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전문가가 1:1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격후기로 확인하세요!
62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에서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학기
2018 Fall
기타
15학점 편입 인정, 매 학기 학비의 15% 장학금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Media and Communication을 3학년 1학기까지 공부하다가, 한국 대학교 의류학과로 편입을 준비하던 중 Berkeley College의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라는 학과를 알게 되었고, 그 뒤로 학교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 영어 공부를 했었기 때문에 토플 성적을 이미 가지고 있었고, 그 뒤로 장학금 에세이와 비자 받을 때 필요할 것 같아서 그동안 들었던 대학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는 오전 12시 40분이었는데 12시 20분 부터 줄 서 있었어요, 대기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15-20분 전에는 줄 서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학생 비자 인터뷰가 처음이었고, 비자를 받는데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서,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과 대답만 준비해갔어요, 전날에도 대표님이 연락을 주셔서 비자인터뷰 연습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어요! 대표님 덕분에 꼼꼼하게 서류 다시 확인하고, 질문 대답도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영사: What are you going to do in America?
대답: I’m going to study bachelor program at Berkeley College majoring in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영사: Oh, Fashion!, What is your status in Korea?
대답: I am studying at Seoul Women’s University.
영사: How long do you think it will take to finish studying at Berkeley College?
대답: I can finish my bachelor program for three years, because Berkeley College admit my credits in Korea. I can finish within three years.
영사: Okay, your visa is approved. This will be delivered in our house within a week. Study hard in New York to finish your studies, good luck!
대답: Thank you ^^

서류는 I-20랑 여권만 보고, 바로 비자 주셨네요!
다른분들 대부분 인터뷰가 10분정도 걸리고, 중간에 심층면접 하러 데리고 들어가기도 했는데 저는 허무할 정도로 제일 빨리 끝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필요한 서류들 빠짐없이 챙겨주시고, 혹시 모를 다양한 질문에 모두 완벽히 준비해 주셔서 맘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대표님이 서류를 클립으로 정리해 주셔서 그대로 가져갔더니, 앞에 줄 서 있을 때 부터 대사관 직원 분들이 서류 제가 정리 잘 했다고 뒤에 분들 보여드렸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그대로 정리한 거 들고 비자 인터뷰 봤어요 ^^
30초 내로 바로 비자 받아서 너무 황당할 정도로 바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채민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Fast Track
학기
2018 Fall
기타
Berkeley College 통한 편입, 2년 과정을 1년으로 단축하여 입학

