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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F1비자 – S.Y.N.
모노에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빈틈없이 안내해주셨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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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21 Fall
기타
온라인 한 학기 수강 후 비자 신청


1학기를 온라인으로 마치고 제가 시간을 다소 미적미적 끄는 바람에 6월 말부터 비자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모노에서 가이드라인에 따라 빈틈없이 안내해주셨기 때문에 준비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제 경우, 아버지의 재정 서류 발급이 어려워 이모부를 대신 재정보증인으로 세운 것과 비대면으로 진행된 1학기 성적이 매우 저조하다는 두가지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어머니, 이모부의 재정서류를 준비해야 했는데 모노에서 두 분의 상황에 맞게 재직자, 사업자로 나누어 각각 준비해야할 서류를 따로 알려주셨습니다. 학생인 제가 준비해야할 서류도 물론 알려주셨구요. 비자인터뷰를 신청하거나 그 과정에서 fee를 지불하는 등 행정적인 업무는 모노에서 전적으로 대행해주셨기 때문에 걱정 없었습니다. 재정서류도 발급받는 곳과 중요도 등을 세밀하게 안내받은 덕분에 헤매지 않고 일주일 안으로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성적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질문들에 모범적인 방어 답변을 제시해주셨고 오티 때 대면 연습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비자인터뷰 당일날까지 전화상으로 인터뷰 연습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일 낮 12시 30분 예약이었고 12시를 조금 넘어 대사관 밖으로 줄을 섰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외부에서 줄을 30분 정도 섰는데 정말 더웠어요. 모노에서 준비해준 서류들과 여권, 휴대폰만 지참한 상태라 외부에서 여권 확인 후 바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보안검색대를 지나 휴대폰을 제출하고 2층으로 올라가 줄을 한 번 더 섭니다. 내부는 에어컨 바람으로 꽤 춥습니다.  재정서류 등 타 서류는 제외하고 모노에서 비자사진 한 장과 함께 클립으로 찝어준 기본서류들만 점검을 하게 되는데 많은 분들이 미리 알맞게 준비하지 않았던 건지 확인하시는 분이 굉장히 지쳐 시니컬해져 보이셨습니다. 제 서류를 보시더니 ‘이 분이 엄청 잘 준비해오셨다’면서 별안간 제 뒷줄 사람들에게 제 서류를 보여드리며 큰 소리로 이 서류를 따라 미리 준비해놓으라며 제 서류로 안내를 잠시 하시더라구요. 모노에서 정말 완벽하게 준비해주셨구나 느꼈습니다. 이후에 한 번 더 기본 서류를 확인하고 여권에 스티커를 붙이는 줄을 섰고 별 문제 없이 통과한 이후 지문찍는 곳까지의 줄을 한 번 더 길게 섰습니다. 지문 찍는 곳에서는 I-20를 확인하고 양 손 지문을 찍은 뒤 인터뷰 줄로 이동했습니다. 

인터뷰 줄에 대기하면서 총 네 명의 인터뷰어들을 볼 수 있었구요 앞사람 인터뷰가 빨리 끝나는 자리로 배정됩니다. 저는 굉장히 좋은 인상의 남성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적이나 재정문제 등 걱정은 있었지만 그에 대비해서 많은 연습을 했던 터라 크게 긴장이 되지는 않았어요. 인터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영어로 진행됐습니다.

Hello. Good Aternoon.
Hello.
(여권과 I-20만 건네고 다른 서류는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 왜 가는거야?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as known as FIT에 패션공부하러 갑니다.

favorite fashion designer 누구야?
좋아하는 디자이너요? (살짝 당황해서 한 번 되묻고)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누구?
알렉산더 맥퀸.

성이 뭐라고?
(마이크에 대고 더 큰소리로) 맥퀸! 알렉산더 맥퀸.

아~ 알렉산더 맥퀸. 스웨덴 사람인가?
아뇨. 영국인입니다.

나도 맥퀸 좋아해. (본인 심장을 저격한다는 뉘앙스의 농담 하면서) 맞지?
(농담을 잘 못알아들었지만 대충 추임새 넣어주면서) 네네ㅎㅎ

고등학교 막 졸업했어?
아니요. 2년 전에 졸업했습니다.

그럼 이번이 fit에서 첫학기야?
이미 비대면으로 한 학기 수업했어요.

그렇구나. 네 비자 승인됐어.
Thank you.

