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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수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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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특목고 3학년 재학 중 FIT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패션 분야로의 취업과 진학을 꿈꿔왔고, 고등학교 3학년 때쯤 한국 입시와 미국 FIT로의 진학도 동시에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FIT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학생들을 꼼꼼히 그리고 확실하게 도와주시는 유학원이라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FIT 입학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대표님께서는 친절하게 필요한 서류와 절차 그리고 합격생 사례까지 설명해 주셨어요. 그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 저는 FIT 패션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신 성적을 받기 굉장히 어려운 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성적 커트라인이 낮은 패션 디자인과나 광고 마케팅과로 목표를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FBM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WES 변환 성적으로 저의 고등학교 내신은 다행히도 A-가 나왔지만, 그다지 높은 성적까지는 아니었기에 한 번에 합격하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만약 불합격이면 내년 초에 편입으로 다시 지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FIT 지원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절차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까다롭더라구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했을 것 같아요. 우선 WES에서 성적 변환을 받는 것도 모노유학에서 모두 확실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제가 해야할 것은 학교에서 졸업 증명서와 성젹 증명서를 받는 것 정도였습니다. 가장 까다롭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에세이도, 합격생들의 사례를 보여주시며 제가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좋은 에세이가 나와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패션스쿨 FIT에서 제가 원했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ㅎㅎ 제 목표 학교에 진학하게 해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K.K.N.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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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비자 거절 후 재발급

비자 인터뷰 1차때 예상치 못하게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준비해가 서류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리젝을 당했습니다. 옐로우 카드를 내보이면서 ‘학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칸에 체크를 했습니다. 당시에, 이미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사과정이 아닌 AAS 과정으로 가는게 영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특히나, 저는 작년에 6개월 정도 미국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2차 때에는 이 리젝 된 것을 기필코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단단히 해갔습니다. 인터뷰 가기 전에,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상황에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사실, 비자 받는것에 이렇게 애를 먹을 줄 몰랐는데.. 어찌 되었건 이 리젝을 어떻게든 이번에 복구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단 생각에.. 인터뷰 전날 예상 질문 및 대답을 영문 스크립으로 작성까지 해갔습니다. 1차 인터뷰 준비 때에도 물론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제가 인터뷰 당시 영혼이 나갔는지.. AAS과정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준비해 간 질문에.. 순간 ‘취업의 도움, 학부 졸업자만 입학가능 한 요구조건’을 언급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아무튼 2차 때에는, ‘재정 문제, 가족 관계 및 직업, 지난 미국에서의 경험, AAS 후 추후 계획’ 등등 다시 실수 하지 않도록 입에 달달달 외워 준비해 갔습니다. 2차 인터뷰 당시, 처음에는 1차 인터뷰 때의 영사관이 걸렸었는데.. 원래 리젝 된 비자 인터뷰 재심사의 룰 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옆에 분께 토스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분은 대기 당시에도 눈에 확 띄는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신 분이셔서 내심 ‘저분에게 걸려라’ 하는 분이었습니다.

첫 질문은, 예상과 달리 작년 뉴욕에서의 경험에 대해서 물었고
저의 대답은 ‘오히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좀 더 패션 머천다이징 마케팅을 세부적으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이 학교의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고
‘어떻게 가게 되었냐’ 라는 질문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묻기도 전에, 제가 먼저 영사에게 ‘1차 인터뷰 때, 영사님이 FIT 학교를 잘 몰랐던것 같다.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스쿨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이미 학부를 졸업하고, AAS 과정을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영사가 웃으시면서
‘당연히 좋은 패션 스쿨로 이 학교의 명성을 알고 있다.’라고 대답하시면서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비자 허가 도장을 콱 찍으면서, 저에게 ‘행운을 빈다. 잘하고 오라.’고 비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번에 비자가 또 다시 리젝될까봐 사실.. 긴장도 많이 하고 질문 및 대답도 많이 준비해갔지만 의외로 비자 재심사가 수월히 넘어갔습니다. 질문도 별로 없었구요. 1차에 이어 2차까지 비자 인터뷰 서류 및 준비 등을 함께 도움주시며 진행해 주신 모노유학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박민진
꿈의 학교들을 모두 붙은데다가 골라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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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 봄학기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One-Year AAS 합격생 입니다.

