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저는 약 2년에 걸쳐서 난생처음 가는 미국의 비자 발급과 버클리 편입, 장학금, FIT 편입까지 모노유학과 함께하면서 성공적으로 제가 세운 계획을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형 유학원들은 자세한 부분들을 놓치거나 일처리가 오히려 느린 경우가 있던데 모노유학은 일처리를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제가 알기 힘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저의 합격을 저만큼이나 응원해 주셔서 제가 길다면 길었던 이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든 유학 과정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K.Y.N.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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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포트폴리오 병행하여 학점은행제로 고교 내신 보완

저는 한국 대학 입시만을 경험해 보았고, 미국 대학 입시는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에세이 작성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 입시를 위한 자소서는 몇 번 써보았지만 미국 대학에서 원하는 에세이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오던 학원에서도 학생들에게 에세이 작성을 지도하긴 했으나 포트폴리오 제작과 같은 실기 위주의 학원이라 에세이는 더 전문적인 곳에서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 초기에 상담을 받았었는데 단순히 상담일 뿐이었는데도 다른 유학원에서 몇차례씩 들었던 상담들 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상담해 주셨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택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모노유학에서 에세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막연했던 초안 작성부터 모노에서 제공받은 가이드라인과 주의사항을 토대로 부담없이 작성할 수 있었고, 에세이에 어떤 경험을 살리는 것이 좋을지, 어떤 식으로 내용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점점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감수를 거치면서 내용 첨삭, 문장 교정 시에 사소한 부분도 세세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에세이 예시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그렇게 국문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영문으로 번역할 때 추천해 주신 번역가 역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에세이 외에 다른 번역까지 맡겼을 정도 입니다. 번역된 영문 에세이도 모노유학에서 분량과 맥락에 맞게 다시 첨삭해 주셔서 최종 완성본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했습니다.

에세이 작성 이전에 부족한 성적 관련해서도 상담을 받았었는데, 다른 유학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으니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거나 학교를 바꿔 지원하라는 답변을 받았던 반면 모노유학에서는 많은 정보들을 토대로 제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개강 이전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절차와 비자 발급 등을 혼자 진행하기에는 버겁다고 느꼈고 이미 전문가의 도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경험했던터라 모노유학을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보다 훨씬 전문적이었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빼먹지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 개강과 비자 발급이 미뤄지긴 했지만 비자 발급 등 이후에 있을 절차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이 줄었습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

FIT, Parsons AAS 합격 – 전은정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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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0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매일매일 후기만 들여다 봤었는데 이렇게 제가 쓰게 되니까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3월 24일에 FIT(AAS)를 합격하고 4월 2일에 PARSONS(AAS)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서칭하던 도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대형유학원처럼 그냥 대충 합격결과만 알려주는 식의(?) 후기글들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합격할 경우의 수와 불합격할 경우의 수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보력과 노하우를 믿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재학 후 1년 휴학하는 기간 중에 편입전형으로 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은 1년이었지만 갑자기 연말부터 마음을 먹고 준비한터라 토플점수도 부랴부랴 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점수에는 좀 못미치는 96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평균 3.9등급)+대학교(평점 3.61)로 성적 합산은 3.45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평균 이상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에세이는 정확하게 잘했다 못했다가 수치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써야 이 성적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로 글 쓰는 것에 자신있는 편도 아니고 표현들도 그냥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영어를 배운 평균의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도 자소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미국대학에 맞는 에세이를 쓸지 처음 글을 써보고 막막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첨삭을 받았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형식을 갖춘,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알바경험, 동아리 경험, 개인적인 일화 등(저는 대학교 때 했던 일들 위주로 썼어요) 첨삭을 받으면서, 미국학교에서는 어떤 유형의 글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더 어필할지 알려주신 대로 쓰다보니 꽤 괜찮은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유학원을 갔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3번, 4번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첨삭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수속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에세이는 첨삭 받기 위해 보내면 적어도 1주일 내외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때 손놓고 있기보다는 계속 계속 읽어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에세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염려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번 FIT 서류들을 끝내고 나니 파슨스 에세이나 챌린지 리포트는 비교적 수월하게 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첨삭과 검수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 안된 서류들은 학교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서 최종적으로 FIT는 1월 초에 파슨스는 2월 초에 서류까지 다 제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문을 닫고 하는 와중에도 대표님이 계속 메일로 문의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자 발급부터 아직까지 할 일은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믿고 따라가려고요!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최영선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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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미국 학생비자(F1) 발급 이력 有, 휴학 후 공백 약 1년