이정도로 진행됐구요, 체감상 1분 안 걸린 거 같아요. 알렉산더 맥퀸으로 농담도 하시고 분위기가 많이 풀어진 상태라 정말 후루룩 끝났습니다. 다만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 생각했는데도 쌍방 마스크에 투명가림판까지 있어서 소리가 잘 들리지도 않고 또 잘 전달되지도 않습니다. 사실상 맥퀸 성을 전달하는데 인터뷰 시간의 절반 가량을 썼어요. 대체로 아주 호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줄 서면서부터 저 분이 인상이 좋으시다 생각했는데 제가 운 좋게 잘 배정받은 거 같네요. 여권과 I-20를 제외한 서류는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기하면서 본 옆에 다른 분은 이것저것 서류 검사를 꽤 하셨습니다.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인 거 같아요. 저는 운이 좋았지만 까다로운 분께 배정받을 수도 있으니 많이 연습한다고 손해보는 일은 절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연습은 긴장감을 크게 완화시켜주기도 하니까요.

승인됐다고 알려준 이후에는 여권과 비자가 며칠 내로 갈 것이고 I-20는 네가 잘 보관해야한다 잃어버리면 안된다 하는 내용을 안내해주고 서로 굿바이 인사를 하고 대사관을 나갑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F1 비자 – C.H.C.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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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1 Fall
기타
인터뷰 면제로 비자 발급 신청 했으나 인터뷰 진행

8월에 미국으로 출국해야하는 상황에 저의 미국 비자 인터뷰가 6월 11일 오전 10시로 잡혔고, 대표님과 9일에 먼저 만나서 인터뷰 연습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11, 14년도에 미국에 2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F-1비자를 받은 경력이 있어서 비대면으로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신청을 했는데,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외가 식구들이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여행을 어릴때부터 자주 다녔던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대표님께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뜨헉.. 했지만, 당장 내일 모레 비자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연습에서는 처음에 영사가 할것 같은 질문들을 한국어로 해주셨고, 최대한 답변에 모든 정보를 전해주지 않으면 새끼 질문들이 늘어나서 좋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줘야 한다는 말씀에 하나하나 답변을 세부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진지하고 엄격한 상황에 어떤 질문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의 질문들을 위주로 추려냈고, 저는 그 당일 영어로 바로 바꾸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옆에서 누가 건드려도 뱉을수 있도록 연습을 해둬야 영사가 비슷한 질문을 해도 응용해 말할수 있도록 하루종일 배우가 대본을 외우는 것처럼 외웠습니다.  

대표님이 연습 인터뷰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3가지를 알려주셨는데, 
1. 미국에 왜 가는지 
2. 경제적인 문제가 없는지 
3. 한국에 바로 돌아올 사람인지 
 또한, 집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 팁을 찾아본 결과,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 밝게 반듯하고 당당한 태도가 좋다고 되어 있어서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 것처럼 흰 셔츠에 검정색 슬렉스를 입고 가야겠다고 미리 다 준비를 해놓고,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중이었기 때문에 팁을 물어봤는데 절대 영사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만을 전해야한다는 팁 들었습니다. 

당일, 저는 10시 예약이었지만 9시 40분 대사관에 도착을 했고, 무선 이어폰과 휴대폰을 맞긴채 2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 말을 떠오르며, 휴대폰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어제 하루종일 연습했던 말들을 조용히 마스크 안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2층 대사관에는 2개의 대기줄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은 첫번째 대기 그룹으로 미리 보낸 자료를 찾는 창구뒤에 대기하는 줄이었고, 자료를 받고 빨간 화살표를 따라 2번째 대기 그룹으로 가면, 그 그룹이 영사 인터뷰를 대기하는 줄이었습니다. 

