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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강지연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준비를 한 게 정말 다행이라 생각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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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EC San Diego
학기
2019 Spring
기타
대학 휴학 후 2년 공백, ESTA 방문 기록 有

안녕하세요 ^^
비자인터뷰 합격 후기 입니다.

저는 계획한 출국일을 두 달 남겨두고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시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 많았습니다.
인터뷰 일주일 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서 대표님께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들에 대답하는 연습을 했고, 인터뷰 전 날엔 통화로 연습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부족하게 준비한 부분들 까지도 전 날에 다시 점검을 해 주시고, 수정을 도와주셔서 인터뷰 준비를 잘 해갈 수 있엇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는 부분들도 혼자 준비했다면 머리가 터졌을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려주시고 종류 별로 나눠서 묶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준비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날의 분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당일, 아침 9시로 예약해 두어서 시간 맞춰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대사관 앞에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줄이 좀 길었던 터라 밖에서 좀 대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까지 총 소요된 시간은 2시간 정도 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어떤 분은 ‘예약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못 들어갔다, 괜찮냐’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계속 하시던데 예약 시간이 칼같이 지켜지는게 아니고 그날 예약 한 사람들 중 먼저 오신 분들 순서대로 들어가는 것 입니다. 대사관 안에 들어가서도 서류들을 체크받고 기다렸습니다. 영사 분과 인터뷰 전에는 긴장이 많이 됐습니다. 순서가 가까워오면 영사분들이 보이는데, 계속 미소 지으면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께 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현식은 가장 끝쪽에 계신, 조금은 무뚝뚝하고 무서워 보이는 분 이었습니다. ^^

제가받은 질문들은
– 어학원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 대학 무슨 과 인지
– 한국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왜 미국 대학을 가는지
– 부모님 직업이 무엇인지
– 미국에 있을 동안 누가 지원해 주시는지
– 미국에 몇 년 있을건지
이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았던 건지 대기할 때 유명 연예인도 비자 인터뷰를 보러 왔고, 전 옆에 계시는 분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유명 연에인을 봤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저의 비자 인터뷰 날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합격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준비를 소홀히 했었는데요, 대표님께서 인터뷰 전 날 마지막 체크 해주실 때 부족한 부분들을 확실히 알려주셨는데 그 때부터는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갔어요. 쉽게 생각했다간 제가 원하는 출국일에 미국을 못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후에 느낀건 준비하는 동안 만큼은 최대한 확실하게 준비해가야 당황하지 않고 비자 인터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확실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예상 질문을 뽑아주신 것 들 중에서 영사분이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합격한 후에 대표님께 연락 드렸더니 정말 기뻐해 주셨어요 :)! 남은 유학 준비도 모노유학에서 할 생각이라 문제 없이 유학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설렙니다! 모노유학 정말 감사합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Y.S.J.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비자를 잘 발급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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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대학교 (Columbia University ALP)
학기
2018 Fall
기타
40대 미혼 여성, 미국 방문 경험 多

안녕하세요
저는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40세의 미혼 여성입니다.
비자 발급에 있어서 아주 좋지 않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모노유학을 통해 비자를 잘 발급 받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기존에 타 유학원에서 진행중이었으나 모노유학 대표님과의 상담 이후 과감하게 모노유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은 제휴교에서 12주 이상 수강 시 수속이 무료로 진행되기도 하였구요.

너무나 꼼꼼하게 관련 서류를 챙겨주시고 제가 개인 일정 상 해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의 인터뷰 질문도 계속 수정해 주셔서 메일로 보내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을 방문하여 모의 인터뷰 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구요. 준비해 간 서류는 하나도 보지 않았구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한국어와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1. 영어 할 줄 알아요? – 조금요
2. 미국 몇 번 갔어요?
3. 결혼했어요?
4. 회사에서 학비 지원은 얼마나 해주나요?
5. 미국에는 얼마나 거주하나요?
6. 비자 3일 안으로 도착합니다.