저는 미국 비자를 처음 받는것이 아니어서 처음엔 자신있게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FIT 합격까진 문제 없었지만 그 이후에 사실 상 준비해야할 서류와 인터뷰를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편입을 준비할 때 알고 지내던 친구를 통해 모노유학을 소개 받아 함께 준비하게 되었는데, 제가 정말 몰랐던 부분들까지 하나하나 짚어 주시면서 꼼꼼히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 준비는 미리 사무실로 가서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받고 핵심 질문들을 먼저 한국말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말인데도 막상 질문에 답이 막히니,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떨어지겠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 한국말로 피드백을 받고 영어로도 연습하다보니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약된 인터뷰 시간이 1시 15분 이었어요. 한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상보다 대기줄이 너무 길어 대기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대사관 직원이 서류를 점검하고 들여보내주시는데, 저는 서류를 철저히 준비했고, 인터뷰 준비를 잘 해 와서 저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는 비자 발급이 두번째라 그런지 어느 주로 가냐, 무슨 과로 가냐 질문 후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 하시고 통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텐데 차근차근 연습을 하게 해 주신 덕에 수월하게 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인터뷰를 했던 것 같아요!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이채영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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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0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버클리 컬리지에서 FIT로 편입 하였습니다. 버클리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 2년제를 다니는 마지막 학기에 같이 학교에 다니던 언니에게 모노유학을 추천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편입에 대해 전화로 상담 받았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FIT와 파슨스라고만 정해 두고 전공과 학교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상황이었지만, 제 성적과 목표 그리고 두 학교의 학비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셔서 1지망이었던 FIT 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챙겨야 할 것 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것들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병행하여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중간 중간 신경쓰지 못 할 때도 대표님의 조언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말씀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했던 학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제가 편입할 때 필요한 수업과 크레딧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대표님에게 여러번 감수를 받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수강신청, 비자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표님이 계속 도와주십니다. 합격 후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모노 유학 감사합니다!!! 항상 성심 성의껏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준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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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2019 가을학기 불합격 후 2020 봄학기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FIT Fashion Business Managment 전공 2020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제가 유학을 생각했던 시기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막연하게 FIT라는 학교에서 패션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학교 성적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4학년에 올라가면서 토플도 같이준비했습니다. 학교 기준점이 80점 이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그 이상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유학원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에서수속을 진행하기로 하고 대표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 때 대표님은 AAS 1year 과정을 지원하려면 추가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기거나 다른 방법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시험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시험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결국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지 못 해 AAS 2year 과정으로 변경하여 지원 했습니다. 에세이를 준비하면서도 제가 했던 모든활동에 대해 상세히 조언과 첨삭을 해주시면서 학교가 원하는 에세이에 맞게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2019 가을학기 지원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던 중 연락이 오지 않아 학교에 재촉했으나 불합격이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지원하고자 대표님 조언대로 토플 점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미 다른 서류는 모두 학교측에 남아있고, 대학도 졸업한 상태라 남은 입학요건을 보완하기 위해 토플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다듬기로 했습니다.

이후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토플을 다시 준비하는 동안, 점수가 더디게 올라 우울하기도 했지만 대표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서 결국 제가 생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넘는 점수를 달성 했습니다. 또한 에세이도 제가 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해 완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할 수 있는 다른 전공도 고려해 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설사 다시 떨어지더라도 원래 목표했던 FBM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지원인 만큼 1year 과정으로 가고자 시험을 두 번 더 봤는데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해 결국 다시 한번 AAS 2year로 지원했습니다. 

이미 변환된 GPA는 학교측에서 갖고 있었기때문에 에세이와 토플을 데드라인보다 좀 더 일찍 제출하고 지원 완료 확인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러던 중 FIT에서 갑자기 졸업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가, 문제 없다고 했다가, 될 수 있으면 빨리 제출해 보라고 했다가..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대표님은 학교에서 혼선이 있는 부분을 정정하고자 조치를 취해 주셨지만, 저는 최악의 경우 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아침에 대표님의 전화를 통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꿈 같았습니다.