앞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분들도 많고, 영사들이 있는 창구에서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자를 한번에 받아가는 사람들만 보이지만, 전 그냥 제가 해야하는 말들을 리마인드 하는게 맞는 것같아서 계속 조용히 연습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 차례가 오면, 영사에게 인사를 하고, 자료를 넘겨줍니다. 
(영사는 3명으로 백인 젊은 여자분, 동양인 남자분(친절), 남미계 키큰 남자분) 저를 인터뷰 해주시던 영사는 남미계 키큰 남자분이었고, 그분은 표정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을 보면 
1.마지막 미국에 방문했을 때가 언제인 가? 
2.미국에서 어학연수 했을때가 언제고, 얼마 기간동안 머물렀는가? 
3.왜 학사가 있는데, 준학사로 낮춰가는가?
3.지금 뭐하는 중인가? (현재 직업) 
4.재정지원은 누가 해주는 건가? 
5.남동생은 뭐하는 지?
딱 이렇게 질문을 영사를 질문하고 타이핑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제 머리에 ‘재정지원만 대답한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사에게 “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있어서 파슨스 2년 과정을 1년반으로 줄일수 있다”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저는 걱정하던 비자를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 (AMC) AAS 2year 합격 – 홍윤재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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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2year
학기
2021 Fall
기타
학점은행제로 대학 성적 보완하여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2년제 예술대학 졸업 후 FIT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대학 GPA 3.0/4.5에 토플 공부는 처음 해봤습니다. 편입과정이 아닌 신입학과정이라고 해도 절대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은다른 유학원들과 달리 해결책부터 제시를 해주시더군요. 열심히 합시다. 잘 해 봅시다. 라는 말들과 달리 어떤 걸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부터 해 주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저는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지원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한 번도 안 빠지고 매주 2-3회 정도 카톡, 전화로 에세이 진행상황, 제 토플 점수, 대학 성적 추가 수강에 대해 확인하시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어떤 부분에 어떤 부분을 추가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주셨습니다. 패션 경력도 없고 관련 학과도 졸업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토플 또한 영어 공부에 취약한 저에게 딱 맞는 대체 수단도 적절한 타이밍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준비기간동안 정말 공부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주신 것 같습니다.

대형 유학원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코칭을 받는다는 것도 이점이 있겠지만 모노유학에서는 1대 1로 코칭을 진행하기 때문에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이나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 매일매일 체크하시고 알려주시기 때문에 전혀 부담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점수를 만들 자신만 있으시다면 모노유학과 함께 진행하시는 게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Design BFA 편입 합격 – 김채원
목표 학교 합격에 이어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에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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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국내 외국어 고등학교 졸업, Parsons 장학금 총 $40,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Parsons 2021 Fall Fashion Design 편입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외고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 봄부터 영국 패션 스쿨 입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제 성향과 미국의 패션 스쿨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같은 해 가을부터 파슨스를 목표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포트폴리오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모노유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서류 절차 및 진학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얻고자 하여 늦여름 정도에 처음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 때부터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은 물론 더욱 수월한 진학을 위한 질문들을 자세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당시에는 비록 상담을 받은 학생에 불과했지만, 제 점수에 따른 최적의 진학 방법에 대해 아낌없는 정보와 계획을 나누어 주시는 태도에 큰 신뢰를 느껴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 없는 선택을 했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 이전) 가장 큰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점수를 보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 수강을 통한 성적을 보완하며 편입 지원 방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GPA 환산을 통해 장학금 편입을 지원 목표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 강의를 선택할 때도 교양 과목이 미국 대학에서 인정될 때 더 수월하다는 점 등 적극적이게 도와주셨습니다.

학점은행제에서 총 9학점의 3 강의를 수강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저는 학교 지원 서류에 신경 쓸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미리 서류를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조급하고 불안한 저를 편안하게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가을부터 준비한 에세이는 한 글자 한 글자가 의미 있도록 제가 만족할 때까지 첨삭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국문으로 최대한 많은 에피소드를 풀어놓고 그 중 에세이에 부각되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끈임없이 추려주시며 추가 내용을 구체적으로 요구해주시는 점이 제 장점이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제가 작성한 영문 에세이를 다듬어 주시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비슷한 혹은 남의 것이 아닌 제 에세이라는 점을 존중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학교 지원 전부터 지원 중 그리고 지원 이후까지!!!!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를WES에 전환으로 요구하는 등의 서류 절차가 여러 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몇 부의, 어떤 서류를 떼고 이를 어떻게 처리하여 WES기관에 보내는지 등 이런 사소하지만 정말 중요한 그리고 복잡하여 간혹 짜증이 날 수 있는 서류 처리 방법들을 이메일로 너무나도 자세하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매번 보내주셨습니다. 게다가 추가 학점으로 인해 WES 서류 변환하는 과정이 몇 번 반복되었는데, 미리 여분의 서류를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신 덕에 저는 다시 고등학교에 방문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서류를 WES 사이트에 업로드 하는 등 모든 절차를 대표님께서 진행해 주신 덕분에 저는 이 복잡한 절차들을 정말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국 대학 진학이 처음인지라 지원을 하면서 그리고 지금까지 학교 측에 이렇게 많은 문의가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한국 대학과는 달리 미국 대학은 자신이 제출한 서류들이 학교 측에 잘 전달이 되었는지 등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지만 대표님은 제 서류가 모두 잘 전달되었는지 등 정말 꼼꼼하게 학교 측과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확인해 주셨습니다. 한번은 학교 측에 문의가 많아 직접 전화 연결로 문의가 필요했는데, 이 점에 대해서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학교였던 파슨스에 이어 처음 상담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장학금 수혜까지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진심으로 저를 생각해주시며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합격 이후에도 deposit 납부, 기숙사 신청, 비자 신청 등 끝까지 처음과의 친절한 태도로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 입시에는 신경 쓸 것이 정말 많고 작은 차이에서 학교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학에 대한 진실한 열정이 있다면 자신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모노유학에게 꼭 도움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응원합니당!!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김온유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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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21 Fall
기타
AAS 2year로 지원 완료 but 1year로 upgrade 합격

