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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Y.X.Y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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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AS
학기
2021 Spring
기타
중국 국적, 미국 영주권자. 한국 대학 재학 중 미국 편입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21 봄학기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 측에서 서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발표 일자도 늦어지면서 걱정이 가득하던 중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그동안 고생하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홍익대학교에 중국인 유학생으로 재학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은 미국에 계셔서 방학 기간이면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 들어가서 입학 서류를 진행하는 편이 마음이 편할 수는 있었지만 졸업하고 바로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고 한국 대학 재학 중에 서류 진행을 시작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편이라고 생각되어 한국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저의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한국 학생분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류 진행을 맡기기가 망설여졌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을 여러 곳 알아보기도 했었고 가서 상담을 받아 본 적도 있었지만 원하는 답변을 얻기 힘들었고, 제 상황을 고려했을 때 여러모로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파슨스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로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형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합격생들 후기도 상세하게 있었고 서류 진행을 꼼꼼하게 해 주신다는 부분, 그리고 주로 파슨스와 FIT 서류 진행을 하고 계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담 신청을 하고 백선아 대표님을 만났던 그 날, 대표님께서 정말 간절하신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던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어서 저의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고 제 입장에서는 혹시 이러한 부분도 가능할까 싶은 부분들, 예를 들면 저는 미국에서는 유학생 신분이 아닌 영주권자 신분으로 학교를 다닐 예정이었고 한국에서는 외국인이었고 고등학교는 중국에서 졸업해서 서류 진행에 있어서 어쩌면 더 복잡해질 수도 있고, 준비 해야 되는 서류들이 다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능할 가 싶었지만 대표님께서는 흔쾌히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고 앞으로 대략 어떻게 진행할 것이라는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모노유학을 믿고 서류 진행을 결정하기로 한 계기가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고 나서 19년 5월쯤부터 서류 진행을 시작하였습니다. 8월 달에 대학을 졸업하고 9월달에 바로 미국으로 들어 갈 예정이었기에 중국과 한국에서 준비되어야 하는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등 서류들을 우선 알려주셔서 대표님께서 안내해 주신대로 중국에서의 고등학교 성적은 제가 직접 준비해서 WES로 보냈고 한국 대학교 성적은 제가 대표님께 전달해 드린 다음, 그 이후에 WES에 관해 처리해야 되는 부분들을 대표님께서 모두 처리해 주셨습니다.

그 다음 9월에 미국에 들어와 에세이와 보고서 남은 부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에세이가 엄청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 지, 또는 저는 학교 외 별 다른 경험이 없었기에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대학교 성적도 WES에서 변환하니 3.0을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었던 이유로 에세이 작성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늘 긍정적으로 피드백을 주셨고 자신을 어필하는 부분에 있어서 경험이 꼭 특별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저의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경험과 저의 장점이 무엇이고 그 속에서 얻은 성과는 무엇인지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덕분에 여러 차례 첨삭 받고 대표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처음에 자유롭게 작성하고 보내드린 다음에 첨삭을 받고 놀라웠던 부분은 더 발전시켜야 할 내용과 부분 별 감수 등 피드백을 상세하게 해주시는 것에 있어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신다는 부분이 가장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많고 쉽지 않을 텐데 에세이 중에서 저의 장점이나 어필해야 할 부분들 하나씩 세심하게 챙겨 주시고 여러 차례 첨삭을 해 주신 부분에서 저는 다시 한번 모노유학을 선택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 해 10월 초에 원서 접수를 시작하기로 하였는데 토플 점수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코로나 때문에 뉴욕 전역의 토플 시험장이 문을 닫게 되었고, 겨우 9월 달로 시험 신청을 하긴 했지만 기존에 받은 점수가 커트라인보다 훨씬 낮았던 탓에 불안한 상황 속에서 시험 준비를 하던 중 대표님께서 듀오링고(DET) 시험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처음 접하는 시험이었고 토플만 준비하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망설여졌지만 대표님께서 차근차근 시험에 관련하여 설명해 주시고 안내해 주신 덕분에 짧은 기간 내에 저는 115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 9월에 미국으로 들어와서 파슨스 입학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영어 학원을 다니고 싶어서 말씀드렸더니 당시 St. Giles 를 추천해 주시면서 직접 방문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직접 학교를 둘러본 다음 대표님께 말씀드린 후 처음 등록하기 위한 서류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대신 처리해 주시고 또한  올 해 3월 코로나 터지고 뉴욕이 전부 셧다운 되면서 St. Giles는 폐교하게 되어 남은 과정을 Rennert 로 트랜스퍼 할 수 있도록 대표님이 전부 서류 처리해 주셨습니다.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대표님께서 그 때 그 때 변동 사항과 진행 상황들을 시차에 맞춰 전화와 문자로 알려주셔서 같이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모노유학에 맡기고 미국에 들어와 있는 동안 한 번이라도 진행에 차질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덕분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더라도 모노유학을 믿고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인인 저와 같은 상황에 맞춰 서류를 안내해 주시고 처리해 주시는 것을 보고 저희 부모님도 너무 감사를 드리고 유학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꼭 모노유학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노유학의 노하우와 빠른 피드백,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든 진행을 잘 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고 모노유학이 아니었다면 불가능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그 분야가 패션 쪽이라면 모노유학의 꼼꼼함과 서류 진행에 있어 모노유학을 믿고 맡겨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FIT, Parsons AAS 합격 – 전은정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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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T -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AS, Parsons -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0 Fall
기타
국내 4년제 재학 중 편입

