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NYU -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MPS, CMU - Master of Integrated Innovation for Products & Services Advanced Study
학기
2016 Fall
기타
학사 졸업 예정 상태로 지원
저는 이번에 NYU, CMU 석사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국내 미술대학교 4학년에 재학 도중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사가 아닌 석사로 지원하려다 보니, 정보도 많이 부족하고 막막하였습니다.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다 우연히 모노유학에서도 상담을 받게 되었고, 이곳에서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준비를 시작한 것이 아니라 많이 불안했었는데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 주셔서 침착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부에서는 영상을 전공했고, 석사는 technology와 media가 결합된 멀티미디어아트 또는 디지털 디자인 쪽으로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이 모두 어려운 학교인데다 석사과정 지원이기에 포트폴리오도 모노유학에서 특별히 추천해주신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준비했습니다.
토플과 GRE는 봄에 응시해 두었고, 약 7월부터 1월 초반까지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CMU의 SOP를 여름부터 차근차근 썼습니다. 초안을 작성해서 모노유학으로 메일을 보내고, 피드백 받고 다시 고치고를 반복하며 매끄러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문법과 내용을 고치고, 소재를 추가해 나가며 수개월간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SOP를 거의 대리 작성하기도 하던데 그것보다는 스스로 SOP를 작성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준 그런 피드백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될 수 있었습니다. 이 SOP를 작성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SOP를 계속 다듬어가면서 CV와 추천서 등 여러 서류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는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렸는데 교수님들이 다른 일도 많으시고 방학에는 출장도 자주 가시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미리 준비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CV와 추천서, Transcript등 서류를 준비할 떄 꼼꼼히 따져야 할 부분이 많은데, 백선아 선생님께서 아주 꼼꼼히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저는 포트폴리오 제작이 완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요건 준비때 뿐만 아니라 학교에 지원할 때도 꼼꼼히 계속 연락해 주시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합격을 기다리기까지 정말 정말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결국 3월, 저는 New York University의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과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Integrated Innovation Program으로 부터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너무 기뻤습니다.
약 9개월 간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조사/리서치 해 주시고, 꼼꼼히 알려주시고 또 진행상황을 계속해서 자주 연락 주셔서 편안하게 준비하고 합격이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혼자 이 모든걸 준비하려고 했다면 분명 큰 실수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저는 학부에서는 영상을 전공했고, 석사는 technology와 media가 결합된 멀티미디어아트 또는 디지털 디자인 쪽으로 지원하고자 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이 모두 어려운 학교인데다 석사과정 지원이기에 포트폴리오도 모노유학에서 특별히 추천해주신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준비했습니다.
토플과 GRE는 봄에 응시해 두었고, 약 7월부터 1월 초반까지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CMU의 SOP를 여름부터 차근차근 썼습니다. 초안을 작성해서 모노유학으로 메일을 보내고, 피드백 받고 다시 고치고를 반복하며 매끄러운 SOP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문법과 내용을 고치고, 소재를 추가해 나가며 수개월간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SOP를 거의 대리 작성하기도 하던데 그것보다는 스스로 SOP를 작성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게 만들어준 그런 피드백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도 될 수 있었습니다. 이 SOP를 작성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SOP를 계속 다듬어가면서 CV와 추천서 등 여러 서류도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셨습니다. 저는 교수님들께 추천서를 부탁드렸는데 교수님들이 다른 일도 많으시고 방학에는 출장도 자주 가시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미리 준비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CV와 추천서, Transcript등 서류를 준비할 떄 꼼꼼히 따져야 할 부분이 많은데, 백선아 선생님께서 아주 꼼꼼히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저는 포트폴리오 제작이 완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입학요건 준비때 뿐만 아니라 학교에 지원할 때도 꼼꼼히 계속 연락해 주시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합격을 기다리기까지 정말 정말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결국 3월, 저는 New York University의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과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Integrated Innovation Program으로 부터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학교 모두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너무 기뻤습니다.
약 9개월 간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께서 정말 열심히 조사/리서치 해 주시고, 꼼꼼히 알려주시고 또 진행상황을 계속해서 자주 연락 주셔서 편안하게 준비하고 합격이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혼자 이 모든걸 준비하려고 했다면 분명 큰 실수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