안녕하세요. 2021 가을학기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특이하게도 저는 FIT FBM 2year로 지원했지만 1year로 합격 레터를 받은 케이스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설명해 볼게요!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학년을 다니면서 FIT FBM 1year를 목표로 잡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막 학기에 졸업연주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혼자 준비하기엔 버거울 것 같아 유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유학 준비하다가 유학원의 정보력 부족으로 자격요건을 채우지 못해 엉뚱한 결과가 난 경우가 있었어서 필요한 것들을 정확하게 챙겨줄 유학원을 찾다가 미대 전문인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이미 후기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상세히 상담해 주셨고 상담 후에도 정보를 지속적으로 챙겨주시는 대표님의 꼼꼼함과 정보력을 믿고 모노유학과 같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FBM은 타 전공과 다르게 에세이, 성적, 영어점수만 보기 때문에 수치화 될 수 있는 학교 성적, 영어점수가 아주 중요했습니다. 방학기간과 이후 기간을 영어에만 쏟아붓고 집중해 봤지만 IELTS 점수가 6.0에만 머물러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께서 FIT에서 듀오링고라는 영어시험이 FIT가 인정하는 영어 성적에 추가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셔서 듀오링고 시험을 치게 되었고 한방에 학교가 요구하는 점수가 나오게 되어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러고는 두 번째 시험에서 좀 더 높은 점수가 나와 그 점수로 최종 리포팅하게 되었습니다. 듀오링고는 시험시간도 짧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부터 다른 영어시험 준비하면서 꾸준히 쳐보시는 것 강력 추천드려요. 저는 연습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온다고 정식 시험 미루다가 3번밖에 못 쳤지만 여러분들은 꼭 한 달에 두 번만 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서 다른 시험 점수 나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쳐보시길 바랍니다....!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저는 패션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써 나가야 할지 정말 막막했는데 대표님이 주신 가이드라인과 에세이 샘플들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국문 검수가 끝나고 번역을 하니 정해진 분량에 맞게 글을 대폭 줄여야 했는데 빼기엔 모두 필요한 내용으로 느껴져 많이 난감했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기가 막히게 필요한 부분으로만 길이를 수정해 주셔서 제가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들이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준비는 FBM AAS 1year로 시작했습니다. 1year는 2year의 요건에서 부가적으로 CLEP 시험을 합격하거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들어 3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칠 수 없는 CLEP 시험은 코로나로 인해 기회가 없기도 했고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이수해 조건을 채우기로 처음부터 마음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을 신청하는 여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등록, 레벨테스트 신청 오류, 컨펌 메일 오류 문제 등등). 그때마다 불안해하는 저에게 대표님께서 이 수업 못 듣게 되더라도 학교 못 가게 되는 것 아니니 너무 걱정 말라고 해 주셔서 여러 방향으로 같이 생각해 주시는 것 같아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레벨테스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수업을 못 듣게 되었고 2year로 변경하여 지원을 완료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데드라인 전까지 WES 성적 변환 서류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FIT에 보내주셨고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빠르게 전달해 주셔서 대표님 덕분에 모두 안전하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4월 1일부터 발표가 난다고 해서 간절히 기다리던 중 3월 말 갑자기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 을 증명하라는 이메일이 학교에서 왔습니다. 영문을 몰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빠르게 2year 지원 여부 확인 등 여러 가지를 학교에 확인해 주셨고 학교에서는 2year도 가능하지만, 학부 졸업(예정)자이니 1년 과정이 저에게 가장 적절한 과정이니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 수업을 듣는다는 증명을 하면 1년과정으로 다시 변경해 입학이 가능하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대표님께서 신청까지 시간이 걸리는 English Compostion 수업 대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CLEP 신청서로 학교에 증명해 주셨고 3월 31일 1year 합격 레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얼떨결에 초기 목표였던 AAS 1year로 입학하게 되고 입학 전에 English Composition 수업도 들어야 해서 어벙벙하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합니다. 학교에서 처음 CLEP이나 English Composition을 증명하라는 연락이 왔을 때 저는 제 영어성적이 부족한 건지, 어떤 문제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해 엄청 불안해했었습니다.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하더라도 갑인 학교가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표님께서 대처를 정말 잘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처뿐 만 아니라 저에게도 매 상황들을 잘 설명해 주셔서 긍정적으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리 멘탈인 제가 학업과 같이 유학을 준비하고 또 합격까지 이루게 된 것은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의 여러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레터를 받기 직전까지 많은 상황이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 주시고 해결을 도와주셨던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학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모노유학과 함께 모두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arsons, FIT, Pratt 편입 합격 – 이고운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곳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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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munication (Graphic) Design BFA
학기
2021 Fall
기타
장학금 수혜 다수

