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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VCU, MICA, SAIC, Temple, Alfred BFA 합격 – 안채연
모노유학에서 받았던 도움은 정말 너무 감사해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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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rt Foundation BFA
학기
2016 Fall
기타
MICA 장학금 총 $54000 수혜

저는 이번에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 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제가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던 중, 대학교 지원하는 데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부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상담 받으러 처음 갔을 때 여기에서 준비하면 괜찮을 것 같다 싶어서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게 되었는데, 강남역 바로 앞에 있고 집에서의 거리도 얼마 되지 않아서 편하겠다 싶었습니다.ㅎㅎ
 
저는 인천에 있는 외국인 학교를 다녔고 며칠 전에 졸업을 했는데 GPA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토플이나 SAT도 턱걸이로 최소로 요구하는 점수를 넘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와 에세이 퀄리티를 더 높여야 했는데,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문법뿐만 아니라 에세이 내용 등 부족한 부분들을 다 커버할 수 있었어요. 저는 MICA에도 4년 총 $54,000 정도 장학금 수혜와 합격을 받았고, SAIC은 아쉽게도 다음 학기에 들어오면 안 되겠냐는 메일을 받았어요. 나머지 Temple, Alfred 에서도 합격 통보를 받았고, 학비도 비교적 저렴하고 Fine Art로 유명한 VCU로 최종 진학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합격 결과를 확인하고 또 다시 다음 입학 준비 절차를 위해 모노유학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학교 지원과 입학을 준비하면서 느낀 것은, 모노유학이 없었다면 저 혼자 그 복잡한 일들을 어떻게 했을지… 생각만 해도 대혼란이 왔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해야하는 일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일처리를 똑부러지게 하는 편이 아니라서, 서류나 에세이 제출하는 것도 항상 알려주신 시간보다 늦게 드리고… 까먹고 그랬는데도, 일이 잘 진행된 건 분명 모노유학 덕분이겠죠ㅠ ㅎㅎ 제가 모르는 것도 여쭤보면 바로 알려주시고 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제 성적이나 SAT, 토플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포트폴리오와 에세이에서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 받아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규모가 아주 크거나 비용이 비싼 유학원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던데, 저는 그런 대형 유학원 보다는 학생 하나 하나를 더 잘 케어해 줄 수 있는, 모노유학 같은 곳에서 도움을 받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이제 두 달 뒤면 미국에 가는데, 모노유학에서 받았던 도움은 정말 너무 감사해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이렇게 대학 준비에 너무 미숙했던 저를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이젠 대학 생활이 기대되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정좋은
모노유학을 믿고 따르는 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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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FA 편입
학기
2016 Spring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를 진학한 후에 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 예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패션을 공부하러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개인이 알아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서, 좋은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학이라는 개념에 대해 모호했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차근차근 상담을 받고 계획을 세우면서 드디어 이번 달 말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Kaplan(카플란) 어학원에서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내년 1월 봄학기에 AAU 패션학부에 편입학하게 됐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저의 유학 계획을 훨씬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비자 인터뷰 준비할 때 조금 힘들었습니다. 물론 모노유학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혼자서는 버거웠을 비자인터뷰를 위한 서류들을 쉽게 준비했지만, 인터뷰 자체는 제가 혼자 해야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좀 있었습니다. 우선 아침에 모노유학에 들러서 인터뷰를 대비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고, 오후에 종로구에 위치한 주한 미국 대사관으로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초조한 마음으로 대사관 입구에서 직원 분게 여권을 검사 받고, 안내에 따라 2층으로 올라가서 줄을 서 기다리다가, 인터뷰 전 데스크에서 서류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시스템 오류가 있어 인터뷰를 할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나마 대사관 측의 오류여서, 다음 인터뷰를 위해 다시 방문할 때는 예약을 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인터뷰를 하러 대사관에 방문하기로 했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제가 있었던 덕분에 그 사이 기간 동안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영어와 한국어로 더욱 반복 연습해서 자신감이 좀 생겼습니다. (당연히 중간 중간에 모노유학원과 계속 연락하며 답을 좀 더 좋게 만들었습니다.) 반대로 오히려 초조한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준비하고 나니, 막상 인터뷰에서는 예상보다 그리 많은 질문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인터뷰하기 전에 모노유학에 들러서 최종적으로 점검을 받고 대사관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인터뷰 할 때 영어보다 아무래도 한국어가 편할 것 같아서 한국어로 답변을 시작해보기로 다짐했지만, 처음부터 인터뷰 해주시는 영사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영어로 말을 걸어주셔서 얼떨결에 영어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질문이 어렵지 않았고, 잘 못 알아들었을 때에는 다시 말씀해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천천히 말해주셨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들을 대략적으로 적어봅니다.
 