안녕하세요!
저는 2018 가을학기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된 학생입니다. 사실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서 거의 1년동안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서포트 해 주신 덕에 합격하게 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4년제 패션디자인 학사 과정 졸업 후 다른 유학원을 통해 Parsons와 FIT AAS 과정에 지원했으나, 그 유학원의 정보 부족으로 시간만 낭비하고 모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세심하고 꼼꼼한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 모노유학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대표님과 상담하면서 저를 확실하게 도와주실 수 있을거란 확신을 받고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 학사 성적이 안 좋은 편이라 FIT나 Parsons 를 바로 다시 지원 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씀해 주셨고, 빨리 미국에 가려는 제 일정을 고려해 성적을 보완할 수 있는 Berkeley College 를 진학해 다시 FIT나 Parsons로 편입 하는 방향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로 결정하고 비자 받는 것 부터 학교와의 모든 일처리를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한 학기 수강하고,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 외에 GRE나 일 한 경력은 없지만) FIT나 Parsons 의 더 높은 학위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지 고민했습니다. 모노유학 대표님께서는 제가 미국에 있는 만큼 학교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는 것이 저한테 맞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유리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직접 찾아가 학교 담당자와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FIT 에서는 성적 커트라인이 좀 더 높으니 Berkeley College에서 한 학기 더 수강해서 AAS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고, 석사는 GRE와 경력 3년 없이는 패션과 관련되지 안않은 전공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Parsons 에서는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석사가 GRE도 옵션이니 제가 갖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같은 다른 입학 요건을 더해서 석사 지원해 보라고 추천해주었고, 혹시 떨어질 경우 제가 원래 생각했던 Fashion Marketing AAS로 지원서를 바꿔줄 수 있다고 하여 Parsons 석사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토플 점수는 석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토플 점수에 약간 모자랐고, 일 한 경력이 아주 짧아 확신할 수 없었지만 모노유학에서 석사 지원에 맞는 에세이를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하게 감수해 주셔서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 Berkeley College의 시험기간과 겹친 데다 지원 마감까지 촉박했지만 모노유학에서 빠르게 진행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 상황에선 토플보다는 PTE 시험이 더 쉽게 점수 올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최소 점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건 제가 공부를 많이 안했어요.) 그리고 Berkeley College에서 교수님들이 추천서도 모두 써 주시고, 모노유학에서 토플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도 도와주셔서 지원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석사 과정에는 떨어졌지만 (본래 최소 3년 일한 경력자를 선호함, 영어점수 미달) 다시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정말 꼼꼼이 도와 주셨습니다. 제가 지원 과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디테일하게 모두 알려주시고, 지원 과정이 끝난 후에도 학교 측에 모든 서류를 받았는 지 다시 체크해 주셔서 마음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 데, 2주도 안되어 좋은 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Berkeley College를 통해 미국에 빨리 올 수 있었고, 교수님 추천서도 받고, 학점도 인정 받아 2년 과정인 Fashion Marketing AAS 을 1년으로 단축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노유학 대표님이 알려주신 방법이었어요. 정말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들고, 이런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 같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하림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8 Fall
기타
비전공자 이지만 국내 대학 20학점 편입 인정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18 가을학기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생각보다 늦어지는 결과 발표로 인해 학교 측에 다시 확인 요청을 하려던 날 마침 합격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에 제가 확인하지 못하고 유학원을 통해 합격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감이 안났고 제가 꿈꿔왔던 새로운 시작이 펼쳐졌단 생각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후기를 정말 쓰고 싶었는데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모노유학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구글링을 통해 찾은 파슨스 합격 후기였습니다. 자작이 아닌 진심으로 쓰여진 글들을 보며 서울 가면 제일 먼저 들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젊은 대표님들이 맞이해 주셨고 유학 정보에 무지한 저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친언니처럼 믿어도 되겠다는 마음에 고민없이 도움을 받기로 12월 말에 결정했습니다.

FIT의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시작한터라 바로 원서를 넣어주셨고, 다행히 토플점수는 파슨스와 FIT 둘 다에 부합했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파슨스 챌린지 그리고 추천서를 순차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유학원에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틀을 제시해 주시고 샘플도 보여주신 덕분에 제 이야기를 학교에 어필할 수 있도록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원에서 한글과 영문을 여러차례 걸쳐 꼼꼼히 감수를 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데드라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셔서 순조로히 제출을 한 후 마지막 한달 간 파슨스 챌린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심끝에 작품을 완성했지만 외국 학교에서 보는 기준이 어떨지 가늠이 안 가 백선아 대표님께 저도 모르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친언니처럼 괜찮다고 용기를 주셔서 감동했어요 ㅎㅎ 그리고 마침내 모든 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학교에서 제 서류를 모두 잘 받았는지, 심사가 시작 되었는지를 체크해서 때마다 저에게 상황을 알려주셨어요.

끝까지 용기를 주시고 차질없이 모든 진행을 도와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직 마무리까지 남았지만 정말 든든하고 모노유학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모노유학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도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장정은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이번 가을 학기 파슨스 패션마케팅 AAS 과정에 합격하게 되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패션 관련 전공을 하지 않았지만 이 쪽 분야에 계속 관심이 있어서 작년에 뉴욕에서 의류회사에서 인턴을 하였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패션 마케팅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모노유학을 통해 파슨스에 다니고 있던 지인의 소개로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카톡으로 상담 할 당시에는 제가 해외에 있어서 방문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친절히 제가 궁금한 점을 모두 답변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 한국에 오자마자 모노유학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FIT와 Parsons 두 곳에 관심은 있었지만 세부적인 합격 조건들이나 전공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대표님께서 미술, 패션 관련 다른 학교들도 설명해 주셨고 각 전공들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외활동이나 인턴 경험은 마케팅, 의류 관련한 것이 있어서 에세이에 쓸 소재는 있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나 어려웠는데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좋은 에세이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조언에 따라 여러 번 수정을 했고 수정을 한 만큼 더 나은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패션마케팅은 포트폴리오가 포함되지 않아서 학점과 에세이, 토플점수 등의 중요도가 큰 데 제가 학점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대표님 덕분에 좋은 에세이를 제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성적, 대학 성적 등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고 카톡으로 진행 상황도 매번 알려주셔서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미술이나 패션 관련하여 유학 준비 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나연
모노유학이 저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학원이라고 느낄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2018 가을학기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합격 후기를 이렇게 빨리 적게될 줄은 몰랐는데, 아주아주 기쁩니다.^^