매일매일 후기만 들여다 봤었는데 이렇게 제가 쓰게 되니까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을 가져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저는 3월 24일에 FIT(AAS)를 합격하고 4월 2일에 PARSONS(AAS)에서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서칭하던 도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고 대형유학원처럼 그냥 대충 합격결과만 알려주는 식의(?) 후기글들이 아닌 실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보고 여기다!라고 생각하여 바로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대표님께서는 합격할 경우의 수와 불합격할 경우의 수까지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보력과 노하우를 믿고 모노유학에서 수속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에서 2학년까지 재학 후 1년 휴학하는 기간 중에 편입전형으로 학교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휴학은 1년이었지만 갑자기 연말부터 마음을 먹고 준비한터라 토플점수도 부랴부랴 따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점수에는 좀 못미치는 96점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성적(평균 3.9등급)+대학교(평점 3.61)로 성적 합산은 3.45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평균 이상이 아니어서 안그래도 에세이는 정확하게 잘했다 못했다가 수치로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써야 이 성적들을 커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는 영어로 글 쓰는 것에 자신있는 편도 아니고 표현들도 그냥 한국에서 전형적으로 영어를 배운 평균의 학생이었습니다. 

대학교 입시때도 자소서는 한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미국대학에 맞는 에세이를 쓸지 처음 글을 써보고 막막해서 그냥 될대로 되라하고 첨삭을 받았고 그때부터 차근차근 형식을 갖춘, 개성 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된것 같아요! 알바경험, 동아리 경험, 개인적인 일화 등(저는 대학교 때 했던 일들 위주로 썼어요) 첨삭을 받으면서, 미국학교에서는 어떤 유형의 글들을 좋아하는지, 어떤 포인트를 더 어필할지 알려주신 대로 쓰다보니 꽤 괜찮은 글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마 다른 유학원을 갔으면 이렇게 상세하게 3번, 4번 그 이상으로 신경써서 첨삭을 받지 못할 것 같아요! 저 말고도 다른 유학생이 없나? 생각이 들 정도로 첨삭과 검수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에 수속을 진행하게 되신다면 에세이는 첨삭 받기 위해 보내면 적어도 1주일 내외의 시간이 걸리는 데 그때 손놓고 있기보다는 계속 계속 읽어서 보완할 부분을 찾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에세이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은 혼자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염려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한번 FIT 서류들을 끝내고 나니 파슨스 에세이나 챌린지 리포트는 비교적 수월하게 쓸 수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꼼꼼하게 첨삭과 검수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업데이트 안된 서류들은 학교에 전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서 최종적으로 FIT는 1월 초에 파슨스는 2월 초에 서류까지 다 제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학교들이 문을 닫고 하는 와중에도 대표님이 계속 메일로 문의해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자 발급부터 아직까지 할 일은 많이 남아있지만 계속 믿고 따라가려고요!