1. 현재 당신의 전공은 무엇입니까?
2. 미국엔 왜 가십니까?
3. 재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까?
4. AAU에서 어떤 전공을 공부합니까?
 
사실 모노유학에서 워낙 꼼꼼히 잘 챙겨주셔서, 직접 해야하는 인터뷰 말고는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노유학을 믿고 따르는 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항상 힘내시고,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빕니다. 모노유학도 파이팅 입니다!

FIT, Parsons, UMass, PSU, Binghamton 합격 – J.J.E.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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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Parsons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파슨스 장학금 총 $20000 수혜

저는 이번 16년도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Parsons the new school 에는 Strategic design and fashion management로 합격하고 장학금을 5000불 받았고, PSU, Suny Binghamton, UMass Amherst 합격하고 FIT 진학 예정 입니다.

어릴 적 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확고하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3년도까지 한국 고등학교 1학년을 조금 다니다가 미국 10학년으로 캔자스 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인주로 전학해 12학년까지 다니고 이번에 졸업 예정 입니다. 11학년 GPA는 3.5, TOEFL은 97점, SAT는 1680을 받았습니다. AP는 11학년 때 Calculus 하나 들었습니다.
 
Parsons에서는 FIT와 다르게 (FIT 패션 비지니스과는 포트폴리오를 아예 내지 않음)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라 부르는, 포트폴리오(작품 12점)과는 다른 항목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바쁜 11학년 여름 방학에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홍대 스팟칼라라는 미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파슨스는 토플점수(미니멈 92점 이상) +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 + 에세이 + SAT 점수 + GPA(내신 성적) + 추천서를 제출했고 FIT는 토플 점수(미니멈 80점 이상) + 에세이 + SAT + GPA + 추천서만 제출했습니다. SAT점수는 두학교 모두 제출이 의무는 아니지만 파슨스에는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FIT에는 레벨테스트 면제를 위해서 제출했습니다.

파슨스는 파슨스 챌린지라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입학으로만 봤을 땐 실기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FIT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놓고,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저와 같이 디자인 전공 지원이 아니라면 일단은 성적을 잘 받아 놓는것 인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도 작품만 열심히 잘 낸다고 점수를 잘 관리 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작품 만큼이나 내신성적과 그밖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유학 갈 때 유학원 없이 진행했습니다. 괜히 돈을 들이는 것 같았는데 대학교 지원은 조금 다른 점이 내야하는 서류나 절차가 훨씬 복잡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되고 꼼꼼히 해야될 부분입니다. 챙길 서류들이나 종이 한장 한장 중요한게 많은데 에세이를 많이 쓰고 12학년이 또 가장 제일 바쁜 학년이기 때문에 내신 점수 관리하랴, 에세이 쓰랴 챙긴다면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 빼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선 유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모노유학이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정말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많이 만족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성격이 원래 느릿느릿 하고 막판에 몰하서 하는 편인데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이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먼앱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학교를 지원하는게 많은데 그것도 제가 해야하는 몇개 항목만 빼고 거의 다 해 주시고, 제가 쓴거 검토하시고나서 문제 있으면 전화로 뭐가 빠졌다고 얘기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도와 주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의지해서 어떻게 써주시겠지 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쓴 만큼 퀄티니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노유학에 가면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이 학교 에세이는 몇 개를 쓰고 어느게 중요하다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입시를 하면서 패션 비지니스 학과로 유명한 곳이 FIT, Parsons 정도로 선택의 폭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학교에서 떨어지면 일반 비지니스로 진학할 것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K.Y.J.
유학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도 꼼꼼하고 정확한 모노유학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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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6 Fall
기타
국내 대학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 F1 비자 발급 후 출국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비자준비에 필요한 서류들과 인터뷰 준비요령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신 백선아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비자를 준비하면서 떨어졌다는 후기들을 인터넷 여기저기 많이 봐서 긴장한 상태로 미국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오전 10시 예약이었지만 오전 9시 30분 정도에 먼저 도착해서 대사관으로 갔습니다. 사실 대기하는 줄이 조금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요즘 비수기(?) 여서 그런지 밖에서 대기하는 줄은 없더라구요.

