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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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FIT, Parsons AAS 합격 – 전은정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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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0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매일매일 후기만 들여다 봤었는데 이렇게 제가 쓰게 되니까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3월 24일에 FIT(AAS)를 합격하고 4월 2일에 PARSONS(AAS)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서칭하던 도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대형유학원처럼 그냥 대충 합격결과만 알려주는 식의(?) 후기글들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합격할 경우의 수와 불합격할 경우의 수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보력과 노하우를 믿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재학 후 1년 휴학하는 기간 중에 편입전형으로 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은 1년이었지만 갑자기 연말부터 마음을 먹고 준비한터라 토플점수도 부랴부랴 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점수에는 좀 못미치는 96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평균 3.9등급)+대학교(평점 3.61)로 성적 합산은 3.45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평균 이상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에세이는 정확하게 잘했다 못했다가 수치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써야 이 성적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로 글 쓰는 것에 자신있는 편도 아니고 표현들도 그냥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영어를 배운 평균의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도 자소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미국대학에 맞는 에세이를 쓸지 처음 글을 써보고 막막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첨삭을 받았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형식을 갖춘,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알바경험, 동아리 경험, 개인적인 일화 등(저는 대학교 때 했던 일들 위주로 썼어요) 첨삭을 받으면서, 미국학교에서는 어떤 유형의 글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더 어필할지 알려주신 대로 쓰다보니 꽤 괜찮은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유학원을 갔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3번, 4번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첨삭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수속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에세이는 첨삭 받기 위해 보내면 적어도 1주일 내외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때 손놓고 있기보다는 계속 계속 읽어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에세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염려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번 FIT 서류들을 끝내고 나니 파슨스 에세이나 챌린지 리포트는 비교적 수월하게 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첨삭과 검수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 안된 서류들은 학교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서 최종적으로 FIT는 1월 초에 파슨스는 2월 초에 서류까지 다 제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문을 닫고 하는 와중에도 대표님이 계속 메일로 문의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자 발급부터 아직까지 할 일은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믿고 따라가려고요!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이채영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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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0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버클리 컬리지에서 FIT로 편입 하였습니다. 버클리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 2년제를 다니는 마지막 학기에 같이 학교에 다니던 언니에게 모노유학을 추천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편입에 대해 전화로 상담 받았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FIT와 파슨스라고만 정해 두고 전공과 학교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상황이었지만, 제 성적과 목표 그리고 두 학교의 학비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셔서 1지망이었던 FIT 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챙겨야 할 것 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것들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병행하여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중간 중간 신경쓰지 못 할 때도 대표님의 조언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말씀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했던 학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제가 편입할 때 필요한 수업과 크레딧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대표님에게 여러번 감수를 받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수강신청, 비자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표님이 계속 도와주십니다. 합격 후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모노 유학 감사합니다!!! 항상 성심 성의껏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준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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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2019 가을학기 불합격 후 2020 봄학기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FIT Fashion Business Managment 전공 2020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제가 유학을 생각했던 시기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막연하게 FIT라는 학교에서 패션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학교 성적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4학년에 올라가면서 토플도 같이준비했습니다. 학교 기준점이 80점 이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그 이상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유학원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에서수속을 진행하기로 하고 대표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 때 대표님은 AAS 1year 과정을 지원하려면 추가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기거나 다른 방법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시험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시험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결국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지 못 해 AAS 2year 과정으로 변경하여 지원 했습니다. 에세이를 준비하면서도 제가 했던 모든활동에 대해 상세히 조언과 첨삭을 해주시면서 학교가 원하는 에세이에 맞게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2019 가을학기 지원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던 중 연락이 오지 않아 학교에 재촉했으나 불합격이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지원하고자 대표님 조언대로 토플 점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미 다른 서류는 모두 학교측에 남아있고, 대학도 졸업한 상태라 남은 입학요건을 보완하기 위해 토플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다듬기로 했습니다.