저는 Parsons의 Fashion Marketing을 포함해 두 곳을 지원하였고, 모노유학의 도움 덕에 두 학교 모두 합격했습니다. 심지어 연 12,000불에 달하는 파슨스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꿈의 학교들을 모두 붙은데다가 골라 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막학기와 함께 병행하다보니 유학준비 시간은 반년 정도가 걸렸고, 국내에서 4년제 학사를 따고 2년이 아닌 1년 과정으로 편입하는 것이었기에 2년과정인 파슨스에 비해 FIT는 CLEP, WES 등 요구하는 것이 많아 준비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제가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바로 CLEP에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제대로 안하고 응시해 1점 차이로 크레딧을 따지 못하고(ㅠ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서는 CLEP 시험장이 민간인에게 열린 곳이 없어 일본으로 가서 바로 다시 시험을 보고 패스했지만 막상 FIT 원서 마감일을 코앞에 두고 리포팅을 할 수 없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대표님께는 제가 두번 연달아 시험을 응시한 것을 말씀드리지 않았었는데, CLEP의 시험 규정 상 시험을 연달아 볼 수 는 있지만 그 점수는 리포팅이 안된다는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때 너무 당황스럽고 눈 앞이 캄캄했지만 백선아 대표님이 상황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시고 해결방안을 찾아주셔서 다시 시험을 응시하고 CLEP도 무사히 낼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셨을텐데 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대학교 성적 3.89/4.5에서 고등학교 성적과 함께 WES로 변환한 3.49/4.0로 제출했습니다. FIT FBM같은 경우는 워낙에 경쟁도 세고 포트폴리오도 제출하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GPA와 토플 성적이 고고익선이라 생각해 토플에 올인했는데 점수가 80점대에 머물러 걱정이었습니다. 80점대는 불안한 점수라고 생각해 데드라인 전까지 시험을 보며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했고 96점의 점수로 제출했습니다. 세 자리 수가 나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FBM지원하시는 분들은 마음 편히 준비하시려면 꼭 90점 이상은 받아 높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했던 에세이 같은 경우는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에세이 형식이었기 때문에 어떤 점을 위주로 써야할 지 막막했는데, 제시해 주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면서 그동안 해왔던 활동들을 모두 정리해 4페이지 가량의 글을 썼고, 거기서 모노유학의 첨삭을 받아 어색한 문장들과 문법들을 정리하고, 읽기 좋게 정리하는 과정을 몇 단계 거쳐서 한장으로 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주전공은 경영학, 의류학이 부전공으로 꾸준히 패션 관련 대외활동들을 해왔기 때문에 가장 기억 남는 의류학과 수업, 패션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것과 준비한 과정, 매거진 에디터 활동, 패션팀 포토그래퍼로 브랜드 룩북 촬영 및 컨텐츠 개발, 쇼핑몰 창업 경험 등을 정리해 얼마나 패션에 대한 열정이 있는 지 글에 담아냈고 경영학과 의류학을 모두 공부한 학생으로서 어떤 능력을 쌓아왔는 지, FIT에 다니며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내는 다른 과에 비해서 FBM은 평가 요소가 정해져 있다 보니 에세이도 본인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고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년 전 유학 준비를 위해 어학연수를 급하게 끝마치고 돌아온 것도 1월이었는데, 정확히 일 년이 지나 다시 1월에 어렸을 때 부터 바라고 선망하던 꿈의 학교로 공부를 하러 가다니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합격 발표가 예정일보다 거의 일주일 가까이 늦어진 FBM 발표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마음 졸였지만 결국에는 두 학교 모두 건승할 수 있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할 것이 많은 유학 준비 과정에서, 혼자 준비했다면 놓치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을 텐데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의 꼼꼼한 피드백과 상세한 설명 및 조언 덕에 탈 없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변동사항에도 일일이 전화로, 메일로 확인해 주신 모노유학 분들께 감사드리며, Parsons와 FIT 진학을 꿈꾸시는 다른 분들에게도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좋은 결과 보시길 기원합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P.Y.L.A
조금은 불안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모노유학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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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2year AAS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1학기을 마치고 유학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며 강소명 대표님께 제가 꿈꾸는 분야를 말씀드리고, 그럼 어떤 전공에 지원해야 하는지 또 이 전공이 개설된 학과는 어느 곳인지에 대해 정보를 많이 들었습니다. FIT와 Parsons를 비롯해 SCAD, VCU, Lim College, Berkeley College, AAU, FIDM 등 다양한 학교들이 있었고 이뿐 아니라 각 학교 지원 시 장/단점 및 유의사항도 모두 달랐습니다. 상담 결과 한 학기를 한국에서 더 다니며 토플 점수를 달성하고, 2학기 성적을 더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이후의 준비 과정 중에도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리면 상세히 답변도 주시고, 토플 공부는 잘 되어가는지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토플 점수를 달성한 후 다시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앞서 알려주셨던 많은 학교들 중 제 입학요건 기준의 합격 가능성, 학비와 장학금 수혜 기대치까지 고려해 다시 추려진 학교는 FIT와 SCAD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FIT라는 한 학교만 생각하고 유학을 준비하기 시작했던 터라, 조금 무모한 도전이더라도 FIT의 AMC 전공만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 85점 밖에 되지 않는 토플 점수와 낮은 GPA 를 가지고, 성적을 비중있게 보는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 심히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강소명 대표님께서 용기를 북돋아 주신 덕분에, 마음을 다잡아 가며 지원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특히 에세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모노유학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아주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는 앞서 언급했듯, 낮은 GPA와 토플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에세이를 철저히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한 번도 스스로를 어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했고 제 경험 중에 활용할 만한 것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의 꼼꼼한 에세이 감수 과정 안에서 강소명 대표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별거없는 대학 수업 이야기와 다른 과 학생들과 제작했던 다큐멘터리 이야기, 블로그 운영 경험 등을 효과적으로 다듬어 갈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를 적다가 내용이 산으로 갈 때면, 대표님과 통화한 뒤에 다시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든든한 모노유학이었어요!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에세이를 준비했기에, 다른 부족한 면들을 에세이로 메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아니지만, 추천서를 제출하여 조금 더 성의를 보이는 것이 어떻겠냐고 대표님께서 권유해 주셨습니다. 이 역시 모노유학에서 안내해 주시는 방법과 양식 등을 통해, 무리없이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아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이렇게 추가로 제출하는 서류만으로도 조금 더 스스로를 응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막상 합격하고 나니, 추천서가 꽤 큰 도움을 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요. 앞으로 남은 절차들도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거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오던 FIT에 합격하여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뻐요! 조금은 불안한 조건을 가지고 시작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모노유학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L.K.H.
대표님의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때문에 진학하는 데에 믿음이 갔고, 결국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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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월 국내 대학교 패션디자인과 4년제 졸업하고, FIT FBM 1year 9월 가을학기에 진학 예정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꿈꾸었지만 많은 대화 끝에 일단 국내 대학교를 졸업하고 진학하기로 부모님과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4학년 여름 방학 때 모노유학을 방문하였습니다.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먼저 FIT FBM 합격에 대한 풍부한 경험들이 있었고, 직접 방문해서 백선아 대표님과 상담을 해보고 결정하였습니다. 대표님의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때문에 진학하는 데에 믿음이 갔고, 결국 좋은 소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FBM AAS 1년 Transfer로 지원하였고, 조금은 일찍 먼저 상담을 받았기 때문에 남은 학기, 남은 시간동안에 무엇을 계획하고 진행하여야 하는지 차근차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남은 학기동안 성적을 끌어올려서 대학교 GPA 3.57/4.0 이었고 CLEP도 응시하고, 토플은 아쉽지만 88점으로 제출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은 많이 안좋았지만 에세이를 통해서 내가 FIT를 가야만 하는 이유들, 저의 절실함과 패션에 대한 열정, 그리고 방학동안 직접 뉴욕에 가서 FIT FBM 여름 단기 수업을 들은 경험들을 토대로 어필하였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저의 꿈,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졸업 예정인 상태에서 데드라인에 늦지 않게 마지막 학기 성적까지 WES 변환하는 절차나 CLEP 응시와 결과 통보 그리고 리포팅, MyFIT 에서 자주 발생하는 로그인 문제 등등 각 과정마다 최선을 다해서 꼼꼼하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신 점에 대해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조서호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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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Spring
기타
CC 재학 중 1year 과정 편입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 후기를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아~마 이번 2017년 봄학기 합격 소식은 한국에서 제가 가장 먼저 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운 좋게도 2017년 봄 학기로, 심지어 one year AAS 패션비지니스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기를 남기려다 이전 다른 합격자 분들의 후기를 이제야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만큼 저는 정말 합격을 기대할 수 가 없었기 때문에 후기를 볼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우선 저는 WES로 환산한 고등학교 성적이 “D” 입니다. FIT를 가기엔 굉장히 터무니 없고 말 같지도 않은 정말 같잖은 성적이죠. 보통 주변에 보면 학창시절 때 공부 안했다고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지금은 후회하지만 저는 정~말 공부를 안했습니다. 심지어 해병대 면접때도 면접관이 제 학생 기록부 보면서 “너 뭐야 이거 무단지각 X번, 결석 X번, 성적 가가가가가가 (이때 집에 가라는 소리로 들렸어요) 이따구로 어디 가겠어?” 하시면서 책상에 서류를 탁 내려 치실 정도였어요..(물론 합격은 했어요).
 