입구에서 짐 검사를 받고 핸드폰과 전자기기들을 맡기고(이어폰도 맡겨야 되더라구요) 인터뷰 보는 곳으로 가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앞에 10명정도 대기하고 계셔서 15분정도 기다리다 인터뷰를 봤어요. 대기하면서 살펴보니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사분은 세분이었고 한분은 약간 까칠하신 동양계 남자 영사분, 많이 까다로우신 인도계 여자 영사분, 그리고 편안하게 인터뷰 진행하시던 백인 남자 영사분이 계셨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까다로우신 여자 영사분에게서 노란 종이와 초록 종이를 받아가시더라구요..(까칠하신 동양계 남자 영사 분에게서도ㅠ) 인터뷰 하시는 걸 들어봐도 아주 까칠하고 까다롭게 질문하셨어요. 인터뷰를 모두 영어로 진행하셨는데 어떤 학생분이 잠깐 버벅거리고 말을 더듬으니까 바로 “그런 대답으로는 니가 왜 미국에 가는지 충분히 설명이 안돼” 라고 핀잔을 주고 결국 그분은 노란 종이를 받아서 가셨어요ㅠ 저는 대기하면서 제발 저 영사분은 안 걸렸으면 좋겠다 ㅠㅠ 하고 기다하고 기다렸어요.

다행히 저는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하시던 영사분이 걸렸고 많이 긴장한 상태였지만 백선아 대표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차분한 태도로 인터뷰를 보도록 노력했어요.

한국말로 힘차게? 안녕하세요 ***입니다. 라고 인사하면서 서류를 건내드렸더니 웃으면서 인사도 받아주시고 서류를 천천히 모두 살펴보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1. 영어 할 줄 알아요?(한국말) – 조금 할 줄 압니다.
2. 그럼 인터뷰는 영어로 할게요. – 네
3. 미국엔 왜 가는 거죠?
4. 영어 잘하네요.. ^^ 미국에 다녀온 적 있나요?
라고 물어보시고는 인터뷰가 끝났어요. 마지막에 웃으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셨답니다.
 
비자 인터뷰에서는 영사가 물어보는 질문에 더 궁금한게 생기지 않도록 성실히 답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첫 질문에서 막힘없이 요령있게 잘 대답할 수 있도록 모노유학에서 계속 해서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네요~ 아참! 그리고 영사에게 학생다운 성실한 첫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보실 분들은 꼭 깔끔하고 정갈하게 의상에도 신경쓰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많이 떨려하고 긴장한 저에게 잘할 수 있다고 용기 불어넣어 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신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하다는말 전해드리고 싶고, 유학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계신 분들께도 꼼꼼하고 정확한 모노유학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 감사합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박서영
유학원 선정에 많이 고심 하다 주변 유학생들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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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학사 졸업 후 편입, 불합격 후 재지원

저는 이번에 FIT AAS 2year Fashion Design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국내 대학교에서 의상학과를 전공하고 마지막 학기부터 유학을 준비했습니다.

2015년 2월 국내 대학 졸업, 그리고 FIT에 2015년 가을학기 지원으로 다른 유학원에서 수속을 진행했었으나 유학원측의 서류누락 실수로 데드라인을 넘기게 되어서 재지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때문에 유학원 선정에 많이 고심 하다 주변 유학생들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석사가 아닌 AAS로 지원했던 이유는 학부 성적이 3.1/4.5 로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인데, 이렇게 학위를 낮춰서 지원하는 상황에서 입학이 1년이 미뤄진 것이 굉장히 불안하고 답답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2015년 가을부터 런던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어서 재지원 과정에 개인적으로 여유가 없는 시기였습니다. 다행히 포트폴리오는 학교 측에서 다시 제출할 필요 없다고 하셔서 수정하지 않았지만 에세이를 다시 제출해야 했기 때문에 타지에서 잘 준비할 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백선아 선생님께서 카톡과 메일로 즉각적인 답변을 주셨고 몇 번이나 다시 감수하고 꼼꼼히 피드백 주셔서 원활하게 에세이를 마무리하고 비교적 일찍 원서 접수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지원 때에 유학원의 실수로 지원이 미뤄진 경험 때문에 작은 것에도 예민했던 저인데, 지원 이후에도 잘못된 것이 있는지, 진행 상황에 대해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락해 주시면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셔서 안심하고 끝까지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월, 드디어 합격 통보를 받아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책임감 있고 정확하게 준비해 주신 덕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원동윤
혼자 준비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서류들과 인터뷰 관련 팁들을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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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Master Make-up Program
학기
2016 Spring
기타
20대 미혼 남성, 미국 방문 후 M1 비자 시도