이후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토플을 다시 준비하는 동안, 점수가 더디게 올라 우울하기도 했지만 대표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서 결국 제가 생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넘는 점수를 달성 했습니다. 또한 에세이도 제가 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해 완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할 수 있는 다른 전공도 고려해 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설사 다시 떨어지더라도 원래 목표했던 FBM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지원인 만큼 1year 과정으로 가고자 시험을 두 번 더 봤는데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해 결국 다시 한번 AAS 2year로 지원했습니다. 

이미 변환된 GPA는 학교측에서 갖고 있었기때문에 에세이와 토플을 데드라인보다 좀 더 일찍 제출하고 지원 완료 확인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러던 중 FIT에서 갑자기 졸업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가, 문제 없다고 했다가, 될 수 있으면 빨리 제출해 보라고 했다가..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대표님은 학교에서 혼선이 있는 부분을 정정하고자 조치를 취해 주셨지만, 저는 최악의 경우 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아침에 대표님의 전화를 통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꿈 같았습니다.

사실 위에서 처럼 제가 지원했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고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S.J.E.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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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첫 번째 비자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 후 두 번째 인터뷰 합격

  • 퇴사 후 공백 약 3년
  • 미국 장기 여행 경험 多, 미국 내 지인/가족 거주
  • 비자 인터뷰 전 1개월 간 미국 체류


저는 총 두 번의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보기 전 저의 상황에서 걱정되는 것들은 미국을 자주 다녀온 점, 최근 한 달간 미국에 다녀온 점, 17년도에 회사 퇴사 후 포트폴리오와 토플 공부를 하느라 공백기간이 길었던 점 등이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7월 둘째 주에 진행하게 되었고 이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님께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인터뷰 전날 전화로 한 번 더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인터뷰 연습 당시 답변 내용과 영어 등이 숙지가 덜 된 것 같다는 대표님의 말에도 왜인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12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를 12시쯤 대사관에 도착해서 줄을 섰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로 대사관 앞은 붐볐습니다. 1시간 정도 후에 대사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문 등록을 하고 난 후 인터뷰 차례가 되어 창구 앞에 서서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백인 남자 영사에게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제가 받은 질문은 역시나 대표님과 연습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4년제를 나왔는데 왜 학위를 낮춰서 가는지?
미국에 왜 한 달 동안이나 있었는가?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지?
왜 다섯 번이나 미국에 방문을 했는지?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하지만 전날 대표님의 말대로 인터뷰 연습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황색 종이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일 빠른 인터뷰를 예약을 하고 다시 한 번 모노유학에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어떤 대답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고, 다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전화 인터뷰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입학할 학교에서 서포트 레터를 받아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7월 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입학을 미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난번보다 더 떨린 것 같습니다. 1시간 45분 인터뷰지만 12시에 도착하여 똑같이 줄을 서고 지문검사를 하고 인터뷰 줄에 섰습니다. 이번엔 동양 남자 영사에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번에 받았던 질문과는 다르지만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 내에게 쉽게 끝났습니다.

