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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SVA (School of Visual Arts) 편입 합격 – K.Y.H.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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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siting
학기
2020 Fall
기타
SVA 조건부 입학 후 재지원, 두번째 정규 입학 지원 시 장학금 수혜

제가 모노유학을 통해 뉴욕으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동시에 뉴욕에 있는 미대를 가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모노유학 가이드에 따라 뉴욕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 영어는 1도 안되는 상태였고 한국에서 미술 전공으로 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오랜 시간 손을 놓았었고 포트폴리오 따위 전혀 준비도 없이 정말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뉴욕에 와서 어학연수 하면서 포트폴리오도 잘 마쳤지만, IELTS 점수가 6.0 이 나오는 바람에 제가 원하는 학교인 SVA는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습니다. 미국 학교 등록금이 상당해 고액이라 장학금 없이, 조건부로 입학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준비하여 IELTS도 7.5 가 나오고 포트폴리오도 보완해서 장학금을 받아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영어점수! 영어 점수를먼저 받아놔야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SVA에 지원할 때는작품수로는 18작품, 사진으로는 20장을 꽉 채워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SVA에서 그 많은 지원자들 중에 저만 콕 집어서 '우리는 너의 실력이나타나는작품을 더 보고싶다.' 고 메일을 받았고 어찌해야할 지 정말 노답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스튜디오 선생님과 긴급회의 끝에 3일 밤샘 작업으로 6작품을 추가해서 결과적으로 총 24작품을 제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영어 점수때문에 조건부 입학만 가능했기 때문에 두번째 지원에서는 예전에 한 작품들을 좀 더 보강하고, 버릴건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작품을 추가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저는 장학금을 받을수 있었고 지금 빡시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SVA의 지원하는 과에 따라 포트폴리오 작품 스타일도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최대한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스타일로 실력이 드러나게 표현한다.'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드로잉은 연필, 색연필, 차콜, 펜 페인팅은 아크릴, 오일, 수채화, 그리고 잉크, 영상, 믹스미디어, 설치, 그래픽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추천서와 에세이도 신경 많이 썼고 그 결과 최대치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다른 학교들은 자국민 학생들과 국제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금액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SVA는 공평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사실 좋다면 좋을 수 있고 안좋다면 안좋을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모노유학에 연락드렸는데 역시나 예전처럼 똑같이 정말 자세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처음 유학 준비할 때 정말 많은 유학원에서 상담 받아본 후 그 중에서 선택한 곳이 모노유학이었는데 후회 안합니다. 모노유학에서 처음부터 가이드 잘 해 주신 덕에 제가 미국생활, 학교 다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Appreciate it a lot!!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류기웅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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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Kaplan 어학연수 + AAU 입학

급작스럽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어서 영어를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미리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인터뷰 전날 전화통화로 마지막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 9시 20분 인터뷰라 8시 30분 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만에 입장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9시 20분 인터뷰라는 것을 확인하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맞으면 먼저 들어가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지나면 생각보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인터뷰 줄에 서 기다리고 있으면 분위기가 조용하기 때문에 앞 창구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던 저로서는 앞서 파악한 내용들을 귀에 담고 준비해 간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며 예상 문제를 추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것은 사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서류들만 제대로 가져 간다면 무리없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서류들이 최악의 상황까지 갔을 경우에 대비한 서류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서류에 있다고 말씀만 하시면 비자를 발급 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가져간 서류는 확인도 안 하고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S.H.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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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Ar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dams College of English 어학연수 + AAU 입학

아침 8시 타임으로 F1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도 다 도와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해서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노트북, 패드 등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핸드폰만 가져갔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은 껐습니다. 1층에서 보안 검색을 하고 핸드폰을 제출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기본적인 서류 검사와 지문을 찍고 인터뷰를 기다려요. 저는 금발인 여성 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를 제외하고 I-20와 여권만 먼저 건네면 Hi~하고 인터뷰 하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 주세요.