안녕하세요! 2015년도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국내에서 메이크업 프리랜서와 미술쪽 일을 하다가 올 해에 Cinema Makeup School을 가기로 마음먹고 모노유학에서 관련 서류와 자세한 인터뷰 연습. 하나하나 신경을 써 주셔서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혼자 준비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서류들과 인터뷰 관련 팁들을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ㅜ 졸업 하고 일반인의 입장으로 비자를 받기에는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학생 때 갈껄…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ㅜ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게 된 모노유학에서 처음에 전화를 걸어 Cinema Makeup School에 관하여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Cinema makeup School에 대해 아예 몰랐던 것이 아니라 작년에 이미 LA 방문을 하면서 학교를 들러본 적도 있고 미리 Deposit을 내고 온 상태여서 학교측에서는 서류 제출을 하라고 재촉하는데 정확히 어떤 서류를 어떻게 제출해야할 지 모르고 비자를 어떻게 받는지 몰라 복잡해 지는것 같았는데…ㅜㅜ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서 일정도 잡아 주시고, 인터뷰 하기 전에 팁도 많이 주시면서 오리엔테이션 때에 예상 질문이라든가 서류를 꼼꼼히 챙겨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미대를 졸업했다 보니 인터뷰 할 때에 영사들에게 보여줄 작품을 미대 전공하며 했던 작품 위주로 준비하길 추천해 주셔서 어떤 작품을 가져가야 할 지 한참을 고민하면서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 ^^ 기존에 영화나 뮤지컬 쪽 메이크업을 해왔기 때문에 작품이 많았지만 이런 쪽의 너무 많은 포트폴리오는 미국에 배우러 가는 느낌 보다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서 취업해 버릴 수 있다고 판단해 거절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어떤 작품을 넣어야 하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대학도 졸업한 상황인지라… 하지만 백선아 대표님이 예상 질문을 정말 기가 막히게 준비된 답변!! 을 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인터뷰 당일 1시 예약이라서 12시 30분 쯤 도착하니 비가 와서 그런지 대사관 앞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들어가서 접수를 하고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총 네 분이 심사를 하고 계셨는데 사람들이 대부분 초록색 용지나 받고 주황색 용지를 받고!!! 불안감은 커져갔습니다. ㅜㅜ 초록색은 보류, 주황색은 거절… 거의 제 앞의 분들은 대부분 거절이나 보류이더라구요… 인터뷰를 20분 넘게 하는 분들도 있고,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비자를 받으려고 하시는 어머니도 있었습니다. 제가 앉은 바로 옆에서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다 들렸는데;;; 꼬마아이에게 여자 영사분이 “영어 할 줄 아나요?” 라고 영어로 묻자 아이가 “네”라고 얘기하고 한참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꼬마가 영어를 그리 잘하진 못하는데 그냥 영어로 인터뷰를 보니 대답을 잘 못했고 그 아이에게도 주황색 종이를!!! 그리고 어머니 불러 거절됐다고 다음에 다시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발 그 여자 영사분만 아니기를 바랬습니다.ㅜㅜ 제 순서에는 다행이 다른 평범한 미국 아저씨로 보이는 분 이었습니다;; ^^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체크해 주신 서류 뭉치를 들고, 포트폴리오까지 들고 영사 앞에 서서 일단 서류 뭉치를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ㅜㅜ 처음에 하나도 보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상장 받은 것도 넣고 성적증명서, 장학금 수여 증명까지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치만 서류는 만약을 대비했던 것 이고 답변이 중요하다고 오티때 말씀해 주셔서 바로 머리 속으로 예상 질문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저한테는 통역관 없이 바로 질문을 던지시더라구요..;; 영사님 질문은

1. 미국 작년에도 갔다왔었네요? 뭐 하셨나요?
2. 이 학교가 좋나요?
3. 대학교 졸업 언제 하셨나요?
4. 졸업하고 무슨 일 하셨나요?