군대 가기 전 저는 1년 정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MD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래서 패션 경영 쪽을 생각하고 유학을 결정했는데, 성적이랑 영어 때문에 FIT로 바로 못가고 CC에서 조건부입학(ESL)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I MY ME MINE도 몰랐을 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었지만 매일 마을 공공 도서관 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국인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려고 시도했고 또 많이 부딪히고 하다 보니 ESL 코스가 끝난 후 들은 일반 수업들 12개 중 2개(A-) 빼고 나머지를 다 A 맞았어요. 그래서 학교 총장 리스트에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FIT 편입 지원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게 됐는데 가장 큰 문제는 FIT에 지원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지원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등등 안그래도 다니고 있는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됐어요. 백선아 대표님! 정말 구세주죠. 여름방학 때 한국에 들려서 모노유학원에 찾아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진실되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수속을 결정했고,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와 수업 들으면서 따로 FIT 지원 서류 때문에 고민해야할 일 없게 많은 짐을 덜어주셨어요. 중간 중간 연락 주시면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패션비지니스 전공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성적, 토플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에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에세이 부분도 모노유학에서 아주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한 부분들은 감수해 주시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한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에세이를 읽는 독자들이 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그들의 머릿속에 내가 겪은 사건들이 그려질 수 있게, 솔직하게 써내려 가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후기 남기면서 쓴 내용 중 일부분도 실제 제가 지원할 때 제출한 에세이 내용이 약간 담겨있어요..ㅋㅋ 아직도 합격한 게 꿈만 같은데.. 다시 한 번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합격 발표도 일찍 나왔고 해서.. 겨울에 잠깐 한국 갈 때 방문하겠습니다 대표님!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FIT, Parsons, UMass, PSU, Binghamton 합격 – J.J.E.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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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Parsons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파슨스 장학금 총 $20000 수혜