  • Parsons 장학금 총 $52,000 수혜
  • Pratt 장학금 총 $76,000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도 Parsons, FIT, Pratt에 모노유학을 통해 지원하여 모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도 유학원을 서칭하고 고를 때 이런 후기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는데, 저도 기쁜 마음으로 쓰는 제 후기를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미국 미대 유학을 고려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너무 부족해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 후 성인이 되고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쳐서 전문적인 미대가 아닌 종합학교 디자인학과에 조건부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그 학교에 만족을 하지 못했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에 들어오고 본격적으로 유학원을 찾던 중, 그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너무 무서워서 거의 패닉이 온 상태였죠. 돈도 더 이상 쓰기 싫었고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편입 준비를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유학원을 비교하고, 신중하게 고른 유학원이 모노유학원 이었습니다.

제 GPA는 좋지만, 고등학교 성적은 좋은 편이 아니었고, 토플 시험 성적도 내지 못한 상태였으며, 그 많은 양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것도 너무 힘들것 같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이었고, 모노유학에 상담을 문의하려 전화를 걸었지만,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목소리와 말투에서 걱정된다고 서울로 올라와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하셨고, 저는 서울로 올라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유학원에 도착하니 너무 친절하신 선생님이 계셨고, 저의 학교를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패닉 된 저를 진정시켜 주시고 학교에 갈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셨습니다. 영어 점수만 난다면 6개의 좋은 미술대학들은 무조건 붙고 대학 성적 덕분에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만 잘 준비하면 장학금까지 노릴 수 있다는 긍적적인 말을 해주셨습니다. 토플 공부를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는 저에게 DET를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설득해 주셨고, 저는 다시 한번 영어 공부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 달? 두 달? 만에 점수가 났습니다. 그 이후 큰 자신감이 생겼고 제일 큰 문제를 해결한 것 같아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중에 추천해 주신 미술학원으로 옮겼고 너무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도중에도 초반에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좋은 말로 저를 다잡아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적지 않은 에세이를 준비하는 것도 선생님의 수많은 노하우로 크게 길을 잃지 않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대를 중심으로 하는 유학원이어서 정보가 많으셔서 경험했던 다른 유학원보다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저만 봐주고 계신 건가? 할 정도로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연락도 너무 잘 되시고 저를 챙겨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이런 많은 노하우도 너무 도움이 되었지만, 저처럼 게으르고 마음이 자주 흐트러지는 학생을 항상 한결같이 잘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모노유학이 아니라면 이번 편입 준비도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는 저의 뒤로 유학을 오는 사촌 동생도 친한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추천했고, 이 글을 보고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도 꼭 추천드립니다.