FIT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합격 – 이채영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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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national Trade and Marketing for the Fashion Industries BS
학기
2020 Spring
기타
버클리컬리지 AAS 마지막 학기 재학 중 공백 없이 FIT BS 편입

저는 버클리 컬리지에서 FIT로 편입 하였습니다. 버클리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 2년제를 다니는 마지막 학기에 같이 학교에 다니던 언니에게 모노유학을 추천 받았습니다.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편입에 대해 전화로 상담 받았습니다. 처음엔 막연하게 FIT와 파슨스라고만 정해 두고 전공과 학교를 정하지 못해 고민하는 상황이었지만, 제 성적과 목표 그리고 두 학교의 학비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해 주셔서 1지망이었던 FIT 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면서 챙겨야 할 것 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께서 편입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결과적으로 저는 놓치는 것 하나 없이 편입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표님이 조언해 주신 것들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와 병행하여 편입을 준비하다보니 중간 중간 신경쓰지 못 할 때도 대표님의 조언 덕분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말씀대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했던 학교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비교해 볼 수 있었고 제가 편입할 때 필요한 수업과 크레딧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에세이를 작성할 때 대표님에게 여러번 감수를 받았고 또 그것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만족스러운 에세이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후에도 수강신청, 비자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데 대표님이 계속 도와주십니다. 합격 후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모노 유학 감사합니다!!! 항상 성심 성의껏 도와 주셔서 감사해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준기
문제가 있을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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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2019 가을학기 불합격 후 2020 봄학기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FIT Fashion Business Managment 전공 2020 봄학기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처음에 제가 유학을 생각했던 시기는 대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막연하게 FIT라는 학교에서 패션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학교 성적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4학년에 올라가면서 토플도 같이준비했습니다. 학교 기준점이 80점 이상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그 이상만 넘기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 유학원을 알아보던중 모노유학에서수속을 진행하기로 하고 대표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 때 대표님은 AAS 1year 과정을 지원하려면 추가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기거나 다른 방법으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는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 시험이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시험이라 당황하기도 했고, 결국 시험에서 기준점을 넘지 못 해 AAS 2year 과정으로 변경하여 지원 했습니다. 에세이를 준비하면서도 제가 했던 모든활동에 대해 상세히 조언과 첨삭을 해주시면서 학교가 원하는 에세이에 맞게 기준을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2019 가을학기 지원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던 중 연락이 오지 않아 학교에 재촉했으나 불합격이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한 번 지원하고자 대표님 조언대로 토플 점수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미 다른 서류는 모두 학교측에 남아있고, 대학도 졸업한 상태라 남은 입학요건을 보완하기 위해 토플에 집중하고, 에세이를 다듬기로 했습니다.

이후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토플을 다시 준비하는 동안, 점수가 더디게 올라 우울하기도 했지만 대표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다시 마음잡고 공부해서 결국 제가 생각했던 목표치보다 훨씬 넘는 점수를 달성 했습니다. 또한 에세이도 제가 학교에서 했던 활동들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해 완성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께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할 수 있는 다른 전공도 고려해 보라고 추천해 주셨지만, 설사 다시 떨어지더라도 원래 목표했던 FBM으로 지원하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지원인 만큼 1year 과정으로 가고자 시험을 두 번 더 봤는데 모두 기준점을 넘지 못해 결국 다시 한번 AAS 2year로 지원했습니다. 

이미 변환된 GPA는 학교측에서 갖고 있었기때문에 에세이와 토플을 데드라인보다 좀 더 일찍 제출하고 지원 완료 확인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러던 중 FIT에서 갑자기 졸업 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했다가, 문제 없다고 했다가, 될 수 있으면 빨리 제출해 보라고 했다가.. 계속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대표님은 학교에서 혼선이 있는 부분을 정정하고자 조치를 취해 주셨지만, 저는 최악의 경우 심사가 진행되지 않을 수 도 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아침에 대표님의 전화를 통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까지 고생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면서 꿈 같았습니다.