​미국엔 왜 가는지?
파슨스랑 뉴스쿨이랑 무슨 관계인지?
전공이 무엇인지?
대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다행히 두 번째 인터뷰에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너무나 쉽게 승인된 것들이 많아 안일하게 생각하고 첫 번째 인터뷰를 응했던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터뷰 연습을 부족하게 했을 때, 많이 했을 때를 영사도 아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대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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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처음에는 비자 인터뷰라고 해서 엄청 떨리고 혹시나 거절돼서 학교에 못 가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모노유학과 예상 질문도 미리 준비하고 예행 연습을 여러 번 하면서 실제로 대사관에 가서는 많이 안 떨었던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전 날에도 전화 주셔서 한 번 더 연습하니까 무슨 질문을 받아도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인터뷰 가기 전에 학원에서 봤던 대사관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인터뷰 날 대사관에 도착하니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한 30분 되니까 금방 줄긴 했어요. 저는 실수로 정문으로 갔다가 다시 옆쪽으로 와서 줄을 제대로 섰어요. 간혹가다가 줄을 잘못 서서 맨 뒤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줄에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사관 가서 느낀 건데 정말 모노유학에서 깔끔하게 분류해 준 서류들이 너무 편리했다는 거예요! 제 앞에 분도 서류 찾느라 뒤적뒤적 거리셨는데 저는 세 개로 나눠진 파일을 순서대로 그냥 제출하기만 하면 됐어요. 안 그래도 대사관 가서 긴장하면 서류를 허둥지둥 찾기 바쁠 수도 있는데 미리 분류해 놓은 서류를 담당 직원들한테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들어가서 짐 검사를 하고 2층에 가서 지문 검사도 하고 인터뷰 줄에 섰는데 심사하는 분이 한 다섯 명 정도  있던 것 같았어요. 근데 이게 인터뷰 운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학교 일정으로 가는 다른 분들도 많았는데 심사하는 분에 따라 대충 들어보니 질문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딱 세 질문만 물어보셨어요. 학교에 뭐 하러 가니? 현재 뭐 하고 있니? 돈은 누가 내는 거니? 솔직히 질문이 적어서 속으로 좋긴 했지만 이게 다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순조롭게 비자가 진행된 점 정말 기쁩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돼서 이제 가기 전까지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려요.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장서영
경험들을 에세이에 장점으로 살려주시고, GPA를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주시고, 토플도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독려하신 모든 것이 합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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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Fall
기타
미국 현지 고교 재학 중 수속

저는 2019 Fall 학기에 FIT Advertis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에 합격한 딸의 엄마 입니다.

저희 딸이 유럽계 International School 11학년을 다니고 있던 중 아마도 작년 이맘때 였습니다. 패션스쿨 머천다이징 분야로 대학 진로를 결정하고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본인은 런던의 학교를 원했지만 엄마인 저로서는 아무래도 영국보다 미국 학교로 선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을 하고 뉴욕의 몇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GPA가 너무 낮아 유학원 도움 없이 준비하기에는 무리다 싶어 네이버 써치를 한 후 몇 개의 패션 아트 분야 유학원에 컨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7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가 모노유학원을 비롯하여 세 군데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모두 강남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처음으로 상담받은 곳이 백원장님의 모노유학 이었는데 첫인상부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자료는 20개 가까이 되는 학교 리스트와 플랜 A~Z까지 모두 숙지하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학교별 특징과 준비 방법을 더 나아가 졸업 후 진로 방향까지 구체적인 예로 결코 장미빛 낙관론만이 아닌 사실적 설명을 해주셨고 가능성을 느끼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다른 두 유학원의 저희 딸의 GPA를 보자마자 FIT는 불가능할 것 같고, Community College에 들어가 일단 학점을 높이는 방향을 추천했고 더욱이 미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라하니 한숨만 쉬더군요. 바로 프로패셔널과의 차이를 여실히 실감했습니다.

저희 딸에게는 힘든 시기였지만 어쩌면 운좋게 작용한건 12학년 때 미국으로 전학을 오게된 것 입니다. 아빠 직업으로 여러 나라를 옮겨다니며 접한 경험들과 이것을 에세이에 최대한 장점으로 살려주시고, 12학년 1학기라도 GPA를 올릴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주시고, 토플도 더 좋은 점수를 받도록 독려하신 부분들 모든 것이 합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얻었다 믿습니다. 정말 백원장님을 믿고 다른 학교 하나도 지원 않고 FIT에만 지원했고, FIT에 불합격하면 집 근처 커뮤니티 컬리지 갈 각오를 했었는데 정말 이런 결과에 원장님께 어떻게 제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Catherine Kim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심재승
모노유학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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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AAS 1년 과정으로 입학, 군복무 중 수속