University of Minnesota BFA 2021 봄학기, F1 비자 – 조현영
모든 과정을 모노유학의 세심함과 꼼꼼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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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Minnesota
학기
2021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미국 여행 기록 多, 편입 전 공백 有
안녕하세요. 저는 University of Minnesota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학원 선생님께서 믿을 만한 유학원이 있다며 모노유학을 소개해 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입학원서 작성부터 학비 납부, 기숙사 신청, 비자 인터뷰 준비, 이외의 사소한 문제까지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언제든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가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할 것이 많아 대표님의 도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준비해야 할 서류 목록 하나하나 체크해 주시고 인터뷰 일주일 전에는 저의 상황에 맞는 예상 질문과 함께 무엇을 중점적으로 대답해야 하는지 세심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통해 미리 인터뷰 발급 절차를 알려주신 것과 절차별 필요한 서류에 대한 설명과 그에 맞게 서류를 분류해 주신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날까지 전화로 다시 한 번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할지 확인해 주셔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꼼꼼한 준비는 다소 긴장되고 정신없는 당일 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절차마다 무슨 서류를 내야 하는지 미리 인지하고 정리해서 왔기에 헤매는 것 없이 인터뷰 단계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또한 대표님과 워낙 꼼꼼히 준비했기에 예상 질문과 다른 질문이 나와도 대표님이 말씀하신 중요한 포인트를 생각하며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을 모노유학 대표님의 세심함과 꼼꼼함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언제나 친절히 답변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박현희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응원해 주셔서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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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1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말레이시아 대학에서 패션 유학을 하던 도중 FIT에 가기 위해 2018 겨울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미국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버클리컬리지에서 FIT로 편입하였고, 제 목표는 오직 FIT였기 때문에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을 통해 버클리에서 2년을 수강하고 FIT  BS 과정으로 편입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한 덕분에 버클리컬리지에 입학할 때도 최대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하였고, 버클리에서 재학 중일 때도 FIT 편입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클리 입학 때 대표님이 모든 입학 과정을 잘 챙겨주셨기 때문에 FIT 편입 역시 모노유학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버클리에서 학기를 수강하면서 편입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잘 챙겨주셨고 원서를 내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했는데도 하나하나 꼼꼼히 처리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편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 성적이 다른 지원자분들에 비해 낮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많이 없었는데 그때마다 대표님께서 응원해 주셨고 지원 에세이 역시 여러 번에 걸쳐서 감수해 주시고 첨삭해 주셔서 저만의 스토리가 담긴 특별한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FIT에 지원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제 지원 계정에 성적표와 에세이의 제출 날짜의 오류가 있거나 업데이트가 계속 지연되었는데, 대표님이 끊임없이 제 지원자 계정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FIT에 메일을 보내주시고 제게 학교에 끊임없이 전화해 볼 것을 조언해 주시면서 일이 무사히 처리될 수 있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는 합격 레터를 다른 학생분들에 비해 굉장히 늦게 받았는데, 합격 레터를 받기 전에 학교에 언제 결과를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수없이 물어봤지만, 그저 기다리라는 대답만 들었기 때문에 저는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표님께서 제 지원계정에 변화가 생긴 것을 미리 확인하셨고, 제가 결과 때문에 많이 걱정하고 있는 걸 아시고 제게 조심스럽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해주셨고 저는 그날 새벽 바로 합격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FIT의 결과를 기다리는 분들께 학교에서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너무 불안해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처럼 결과가 늦게 오는 경우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잘 대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저는 약 2년에 걸쳐서 난생처음 가는 미국의 비자 발급과 버클리 편입, 장학금, FIT 편입까지 모노유학과 함께하면서 성공적으로 제가 세운 계획을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대형 유학원들은 자세한 부분들을 놓치거나 일처리가 오히려 느린 경우가 있던데 모노유학은 일처리를 굉장히 빠르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셨고 제가 알기 힘든 꿀팁들을 알려주시기도 하고 저의 합격을 저만큼이나 응원해 주셔서 제가 길다면 길었던 이 모든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든 유학 과정을 성심성의껏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정혜정
코로나 상황에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리면 차근차근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저에게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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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영어 점수 미달로 불합격 후 2차 지원으로 합격

안녕하세요. Parsons 2021 Spring 학기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를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살짝 늦은 나이에 유학을 가려고 결정을 한 만큼 유학원 선정을 굉장히 고심했습니다. 많은 후기들을 보고, 약간의 자신감을 얻어 바로 모노유학에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그전에도 많은 유학원들과 상담을 해봤지만, 직접적으로 와닿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에서 거부감 들었던 기계적인 설명이 아니라, 학생에게 맞는 요소들을 예시와 함께 설명 들어서 더 빠르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Parsons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다른 학교를 말씀드렸으나, 대표님께서 Parsons를 제안해 주셔서 학교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이가 약간 있다는 저 스스로 하다 보니, 성급하게 언어 점수를 채우지 못하고 2020 Fall 가을학기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과를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 학기는 마지막 이다.' 라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모든 요구 조건을 채우고 다시 지원을 했을 때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준비를 해보니, 다른 것보다 토플 점수를 준비하는 것이 어려웠고, 많은 시도 끝에 토플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걱정을 하던 중에 대표님께서 듀오링고 테스트를 제안해 주셔서 언어 점수 준비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이력서, 브랜드 캠페인 리포트 등 많은 서류와 이 긴 준비 기간을 겪으면서 생각한 것은 대표님이 제안했던 모든 요구 조건과 서류를 충족했기 때문에 제가 이번 학기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제안했던 엑스트라의 서류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시국이 시국인지라 학교에서 서류 처리나 소식들이 늦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매번 불안한 마음으로 연락을 드리면 차근차근 설명과 함께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시고, 저에게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해주셔서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전의 친구들에게 들었던 다른 유학원의 불만들에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만, 대표님께서 너무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제 마음속에 남아있던 일말의 불안감조차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직 학교만 합격한 상태이고, 많은 절차들이 남아있지만 대표님만 믿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패션 분야의 학교에 지원할 생각이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K.Y.N.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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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포트폴리오 병행하여 학점은행제로 고교 내신 보완