저는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패션과 관련 없는 전공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이미 직장도 1년 반 정도를 다닌 상태였습니다. 다니던 직장이 맞지 않다고 느껴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로의 취업을 알아보다가, 유학도 고려하게 되었고 학교 정보를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전화한 당일에 급작스럽게 상담을 요청 드렸는데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유학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저의 고민과 상황을 다 들어주시고 여러 가능성 있는 방향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상담 후에도 2주 정도 고민을 했고, 대표님을 믿고 최종적으로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Parsons에서 요구하는 선보다 학점이 낮아,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것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작성할 때 막막하고 어떠한 내용을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초안 작성부터 마지막까지 제게 맞춤형으로 방향 안내를 해주셨고, 감수도 철저하게 여러 차례 봐주셨습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지원 과정에 있어서, 모노유학이 저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학원이라고 느낄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습니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갈대처럼 흔들리는 저를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침착하게 합격까지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처럼 하루 종일 네이버를 떠돌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상담 받기를 망설였다면, 절대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행운아에요!^^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임지원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장학금 총 $6000 수혜

이렇게 파슨스 합격후기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고, 너무 애써주신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2년제 패션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패션 마케팅 유학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노유학을 만나서 FIT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과정과 Parsons의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지원했습니다. 파슨스는 합격했고 FIT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먼저 모노유학 대표님께 상담을 받으며 이 학교, 전공들과 나머지 추천 학교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 유학원도 많이 가보았지만, 패션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아니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상담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주시고, 합격후기도 많은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수속하기 전에 부모님과도 몇 차례 더 방문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그 때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속을 시작할 때는 토플 점수가 미달이었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 때마다 대표님께서 목표치를 강조하며 계속 일깨워 주셨어요. 그렇게 수속을 진행하며 드디어 93점까지 달성했습니다! 점수가 큰 폭으로 높아진 편이라, 리포팅 할 때 유의사항 등도 세심하게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파슨스 패션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는 또 대학교 성적, 에세이, 분석보고서가 필요했습니다.에세이는 대표님과 총 4번 정도의 한국어 감수를 거쳤습니다. 제 스스로를 어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에세이를 쓸 때 가장 어려움을 겪었어요. 감수본도 정말 꼼꼼하게 고쳐주시고 적어 주셨지만,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직접 끝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번이나 사무실에 방문해서 대표님의 설명을 들었는지.. 결과적으로 제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돋보이게 정리하고 다듬어 주신 덕분에 파슨스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막하기만 했던 분석 보고서도, 제가 참고할 만한 샘플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주제 선택에 대해서도 여러 번 질문 드릴 때, 조언해 주셔서 좋은 주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ㅎㅎ

FIT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현 FBM) AAS 1year 합격 – K.K.N.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4 Fall
기타
비자 거절 후 재발급

비자 인터뷰 1차때 예상치 못하게 몇마디 하지도 못하고 준비해가 서류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리젝을 당했습니다. 옐로우 카드를 내보이면서 ‘학업 계획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칸에 체크를 했습니다. 당시에, 이미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석사과정이 아닌 AAS 과정으로 가는게 영사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특히나, 저는 작년에 6개월 정도 미국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2차 때에는 이 리젝 된 것을 기필코 만회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준비를 단단히 해갔습니다. 인터뷰 가기 전에,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의 상황에 물어볼 법한 질문들은 모두 뽑아주시고, 그에 맞는 대답도 함께 준비해 나갔습니다. 사실, 비자 받는것에 이렇게 애를 먹을 줄 몰랐는데.. 어찌 되었건 이 리젝을 어떻게든 이번에 복구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단 생각에.. 인터뷰 전날 예상 질문 및 대답을 영문 스크립으로 작성까지 해갔습니다. 1차 인터뷰 준비 때에도 물론 모노유학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지만, 제가 인터뷰 당시 영혼이 나갔는지.. AAS과정으로 가는 이유에 대한 준비해 간 질문에.. 순간 ‘취업의 도움, 학부 졸업자만 입학가능 한 요구조건’을 언급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아무튼 2차 때에는, ‘재정 문제, 가족 관계 및 직업, 지난 미국에서의 경험, AAS 후 추후 계획’ 등등 다시 실수 하지 않도록 입에 달달달 외워 준비해 갔습니다. 2차 인터뷰 당시, 처음에는 1차 인터뷰 때의 영사관이 걸렸었는데.. 원래 리젝 된 비자 인터뷰 재심사의 룰 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다른 옆에 분께 토스해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그 옆분은 대기 당시에도 눈에 확 띄는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신 분이셔서 내심 ‘저분에게 걸려라’ 하는 분이었습니다.