4번 질문을 받고 포트폴리오를 보여줄라고 하자 웃으면서 “아 괜찮아요.” 라고 말하셔서 ㅜㅜ 하 내 포폴 ㅜㅜ 20장이나 뽑아갔는데…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컴퓨터 잠시 보시더니 바로 “승인 되었습니다. 여권은 5일 이내로 받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중간 중간 LA어디가 좋지 않냐 등 이런 저런 일상적인 질문도 하셔서 당황하지 않고 답변해서 화기애애 하게 쉽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비록 열심히 준비한 인터뷰 예상 답변과 서류들을 검토하지 않아 아쉽기도 했지만 ㅜ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인터뷰 보신다면 편한 마음으로 가시고 떨지 말고 솔직하게 인터뷰 하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MUD, M1 비자 – J.D.W.
비자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인터뷰 예문을 만드는 것에도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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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ke-up Artistry Program
학기
2016 Summer
기타
MUD 수강 + AAU 입학

인터뷰를 마치고. 다시 한 번 모노유학과 강소명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Make Up Designory를 가기 위해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되었네요. 귀찮은 많은 질문들에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귀찮을 정도로 카카오톡으로 소명샘한테 물어봤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그 또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비자인터뷰를 준비하면서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인터뷰 예문을 만드는 것에도 많이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에는 많이 떨렸어요, 강추위라는 날이라서 많이 춥기도 했구요. 대사관 입장 후에 번호표를 받아 들고 대기하고 있는데 떨어지는 사람 반, 붙는 사람 반 이더라구요. 질문도 꼬치꼬치 물어보시는 곳들도 많고요. 생각 만큼이나 까다롭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영어로 인터뷰 보는 분들이 없어서 놀랐어요, 저까지 3명 정도? 대부분 사람들은 한국말로 보시더군요. 물론 영사도 한국말을 잘 하시고 통역관도 있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
 
저는 남자 영사관이랑 인터뷰를 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라고 먼저 영사한테 물어봤어요. 그래서 영사분이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시작하기 전엔 무지 떨렸는데 막상 영사관이라 말하니까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이 잘 나왔어요! 질문 받은 것들은, 

1. 지금은 무슨 일을 하고 있으세요?
2. 미국은 왜 가시려고 하는 거죠?
3. 아버지 직업은요?
4. 왜 MUD와 AAU를 가려고 하는 거죠?
5. MUD는 꼭 가야 하나요?
6. 미국에서는 얼마나 있을 예정이죠?
7. 대학을 졸업 후 향후 전망은 어떻게 돼요?
8.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면 본인에게 무슨 이점을 가져다 주나요?
9. 의문점이 있네요, MUD가 본인한테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본인은 패션 디자인 과를 졸업했고, AAU에서 패션 스타일링 학부를 가실 거라는데 거기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도 배우게 되는데 굳이 본인이 AAU를 가기 전에 MUD를 가서 헤어, 메이크업을 배울 필요가 있나요? 심지어 다른 학생분들도 예행 수업 없이 AAU에 입학해서 배우게 될 텐데요?

9번에서 살짝 당황했어요, 솔직히 영사관님 말씀이 틀린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준비했던 대답들을 떨지않고 자연스럽게 했고 물론 통과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터뷰 보실 때 포인트를 기억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예문을 달달 외우는 것 보다는요, 그래야지 대답을 까먹어도 포인트를 기억해서 대답할 수 있으니까요!