​첫 번째로 미국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길래 “I’ll study Bachelor of Arts program in Fine Art at AAU.”라고 했어요. 그리고 Adams College에 대해 물어보길래 “I’ll study English at Adams College for 3 months before I enter AAU.”라고 했어요. 그 밖에 돈은 누가 지불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했고 미국에 갔다온 적 있는지 물어보고선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안 보고 질문도 4~5개 만에 끝나서 은근 허무하면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자를 발급해 준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으면서 땡큐~ 하니까 그 분도 웃으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뷰 분위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가려는 어학원이 수강료도 다른 데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제 앞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거절 당해서 저도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모노유학에서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들을 말한 사람들은 다들 거절 당하시더라고요. 모노유학에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순탄하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질문도 다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학연수 +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이아람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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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Track
학기
2019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1년

안녕하세요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미용쪽 유학원을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 상태였고 취업을 안 한 상태로 1년의 공백기가 있어서 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다른 유학원에서는 전화로 상담을 했을 때 저의 경우에는 비자가 100% 발급이 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노유학에 방문해 상담을 받았을 때 힘든 케이스지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저에게 희망을 주셨고 합격을 안겨주셨습니다.

​정말 말씀처럼 ​비자를 준비하면서 많은 서류들을 몇 번씩 검토해 주시고 인터뷰 연습 때도 예상질문과 답변을 디테일하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가기 전날에도 다시 한 번 인터뷰 연습을 도와주셨고 심지어 당일에도 제가 연락을 드렸는데 아침에 답변 주시고 저에게 용기를 주셨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몇 번씩 여쭤봐도 항상 친절하셨고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무사히 통과하게 됐습니다. 제가 질문도 많고 걱정이 많아서 사소한 거 하나하나 물어봐도 항상 웃으면서 피드백 해주셨던 모노유학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임태민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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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FIT 입학

저는 FIT 2019 Spring Fashion Design AAS 합격했습니다.

​원래는 FIT를 2018년도 입학을 목표로 서류지원, 포트폴리오, 에세이 등을 혼자서 진행했는데요, 가장 문제인게 영어(TOEFL)라서 미국에 먼저 어학연수로 가서 FIT를 지원하는 계획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을 알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사실 제일 걱정되는 게 영어였고 점수도 점수지만 미국 가서 못 알아 들을까 조금 두려워서 여유가 있을 때 어학원 수업도 들으면서 TOEFL 공부도 할 계획이었는데, FIT에 입학하기 전에, FIT 학생이 아니어도 수업을 미리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완전 꿀팁!

​모노유학에서 상담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이게 중요한 부분이더라구요(다른 유학원은 이거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름!!) 한국의 계절학기처럼 들을 수 있는 클래스가 일반인에게도 오픈이 되는데요 그게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Credit 이 인정 되더라구요. 정말 좋음. 그래서 어학원 다니면서 수업도 듣고 영어점수도 나고 해서 2019 Spring 학기로 AAS 지원해서 합격했습니다.
​에세이는 원래 모노와 같이 하려고 했는데 제가 시간을 착각해서 혼자 써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에서 간단한 팁 정도만 알려주셨는데도 그게 먹힌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모노유학원처럼 해주는 곳이 있었다는 걸 알았더라면 혼자 준비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유학원이라는게 참 편하더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모노유학에 따로 제가 돈을 드려야 할 듯 싶을 정도로 신경써 주시는데 어학연수 관련해서는 어학원에만 페이하고 서류작업 같은 걸 계속 도와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연락을 자주 못 드려서 직접 연락주셔서 괜찮냐고 해주시는데ㅠㅠ 한국가면 뭐라도 사드려야 겠습니다.

​혼자서 고생하지 마세요. 힘들어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종민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지만,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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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편입

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누나의 추천으로 AAU를 알게되었고, AAU에 입학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은 후 AAU 입학 지원과 그 전에 어학연수 할 곳을 결정하였고, 모노유학에서 두 학교의 입학과정과 학생비자 등에 필요한 서류들과 비자인터뷰도 도와주었습니다. 군대 제대 후에 공백이 길고 미국에 누나가 있어서 무비자로 비교적 자주 다녀온 것 등이 비자가 불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신중하게 많은 준비를 해야 했고, 다행히 모노유학에서 꼼꼼히 도와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준비 했습니다.

비자인터뷰 예약, 비자 신청서 작성 뿐만 아니라 저의 공백, 여행기록, 얼마전 은퇴하신 아버지의 재정 보증 서류 등을 저의 상황에 맞게 알려주셨고, 비자 오티 때에 인터뷰 예상 질문을 토대로 연습하고, 인터뷰 전날 한번 더 전화로 연습을 하면서 꼼꼼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인터뷰는 다행히 생각보다 굉장히 쉬웠습니다.
대사관에 도착하면 밖에서 줄을 서야 한다고 들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줄이 없어서 바로 대사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대기 중, 저를 인터뷰 한 영사가 3명을 거부하시는 것을 보고 긴장했지만 막상 제 차례에서는굉장히 빠르고 쉽게 끝났습니다.