저는 한국 대학 입시만을 경험해 보았고, 미국 대학 입시는 처음이라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에세이 작성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한국 입시를 위한 자소서는 몇 번 써보았지만 미국 대학에서 원하는 에세이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오던 학원에서도 학생들에게 에세이 작성을 지도하긴 했으나 포트폴리오 제작과 같은 실기 위주의 학원이라 에세이는 더 전문적인 곳에서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에서 유학 준비 초기에 상담을 받았었는데 단순히 상담일 뿐이었는데도 다른 유학원에서 몇차례씩 들었던 상담들 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세심하게 상담해 주셨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선택지를 고민할 필요 없이 모노유학에서 에세이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막연했던 초안 작성부터 모노에서 제공받은 가이드라인과 주의사항을 토대로 부담없이 작성할 수 있었고, 에세이에 어떤 경험을 살리는 것이 좋을지, 어떤 식으로 내용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점점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감수를 거치면서 내용 첨삭, 문장 교정 시에 사소한 부분도 세세하게 지도해 주셨습니다.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에세이 예시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그렇게 국문으로 작성한 에세이를 영문으로 번역할 때 추천해 주신 번역가 역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에세이 외에 다른 번역까지 맡겼을 정도 입니다. 번역된 영문 에세이도 모노유학에서 분량과 맥락에 맞게 다시 첨삭해 주셔서 최종 완성본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했습니다.

에세이 작성 이전에 부족한 성적 관련해서도 상담을 받았었는데, 다른 유학원에서는 딱히 방법이 없으니 포트폴리오에 집중하거나 학교를 바꿔 지원하라는 답변을 받았던 반면 모노유학에서는 많은 정보들을 토대로 제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성적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개강 이전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절차와 비자 발급 등을 혼자 진행하기에는 버겁다고 느꼈고 이미 전문가의 도움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경험했던터라 모노유학을 도움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보다 훨씬 전문적이었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시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빼먹지 않을까 하는 스트레스나 부담감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선택하게 되는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유학원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 개강과 비자 발급이 미뤄지긴 했지만 비자 발급 등 이후에 있을 절차에 대한 부담이나 걱정이 줄었습니다. 항상 세심한 지도 감사합니다. ^^

SVA (School of Visual Arts) 편입 합격 – K.Y.H.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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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rsiting
학기
2020 Fall
기타
SVA 조건부 입학 후 재지원, 두번째 정규 입학 지원 시 장학금 수혜