이상입니다.
무더위에 비자 잘 받도록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윤수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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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University ALI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대학 졸업 후 비자인터뷰

안녕하세요. 7월 초에 비자 면접을 보고 무사히 비자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1시 15분에 면접을 예약해서 갔는데요, 미리 검색해보니까 2시간 전부터 가라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굳이 2시간 전부터 가야하나 싶었지만 혹시나 해서 1시간 40분정도 일찍 갔는데 정말 좋은선택이었어요! 왜냐하면 오후 입장을 12시 30분 부터 할 수 있게 해주는데 면접 정시에 도착하면 줄을 많이 서야 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면접은 꽤 긴장했었는데 1주일 전에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상 질문들을 알려주시고 한국어와 영어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가서 도움이 되었어요! 어학연수를 가는 분들은 영어 못해도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영어로 질문 받으면 당황할테니까 미리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1. 인사
2.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3. 한국에서 어디 대학을 다녔는 지
물어보고 끝났어요. 거의 1분도 안 걸렸어요! 생각보다 정말 빨리 끝나서 좋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했지만 제 앞분들 보니까 이미 한번 떨어져서 다시 온 분도 있고 막 계속 질문 받아서 제가 끝난 뒤에도 계속 면접 중인 분들도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면 더 불안하고 그랬을텐데 미리 연습하고, 필요한 서류도 모노유학에서 철저히 정리해 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무튼 저는 생각보다는 쉽게 받았지만 그래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가셔야 무사히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김다인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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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모노유학원은 저희 언니와 언니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통해서 언니 친구가 AAU에 다니고 있고, 언니는 UC Berkeley 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어학연수와 AAU 입학 그리고 비자 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오티때에 예상 질문들과 준비해 간 서류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비자인터뷰 날짜 전에는 한번 더 전화로 인터뷰 예상 질문을 연습할 수 있게끔 물어봐 주셔서 마지막 점검까지 받고 인터뷰 당일은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때 I-20와 여권을 제출했고
직업이 뭔지,
어학원을 먼저 간 다음 AAU를 다니는 건지,
전공이 뭔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누군지,
그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인지 이렇게 질문 받았습니다.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심정은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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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Design & New Media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2학년까지 다닌 후 AAU로 편입 예정인 학생입니다. AAU로 편입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인터넷에서 모노유학의 합격 후기, 재학 후기를 보고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중국의 주재원으로 발령받으셔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도 많은 서류들을 번역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인터뷰를 하려면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돌아가면 비자인터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줄을 서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인터뷰 예정이어서 20분 정도 일찍 갔지만 당일 사람이 많아 밖에서만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모든 영사분들이 영어로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질문 폭격을 받아서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어요 ㅎㅎ 그래서 제 차례가 될 수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질문을 두개만 했습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 미국엔 무슨일로 가나요?
이 두가지만 영어로 질문 받았습니다. 다행이 떨지 않고 바로 대답한 탓인지 다음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주일 뒤에 여권이 나올 것 이에요.” 라는 말만 하고 끝이 났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아버지 서류 등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했었지만 보지 않으셨어요,,

처음에 영어로 질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박혜진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준비 다 해 갔는데,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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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학기
2018 Fall
기타
FIT 개강 전 어학연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패션디자인으로 2학년 2학기 까지 다니고 1년동안 FIT 패션디자인 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토플 등을 준비했고 2018년도 가을학기에 AAS 2yr에 합격하였고 27학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모노유학은 친한 언니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3월 말에 FIT 가을학기 합격 발표를 받고 나서, 최대한 빨리 미국에 가서 짧게라도 영어공부를 하려고 바로 준비했고 그 결과 5월 초에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 휴대폰을 맡기고 대사관에 들어가서
첫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자료 보여주고
두번째로 한국인 직원분께 다시 자료보여주고 지문 찍었어요.
안내에 따라서 빨간 줄로 가서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돼서 영사님께 갔습니다.
제가 인터뷰 한 날은 영사분들 모두 웃으면서 친절했고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도 천천히 쉽게 말해주셨어요.

영사: Hi~ How are you? ^^
나: So nice.
영사: 오! 카플란! (컴퓨터랑 제가 제출한 서류 왔다리 갔다리 봄) 어디 학교 다니니? (영어)
나: ** University
영사: (컴퓨터 보더니) 통과됐다 가라~
나: Thanks!