첫 질문은, 예상과 달리 작년 뉴욕에서의 경험에 대해서 물었고
저의 대답은 ‘오히려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좀 더 패션 머천다이징 마케팅을 세부적으로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 오자마자 이 학교의 입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고
‘어떻게 가게 되었냐’ 라는 질문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묻기도 전에, 제가 먼저 영사에게 ‘1차 인터뷰 때, 영사님이 FIT 학교를 잘 몰랐던것 같다. 이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스쿨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내가 이미 학부를 졸업하고, AAS 과정을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에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영사가 웃으시면서
‘당연히 좋은 패션 스쿨로 이 학교의 명성을 알고 있다.’라고 대답하시면서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비자 허가 도장을 콱 찍으면서, 저에게 ‘행운을 빈다. 잘하고 오라.’고 비자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번에 비자가 또 다시 리젝될까봐 사실.. 긴장도 많이 하고 질문 및 대답도 많이 준비해갔지만 의외로 비자 재심사가 수월히 넘어갔습니다. 질문도 별로 없었구요. 1차에 이어 2차까지 비자 인터뷰 서류 및 준비 등을 함께 도움주시며 진행해 주신 모노유학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박민진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유학준비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택한 것이 가장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Spring
기타
장학금 총 $23300 수혜

유학을 결심한 후 모노유학의 많은 수속 후기를 읽으면서 합격을 다짐한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이 합격수기를 쓰게 되다니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FIT와 Parsons 두 곳을 지원하였고,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는 먼저 합격 했고, FIT FBM 의 결과를 기다리는 중 입니다. 더불어 학기 당 5,825불의 장학금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겨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이었습니다. 국내 4년제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의류학을 전공하며 패션마케팅에 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꿈의 학교인 Parsons와 FIT를 가까이서 접하니 공부에 욕심이 생겨 바로 유학을 결심하고 백선아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시차가 크던 상황임에도 시간대에 맞게 보이스톡으로 연락해서 많은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주셨고 자연스럽게 학기가 끝나자마자 한국으로 돌아와 직접 모노유학을 찾아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막학기와 병행하여 준비하다보니 넉넉히 총 반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인 에세이와 마케팅 분석 보고서는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훨씬 수월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는 그동안 해왔던 관련 활동들을 모두 정리하는 차원으로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신 덕분에, 술술 써내려 가다 보니 3-4 페이지 가량 되는 분량을 작성했고 그 후에 세세하게 어색한 문장과 불필요한 내용을 첨삭해 주셔서 1장으로 저를 표현 할 수 있는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어떤 식의 에세이를 원하는 지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분석 보고서도 샘플을 참고하여 어떤 형식으로 써야 하는 지, 어떻게 내용을 정리해야 할 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선정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완성했습니다. 오히려 토플에 올인했지만 계속 80점대에 머무르는 점수 밖에 안 나와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백선아 대표님께서 토플 점수가 조금 낮아도 다른 요건이 좋으니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셔서 ㅠ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가장 마지막 시험에 만족할만한 점수로 토플을 졸업했습니다.

생각보다 챙겨야 할 것이 많은 유학준비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택한 것이 가장 잘 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백선아 대표님의 차분한 조언 및 설명과 사소한 변동사항이라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계속해서 피드백 해 주신 덕분에 합격 이후에도 추가로 많은 장학금도 받고 작은 부분 하나 놓치지 않고 무난히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FIT 발표도 남았고 비자 발급 등의 일이 남아있지만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고 신경써 주셔서 꿈의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유학을 꿈꾸는 모든 분들도 모노유학과 함께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정은혜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7 Fall
기타
장학금 총 $23300 수혜

안녕하세요. 매일 다른 학생분들 합격 후기만 보다가, 파슨스(Parsons) 패션 마케팅에 합격하고 장학금도 받게 되어서 기쁩니다!