저는 이번 16년도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Parsons the new school 에는 Strategic design and fashion management로 합격하고 장학금을 5000불 받았고, PSU, Suny Binghamton, UMass Amherst 합격하고 FIT 진학 예정 입니다.

어릴 적 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욱 더 확고하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13년도까지 한국 고등학교 1학년을 조금 다니다가 미국 10학년으로 캔자스 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메인주로 전학해 12학년까지 다니고 이번에 졸업 예정 입니다. 11학년 GPA는 3.5, TOEFL은 97점, SAT는 1680을 받았습니다. AP는 11학년 때 Calculus 하나 들었습니다.
 
Parsons에서는 FIT와 다르게 (FIT 패션 비지니스과는 포트폴리오를 아예 내지 않음)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라 부르는, 포트폴리오(작품 12점)과는 다른 항목을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바쁜 11학년 여름 방학에 한 달 반 정도 열심히 홍대 스팟칼라라는 미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래서 파슨스는 토플점수(미니멈 92점 이상) + 파슨스 챌린지(작품 3점) + 에세이 + SAT 점수 + GPA(내신 성적) + 추천서를 제출했고 FIT는 토플 점수(미니멈 80점 이상) + 에세이 + SAT + GPA + 추천서만 제출했습니다. SAT점수는 두학교 모두 제출이 의무는 아니지만 파슨스에는 장학금을 받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FIT에는 레벨테스트 면제를 위해서 제출했습니다.