제가 모노유학을 통해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동시에 뉴욕에 있는 미대를 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모노유학 가이드에 따라 뉴욕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영어는 1도 안되는 상태였고 한국에서 미술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오랜 시간 손을 놓았었고 포트폴리오 따위 전혀 준비도 없이 정말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뉴욕에 와서 어학연수 하면서 포트폴리오도 잘 마쳤지만, IELTS 점수가 6.0 이 나오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학교인 SVA는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습니다. 미국 학교 등록금이 상당해 고액이라 장학금 없이, 조건부로 입학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하여 IELTS도 7.5 가 나오고 포트폴리오도 보완해서 장학금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영어점수! 영어 점수를먼저 받아놔야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SVA에 지원할 때는작품수로는 18작품, 사진으로는 20장을 꽉 채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SVA에서 그 많은 지원자들 중에 저만 콕 집어서 '우리는 너의 실력이나타나는작품을 더 보고싶다.' 고 메일을 받았고 어찌해야할 지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스튜디오 선생님과 긴급회의 끝에 3일 밤샘 작업으로 6작품을 추가해서 결과적으로 총 24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점수때문에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기 때문에 두번째 지원에서는 예전에 한 작품들을 좀 더 보강하고, 버릴건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작품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저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었고 지금 빡시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SVA의 지원하는 과에 따라 포트폴리오 작품 스타일도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최대한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스타일로 실력이 드러나게 표현한다.'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드로잉은 연필, 색연필, 차콜, 펜 페인팅은 아크릴, 오일, 수채화, 그리고 잉크, 영상, 믹스미디어, 설치, 그래픽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추천서와 에세이도 신경 많이 썼고 그 결과 최대치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자국민 학생들과 국제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SVA는 공평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안좋다면 안좋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모노유학에 연락드렸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똑같이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 유학 준비할 때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가이드 잘 해 주신 덕에 제가 미국생활, 학교 다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Appreciate it a lot!!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Y.X.Y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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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중국 국적, 미국 영주권자. 한국 대학 재학 중 미국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21 봄학기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측에서 서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발표 일자도 늦어지면서 걱정이 가득하던 중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동안 고생하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홍익대학교에 중국인 유학생으로 재학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미국에 계셔서 방학 기간이면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입학 서류를 진행하는 편이 마음이 편할 수는 있었지만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고 한국 대학 재학 중에 서류 진행을 시작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편이라고 생각되어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한국 학생분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류 진행을 맡기기가 망설여졌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을 여러 곳 알아보기도 했었고 가서 상담을 받아 본 적도 있었지만 원하는 답변을 얻기 힘들었고, 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여러모로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슨스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로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합격생들 후기도 상세하게 있었고 서류 진행을 꼼꼼하게 해 주신다는 부분, 그리고 주로 파슨스와 FIT 서류 진행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신청을 하고 백선아 대표님을 만났던 그 날, 대표님께서 정말 간절하신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어서 저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고 제 입장에서는 혹시 이러한 부분도 가능할까 싶은 부분들, 예를 들면 저는 미국에서는 유학생 신분이 아닌 영주권자 신분으로 학교를 다닐 예정이었고 한국에서는 외국인이었고 고등학교는 중국에서 졸업해서 서류 진행에 있어서 어쩌면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준비 해야 되는 서류들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능할 가 싶었지만 대표님께서는 흔쾌히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고 앞으로 대략 어떻게 진행할 것이라는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모노유학을 믿고 서류 진행을 결정하기로 한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 19년 5월쯤부터 서류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8월 달에 대학을 졸업하고 9월달에 바로 미국으로 들어 갈 예정이었기에 중국과 한국에서 준비되어야 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등 서류들을 우선 알려주셔서 대표님께서 안내해 주신대로 중국에서의 고등학교 성적은 제가 직접 준비해서 WES로 보냈고 한국 대학교 성적은 제가 대표님께 전달해 드린 다음, 그 이후에 WES에 관해 처리해야 되는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모두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 9월에 미국에 들어와 에세이와 보고서 남은 부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에세이가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또는 저는 학교 외 별 다른 경험이 없었기에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대학교 성적도 WES에서 변환하니 3.0을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던 이유로 에세이 작성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늘 긍정적으로 피드백을 주셨고 자신을 어필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험이 꼭 특별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경험과 저의 장점이 무엇이고 그 속에서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덕분에 여러 차례 첨삭 받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처음에 자유롭게 작성하고 보내드린 다음에 첨삭을 받고 놀라웠던 부분은 더 발전시켜야 할 내용과 부분 별 감수 등 피드백을 상세하게 해주시는 것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는 부분이 가장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많고 쉽지 않을 텐데 에세이 중에서 저의 장점이나 어필해야 할 부분들 하나씩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여러 차례 첨삭을 해 주신 부분에서 저는 다시 한번 모노유학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10월 초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로 하였는데 토플 점수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 때문에 뉴욕 전역의 토플 시험장이 문을 닫게 되었고, 겨우 9월 달로 시험 신청을 하긴 했지만 기존에 받은 점수가 커트라인보다 훨씬 낮았던 탓에 불안한 상황 속에서 시험 준비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듀오링고(DET) 시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접하는 시험이었고 토플만 준비하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망설여졌지만 대표님께서 차근차근 시험에 관련하여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 내에 저는 11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9월에 미국으로 들어와서 파슨스 입학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영어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말씀드렸더니 당시 St. Giles 를 추천해 주시면서 직접 방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학교를 둘러본 다음 대표님께 말씀드린 후 처음 등록하기 위한 서류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대신 처리해 주시고 또한  올 해 3월 코로나 터지고 뉴욕이 전부 셧다운 되면서 St. Giles는 폐교하게 되어 남은 과정을 Rennert 로 트랜스퍼 할 수 있도록 대표님이 전부 서류 처리해 주셨습니다.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대표님께서 그 때 그 때 변동 사항과 진행 상황들을 시차에 맞춰 전화와 문자로 알려주셔서 같이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모노유학에 맡기고 미국에 들어와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진행에 차질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더라도 모노유학을 믿고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인인 저와 같은 상황에 맞춰 서류를 안내해 주시고 처리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희 부모님도 너무 감사를 드리고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꼭 모노유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고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그 분야가 패션 쪽이라면 모노유학의 꼼꼼함과 서류 진행에 있어 모노유학을 믿고 맡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