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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임태민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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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FIT 입학

저는 FIT 2019 Spring Fashion Design AAS 합격했습니다.

​원래는 FIT를 2018년도 입학을 목표로 서류지원, 포트폴리오, 에세이 등을 혼자서 진행했는데요, 가장 문제인게 영어(TOEFL)라서 미국에 먼저 어학연수로 가서 FIT를 지원하는 계획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게 영어였고 점수도 점수지만 미국 가서 못 알아 들을까 조금 두려워서 여유가 있을 때 어학원 수업도 들으면서 TOEFL 공부도 할 계획이었는데, FIT에 입학하기 전에, FIT 학생이 아니어도 수업을 미리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완전 꿀팁!

​모노유학에서 상담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이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다른 유학원은 이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름!!) 한국의 계절학기처럼 들을 수 있는 클래스가 일반인에게도 오픈이 되는데요 그게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Credit 이 인정 되더라구요. 정말 좋음. 그래서 어학원 다니면서 수업도 듣고 영어점수도 나고 해서 2019 Spring 학기로 AAS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에세이는 원래 모노와 같이 하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을 착각해서 혼자 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에서 간단한 팁 정도만 알려주셨는데도 그게 먹힌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모노유학원처럼 해주는 곳이 있었다는 걸 알았더라면 혼자 준비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모노유학에 따로 제가 돈을 드려야 할 듯 싶을 정도로 신경써 주시는데 어학연수 관련해서는 어학원에만 페이하고 서류작업 같은 걸 계속 도와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직접 연락주셔서 괜찮냐고 해주시는데ㅠㅠ 한국가면 뭐라도 사드려야 겠습니다.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대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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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처음에는 비자 인터뷰라고 해서 엄청 떨리고 혹시나 거절돼서 학교에 못 가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모노유학과 예상 질문도 미리 준비하고 예행 연습을 여러 번 하면서 실제로 대사관에 가서는 많이 안 떨었던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전 날에도 전화 주셔서 한 번 더 연습하니까 무슨 질문을 받아도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인터뷰 가기 전에 학원에서 봤던 대사관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인터뷰 날 대사관에 도착하니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한 30분 되니까 금방 줄긴 했어요. 저는 실수로 정문으로 갔다가 다시 옆쪽으로 와서 줄을 제대로 섰어요. 간혹가다가 줄을 잘못 서서 맨 뒤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줄에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사관 가서 느낀 건데 정말 모노유학에서 깔끔하게 분류해 준 서류들이 너무 편리했다는 거예요! 제 앞에 분도 서류 찾느라 뒤적뒤적 거리셨는데 저는 세 개로 나눠진 파일을 순서대로 그냥 제출하기만 하면 됐어요. 안 그래도 대사관 가서 긴장하면 서류를 허둥지둥 찾기 바쁠 수도 있는데 미리 분류해 놓은 서류를 담당 직원들한테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들어가서 짐 검사를 하고 2층에 가서 지문 검사도 하고 인터뷰 줄에 섰는데 심사하는 분이 한 다섯 명 정도  있던 것 같았어요. 근데 이게 인터뷰 운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학교 일정으로 가는 다른 분들도 많았는데 심사하는 분에 따라 대충 들어보니 질문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딱 세 질문만 물어보셨어요. 학교에 뭐 하러 가니? 현재 뭐 하고 있니? 돈은 누가 내는 거니? 솔직히 질문이 적어서 속으로 좋긴 했지만 이게 다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순조롭게 비자가 진행된 점 정말 기쁩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돼서 이제 가기 전까지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려요.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장서영
경험들을 에세이에 장점으로 살려주시고, GPA를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주시고, 토플도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독려하신 모든 것이 합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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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저는 2019 Fall 학기에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에 합격한 딸의 엄마 입니다.