질문은
전공이 무었이냐?: 게임제작 입니다.
영어공부를 왜 하는가?: AAU에서 수업을 듣기위해 공부합니다.
등 매우 간단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갔는데 너무 쉽게 끝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쉽게 비자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여권도 하루만에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꼼꼼히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김다인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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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모노유학원은 저희 언니와 언니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통해서 언니 친구가 AAU에 다니고 있고, 언니는 UC Berkeley 에 다니고 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어학연수와 AAU 입학 그리고 비자 준비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알려주셔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오티때에 예상 질문들과 준비해 간 서류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비자인터뷰 날짜 전에는 한번 더 전화로 인터뷰 예상 질문을 연습할 수 있게끔 물어봐 주셔서 마지막 점검까지 받고 인터뷰 당일은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때 I-20와 여권을 제출했고
직업이 뭔지,
어학원을 먼저 간 다음 AAU를 다니는 건지,
전공이 뭔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가가 누군지,
그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무엇인지 이렇게 질문 받았습니다.

모두 연습했던 질문들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했고 비자를 잘 받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심정은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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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 New Media BFA
학기
2019 Spring
기타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장학금 $3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를 2학년까지 다닌 후 AAU로 편입 예정인 학생입니다. AAU로 편입할 방법을 찾아보다가 인터넷에서 모노유학의 합격 후기, 재학 후기를 보고 모노유학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중국의 주재원으로 발령받으셔서 대부분의 학창시절을 중국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비자 인터뷰를 준비할 때에도 많은 서류들을 번역을 해야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서류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인터뷰를 하려면 대사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돌아가면 비자인터뷰를 위한 공간이 따로 있어서 그쪽으로 줄을 서서 대사관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습니다.

오후 2시에 인터뷰 예정이어서 20분 정도 일찍 갔지만 당일 사람이 많아 밖에서만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모든 영사분들이 영어로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질문 폭격을 받아서 영어로 대답하기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목격했어요 ㅎㅎ 그래서 제 차례가 될 수록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저에게는 질문을 두개만 했습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 미국엔 무슨일로 가나요?
이 두가지만 영어로 질문 받았습니다. 다행이 떨지 않고 바로 대답한 탓인지 다음 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바로 “일주일 뒤에 여권이 나올 것 이에요.” 라는 말만 하고 끝이 났습니다. 포트폴리오나 아버지 서류 등 여러가지 서류를 준비했었지만 보지 않으셨어요,,

처음에 영어로 질문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신 덕분에 떨지 않고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효재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하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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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Development BFA
학기
2018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2월에 군 제대를 하고 18년 9월 가을학기로 AAU에 편입하기 위해 수많은 유학원에 상담을 가 보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고 바로 모노유학을 통해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은 AAU 와 제휴이기도 하고, 상담 받고 바로 출국 하고 싶은 제 일정에 맞춰 빠르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모노유학에 처음 방문하고 출국하는 데 까지 3주 정도로, 한 달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준비를 마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뉴욕에 스톰때문에 I-20가 도착하지 못해 비자인터뷰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적절하게 대처해 주셔서 심사에 늦지 않을 수 있었고, St. Giles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의 AAU로 가는 것 까지 미래를 보고 스케줄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유학이라는 낯선 도전에 동반자가 생긴 기분이에요.

– 비자인터뷰 –
광화문역에 도착해서는 의경에게 길을 물어보았어요. 그리고 비자인터뷰를 위한 줄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오른쪽으로 돌아가 대기하는 긴 줄이었어요. 대기 후 여권 등 간단한 확인 후 대사관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가 Sevis Receipt 을 놓고 왔는지 보이지 않아 1차로 당황했고, 주을 서 있는데 한 여성분이 비자가 거절되었는 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2차로 당황했어요. 모두가 긴장한 얼굴로 있어 멘탈 잡기가 힘들었어요.

이윽고 제 차례가 왔고 백인 영사분과 대면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되도록이면 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는 것 보단 한극어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셨기에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고 서류를 건네 드린 뒤에 “한국어로 얘기해도 되죠?” 라고 여쭤보았어요.
확실이 반기는 얼굴은 아니었지만, 영사님도 웃으면서 “당연히 되죠.” 라고 말씀해 주셨고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게 한 질문은 “미국에 왜 가냐”는 질문 하나 뿐 이었어요.