파슨스는 파슨스 챌린지라는 카테고리로 작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입학으로만 봤을 땐 실기를 잘하는 학생에게는 어쩌면 더 유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FIT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성적을 잘 받아놓고, 에세이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은 저와 같이 디자인 전공 지원이 아니라면 일단은 성적을 잘 받아 놓는것 인것 같습니다. 디자인 전공도 작품만 열심히 잘 낸다고 점수를 잘 관리 안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작품 만큼이나 내신성적과 그밖의 점수도 중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유학 갈 때 유학원 없이 진행했습니다. 괜히 돈을 들이는 것 같았는데 대학교 지원은 조금 다른 점이 내야하는 서류나 절차가 훨씬 복잡해서 정말 조심해서 해야되고 꼼꼼히 해야될 부분입니다. 챙길 서류들이나 종이 한장 한장 중요한게 많은데 에세이를 많이 쓰고 12학년이 또 가장 제일 바쁜 학년이기 때문에 내신 점수 관리하랴, 에세이 쓰랴 챙긴다면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챙긴다고 챙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 빼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일도 있다고 하니 그런 일을 막기 위해선 유학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모노유학이 꼼꼼하게 잘한다고 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로 정말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많이 만족을 한 케이스 입니다. 제가 성격이 원래 느릿느릿 하고 막판에 몰하서 하는 편인데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이 제가 미국에 있을때도 계속 독촉 전화 하시면서 일일히 챙겨주시니깐 정말 좋았고 저는 그냥 학교 공부랑 에세이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먼앱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학교를 지원하는게 많은데 그것도 제가 해야하는 몇개 항목만 빼고 거의 다 해 주시고, 제가 쓴거 검토하시고나서 문제 있으면 전화로 뭐가 빠졌다고 얘기해 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에세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나 문법적인 부분을 도와 주십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의지해서 어떻게 써주시겠지 하면 되는 부분이 아니라 자기가 주도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써야 합니다. 자기가 고생해서 쓴 만큼 퀄티니가 나옵니다. 그래도 모노유학에 가면 에세이는 어떻게 써야 하고 이 학교 에세이는 몇 개를 쓰고 어느게 중요하다 다 알려주시기 때문에 많이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입시를 하면서 패션 비지니스 학과로 유명한 곳이 FIT, Parsons 정도로 선택의 폭이 적기 때문에 더욱 잘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학교에서 떨어지면 일반 비지니스로 진학할 것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S.C.S.
가장 중요한 에세이!! 에 있어서 모노유학에서 도움을 정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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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6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드디어 저도 이렇게 합격후기를 올리게 되다니… 매우 감격스럽네요!

2016 봄학기로 지원을 했는데 웨잇리스트에 오르고 결국은 가을학기로 합격이 되었습니다. 합격하기 전까지 정말 온라인 상에 있는 FIT 합격 관련 글을 다 찾아본 것 같네요 ㅎ 그동안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단 현재 국내 소재 4년재 대학에서 패션과 전혀 상관없는 사회과학 쪽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렸을 때 부터 패션 쪽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도 운영해 보고 테이트, 프레드페리 등등 패션 관한 여러 대외 활동들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전혀 관련없는 전공이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성적 같은 경우는 다행히 고등학교 성적이 WES 환산 결과가 B+이 나왔지만 그래도 안정권은 아니라고 생각해 다른 부분에서 더 보완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 성적은 그렇게 좋지는 못해서 아쉽긴 했습니다. 토플은 다행히도 2014년 시카고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받은 88점이 있긴했지만.. 좀 더 올리고 싶어서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2달 정도 다시 준비해서 95점으로 제출했습니다. 국내에서 FIT를 준비하신다면 무조건 토플 점수부터 90점 이상으로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FBM 전공은요.