저희 딸이 유럽계 International School 11학년을 다니고 있던 중 아마도 작년 이맘때 였습니다. 패션스쿨 머천다이징 분야로 대학 진로를 결정하고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본인은 런던의 학교를 원했지만 엄마인 저로서는 아무래도 영국보다 미국 학교로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을 하고 뉴욕의 몇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GPA가 너무 낮아 유학원 도움 없이 준비하기에는 무리다 싶어 네이버 써치를 한 후 몇 개의 패션 아트 분야 유학원에 컨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7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가 모노유학원을 비롯하여 세 군데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모두 강남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으로 상담받은 곳이 백원장님의 모노유학 이었는데 첫인상부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자료는 20개 가까이 되는 학교 리스트와 플랜 A~Z까지 모두 숙지하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교별 특징과 준비 방법을 더 나아가 졸업 후 진로 방향까지 구체적인 예로 결코 장미빛 낙관론만이 아닌 사실적 설명을 해주셨고 가능성을 느끼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다른 두 유학원의 저희 딸의 GPA를 보자마자 FIT는 불가능할 것 같고, Community College에 들어가 일단 학점을 높이는 방향을 추천했고 더욱이 미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라하니 한숨만 쉬더군요. 바로 프로패셔널과의 차이를 여실히 실감했습니다.

저희 딸에게는 힘든 시기였지만 어쩌면 운좋게 작용한건 12학년 때 미국으로 전학을 오게된 것 입니다. 아빠 직업으로 여러 나라를 옮겨다니며 접한 경험들과 이것을 에세이에 최대한 장점으로 살려주시고, 12학년 1학기라도 GPA를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주시고, 토플도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독려하신 부분들 모든 것이 합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믿습니다. 정말 백원장님을 믿고 다른 학교 하나도 지원 않고 FIT에만 지원했고, FIT에 불합격하면 집 근처 커뮤니티 컬리지 갈 각오를 했었는데 정말 이런 결과에 원장님께 어떻게 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Catherine Kim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심재승
모노유학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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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AAS 1년 과정으로 입학, 군복무 중 수속

안녕하세요. FIT Fashion Business and Management AAS 1year에 2019년 가을 합격한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Associate degree를 받고, 2017년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평범한 대학교와 패션 대학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합격률과 후기를 믿고 2018 가을 모노유학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조언을 듣기 위해 직접 방문하였는데, 그 곳에서 상업적인 이야기가 아닌 진솔한 이야기가 저에게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직접 상담을 받고 저는 모노유학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수많은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신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되었지만 가장 막막했던 에세이 작성 때, 별로 연관이 없을 것 같았던 패션에 관한 저의 여러가지 경험과 저의 목표를 매우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끌어 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에세이를 작성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샘플 에세이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과 양식을 알게 해 주셨고 다양한 경험 중 저를 잘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골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감수해 주셨습니다. 이 덕분에 다른 합격자들에 비해 낮은 GPA를 커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 긍정적인 말씀과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모노유학은 다른 유학원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개인의 특성이나 조건에 맞게 가이드 해주시고 정말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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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AAS 1년 과정으로 입학, 문의 당시 캐나다 거주