제 주변에 떨어졌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 쫄리면서 영어로 준비 다 해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진 몰라도 체감 속도 10초 만에 통과됐어요. 전 영어도 딱 두마디만 했어요. 영사분들 다 친절했습니다!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임태민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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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Giles
학기
2018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3년

어학연수 마치고 패션디자인 편입하기로 되어있어서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티 이후 전 날까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조금 혼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질문은 모두 예상 질문 안에서 나왔는데요.
사실 처음에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관을 불러 달라고 하려는 순간 영어로 물어보시는 통에 그냥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한 영사는 엄청 시크하더군요. 일단 대답한 건 거의 다 짤렸습니다. 저는 가장 걱정 되던게 자료 중 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사업 관련 서류였는데요, 자료도 I-20만 확인하셨고 준비한 서류들은 일체 보지 않았네요.

영사: 너 왜 가는 거야?
대답: ** 에 합격해서 그 전까지 영어공부… (대답 짤림)
영사: **가 어디 있는 거야?
대답: 캘리포..(짤림)
영사: 근데 왜 뉴욕으로 가?
대답: 친구 중에 한 명이 갔다 왔는데 영어 배우기 좋은 곳이라고 추처…(짤림)
영사: 너 뭐하는데?
대답: **가서 패션 디자인 하던거 이어서 계속 공부.. (앞으로 뭐할 건지로 알아듣고 대답하던 중)
영사: 아니 한국에서 뭐했냐고
대답: 한국에서도 같은 전공했습니다. 패션디자인.
영사: 아 그래? 음
영사: 졸업 후엔 어떻게 할 생각인데?
대답: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고 (반지 보여 줌) 여자친구가 있는데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영사: 그래? 오케이
대답: 감사

원래 준비한 말들이 있어쓴데 이 영사부는 다른 것 보다는 확실히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 최대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것 보면서 영사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영어를 좀 버벅거려서 불안했는데, 꼭 통역사 불러달라고 하세요 ㅠㅠ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효재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하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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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evelopment BFA
학기
2018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2월에 군 제대를 하고 18년 9월 가을학기로 AAU에 편입하기 위해 수많은 유학원에 상담을 가 보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고 바로 모노유학을 통해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은 AAU 와 제휴이기도 하고, 상담 받고 바로 출국 하고 싶은 제 일정에 맞춰 빠르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모노유학에 처음 방문하고 출국하는 데 까지 3주 정도로, 한 달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준비를 마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뉴욕에 스톰때문에 I-20가 도착하지 못해 비자인터뷰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적절하게 대처해 주셔서 심사에 늦지 않을 수 있었고, St. Giles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의 AAU로 가는 것 까지 미래를 보고 스케줄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유학이라는 낯선 도전에 동반자가 생긴 기분이에요.

– 비자인터뷰 –
광화문역에 도착해서는 의경에게 길을 물어보았어요. 그리고 비자인터뷰를 위한 줄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오른쪽으로 돌아가 대기하는 긴 줄이었어요. 대기 후 여권 등 간단한 확인 후 대사관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가 Sevis Receipt 을 놓고 왔는지 보이지 않아 1차로 당황했고, 주을 서 있는데 한 여성분이 비자가 거절되었는 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2차로 당황했어요. 모두가 긴장한 얼굴로 있어 멘탈 잡기가 힘들었어요.

이윽고 제 차례가 왔고 백인 영사분과 대면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되도록이면 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는 것 보단 한극어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셨기에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고 서류를 건네 드린 뒤에 “한국어로 얘기해도 되죠?” 라고 여쭤보았어요.
확실이 반기는 얼굴은 아니었지만, 영사님도 웃으면서 “당연히 되죠.” 라고 말씀해 주셨고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게 한 질문은 “미국에 왜 가냐”는 질문 하나 뿐 이었어요.

“AAU에 미술 공부 하러 간다”고 말씀 드렸고 바로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어요.
모노유학에서 강조한 비장의 무기인 포트폴리오가 바로 빛을 발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자 서류를 처리하신 뒤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라며 가보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글로 보면 맥이 빠질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 뒤에 서서 내 차례를 기다리니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조절하기 힘들었어요. 허나 웃는 얼굴로 영사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에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비자인터뷰는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이라영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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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New York
학기
2018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FIT 편입을 목표로 뉴욕에 어학연수를 먼저 가게 된 학생입니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FIT 편입을 알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랑 같이 FIT 편입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많이 소개해서 지금 모두 모노유학에서 준비 중 입니다. ^-^

그리고 캐나다나 영국과 다르게 미국 학생비자만 인터뷰를 본다는 것을 알고 너무 떨려서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했던 예상 질문 답안들을 인터뷰 당일까지 계속 연습하고, 생각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행 연습을 해 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래도 긴장되더라구요!