안녕하세요. FIT Fashion Business and Management AAS 1year에 2019년 가을 합격한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Associate degree를 받고, 2017년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평범한 대학교와 패션 대학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합격률과 후기를 믿고 2018 가을 모노유학을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조언을 듣기 위해 직접 방문하였는데, 그 곳에서 상업적인 이야기가 아닌 진솔한 이야기가 저에게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직접 상담을 받고 저는 모노유학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수많은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신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되었지만 가장 막막했던 에세이 작성 때, 별로 연관이 없을 것 같았던 패션에 관한 저의 여러가지 경험과 저의 목표를 매우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이끌어 내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에세이를 작성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샘플 에세이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과 양식을 알게 해 주셨고 다양한 경험 중 저를 잘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골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감수해 주셨습니다. 이 덕분에 다른 합격자들에 비해 낮은 GPA를 커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매 순간 긍정적인 말씀과 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흔들릴 때마다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모노유학은 다른 유학원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개인의 특성이나 조건에 맞게 가이드 해주시고 정말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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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AAS 1년 과정으로 입학, 문의 당시 캐나다 거주

2017년 겨울, 퇴사 후 유학을 결심하면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결정적으로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된계기는 대표님과 나눈 카톡 대화를 통해서에요. 제가 당시 몬트리올에 있었기 때문에 직접 방문이 어려워 여러 유학원에 카톡을 통해 문의 했었는데 대표님이 가장 성의 있게 답변해 주셨던 기억이 떠올라 모노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합격률과 좋은 후기들도 영향을 줬지만 다른 유학원에 비해 개인마다 디테일하게 케어해 준다는 점과 꽤 자세한 이야기를 물어보더라도 성의 있게 알려주시던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FBM 에 필요한 시험 점수와 요건들을 물어보고 무엇보다 포트폴리오가 필요 없는 이론 위주의 과정이다 보니 IELTS 에서 가능하면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어요. 외국에서 생애 처음 IELTS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엄청 긴장되고 떨렸지만 결과는 다행히 오버롤 7.0 이 나와서 학교가 요구하는 6.5 이상에 부합하여 FIT에 지원할 수 있었어요. 시험 결과를 받고 나서 다시 연락을 드린 후에 방문 상담을 예약하고 실제로 대표님을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 역시 엄청 차분하고 정확하게 제게 필요한 요건에 대해 정말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대표님을 만나기 전에 80%의 확신이 있었지만 직접 만나고 상담을 받아보니 100%로 확신이 굳어져 2018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모노유학과 함께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FIT FBM AAS 1년 과정으로 가기 위해서는 CLEP 점수가 필요했는데 라이팅 과목은 제가 약해서 그런지왠지 모르게 자신이 없었어요. 아마 대학생 수준의 에세이를 써야 한다는 게 부담감과 시간에 대한 압박이 컸던 것 같아요. 다행히 12월 도쿄에가서 본 시험에서 정말 딱 50점으로 패스해서 성적에 대한 자격 요건들을 모두 마무리 지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어필할 에세이가 남았는데, 처음에는 예전에 쓰던 자소서를 떠올리며 제가 회사에서 했던 일들과 성과를 최대한 자세하게 글에 녹여들게 하려고 했어요. 제가 패션디자이너로 일했기 때문에 패션 비지니스 매니지먼트 과를 왜 들어가고 싶은 지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필요했는데, 에세이가 막힐 때마다 제가 쓴 글에서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대표님이 피드백을 주셔서 무사히 저를 잘 표현한 에세이가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서류를 다 보내고 결과 언제 나오지 하면서 4월 1일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4월 1일 월요일 아침에 합격 메일을 받아서 정말 행복했어요! 제가 대학생 때 교환학생을 안 가고 항상 나중에 회사 들어가서 경력 쌓은 다음에 유학 갈 거라고 입버릇 처럼말했는데 진짜 이렇게 현실로 다가오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요. 앞으로 비자 수속과 여러 가지 일들이 남았지만 제 유학 동반자로 모노유학을 고른건 정말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모노유학은 다른 유학원에 비해 규모가 크진 않지만 개인의 특성이나 조건에 맞게 가이드 해주시고 정말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는 부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블로그에서 합격 후기들을 보면서 와 진짜 대단하다 이랬었는데 그 합격 후기를 제가 쓴다는 게 정말 감회가 새로워요. 만약 제 주변에 누군가가 아트 분야 쪽 유학을 간다고 하면 전 주저 없이 모노유학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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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김현진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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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개인적으로 지원 하여 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봄학기 FIT에 지원해서 합격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왔던 결과이기에 너무 행복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작년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이미 패션전공으로 3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기회로 뉴욕 옆 동네인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는데 그 때 뉴욕을 구경하면서 미국에서 제대로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미국 대학교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때 제가가고 싶었던 학교는 FIT와 SVA였습니다. 하지만 SVA는 사립학교라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FIT 한 학교만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자신감으로 혼자 모든걸 준비해서 지원했다가 불합격을 받게됐어요. 아마 혼자 작성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서툴렀고 한국에서 바로 옮기는 것이라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아요. 토플 점수도 딱 80점 밖에 안되었고 게다가 저의 고등학교 성적은 WES에서 환산했을 때 D+가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죠. 한 번 불합격을 받게되니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을까 그냥 다니던 대학교를 졸업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전화로 여러가지 물어봤는데도 자세하게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요.