2017년 겨울, 퇴사 후 유학을 결심하면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결정적으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된계기는 대표님과 나눈 카톡 대화를 통해서에요. 제가 당시 몬트리올에 있었기 때문에 직접 방문이 어려워 여러 유학원에 카톡을 통해 문의 했었는데 대표님이 가장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셨던 기억이 떠올라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합격률과 좋은 후기들도 영향을 줬지만 다른 유학원에 비해 개인마다 디테일하게 케어해 준다는 점과 꽤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더라도 성의 있게 알려주시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FBM 에 필요한 시험 점수와 요건들을 물어보고 무엇보다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는 이론 위주의 과정이다 보니 IELTS 에서 가능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어요. 외국에서 생애 처음 IELTS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엄청 긴장되고 떨렸지만 결과는 다행히 오버롤 7.0 이 나와서 학교가 요구하는 6.5 이상에 부합하여 FIT에 지원할 수 있었어요. 시험 결과를 받고 나서 다시 연락을 드린 후에 방문 상담을 예약하고 실제로 대표님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 역시 엄청 차분하고 정확하게 제게 필요한 요건에 대해 정말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대표님을 만나기 전에 80%의 확신이 있었지만 직접 만나고 상담을 받아보니 100%로 확신이 굳어져 2018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모노유학과 함께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FIT FBM AAS 1년 과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CLEP 점수가 필요했는데 라이팅 과목은 제가 약해서 그런지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었어요. 아마 대학생 수준의 에세이를 써야 한다는 게 부담감과 시간에 대한 압박이 컸던 것 같아요. 다행히 12월 도쿄에가서 본 시험에서 정말 딱 50점으로 패스해서 성적에 대한 자격 요건들을 모두 마무리 지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어필할 에세이가 남았는데, 처음에는 예전에 쓰던 자소서를 떠올리며 제가 회사에서 했던 일들과 성과를 최대한 자세하게 글에 녹여들게 하려고 했어요. 제가 패션디자이너로 일했기 때문에 패션 비지니스 매니지먼트 과를 왜 들어가고 싶은 지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필요했는데, 에세이가 막힐 때마다 제가 쓴 글에서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대표님이 피드백을 주셔서 무사히 저를 잘 표현한 에세이가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서류를 다 보내고 결과 언제 나오지 하면서 4월 1일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4월 1일 월요일 아침에 합격 메일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대학생 때 교환학생을 안 가고 항상 나중에 회사 들어가서 경력 쌓은 다음에 유학 갈 거라고 입버릇 처럼말했는데 진짜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요. 앞으로 비자 수속과 여러 가지 일들이 남았지만 제 유학 동반자로 모노유학을 고른건 정말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노유학은 다른 유학원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개인의 특성이나 조건에 맞게 가이드 해주시고 정말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블로그에서 합격 후기들을 보면서 와 진짜 대단하다 이랬었는데 그 합격 후기를 제가 쓴다는 게 정말 감회가 새로워요. 만약 제 주변에 누군가가 아트 분야 쪽 유학을 간다고 하면 전 주저 없이 모노유학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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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김현진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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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개인적으로 지원 하여 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봄학기 FIT에 지원해서 합격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왔던 결과이기에 너무 행복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작년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이미 패션전공으로 3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기회로 뉴욕 옆 동네인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는데 그 때 뉴욕을 구경하면서 미국에서 제대로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미국 대학교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때 제가가고 싶었던 학교는 FIT와 SVA였습니다. 하지만 SVA는 사립학교라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FIT 한 학교만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자신감으로 혼자 모든걸 준비해서 지원했다가 불합격을 받게됐어요. 아마 혼자 작성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서툴렀고 한국에서 바로 옮기는 것이라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아요. 토플 점수도 딱 80점 밖에 안되었고 게다가 저의 고등학교 성적은 WES에서 환산했을 때 D+가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죠. 한 번 불합격을 받게되니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을까 그냥 다니던 대학교를 졸업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전화로 여러가지 물어봤는데도 자세하게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요.

모노유학에서 가장 빠르게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셨고 버클리컬리지에서 공부한 후에 학점을 올려서 다시 편입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에세이까지 써서 버클리에서는 장학금까지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수월했지만 비자 받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빡세게 비자인터뷰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압박 인터뷰를 받았음에도 무리없이 비자를 받았어요!  

​그렇게 버클리컬리지에서 어떻게든 학점을 잘 받아서 편입에 성공하는 계획을 세워서 결과적으로는 첫 학기에 4.0만점에 3.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컬리지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분들이셔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도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래서 수업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성적 잘 주실거에요.