사실 위에서 처럼 제가 지원했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고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S.J.E.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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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첫 번째 비자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 후 두 번째 인터뷰 합격

  • 퇴사 후 공백 약 3년
  • 미국 장기 여행 경험 多, 미국 내 지인/가족 거주
  • 비자 인터뷰 전 1개월 간 미국 체류


저는 총 두 번의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보기 전 저의 상황에서 걱정되는 것들은 미국을 자주 다녀온 점, 최근 한 달간 미국에 다녀온 점, 17년도에 회사 퇴사 후 포트폴리오와 토플 공부를 하느라 공백기간이 길었던 점 등이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7월 둘째 주에 진행하게 되었고 이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님께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인터뷰 전날 전화로 한 번 더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인터뷰 연습 당시 답변 내용과 영어 등이 숙지가 덜 된 것 같다는 대표님의 말에도 왜인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12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를 12시쯤 대사관에 도착해서 줄을 섰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로 대사관 앞은 붐볐습니다. 1시간 정도 후에 대사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문 등록을 하고 난 후 인터뷰 차례가 되어 창구 앞에 서서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백인 남자 영사에게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제가 받은 질문은 역시나 대표님과 연습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4년제를 나왔는데 왜 학위를 낮춰서 가는지?
미국에 왜 한 달 동안이나 있었는가?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지?
왜 다섯 번이나 미국에 방문을 했는지?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하지만 전날 대표님의 말대로 인터뷰 연습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황색 종이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일 빠른 인터뷰를 예약을 하고 다시 한 번 모노유학에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어떤 대답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고, 다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전화 인터뷰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입학할 학교에서 서포트 레터를 받아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7월 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입학을 미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난번보다 더 떨린 것 같습니다. 1시간 45분 인터뷰지만 12시에 도착하여 똑같이 줄을 서고 지문검사를 하고 인터뷰 줄에 섰습니다. 이번엔 동양 남자 영사에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번에 받았던 질문과는 다르지만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 내에게 쉽게 끝났습니다.

​미국엔 왜 가는지?
파슨스랑 뉴스쿨이랑 무슨 관계인지?
전공이 무엇인지?
대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다행히 두 번째 인터뷰에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너무나 쉽게 승인된 것들이 많아 안일하게 생각하고 첫 번째 인터뷰를 응했던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터뷰 연습을 부족하게 했을 때, 많이 했을 때를 영사도 아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대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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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처음에는 비자 인터뷰라고 해서 엄청 떨리고 혹시나 거절돼서 학교에 못 가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모노유학과 예상 질문도 미리 준비하고 예행 연습을 여러 번 하면서 실제로 대사관에 가서는 많이 안 떨었던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전 날에도 전화 주셔서 한 번 더 연습하니까 무슨 질문을 받아도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인터뷰 가기 전에 학원에서 봤던 대사관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인터뷰 날 대사관에 도착하니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한 30분 되니까 금방 줄긴 했어요. 저는 실수로 정문으로 갔다가 다시 옆쪽으로 와서 줄을 제대로 섰어요. 간혹가다가 줄을 잘못 서서 맨 뒤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줄에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사관 가서 느낀 건데 정말 모노유학에서 깔끔하게 분류해 준 서류들이 너무 편리했다는 거예요! 제 앞에 분도 서류 찾느라 뒤적뒤적 거리셨는데 저는 세 개로 나눠진 파일을 순서대로 그냥 제출하기만 하면 됐어요. 안 그래도 대사관 가서 긴장하면 서류를 허둥지둥 찾기 바쁠 수도 있는데 미리 분류해 놓은 서류를 담당 직원들한테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들어가서 짐 검사를 하고 2층에 가서 지문 검사도 하고 인터뷰 줄에 섰는데 심사하는 분이 한 다섯 명 정도  있던 것 같았어요. 근데 이게 인터뷰 운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학교 일정으로 가는 다른 분들도 많았는데 심사하는 분에 따라 대충 들어보니 질문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딱 세 질문만 물어보셨어요. 학교에 뭐 하러 가니? 현재 뭐 하고 있니? 돈은 누가 내는 거니? 솔직히 질문이 적어서 속으로 좋긴 했지만 이게 다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순조롭게 비자가 진행된 점 정말 기쁩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돼서 이제 가기 전까지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려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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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