모노유학에서 가장 빠르게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셨고 버클리컬리지에서 공부한 후에 학점을 올려서 다시 편입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에세이까지 써서 버클리에서는 장학금까지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수월했지만 비자 받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빡세게 비자인터뷰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압박 인터뷰를 받았음에도 무리없이 비자를 받았어요!  

​그렇게 버클리컬리지에서 어떻게든 학점을 잘 받아서 편입에 성공하는 계획을 세워서 결과적으로는 첫 학기에 4.0만점에 3.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컬리지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분들이셔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도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래서 수업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성적 잘 주실거에요.

​버클리를 한 학기 끝내고 저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커뮤니티컬리지로 편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학 수학 등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FIT로 다시 편입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상담을 해주셨어요. 토플을 다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PTE라는 시험을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시험이었지만 혼자 독학으로 준비해서 첫 시험에 61점으로 커트라인을 8점 넘긴 점수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한 번 혼자 FIT 지원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어려워하는 에세이만 수속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경험을 써야할 지 막막했고 사실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경험이라서 이걸로 될까 걱정을 하며 초안을 써서 보여드렸는데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삭제할 지 말씀해 주셨고, 6차 수정본까지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데드라인 전에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결과를 받기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지만 딱 12월 1일에 합격패킷을 받고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성적과 이전 대학교 성적은 바꿀 수 없기에 아직도 저는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토플에서 PTE로 시험을 바꾼 것도 신의 한수였고요!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 합격하셔서 같은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J.S.Y.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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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토플 점수 미달로 한학기 지원 연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 봄학기로 FIT AMC 전공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FIT 에 지원하기를 마음먹고난 이후로 모노유학의 다른 합격생 분들의 후기를 몇 번이나 읽어봤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제가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쓰는 날이 오다니…!

우선 저는 한국에서 의상학 전공으로 대학을 2년 다녔고, 17년도 겨울에 FIT로 진학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래서 18년도 가을학기로 지원을 시도했지만, 제가 지원 마감일을 너무 늦게 알았고, 또 그때 휴학을 하고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터라 굉장히 촉박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원 마감일까지 토플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딱 한번이었고… 네 당연히 최저 기준을 넘지 못했죠. 2주 정도 밖에 공부를 하지 못했으니까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18년 가을학기 지원을 마무리 하지 못해 19년 봄학기로 미루고 반년을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7월 쯤에 회사를 그만 두고 토플 학원을 알아보는 중에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다시 먼저 전화를 주셨어요! 그 때부터 저의 본격적인 FIT 준비가 시작되었어요.