​버클리를 한 학기 끝내고 저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커뮤니티컬리지로 편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학 수학 등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FIT로 다시 편입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상담을 해주셨어요. 토플을 다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PTE라는 시험을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시험이었지만 혼자 독학으로 준비해서 첫 시험에 61점으로 커트라인을 8점 넘긴 점수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한 번 혼자 FIT 지원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어려워하는 에세이만 수속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경험을 써야할 지 막막했고 사실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경험이라서 이걸로 될까 걱정을 하며 초안을 써서 보여드렸는데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삭제할 지 말씀해 주셨고, 6차 수정본까지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데드라인 전에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결과를 받기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지만 딱 12월 1일에 합격패킷을 받고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성적과 이전 대학교 성적은 바꿀 수 없기에 아직도 저는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토플에서 PTE로 시험을 바꾼 것도 신의 한수였고요!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 합격하셔서 같은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박소현
매년 매학기 FIT 합격자들 배출시켰고 그만큼 데이터가 쌓여있는 모노유학과 함께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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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중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에 Fashion Design AAS 2year program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 이후, 어렸을 때부터 목표였던 FIT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유학원들을 찾아보았고, 모노유학을 포함한 다른 유학원들에 방문하여 상담한 결과, 상담 내용이 가장 도움이 되었고 FIT 관련하여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매년 매학기 FIT 합격 학생들을 배출해서인지, 프로그램과 지원관련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표님과의 상담 끝에 Fashion Design AAS 2year program 을 목표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Fashion Design 프로그램은 다른 전공과는 달리 학교에서 요구하는 양식의 Portfolio를 필수로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Design Portfolio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7월부터 10월까지 계속매진해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매일 동대문과 광장시장을 돌아다녔고, 포트폴리오에 첨부할 일러스트레이션, 도식화, 옷 작품 등을 준비하면서 지원준비에 필요한 서류들을 찾아볼 시간이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제 상황을 모두 이해해주셨고, 제가 바쁜 와중에 까먹지 않도록 거의 매일 카톡, 전화, 이메일로 필요한 서류들과 준비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알려주셨습니다. 덕분에 Portfolio 준비와 동시에 지원에 필요한 서류 준비도 빼먹지 않고 함께 수월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지원 Essay를 쓰면서 어떤식으로 나를 어필해야하고 어떤 경험을 어떻게 녹여내야 할 지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essay를 보내드렸을 때 마다 매번 꼼꼼한 첨삭과 구체적인 feedback을 통해 essay를 잘 다듬을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저를 어필할 수 있는 essay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지원을 준비하면서 유독 제가 학교에 컨택해야 하는 일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진작에 보냈었던 TOEFL 성적표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다거나, 학교 합격 이후 기숙사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평소 성격이 급한 저는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대표님께서 학교 측에 이메일로 문의하는 것을 도와주셨고, 괜찮다, 답장 올때까지 기다려보자, 안되면 미국시간에 맞춰서 전화로 물어보면 된다고 계속 말씀해주시면서 저를 다독여주셨습니다. 그 결과 차분하게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과 지난 6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한 결과, 기존 합격 발표일보다 조금 더 이른 날짜에 DHL로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이미 인터넷으로 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년 매학기 FIT 합격자들 배출시켰고 그만큼 데이터가 쌓여있는 모노유학과 함께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FIT 지원에 관심있으신 모든 분들에게 모노유학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J.S.Y.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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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토플 점수 미달로 한학기 지원 연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 봄학기로 FIT AMC 전공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FIT 에 지원하기를 마음먹고난 이후로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후기를 몇 번이나 읽어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제가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우선 저는 한국에서 의상학 전공으로 대학을 2년 다녔고, 17년도 겨울에 FIT로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18년도 가을학기로 지원을 시도했지만, 제가 지원 마감일을 너무 늦게 알았고, 또 그때 휴학을 하고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터라 굉장히 촉박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원 마감일까지 토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딱 한번이었고… 네 당연히 최저 기준을 넘지 못했죠. 2주 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18년 가을학기 지원을 마무리 하지 못해 19년 봄학기로 미루고 반년을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7월 쯤에 회사를 그만 두고 토플 학원을 알아보는 중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다시 먼저 전화를 주셨어요! 그 때부터 저의 본격적인 FIT 준비가 시작되었어요.