인터뷰 당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여권을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다시 10분 정도 기다린 후 비자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총 다섯명의 영사분들이 계셨는데 그 중 두 분만 하시다가 제 순서가 다가올 때쯤에는 다섯 분 다 진행하셨어요.
영어로 인터뷰를 할까봐 긴장을 엄청 했는데 다행히 한국분처럼 보이는 교포 분과 인터뷰를 했어요.
미국에 왜 가는 지, 돈은 누가 지원해 주는 지 두가지만 들으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되었다고 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대사관을 나왔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준비한대로 망설임 없이 대답했더니 더 이상 질문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제 상황에 맞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 주셔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뻐요! ^-^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홍준희
받았던 질문 내용 모두, 모노유학에서 면접 준비시켜 준 것들에서 나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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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Pittsburgh
학기
2014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동양계 안경 쓰시고 콧수염을 기르신 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류는 여권, i-20, SEVIS 신청서만 보여드렸고, 다른 서류들은 보여달라는 말 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1) 대학교 졸업 언제 했는지
2) 부모님은 어떤 일 하시는지
3) 아버지께서 그 회사에서 어떤 직책이신지
4) 아빠께서 그 회사에서 몇 년 동안 일을 하고 계신지
5) 부모님 연세는 어떻게 되는지

이렇게 5가지만 물으시고 바로 인터뷰 끝났습니다. 음, 제가 느끼기에는 대답을 할 때, 주저리 주저리 하지 말고 그 영사가 요구하는 답만 간결히, 빠르게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 졸업 물었을 때, 대답을 ‘last year’ 라고 했고, 부모님 연세를 여쭈어 보셨을 때에소 ‘twenty five’라고 말하듯이 말이에요~ 음… 그리고 저는 긴장하면 상대방의 말이 잘 안들려서… 그 유리창구에 최대한 귀를 가까이 갖다 대고, 엄청 경청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한시간? 정도 대기하면서 많은 분들이 면접하고 나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대부분 말을 장황하게 하시는 듯 했습니다. 아무리 재정적인 면이 뛰어나더라도, 또는 아무리 유학/어학연수 후 한국으로 돌아올 것임을 어필한다고 할지라도 떨어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자신의 말을 뒷받침 해 줄만한 서류 하나를 챙겨오지 못해서 떨어지신 분도 계셨고요.

그래서 비자 면접 전에, 철저히 서류 챙기시고, 면접 시 중요시 되는 point에 맞춘 흐름의 윤곽을 짜는 것, 그리고 혹시 문제시 될만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좀 달리 말하는 법? 같은 것을 연구해 가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노유학 덕분에 서류나, 면접 질문을 철저히 준비해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받았던 질문 내용 모두, 모노유학에서 면접 준비시켜 준 것들에서 나왔네요! ^ ^; 면접 준비 때, 더 세부적으로, 혹시나 문제시 될만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다 관리해 주시니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채슬기
꼼하게 질문이랑 준비해 주셨는데 걱정 했던 부분에서 잘 넘어가서 다행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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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anta Barbara City College
학기
2014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9시에 인터뷰 예약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대사관에 10시 40분에 도착했어요ㅠㅠ 오후에 봐야하나 걱정하고 갔는데 다행히 경비 아저씨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셔서 얼른 들어가 접수 할 수 있었어요.
번호표 받기전에 지문이 안찍혀서 우왕좌왕하다가 번호표 받고 대기했어요. 제 앞에 30명? 오래 기다렸어요….
거의 대부분 비자받고 돌아가는 분위기였고, 204번인가 창구에 있던 한국인 남자분이 딱딱해 보이셨는데 잘 못알아들으면 한국말로 얘기도 하시고 거의 다 비자 주셨어요. 제가 마지막 번호였고 제 번호가 스크린에 떴을때는 거의 모든 인터뷰가 끝났구요
저는 여자분께 인터뷰 봤어요! 제가 보는 창구에 있던 남자분은 다른 창구가 두 번 로테이션 될때까지 오랫동안 인터뷰 보셨어요.. 제 번호가 뜨는 순간까지도 창구에 계셨는데 리젝된거 같아요..