“AAU에 미술 공부 하러 간다”고 말씀 드렸고 바로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어요.
모노유학에서 강조한 비장의 무기인 포트폴리오가 바로 빛을 발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자 서류를 처리하신 뒤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라며 가보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글로 보면 맥이 빠질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 뒤에 서서 내 차례를 기다리니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조절하기 힘들었어요. 허나 웃는 얼굴로 영사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에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비자인터뷰는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학연수 +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S.H.J.
모노유학에서는 예술 분야 유학에 훨씬 전문적이셨기에 모노유학을 방문한 뒤에는 다른 유학원을 더 보지 않고,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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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Make-up Program
학기
2016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비자 거절 후 두번째 인터뷰

안녕하세요? 저는 메이크업을 전공하고 있는 직장인이고, LA의 Cinema Makeup School(시네마 메이크업 스쿨)을 알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계된 어학원만 추천해주고 설명해주는 다른 유학원들과 달리 모노유학에서는 예술 분야 유학에 훨씬 전문적이셨기에 모노유학을 방문한 뒤에는 다른 유학원을 더 보지 않고, 바로 모노유학으로 결정 하였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가 3-4사월 쯤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당시 2015년 1월 출국을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이른 감이 좀 있었죠. 1월 쯤이면 8월 부터 천천히 준비하면 된다고 상담을 마치고 나왔었습니다. 8월 쯤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노유학에서 귀신같이 아시고 먼저 연락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때부터 준비는 시작되었죠!  

하지만 일단 상황이 불리한 것이, 저는 직장인이고 20대 여자이기 때문에 나쁜 목적(?)을 가지고 가서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미국 비자를 잘 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연습도 잘 마치고, 서류 상으로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비자 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서류 때문에 너무 안심했던 저는 당연히 붙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처음 뵀던 영사분께서는 질문을 많이 하지 않으셔서 저는 당황했고, 또 처음이다 보니 구체적으로 답변을 잘 하지 못했었죠. 그렇게 저는 노란색 종이를 받고 리젝 당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라는 대답을 들었죠. 처음엔 너무 황당하고 멍해져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내가 갈 수 있을까? 싶었어요. 또 괜히 몇 마디 들어보지 않고 그런 판단을 하는 영사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소명쌤께서는 이대로 포기하기는 너무 아깝다며, 다행히 서류 상의 문제가 아니니 다시 한 번 잘 준비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니느라 준비하기가 어려웠지만 두 번째 비자인터뷰 OT를 마치고, 떨리는 마음으로 두 번째 비자인터뷰를 보러 갔습니다. 

지문을 찍고 번호표를 받는데 솔직히 자신감이 많이 없었습니다.. 제 차례를 기다리면서 보니, 유난히 한 창구의 백인 남자 영사 분께서 서글서글하고 비자를 잘 주시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 다른 창구에서는 무뚝뚝하고 전반적으로 리젝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발 그 영사분께 걸리길 기도하면서 기다리는데, 다행히 그 영사분과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 영사분 아니면 다시는 비자를 못 받겠구나 생각하고, 제가 준비한 답변들을 주신 질문에 모두 쏟아부어 대답했죠.  

- 미국에는 왜 가려고 하나? 
- 학비는 누가 대주나? 
- 회사를 잘 다니다가 갑자기 가려는 이유가 뭔가? 
- 같은 회사로 돌아올 예정인데, 다녀와서 달라지는 게 무엇인가? 

등을 질문하셨고, 다행히 모든 질문이 소명쌤께서 준비해주신 내용이라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했던 미국비자인터뷰에 꼭 필요한 포인트를 어필하여 드디어 5년 짜리 F1 비자를 받았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직장인에 20대 여자이기 때문에 비자 발급에 어려움이 있고, 처음 인터뷰 때 거절당했던 터라 자신감도 아예 없었는데.. 직장을 다니느라 연습할 시간도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세세하고 차분하게 도와주신 소명쌤 너무 감사합니다! 간절함이 있어 소심한 저도 가능했던 것 같아요.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고민하시는 20대 여성분들!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시면 꼭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다시 한 번 모노유학 그리고 소명쌤 너무 감사드려요.^^ 저 잘 다녀올게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주연선
혼자 준비했으면 힘들었을 부분을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고 친절히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비자 받을 수 있엇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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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BFA 편입
학기
2017 Summer
기타
Embassy (현 EC) 어학연수 + AAU 입학

안녕하세요 ^^ 9월 23일 비자인터뷰 마치고 후기 적어요.
저는 현재 졸업한지 1년이 넘어 공백이 있는 상태라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영어도 잘 하지 못해 걱정을 했는데 인터뷰 전 모노유학에서 같이 연습한 내용을 영어로 써본 후 연습을 많이 하고 갔습니다.
 