우선 고등학교와 대학교 GPA는 가을학기를 준비할 때 학교로 보내 놓았고 에세이도 어느 정도 뼈대는 잡아 놓은 상태였죠! 그래서 2개월 정도는 토플과 에세이를 쓰면서 준비했어요. 저는 FIT를 준비하면서 토플 준비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식 영어 교육에 익숙한 저였기에 끝까지 SC, WC 섹션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그리 높지 않은 86점 이란 점수로 제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에세이! 저는 에세이가 정말 중요한 합격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제가 처음 대표님께 제출한 에세이는 정말… 엉망이었죠. 저는 에세이를 써본 적이 없기에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대표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셨고 저는그에 따라 제 경험들을 잘 쓸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대학교 수업에서 있었던 경험들 (발표, 실기수업), 회사를 다니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 등을 잘 정리해 학교에 어필할 수 있는 에세이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대학 GPA는 환산해서 3.75, 고등학교는 C+ 에요. 토플 점수까지 제출하고도 고등학교 성적이랑 토플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이 교수님 추천서였어요! 결과적으로는 추천서도 필수는 아니지만 저를 어필하기에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모든 과정에 모노유학과 함께 해서 정말 행운이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유학원에서 서류를 하나 빼먹고 제출하지 못했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던데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행정과정도 한국과 너무 다르고 또 서류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 제가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실수가 있었거나 무척 힘든 과정이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학생분들에게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최소훈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고,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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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국내 특목고 졸업, 국내 국립대학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년도 봄학기에 FIT의 FBM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준비기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도 어느덧 어엿한 합격생으로서 합격 후기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원래 4년제 국립대학교에서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학과 전공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창실절 때부터 꿈꿔왔던 패션 관련 일을 대학 재학 도중에도 포기할 수가 없어 패션 유학을 혼자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었던 다른유학원들과 달리 모노유학은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합격후기, FAQ 등을 통해 유학원생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저는 모노유학을 택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3학년 1학기까지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편입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졸업한 외국어고등학교 특성 상 내신을 따기가 너무 힘든 구조라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4점 중후반으로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실제로 WES 변환 상으로도 B-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대학교 성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대표님의 격려 덕분에, 다행히도 3학년 1학기까지의 WES 변환 대학 평균 성적을 3.79/4.0 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성적이 혹시나 합격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컸기에, 에세이에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국문 에세이는 6차 수정까지, 영문 에세이는 3차 수정까지 꼼꼼하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는 저에게 어떠한 식으로 풀어나가면 되는지, 어떤 에페소드를 쓰면 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두 알려주셔서 비교적 수월하게 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 합격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작용한 것이 에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유학원에 가기 전 토플 점수를 미리 100점 이상을 만들고 상담 신청하였습니다. 비록 입학 요건을 훌쩍 넘는 점수이긴 하지만,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안좋은 편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응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그 점수로 제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추천서 두 장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록 심사 요건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제 파일에는 넣어준다는 학교 측의 말을 듣고, 제가 졸업학 고등학교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고등학생 때 제가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를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저의 고3 담임 선생님께 추천서와 학교 소개를 부탁드렸고, 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강의 담당 교수님께도 추천서 한 장을 부탁드렸습니다. 혹시나 내신 성적이나 gpa에자신 없으신 분들은 이러한 부수적인 요건들도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모노유학에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저도 드디어 패션학도로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합격 전까지 모든 합격후기, 관련 사이트, 모든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큰 도움을 얻은 것처럼 제 후기 또한 앞으로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수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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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특목고 3학년 재학 중 FIT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패션 분야로의 취업과 진학을 꿈꿔왔고, 고등학교 3학년 때쯤 한국 입시와 미국 FIT로의 진학도 동시에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FIT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학생들을 꼼꼼히 그리고 확실하게 도와주시는 유학원이라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FIT 입학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대표님께서는 친절하게 필요한 서류와 절차 그리고 합격생 사례까지 설명해 주셨어요. 그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 저는 FIT 패션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신 성적을 받기 굉장히 어려운 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성적 커트라인이 낮은 패션 디자인과나 광고 마케팅과로 목표를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FBM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WES 변환 성적으로 저의 고등학교 내신은 다행히도 A-가 나왔지만, 그다지 높은 성적까지는 아니었기에 한 번에 합격하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만약 불합격이면 내년 초에 편입으로 다시 지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FIT 지원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절차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까다롭더라구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했을 것 같아요. 우선 WES에서 성적 변환을 받는 것도 모노유학에서 모두 확실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제가 해야할 것은 학교에서 졸업 증명서와 성젹 증명서를 받는 것 정도였습니다. 가장 까다롭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에세이도, 합격생들의 사례를 보여주시며 제가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좋은 에세이가 나와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패션스쿨 FIT에서 제가 원했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ㅎㅎ 제 목표 학교에 진학하게 해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K.K.N.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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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비자 거절 후 재발급

