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술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마치고 영어공부와 병행하며 포트폴리오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를 병행하느라 보니 제가 유학원을 늦게 알아봤습니다. 혼자서 헤매다가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다른 유학원과 비슷하겠거니 싶었지만 첫 상담 때 부터 대표님이 제 고민을 심사숙고하게 들어주시고 여러가지 진심어린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일단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졸업을 한 게 아닌 부분에서 굉장히 걱정이 컸지만 모노유학에서는 그 만큼 더 꼼꼼하게 저에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해결방안을 찾아나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해야할 것을 저에게 주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주셔서 짧은 시간내에 빠르게 원서들을 작성해 나갈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있어선 누구보다도 옆에서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는 촉박했지만 무사히 8개의 원서를 쓸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학생과의 화합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습니다. 유학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든 그 문제에 대해 들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신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와 영어점수를 따는 정신 없는 와중에 모노유학을 접한 덕분에 큰 신경쓰지 않고 모든 일들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