우선 고등학교와 대학교 GPA는 가을학기를 준비할 때 학교로 보내 놓았고 에세이도 어느 정도 뼈대는 잡아 놓은 상태였죠! 그래서 2개월 정도는 토플과 에세이를 쓰면서 준비했어요. 저는 FIT를 준비하면서 토플 준비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아무래도 한국식 영어 교육에 익숙한 저였기에 끝까지 SC, WC 섹션은 점수를 받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쉽게도 그리 높지 않은 86점 이란 점수로 제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에세이! 저는 에세이가 정말 중요한 합격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제가 처음 대표님께 제출한 에세이는 정말… 엉망이었죠. 저는 에세이를 써본 적이 없기에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대표님께서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셨고 저는그에 따라 제 경험들을 잘 쓸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대학교 수업에서 있었던 경험들 (발표, 실기수업), 회사를 다니며 경험했던 다양한 일화 등을 잘 정리해 학교에 어필할 수 있는 에세이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대학 GPA는 환산해서 3.75, 고등학교는 C+ 에요. 토플 점수까지 제출하고도 고등학교 성적이랑 토플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이 교수님 추천서였어요! 결과적으로는 추천서도 필수는 아니지만 저를 어필하기에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모든 과정에 모노유학과 함께 해서 정말 행운이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유학원에서 서류를 하나 빼먹고 제출하지 못했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던데 모노유학은 정말 제가 토플과 에세이 작성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어요! 행정과정도 한국과 너무 다르고 또 서류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 제가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실수가 있었거나 무척 힘든 과정이었을 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학생분들에게 제 경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최소훈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고,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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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국내 특목고 졸업, 국내 국립대학 재학 중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년도 봄학기에 FIT의 FBM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준비기간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저도 어느덧 어엿한 합격생으로서 합격 후기를 쓰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원래 4년제 국립대학교에서 패션과는 전혀 상관없는 학과 전공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학창실절 때부터 꿈꿔왔던 패션 관련 일을 대학 재학 도중에도 포기할 수가 없어 패션 유학을 혼자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었던 다른유학원들과 달리 모노유학은 패션과 관련해서 더욱 전문화된 유학원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합격후기, FAQ 등을 통해 유학원생 한 명 한 명을 정말 꼼꼼히 잘 챙겨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저는 모노유학을 택했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이 유학원을 선택한 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3학년 1학기까지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편입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졸업한 외국어고등학교 특성 상 내신을 따기가 너무 힘든 구조라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4점 중후반으로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실제로 WES 변환 상으로도 B-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대학교 성적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대표님의 격려 덕분에, 다행히도 3학년 1학기까지의 WES 변환 대학 평균 성적을 3.79/4.0 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성적이 혹시나 합격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지속적으로 컸기에, 에세이에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모노유학을 통해 에세이를 작성하면서 국문 에세이는 6차 수정까지, 영문 에세이는 3차 수정까지 꼼꼼하게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어떠한 방식으로 써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는 저에게 어떠한 식으로 풀어나가면 되는지, 어떤 에페소드를 쓰면 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모두 알려주셔서 비교적 수월하게 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제 합격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작용한 것이 에세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유학원에 가기 전 토플 점수를 미리 100점 이상을 만들고 상담 신청하였습니다. 비록 입학 요건을 훌쩍 넘는 점수이긴 하지만, 제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안좋은 편이기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응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그 점수로 제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추천서 두 장을 준비하였습니다. 비록 심사 요건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제 파일에는 넣어준다는 학교 측의 말을 듣고, 제가 졸업학 고등학교가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고등학생 때 제가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를 잘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저의 고3 담임 선생님께 추천서와 학교 소개를 부탁드렸고, 대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강의 담당 교수님께도 추천서 한 장을 부탁드렸습니다. 혹시나 내신 성적이나 gpa에자신 없으신 분들은 이러한 부수적인 요건들도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제가 이렇게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었던 건, 모두 모노유학에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안하고 어찌할 바를 모를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신 덕분에 저도 드디어 패션학도로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합격 전까지 모든 합격후기, 관련 사이트, 모든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큰 도움을 얻은 것처럼 제 후기 또한 앞으로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