말이 조금 길어진 듯 한데요, 아무튼! 지금까지 준비해 주시고 비자 합격까지 함께해 주신 모노유학과 강소명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뉴욕필름아카데미 (New York Film Academy) 합격 – 이승리
이 분야에서 가장 전문적인 학교이고,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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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Producing 1-Year Program
학기
2015 Summer
기타
어학연수 중 현지 지원

안녕하세요, 모노유학을 통해 NYFA에서 1year Producing 공부한 이승리 입니다.
뉴욕이라는 낯선 땅에서 연출이라는 꿈을 안고 시작한 공부는 꿈만 같았습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꿈을 가지고 만난 침구들, 풍부한 경험과 연륜 그리고 열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주시는 강사진들 덕분에 1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일단, NYFA는 무엇보다도 경험과 실무를 위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학교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실에서만 진행되는 수업이 아닌, 현장에 직접 나가 여러 가지를 설명 해주고 또 현재 실무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을 초청하여 생생한 강의도 들을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이러한 분들과의 학습적인, 업무적인 연결도 해주면서 더 넓은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경 써준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Producing에 머무르지 않고, Directing 이라던가 Screenwriting을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배우기에는 굉장히 바쁘고 할 일도 많습니다. 그만큼 정신없이 1년이 지났는데, 돌이켜보면 제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배우고 감당해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름이 Academy이기 때문에 단순한 학원 개념으로 생각하는 한국 학생들도 있지만, 준학사와 학사 그리고 석사 과정 학생들도 매우 많고 저처럼 1년 또는 2년의 장기과정을 마친 후 학점을 인정받고 바로 학위 과정으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상당수입니다. 무엇보다 이 분야에서 가장 전문적인 학교이고,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때문에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 분야에 흥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고 보람있게 배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욕대 (NYU), 카네기멜론 (Carnegie Mellon University) 대학원 합격 – 김세영
꼼꼼히 알려주시고 또 진행상황을 계속해서 자주 연락 주셔서 편안하게 준비하고 합격이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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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NYU -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MPS, CMU - Master of Integrated Innovation for Products & Services Advanced Study
학기
2016 Fall
기타
학사 졸업 예정 상태로 지원

저는 이번에 NYU, CMU 석사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국내 미술대학교 4학년에 재학 도중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사가 아닌 석사로 지원하려다 보니,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막막하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다 우연히 모노유학에서도 상담을 받게 되었고, 이곳에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준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 주셔서 침착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는 영상을 전공했고, 석사는 technology와 media가 결합된 멀티미디어아트 또는 디지털 디자인 쪽으로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이 모두 어려운 학교인데다 석사과정 지원이기에 포트폴리오도 모노유학에서 특별히 추천해주신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준비했습니다.
 
토플과 GRE는 봄에 응시해 두었고, 약 7월부터 1월 초반까지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CMU의 SOP를 여름부터 차근차근 썼습니다. 초안을 작성해서 모노유학으로 메일을 보내고, 피드백 받고 다시 고치고를 반복하며 매끄러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문법과 내용을 고치고, 소재를 추가해 나가며 수개월간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SOP를 거의 대리 작성하기도 하던데 그것보다는 스스로 SOP를 작성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준 그런 피드백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될 수 있었습니다. 이 SOP를 작성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SOP를 계속 다듬어가면서 CV와 추천서 등 여러 서류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는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렸는데 교수님들이 다른 일도 많으시고 방학에는 출장도 자주 가시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미리 준비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CV와 추천서, Transcript등 서류를 준비할 떄 꼼꼼히 따져야 할 부분이 많은데, 백선아 선생님께서 아주 꼼꼼히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저는 포트폴리오 제작이 완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요건 준비때 뿐만 아니라 학교에 지원할 때도 꼼꼼히 계속 연락해 주시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합격을 기다리기까지 정말 정말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결국 3월, 저는 New York University의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과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Integrated Innovation Program으로 부터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너무 기뻤습니다.

약 9개월 간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조사/리서치 해 주시고, 꼼꼼히 알려주시고 또 진행상황을 계속해서 자주 연락 주셔서 편안하게 준비하고 합격이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혼자 이 모든걸 준비하려고 했다면 분명 큰 실수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합격 – 윤장우
모노유학에서 알려주신 대로 준비하고 인터뷰를 봐서 버벅거림 없이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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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6 Fall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입학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비자 인터뷰를 보기 위해 모노유학 사무실에 도착해서, 비자 인터뷰 OT를 마치고 예약 시간보다 일찍 대사관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너무 일찍가서 20분 정도 밖에서 줄을 섰습니다. 12시 15분쯤 입장해서 핸드폰을 제출하고, 2층으로 가서 이것저것 서류를 검사받고 인터뷰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저는 한 10명 정도 인터뷰를 마치고 나니 차례가 오더라구요. 사실 좀 많이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났습니다. 지문 인식 때 2번 정도 더 검사받을 정도였으니까요. 최대한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했어요.ㅋㅋ
 
제 영사관은 흑인 영사분이셨어요. “Hello.” 하시길래 저도 ‘Hi” 하면서 통역관 부탁 드린다고 영어로 말했더니, 본인이 바로 한국말로 질문을 하시더라구요.ㅋㅋ 순간 영어로 인터뷰를 보지 않아서 불만이 있나 싶을 정도로 까칠하고, 표정이 불만 가득해 보여서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그 때 긴장해서 질문들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적어 볼게요.
 