비자 인터뷰 1차때 예상치 못하게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준비해가 서류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리젝을 당했습니다. 옐로우 카드를 내보이면서 ‘학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칸에 체크를 했습니다. 당시에, 이미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사과정이 아닌 AAS 과정으로 가는게 영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특히나, 저는 작년에 6개월 정도 미국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2차 때에는 이 리젝 된 것을 기필코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단단히 해갔습니다. 인터뷰 가기 전에,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상황에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사실, 비자 받는것에 이렇게 애를 먹을 줄 몰랐는데.. 어찌 되었건 이 리젝을 어떻게든 이번에 복구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단 생각에.. 인터뷰 전날 예상 질문 및 대답을 영문 스크립으로 작성까지 해갔습니다. 1차 인터뷰 준비 때에도 물론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제가 인터뷰 당시 영혼이 나갔는지.. AAS과정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준비해 간 질문에.. 순간 ‘취업의 도움, 학부 졸업자만 입학가능 한 요구조건’을 언급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아무튼 2차 때에는, ‘재정 문제, 가족 관계 및 직업, 지난 미국에서의 경험, AAS 후 추후 계획’ 등등 다시 실수 하지 않도록 입에 달달달 외워 준비해 갔습니다. 2차 인터뷰 당시, 처음에는 1차 인터뷰 때의 영사관이 걸렸었는데.. 원래 리젝 된 비자 인터뷰 재심사의 룰 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옆에 분께 토스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분은 대기 당시에도 눈에 확 띄는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신 분이셔서 내심 ‘저분에게 걸려라’ 하는 분이었습니다.

첫 질문은, 예상과 달리 작년 뉴욕에서의 경험에 대해서 물었고
저의 대답은 ‘오히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좀 더 패션 머천다이징 마케팅을 세부적으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이 학교의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고
‘어떻게 가게 되었냐’ 라는 질문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묻기도 전에, 제가 먼저 영사에게 ‘1차 인터뷰 때, 영사님이 FIT 학교를 잘 몰랐던것 같다.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스쿨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이미 학부를 졸업하고, AAS 과정을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영사가 웃으시면서
‘당연히 좋은 패션 스쿨로 이 학교의 명성을 알고 있다.’라고 대답하시면서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비자 허가 도장을 콱 찍으면서, 저에게 ‘행운을 빈다. 잘하고 오라.’고 비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번에 비자가 또 다시 리젝될까봐 사실.. 긴장도 많이 하고 질문 및 대답도 많이 준비해갔지만 의외로 비자 재심사가 수월히 넘어갔습니다. 질문도 별로 없었구요. 1차에 이어 2차까지 비자 인터뷰 서류 및 준비 등을 함께 도움주시며 진행해 주신 모노유학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