인터뷰는 1시 30분이었고 6명정도 대기하고 바로 진행 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 인터뷰 하는걸 근처에 앉아 미리 듣고 있는데 분위기가 좋고 다행히 비자를 못 받은 사람이 없어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열린 창구는 2개였고 두분 다 백인 여성 영사분 이셨습니다. 두분 다 웃으면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2014년도에 학생비자를 받은 적이 있어서 인지 재정 서류는 보지 않으셨어요.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했고 질문 기억나는 대로 적어 봅니다. ^^ 

– 전공이 뭔가?
– 직업이 뭔가?
– 토플 시험은 본 적 있어?
– 영어 공부 하러 가니?
– 어디로 가니?
– 샌프란시스코 좋아해?
– (AAU 서류를 보시고) 영어 공부하려고 간다며 이 서류는 뭐야?
– 가족들은 미국에 있니?
– 졸업 후엔 뭐 할 거야?
– (졸업 후 취업한다고 답한 후) OO은 무슨 회사야?
 
계속 영사분께서 웃으시면서 농담도 많이 해 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수월하게 얘기하고 왔습니다. 중간에 잘 못 알아들어서 한번만 다시 말씀해 주시라고 하니 웃으시면서 천천히 말씀해 주시기도했구요. 혼자 준비했으면 힘들었을 부분을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고 친절히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비자 받을 수 있엇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강윤정
모노유학에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비자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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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FA
학기
2018 Spring
기타
카플란 어학연수 + AAU 입학

안녕하세요? 오늘 비자인터뷰를 마치고 후기 적어봅니다.
다른 비자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몇 개 묻지도 않고 바로 비자를 통과시켜 줬다’, ‘준비해 간 서류는 보지도 않았다’ 등 이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저는 현재 학생이 아닌데다 나이도 많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 여자라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서류도 이미 완벽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떨어지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는 생각으로, 일주일 넘게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집에서 연습하자니 자꾸 딴 짓만 하게되고 걱정만 돼서, 백화점 의자에 앉아서 혼자 중얼중얼 하며 연습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정말 성심껏 전화로 인터뷰 연습 점검을 계속 해주셔서, 제 부족한 점을 잘 알 수 있었고 그 점을 더 보완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뷰는 아침 일찍이었는데, 9시 이전에 들어가서 제 번호가 4번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가서 한국 직원들이 계신 창구에서 손가락 지문을 찍고서 번호표를 받으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제 차례가 되면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열린 창구가 2개였는데 둘 다 백인 남성 영사분들이 계셨고, 한 쪽은 학생 비자 인터뷰만 진행하고 다른 한 쪽은 그 외 비자 인터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서 한국어와 영어 인터뷰 모두 연습을 했지만, 답변을 좀 더 잘 하도록 한국어로 인터뷰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앞의 세 분이 다 학생 비자 신청으로, 영어 인터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떨려서 심호흡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미국은 가족과 가나 아니면 혼자 가나?
전공은 무엇인가?
왜 미국에 가나?
직업이 무엇인가?
회사 업무에 관련된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나?
(언제 보여드려야 하나 싶었는데, 영사 본인이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왜 이 정도 실력이 있는데 학위가 필요하나?
결혼했나?
서류에는 어학연수 가는 것만 나와 있는데 대학교에 대한 내용이 없다.
(해서 대학원 합격 서류를 드렸습니다.)
누가 학비를 낼 것인가?
어학연수는 얼마나 할 것인가?
대학교에서는 얼마나 공부할 것인가?
자녀가 있나?
 
그러고서는 한참을 컴퓨터에 무엇인가 입력하시더니, 며칠 후에 비자가 갈 거라며 제 여권을 가져가셨습니다. 중간에 못 알아들은 부분은 천천히 다시 말씀해 주셨고, 영어 인터뷰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고 가서 대답을 제대로 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이렇게까지 대답하지 못했을텐데, 모노유학에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비자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