패션 스쿨 유학을 검색하던 중 모노유학의 후기를 보게 되었고, 강소명 대표님과 만나 상담을 했습니다. 모노유학 외에도 대형 유학원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요. 많은 학생들을 하나하나 챙겨주지 못하는 대형 유학원들 보다는, 모노유학의 강소명 대표님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모노유학과 함께 유학 수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합격생들 기준의 커트라인에 가까운 저의 학교 성적이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강소명 대표님께서 긍정의 기운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에세이에 집둥하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합격을 받았고, 뿐만 아니라 장학금도 따로 신청해 주셔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패션 마케팅을 지원할 때 제일 중요한 에세이를 준비하면서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할지, 어떻게 내용을 구성해야 할지 등 막히는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대표님께서 에세이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조언을 아낌없이 주셔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점차 저만의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쓰면서 질문도 많이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매번 할 수 있다고 기운을 북돋아 주셔서 힘내서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지원 시 학교 성적이 부족하다면, 정성들여 쓴 에세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보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유학을 준비할 때는 마치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고 나서는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체크해 주시고 내 편이 있는 듯한 정말 든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합격 이후에도 추가로 더 신청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이 언제부터 시작인지 지속적으로 확인, 신청해 주셔서 예상보다 정말 큰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비자 발급을 비롯하여 입학까지 절차들이 남아있지만, 모노유학과 함께라면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외에도 앞으로 패션 스쿨에 지원하시는 분들도 모노유학과 함께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재원
모노유학을 알게된 것에 대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7 Fall
기타
해외 의대 재학 중 편입, 장학금 총 $48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7-18 년도 파슨스(Parsons) 디자인 스쿨에 입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저는 유럽에서 의대를 다니다가 갑자기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막연히 유명한 디자인 스쿨에 진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을 때는 준비해야 할 것과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행이도 어머님의 소개로 인해, 외국에서 모노유학 원장님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고, 처음부터 알아듣기 쉽게 상냥하게 설명해 주셔서 제 마음의 짐을 많이 덜어주셨습니다.
 
제가 꿈꾸고 원하는 일을 원장님께 설명해 드렸을 때는, 신중히 제 적성과 맞는 학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해서 경영, 마케팅과 함께 디자인도 포함되어 있는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학과의 커리큘럼과 설명에 대해 읽어보니, 제가 꿈꾸는 비젼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필요한 공부들을 모아놓은 집합체 같았습니다.
 
미술학원도 원장님의 소개로 가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생각과 개성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학원이었습니다. 요즘 미술유학 포트폴리오 학원이라 하면, 포트폴리오를 대신 만들어주는 일들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소개받은 학원에서는 순수하게 제 생각을 기반으로 해서 작품들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에세이와 필요 서류같은 것들도 제가 혼자 해야했다고 생각하면, 다시 한 번 모노유학을 알게된 것에 대해 감사한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께서 외국에 있는 학교나 기관들과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 주시고, 꼼꼼하게 잘 체크해 주셨습니다. 특히 에세이같은 경우도 원어민 선생님의 감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도해 주셨습니다. 

원장님이 없으셨다면 장학금 수혜, 합격이라는 희소식을 듣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변함없이 설명해 주시고 피드백주신 강소명 원장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박소현
항상 전화와 이메일로 바로바로 상황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17 Spring
기타
AAS에서 BBA로 전과

안녕하세요 2017 파슨스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파슨스 패션마케팅에 재학중인 학생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AAS 과정이인데,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입학했던 것이어서 나중에 취업할 때에 학사 학위가 없는 것이 아무래도 무리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AAS 패션 마케팅 과정을 공부하다 보니 좀 더 공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제 패션 비지니스를 꾸리는 꿈도 생겨 편입을 고민했고, 모노유학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FIT 등 여러 학교들도 함께 고민하다가 결국 파슨스 BBA Strategic Design management 편입으로 백선아 대표님께서 방향을 잡아 주셨습니다.
 