사실 위에서 처럼 제가 지원했던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신 모노유학의 꼼꼼하신 일처리 덕분에 무사히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유학을 준비하시거나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믿고 원하는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합격 – 김문주
모노유학이 갖고있는 노하우의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미대 입시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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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BBA
학기
2020 Spring
기타
서울여대 > 버클리컬리지 편입 > 파슨스로 최종 편입, 장학금 총 $40000 수혜

안녕하세요 저는 파슨스 2020 봄학기에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전공의 BBA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에서 3학년 1학기까지 학업을 마치고, (FIT와 Parsons 등의 진학을 고민하다가 모노유학의 추천으로) 버클리 컬리지에서 Fashion Merchandising and Management 전공의 AAS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모노유학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이 미대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이고 신뢰감을 주는 합격 후기들 때문에 저는 모노유학을 믿고 선택했습니다. 

버클리 컬리지에서 4.0의 학점을 1년 내내 유지했고, 성공적으로 AAS 과정을 마쳤습니다. 또한 버클리로부터 PTK honor society에 초대 받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PTK honor society는 미국에서 공부하는 국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많은 transfer 장학금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생활 중 초대를 받게 된다면 꼭 참여하길 추천합니다. 또한 버클리 컬리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던 중에 사소한 질문들이라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셨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버클리에서 PTK소속으로 미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전공의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앞으로 공부할 전공에 대해 더 깊이 고민했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백선아 대표님과 상담했고, 디자인과 경영을 모두 공부할 수 있는 파슨스의 Strategic Design and Management 전공의 BBA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전공은 제가 기존에 한국에서 해왔던 전공과도 연관되고 하고 싶었던 디자인도 배울 수 있어서 이 과정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의 결정에 맞게 모노유학에서 Parsons challenge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추천해 주셨고, 버클리에서 학기를 병행하면서 뉴욕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Parsons challenge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Fine art를 전공한 Instructor들과 함께 제 스스로의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배워 나갔습니다. Essay의 경우도 모노유학과 여러차례 감수를 진행하면서 내용들의 정확한 방향을 잡고,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버클리 교수님들께 요청드린 추천서에 관해서도 교수님들이 문제없이 모두 추천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 2020 봄학기 파슨스 디자인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했고 모노유학이 갖고있는 미대 입시에 관한 노하우의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미대 입시 과정에서 모노유학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노유학을 선택할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S.J.E.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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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첫 번째 비자 인터뷰에서 비자 거절 후 두 번째 인터뷰 합격

  • 퇴사 후 공백 약 3년
  • 미국 장기 여행 경험 多, 미국 내 지인/가족 거주
  • 비자 인터뷰 전 1개월 간 미국 체류


저는 총 두 번의 비자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보기 전 저의 상황에서 걱정되는 것들은 미국을 자주 다녀온 점, 최근 한 달간 미국에 다녀온 점, 17년도에 회사 퇴사 후 포트폴리오와 토플 공부를 하느라 공백기간이 길었던 점 등이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는 7월 둘째 주에 진행하게 되었고 이전에 모노유학 사무실을 방문해 대표님께 인터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상 질문을 듣고 대답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후 인터뷰 전날 전화로 한 번 더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로 인터뷰 연습 당시 답변 내용과 영어 등이 숙지가 덜 된 것 같다는 대표님의 말에도 왜인지 모를 자신감이 생겨 인터뷰를 보게 됐습니다. 12시 30분 예정되어 있던 인터뷰를 12시쯤 대사관에 도착해서 줄을 섰으나 이미 많은 사람들로 대사관 앞은 붐볐습니다. 1시간 정도 후에 대사관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지문 등록을 하고 난 후 인터뷰 차례가 되어 창구 앞에 서서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젊은 백인 남자 영사에게 인터뷰를 보게 되었고 제가 받은 질문은 역시나 대표님과 연습했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4년제를 나왔는데 왜 학위를 낮춰서 가는지?
미국에 왜 한 달 동안이나 있었는가? 비용은 누가 부담했는지?
왜 다섯 번이나 미국에 방문을 했는지?
대학 졸업 후 무엇을 했는지?
하지만 전날 대표님의 말대로 인터뷰 연습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황색 종이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제일 빠른 인터뷰를 예약을 하고 다시 한 번 모노유학에 방문하여 인터뷰 당시 어떤 대답이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고, 다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전화 인터뷰 연습도 했습니다. 또한 입학할 학교에서 서포트 레터를 받아 추가했습니다.