입학요건 중에 가장 중요한 에세이!! 이 부분에 있어서 모노유학에서 도움을 정말 받았습니다. 입학을 위한 에세이는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 지 막막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제시해 준 여러 샘플 에세이들을 보면서 감을 잡았고 대략 3번 정도의 수정 과정을 거쳐서 제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론 모노유학 측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지만 본인도 단어 철자나 문장 구성에 대해 오류가 없는지 완벽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 내용 구성은 그동안 해왔던 대외 활동과 블로그 운영, 그리고 지난 여름방학기간동안 인턴으로 일했던 에르메네질도 제냐 코리아 MD 인턴 경험을 잘 녹여서 작성했습니다. 내용들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모든 서류 과정은 수조롭게 이루어졌지만…. 아쉽게 웨잇에 올랐고 감사하게도 12월 중순 쯤에 가을학기로 디퍼가 나와서 기분 좋게 가을학기로 합격하게 되었네요! 지원하기 전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 불안해 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들 모두 잘 답변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국태연
단순히 학교 지원 한 가지만 도움받는 게 아니라 지원 과정부터 합격 후에도 모든 단계를 다 꼼꼼히 도와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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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6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안녕하세요! 저는 FIT의 FBM(Fashion Business Management) 과에 이번 2016년 가을학기 합격한 학생입니다.
이번 합격 발표를 앞두고, FIT 페이스북 페이지에 들어가면 합격 이메일이나 패킷이 왔다는 학생들이 있어서 저만 안 왔는지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봄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는데, 이메일로 합격했다는 통지가 와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처음 유학을 갔을 때부터 FIT가 목표였어요. 제가 대학 원서를 되게 늦게 준비한 편이어서, 12학년 12월에 급히 유학원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여러 블로그들을 찾아 보다가 모노유학을 발견하게 됐고, 수속후기들을 읽고 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미국에 있다 보니 처음에는 강소명 대표님을 직접 뵙진 못했어요. 먼저 카톡으로 제 상황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상담 받은 후에 부모님께서도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 보셨고, 모노유학에서 대학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GPA는 그리 불안한 편이 아니었지만, 토플 점수가 (물론 FIT에서 제시한 기본 점수는 넘었지만) 남들에 비해 높지 않은 것 같아서 처음에는 조금 불안했어요.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더 준비할 수 있는 건 에세이니까, 여기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노유학에서 맨 처음 어떤 형식으로 어떤 내용(제 경험과 케이스에 맞게)을 담아서 풀어나가면 좋겠다고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에세이 초안을 적었던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죄송하게도 정해주신 기간 안에 입학 요건들을 보내 드리지 못한 적도 많았지만, 모노유학에서는 항상 빠르게 체크해주시고 최종 영문 3차 첨삭까지 정말 열심히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완성도 있는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IT 지원 전에는 ‘나 혼자 할 수 있을거야’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모노유학을 통해서 단순히 학교 지원 한 가지만 도움받는 게 아니라 지원 과정부터 합격 후에도 모든 단계를 다 꼼꼼히 도와주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블로그에서 맨날 수속 후기 글 읽으면서, 저도 도움도 받고 또 나도 언젠간 합격후기를 적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기분이 좋네요!! 패션이나 아트 스쿨에 지원하는 모든 유학생분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합격 – 김유지
처음에는 유학준비를 혼자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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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학기
2016 Spring
기타
학사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FIT의 AMC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며칠 전 까지도 합격 메일이 안와서 조바심 났었는데 지금 이렇게 합격패킷까지 받고 후기를 쓰자니 감회가 새롭네요. 유학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기쁜 소식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처음 유학 준비를 할 때 누구나 그렇듯 저도 인터넷 서칭으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수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어떤 유학원은 디자인에, 어떤 유학원은 영국 유학에 치중된 것 같았고 그래서 상담 신청하기가 불안했습니다. 그러던 중, 모노유학 블로그를 발견하였고 수속후기와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며 딱 제가 원하는 전문성을 갖춘 유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강소명 대표님께 상담을 받은 후,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 상담할 때 부터 비자 인터뷰를 앞둔 지금까지 대표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철저하게 진행해 주셔서 어떤 절차적 오류나 실수 없이 순탄하게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 쵝오.
 
GPA도 토플 점수도 높지 않은 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첨삭해 주신 에세이 덕분인것 같아요. 입시용 에세이는 처음 써본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혼란스러웠지만, 처음에는 자유롭게 서술하도록 코치해 주셨고 초본으로 알 수 있는 저의 개성과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을 잘 버무려(?) 맞춤 첨삭을 해주셨어요. 저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에세이 방향을 유도해 주셔서 경쟁자분들과 다른, 차별된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각자의 경험이나 개성이 다 다른데 이런 부분들을 잘 살려서 첨삭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유학원 잘 선택했구나 생각했습니다. GPA나 토플 점수가 결정된 마당에 제가 할 수 있는건 에세이에 집중하는 것 뿐이었는데 역시 모노유학에서도 에세이 첨삭에 심혈을 기울여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유학준비를 혼자할까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길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입학원서를 쓰는 것부터 서류를 제출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진행중에 오류가 나거나 실수를 할 경우에는…… 아마 스트레스로 머리가 다 뽑힐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해외는 한국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유학 준비할 때 매끄럽게 진행해야 유학을 시작할 때도 지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노유학은 그런 부분에서도 깔끔하게 척!척! 진행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4년제 의류학과를 졸업한 직후 FIT AAS 과정에 지원했습니다. 토플은 84점, GPA는 3.2/4.0(WES)이었고 이미 나온 성적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앞서 말씀 드렸든 에세이에 집중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면서 커뮤니티에서 들리는 합격 소식에 마음졸였고, 합격/불합격 여부를 알려주지 않고 새벽에 오는 메일을 확인하려다 밤낮이 바뀌게 만든 FIT가 미웠지만… 뒤늦게 합격을 예측할 수 있는 DHL Tracking email을 확인하고는 올레를 외쳤습니다. 그날은 기쁨에 잠을 못 이뤘어요. ㅠㅠ
 