파슨스 봄학기 데드라인은 10월 15일까지여서 파슨스 챌린지까지 10월 초에 미리 다 끝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결과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드미션 담당자가 다음날 레터를 준다고 했던 12월 말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심지어 12월 24일 부터는 휴가라고 학교는 답이 없었습니다. 어드미션 오피스 관계자들 말도 다 서로 달라서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학교에서 1월 1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너무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매번 챙겨주시고 어드미션에 연락도 해 주시고.. 제 생각엔 대략 스무번의 메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매번 학교에 연락을 해서 1월 4일.. 학기 시작은 1월 23일인데 2주 전에 합격 레터를 받았네요…
이 부분은 봄학기 파슨스 지원자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화상으로는 매우 친절하지만 일처리는 너무 느리고 원서 넣는 사람이 연락해야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지라, 많은 유학원을 접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자세하게 챙겨 주시는 분들이 안계셔서 유학원과 진행을 해도 항상 제가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요번 모노유학은 부모님도 너무 만족하시고 잘 선택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께서 항상 전화와 이메일로 바로바로 상황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개강을 2주 앞두고 합격 발표를 받아 눈물날 정도로 좀 힘들기는 하지만은 유학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백선아 대표님 정말 감사드리고 진행하시는 데에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ㅜㅜ 시간이 되면 인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조서호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자세히 보기닫기
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7 Spring
기타
CC 재학 중 1year 과정 편입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 후기를 이렇게 남기게 되네요!

아~마 이번 2017년 봄학기 합격 소식은 한국에서 제가 가장 먼저 받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정말 운 좋게도 2017년 봄 학기로, 심지어 one year AAS 패션비지니스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후기를 남기려다 이전 다른 합격자 분들의 후기를 이제야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만큼 저는 정말 합격을 기대할 수 가 없었기 때문에 후기를 볼 생각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우선 저는 WES로 환산한 고등학교 성적이 “D” 입니다. FIT를 가기엔 굉장히 터무니 없고 말 같지도 않은 정말 같잖은 성적이죠. 보통 주변에 보면 학창시절 때 공부 안했다고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지금은 후회하지만 저는 정~말 공부를 안했습니다. 심지어 해병대 면접때도 면접관이 제 학생 기록부 보면서 “너 뭐야 이거 무단지각 X번, 결석 X번, 성적 가가가가가가 (이때 집에 가라는 소리로 들렸어요) 이따구로 어디 가겠어?” 하시면서 책상에 서류를 탁 내려 치실 정도였어요..(물론 합격은 했어요).
 
군대 가기 전 저는 1년 정도 온라인 쇼핑몰에서 MD역할을 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래서 패션 경영 쪽을 생각하고 유학을 결정했는데, 성적이랑 영어 때문에 FIT로 바로 못가고 CC에서 조건부입학(ESL)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I MY ME MINE도 몰랐을 정도로 기본 지식이 없었지만 매일 마을 공공 도서관 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국인들과 얘기도 많이 나누려고 시도했고 또 많이 부딪히고 하다 보니 ESL 코스가 끝난 후 들은 일반 수업들 12개 중 2개(A-) 빼고 나머지를 다 A 맞았어요. 그래서 학교 총장 리스트에도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FIT 편입 지원에 대한 확고한 결정을 내리게 됐는데 가장 큰 문제는 FIT에 지원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지원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 지 등등 안그래도 다니고 있는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됐어요. 백선아 대표님! 정말 구세주죠. 여름방학 때 한국에 들려서 모노유학원에 찾아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진실되게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수속을 결정했고, 제가 다시 미국에 돌아와 수업 들으면서 따로 FIT 지원 서류 때문에 고민해야할 일 없게 많은 짐을 덜어주셨어요. 중간 중간 연락 주시면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등 과정도 바로 바로 보고해 주시고.. 지금 생각해도 진짜 모노유학 아니었으면..
 
패션비지니스 전공 같은 경우에는 고등학교 성적, 토플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에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에세이 부분도 모노유학에서 아주 꼼꼼히 살펴보고 불필요한 부분들은 감수해 주시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한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에세이를 읽는 독자들이 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그들의 머릿속에 내가 겪은 사건들이 그려질 수 있게, 솔직하게 써내려 가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후기 남기면서 쓴 내용 중 일부분도 실제 제가 지원할 때 제출한 에세이 내용이 약간 담겨있어요..ㅋㅋ 아직도 합격한 게 꿈만 같은데.. 다시 한 번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합격 발표도 일찍 나왔고 해서.. 겨울에 잠깐 한국 갈 때 방문하겠습니다 대표님! 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