– 미국에는 왜 가세요?
– 직업은 무엇인가요?
– 부모님 직업은 무엇인가요?
– 대학교는 어디로 가세요?
– AAU가 대학교 이름인가요?
(그래서 풀네임 불러 드렸습니다.)
– 입학허가서 주세요.
– 무슨 전공 배우러 가세요?
(이 때다, 하고 포트폴리오 보여드렸습니다.)
– 토플 점수는 아직 없나요?
(어학연수 마친 후에 시험 볼 생각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 토플 점수는 보통 만들고 미국에 가지 않나요?
(하면서 서류 몇 장을 보면서, 고개를 살짝 흔드셨습니다.ㄷㄷ)
– 한국에서 영어공부 해봤나요? 얼마나 했나요?
(답하니, 바로 영어로 2-3개 질문 하셨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공부한 기간이랑 대학공부 기간을 물어본 것 같습니다.)
– 애니메이션 공부는 언제부터 했습니까?
– 어학원 프로그램 어떤 것을 배우나요?
 
이 정도 질문 받았고, 비자 발급되었다고 하면서 끝났습니다. 영사관 분이 되게 까다로우신 편인 것 같았는데, 무사히 인터뷰가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한국어로 질문을 받고 답할 때 약간 어색했습니다.ㅋㅋ 모노유학에서 알려주신 대로 준비하고 인터뷰를 봐서 버벅거림 없이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홍지혜
꼼꼼히 다 설명해 주시고 덕분에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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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llustration BFA 편입
학기
2016 Summer
기타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AAU 여름학기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유학을 가기 위해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준비해야 할 서류들과 주의해야할 점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비자인터뷰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유학원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다소 어렵고 복잡할 수 있었던 과정들을 정말 쉽게 해결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받을 질문들도 미리 연습해 보고 가니 긴장도 덜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간 시간은 월요일 점심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 까진 대사관 밖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합니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영어로 어떻게 대답하나 걱정했는데 질문들이 짧고 쉬워서 충분히 대답할 수 있었어요.
 
1. 한국에서 뭘 하고 계시나요?
2. 유학가서 무슨 전공을 배우는 건가요?
3.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세가지 정도만 물어보셨습니다. 굉장히 빨리 끝나서 당황했습니다. 유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면 더 효과적일거라고 하셔서 2번 질문 받았을 때 영사분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어요. 유학원에서 도와주셔서 포폴 정리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도 꼼꼼히 다 설명해 주시고 덕분에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윤지예
에세이나 학교와 컨택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모노유학에서 다 맡아 도와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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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MFA
학기
2015 Spring
기타
타 전공에서 석사 입학

저는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이번 2015년도 봄학기 AAU 그래픽 디자인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디자인 비전공자가 진학할 수 있는 미술대학을 찾게 되었고, 모노유학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AAU를 알게 되었습니다. 토플점수가 80점이 넘으면 영어수업을 면제 해준다고 하여 80점 이상을 준비했지만, 포트폴리오는 제가 단시간에 준비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AAU는 포트폴리오가 없거나 정규 전공수업을 바로 듣기 힘든 학생에게 파운데이션 코스를 제공하여 석사과정을 따라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이전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또한 일본에서도 공부했었기 때문에 유학 준비과정을 처음하는 것은아니었지만 에세이나 학교와 컨택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모노유학에서 다 맡아 도와주셔서 굉장히 편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토플같이 자신이 혼자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다 꼼꼼하게 케어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유학을 준비하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바꾸고 망설였습니다. 그 때마다 모노유학에서 전화로 도움을 주셨고, 제가 그 때 얻은 소중한 정보와 격려 덕분에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또 모노유학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