준비하면서 멘붕이었던 순간은 딱 한번.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과에 1y로 지원했는데, 합격패킷을 받아보니 2yr로 오퍼가 나왔어요. 확인해 보니 대학교에서의 교양학점 (30학점) 미달이 이유며, 흔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미국과 한국에서 서로 인정하는 교양과목이 달라서 생긴 일 같아요 ㅠㅠ. FIT에 가서 한국에서 받은 교양학점을 따로 더 인정 받을 계획입니다. 학사 학위가 있지만 2년과정으로 패킷을 받게된 저처럼 참 많은 경우의 수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 관련해서도 대표님께서 먼저 학교로 문의해 주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 지 함께 고민해 주셔서 멘붕이었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어요 ㅠㅠ 그동안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출국까지 남은 수속들도 잘 부탁드려요!

두서없이 후기 글을 쓴 것 같은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을 읽는 유학준비생분들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전수현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는 동안 매일 이메일 계정을 체크하시며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확인해주셨고, 제가 따로 체크할 필요 없이 꼼꼼하게 진행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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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5 Fall
기타
타전공 준학사 졸업 후 편입

일반 미국 4년제 대학에서 Business Marketing 전공으로 2학년까지 마쳐가던 중, 계속해서 하고 싶었던 Fashion Management / Merchandising을 더 늦기 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패션 관련 학교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무작정 일단 유학원 상담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검색을 하였고, 모노유학을 거쳐간 분들의 후기를 블로그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Spring Semester로 지원하시는 분들보다 상대적으로 저는 늦은 시기에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강소명 대표님을 만나 상담을 하고나서 확고하게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전공을 했어서 학점인정 면에서도 그렇고 나름대로 복잡한 문제가 여럿 있었는데, 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상담을 진행 해 주셨어요. 대형 유학원들은 지원자 하나하나에 이렇게 깊게 신경을 기울이지 않는 반면에, 모노유학에서는 궁금한 점에 대해 하나하나 오랫동안 상담해주시고 불안해 하는 점에 대해서도 안정감을 갖게 도와주셨고, 1대1로 굉장히 신경을 써 주실 것 같은 느낌에 상담 후에 바로 모노유학과 함께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토플 점수가 Minimum 점수에 부족하였고, 에세이 준비와 함께 어학점수를 만드는 데 먼저 주력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턱걸이로 딱 80점에 맞춰서 일단 원서접수를 진행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80점으로 지원한 사람은 없었고 이 때문에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데드라인이 학교 사정 상 미뤄지게 되어, 한 번 더 토플을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제안해주셨고 시험을 치렀지만 82점의 낮은 점수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필요하지 않은 Fashion Business 학과에서는 에세이가 합격을 좌우하고, 낮은 토플점수 때문에 에세이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결론이 나서 정말 에세이를 쓰는 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아예 갈피를 못 잡던 저에게 계속해서 친절하게 어떤 식으로 에세이를 풀어나가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 등 여러 가지 팁과 함께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3차 까지의 국문 수정, 2차의 영문 수정을 거쳐 에세이 감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비교적 낮은 어학점수와 에세이의 부담을 안고 불안해하는 저에게 걱정 말라며 자주 연락 해주시고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간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지원 마지막에 Extension을 들었던 UCLA의 성적표를 추가로 요구받게 되어 제출을 했지만, 업데이트가 데드라인 후로도 2-3주 동안 지연되어 계속해서 학교에 전화 문의를 했었는데, 그 때마다 냉담한 반응으로 기다리라는 답변만 주었고 마음을 더 졸이며 지내왔던 것 같아요. 강소명 대표님이 그 때마다 친구처럼, 언니처럼 같이 걱정 해주시고 위로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는 동안 매일 이메일 계정을 체크하시며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확인해주셨고, 제가 따로 체크할 필요 없이 꼼꼼하게 진행해주셨어요. 모든 서류가 막바지에 수령 확인 완료되었고, 결과가 날 때까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예민한 상태로 그저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마침내 개강 전 한 달하고 2주 정도가 남은 시점에 DHL로 Packet이 배송되었다는 이메일을 FIT로부터 받았습니다. 원래가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메일로 먼저 합격/불합격 통지가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메일을 받기 전 우편으로 결과가 오고 있다는 사실에 Tracking 조회만 하며 더 마음 졸이고 기다렸던 것 같네요. 우편이 도착하던 날 새벽에 결국 이메일로 먼저 합격 소식을 접했습니다.