제 차례와서 창구가서 인사하고 지문찍고
첫 질문이 고등학교 언제 졸업했니 였어요, 대학교 졸업날만 생각하고 있다가 조금 당황했는데 잘 말했고,
다음 질문은 너 준학사 있는데 왜 가니? 였어요.
처음에 잘 못알아들어서 당황했는데, 통역사분이 옆에 오시니까 영사가 i-20에 있는 English proficiency 보면서 통역관 저지했어요..
그래서 저는 연습했던 대답해서 잘 넘어갔고
다음 질문이 언제 FIT 입학할거니 였어요.
Santa Barbara에서 미리 공부할거다 준비했던 대답했어요
다음에 너 재정보증인 누구니 해서 아빠라고 했더니 오케이 하고 나머지 서류 주고 일주일 뒤에 택배갈거야 하고 끝났어요

마지막 차례라서 걱정많이 했는데 영사가 그 전 사람때문에 지쳤는지 많이 안물어본것 같아요 ㅎㅎㅎ 꼼꼼하게 질문이랑 준비해 주셨는데 걱정 했던 부분에서 잘 넘어가서 다행인거 같아요! 이제 걱정없이 출국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H.B.Y.
저 혼자 준비했다면 아마 힘들었을텐데, 모노유학을 통해 차근차근 세세하게 준비하고, 자신감을 주신 대표님께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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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i’olani Community College, ESOL
학기
2014 Summer
기타
40대 직장인 미혼 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20년차의 싱글 여성입니다.
영어가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다, 회사에서도 필요해진 시점에서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유학원을 검색하다, 모노유학 블로그를 보고 전화상담을 하였는데, 친절하게 차근차큰 알려주셔서 모노유학을 통해 학교 선정과 비자 발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와이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의 ESOL 프로그램을 듣길 원했고, 하와이는 어학연수지로 잘 선택하지 않는 곳이지만 도움을 주실 수 있다고 하셨고, 3주만에 I-20를 받았고, 그 다음주 금요일에 미국 학생비자를 신청하고 유학원을 방문하여 가상 비자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서류도 꼼꼼히 잘 봐주시고,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까지 세세하게 잘 챙겨주시고, 만약 가상 인터뷰를 하지 않고 미국 영사와 인터뷰를 했으면 잘 되지 않았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 정도로 저의 미흡한 부분을 차근차근 잘 채워주셨습니다. 어학연수 가는 목적, 경제적 부분, 귀국 사유만 확실하다면 학생 비자 인터뷰는 성공할 수 있다는 백선아 대표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인터뷰 준비를 했습니다.

인터뷰 당일, 백선아 대표님의 말씀처럼 1층에서 서류제출은 무조건 서류 1번인 여권과 I-20, service fee 서류 등만 제출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번호표 뽑고, 제일 앞줄에서 제 순번을 기다리며 인터뷰 하시는 분들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 영사는 3명이셨고, 제 앞으로 대략 25분 정도 인터뷰를 보셨는데 리젝률이 거의 90% 였습니다. 다들 서류들은 잘 준비해오셨지만, 영사는 서류보단 질문에 원하는 답을 하는지를 들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영사중에 제일 리젝률이 많은 (제 앞분들 다 리젝시킴) 영사에게 저의 순번이 되었고, 저는 웃으며 크게 “안녕하세요, OOO 입니다.” 서류를 건네주고, 통역관 신청을 했습니다.

영사는 “무슨일을 하는가?”, “왜 이시점에서 공부를 하러 가는가?”, “결혼여부”, “휴직시에도 회사에서 월급 나오는지 여부”, “학교 선택은 본인 또는 회사”, 그 후 제출한 저의 서류 한장 한장씩을 제 앞에 펼쳐놓듯이 본 후에 여권을 가지고 컴퓨터 옆에 놓으시고 서류만 주셨습니다. 통역관은 “비자 발급 될거에요.” 라고 해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대사관을 나왔습니다.
저 혼자 준비했다면 아마 힘들었을텐데, 모노유학을 통해 차근차근 세세하게 준비하고, 자신감을 주신 대표님께 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