사실 낮은 토플점수 때문에 정말 걱정을 많이 하고있던 터라 합격 소식을 받자마자 마음이 탁 풀어졌어요. 그동안 같이 걱정 해주시고 꼼꼼하게 수속을 진행 해주신 강소명 대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 고생을 했던 터라 대표님과 전화하는데 허탈한 웃음밖에 안 나왔어요^^.. 정말 그동안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안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큰 힘이 되었어요. 앞으로 출국 날까지 나머지 수속만 남았네요!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합격 – K.E.J.
에세이 완성본을 읽으면 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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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5 Fall
기타
타전공 준학사 졸업 후 편입

작년(2014년) 5월 쯤 뉴욕의 FIT 진학을 결정하고 가장 먼저 포탈사이트에서 ‘FIT 합격’이라는 검색어로 블로그와 관련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인생에서 유학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한 만큼 준비하는데 있어서 발판이 되어줄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거의 한달동안 탐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모노유학이라는 블로그에서 체계적인 준비과정으로 합격까지 이룰 수 있었다는 많은 합격자들의 후기를 보고 고심한 끝에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FIT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아 많은 궁금한 점이 많았었기에 상담을 하는 동안 질문을 많이 했는데 상담 진행해 주신 백선아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성실히 답해 주셨습니다. 당시 아직 토플 점수가 없었지만 상담을 하는 동안 차분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백선아 대표님께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어학 점수를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15년 SPRING 목표로 준비하다가 15년 FALL학기 지원으로 미뤘는데 FALL 학기는 토플을 내야하는 기한이 1월 말까지였고 늦어도 11월 말까지는 점수를 만들려는데 10월 말까지도 나오지 않아 다시 지원을 미뤄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생각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모노유학에 전화해서 백선아 대표님께 수속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 영어 점수가 나오지 않아 걱정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렸고 대표님께서는 다른 서류들을 먼저 준비하면서 영어 점수는 최종적으로 리포팅 하는 것으로 차선의 방향을 제시해 주셨고 그렇게 수속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수속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그 과정에서 걱정하고 불안해 할 때마다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는 따뜻한 격려와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가까스로 토플 점수를 얻어낼 수 있었고 정말 그 당시 불안했던 저를 잡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FIT의 머천다이징 학과를 위해서는 제출 서류들 중 특히 에세이가 합격을 좌지우지 할 만큼 중요했습니다. 글재주가 뛰어나지 않기에 에세이를 쓰는 것이 심적으로 많은 부담이 있었는데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걱정하지 말라며 기존 합격자들만큼 저 또한 에세이를 잘 쓸 수 있다며 자신있게 말씀해 주신 것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여러번의 감수와 수정 끝에 처음 뒤죽박죽이었던 저의 글은 정리가 되었고 다양한 경험이 느껴지는 그럴듯한 에세이로 완성되었습니다. 물론 영문으로 번역할 때 저의 다양한 경험이 핵심적으로 어필 될 수 있도록 문법적, 내용적으로 표현역이 약한 부분도 다시 보완해 주셨고 그 결과 지금까지의 제 인생이 풍부하게 담긴 멋진 에세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완성본을 읽으면 내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FIT에서는 에세이, 학교성적, 어학점수만을 제출서류로 인정하는데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TIP으로 가능하면 추천서도 준비하자고 하셔서 민망하지만 오랜만에 대학 교수님들을 찾아 뵙고 추천서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추천서 또한 모노유학의 샘플 추천서를 토대로 내용과 영어 표현이 합격에 도움되도록 보완했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학교 측에서 저의 모든 서류가 확인 될 때까지 모노유학에서 오히려 저보다 더 꼼꼼히 신경써 주시고 마지막에 ‘은주씨, FIT에서 모두 다 확인되었다고 하네요. 수고하셨어요.’ 하실 때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 뒤로 예정 결과발표인 4월 초까지의 기다림의 연속이었지만 불안할 때마다 대표님께 연락드려 ‘언니 저 잘 되겠죠?’ 하는 곤란한 질문에도 제 마음이 차분하게 될 때까지 친절하게 조언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월 21일, 합격이라고 말씀하시는 대표님의 밝은 목소리의 전화를 받고서는 정말 순간 울컥해서 너무너무 감사한다며 계속 웃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처음 블로그에서 많은 합격자들의 후기를 읽었을 때나 또한 합격을 해서 기존 합격자들이 느꼈던 행복감을 느끼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합격하게 되어 믿어지지가 않고 기쁜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그동안 단순히 혼자서 감당하기에 어려웠던 복잡한 수속과정을 진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표님 이상으로 친한 언니처럼 느껴질 만큼 정이 들어버렸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