두 번째 인터뷰는 7월 말에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입학을 미뤄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지난번보다 더 떨린 것 같습니다. 1시간 45분 인터뷰지만 12시에 도착하여 똑같이 줄을 서고 지문검사를 하고 인터뷰 줄에 섰습니다. 이번엔 동양 남자 영사에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지난번에 받았던 질문과는 다르지만 대표님과 연습했던 질문 내에게 쉽게 끝났습니다.

​미국엔 왜 가는지?
파슨스랑 뉴스쿨이랑 무슨 관계인지?
전공이 무엇인지?
대학교 성적표를 보여달라.
​다행히 두 번째 인터뷰에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자 인터뷰 후기들을 보면 너무나 쉽게 승인된 것들이 많아 안일하게 생각하고 첫 번째 인터뷰를 응했던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인터뷰 연습을 부족하게 했을 때, 많이 했을 때를 영사도 아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모노유학 대표님께서 뽑아주신 예상 질문 리스트에서 엇나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합격 – 이미진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대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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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1year
학기
2019 Fall
기타
20대 미혼 여성

처음에는 비자 인터뷰라고 해서 엄청 떨리고 혹시나 거절돼서 학교에 못 가면 어떡하나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그런데 모노유학과 예상 질문도 미리 준비하고 예행 연습을 여러 번 하면서 실제로 대사관에 가서는 많이 안 떨었던 것 같아요. 비자 인터뷰 전 날에도 전화 주셔서 한 번 더 연습하니까 무슨 질문을 받아도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인터뷰 가기 전에 학원에서 봤던 대사관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인터뷰 날 대사관에 도착하니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한 30분 되니까 금방 줄긴 했어요. 저는 실수로 정문으로 갔다가 다시 옆쪽으로 와서 줄을 제대로 섰어요. 간혹가다가 줄을 잘못 서서 맨 뒤로 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신이 어떤 줄에 서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사관 가서 느낀 건데 정말 모노유학에서 깔끔하게 분류해 준 서류들이 너무 편리했다는 거예요! 제 앞에 분도 서류 찾느라 뒤적뒤적 거리셨는데 저는 세 개로 나눠진 파일을 순서대로 그냥 제출하기만 하면 됐어요. 안 그래도 대사관 가서 긴장하면 서류를 허둥지둥 찾기 바쁠 수도 있는데 미리 분류해 놓은 서류를 담당 직원들한테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들어가서 짐 검사를 하고 2층에 가서 지문 검사도 하고 인터뷰 줄에 섰는데 심사하는 분이 한 다섯 명 정도  있던 것 같았어요. 근데 이게 인터뷰 운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학교 일정으로 가는 다른 분들도 많았는데 심사하는 분에 따라 대충 들어보니 질문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딱 세 질문만 물어보셨어요. 학교에 뭐 하러 가니? 현재 뭐 하고 있니? 돈은 누가 내는 거니? 솔직히 질문이 적어서 속으로 좋긴 했지만 이게 다인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순조롭게 비자가 진행된 점 정말 기쁩니다.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돼서 이제 가기 전까지 영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열심히 준비해 주시고 모든 걸 깔끔하게 도와주신 백선아 대표님 감사드려요.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S.J.E.
다른 유학원과의 차별점들과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파슨스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원 과정 동안 끊임 없는 피드백과 저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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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다른 유학원 수속/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새로 지원, 장학금 총 $12000 수혜

안녕하세요.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Program AAS 에 19년 가을 합격한 학생입니다.

​한국에서4년제 정보통계학과 졸업 이후, 패션회사에서 영업 MD를 하던도중 패션에 전문 지식을 쌓고자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이후 19년 봄학기 지원을 다른 유학원을 통해 했으나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여러 불합격 요인들 중에서 낮은 GPA 성적과 에세이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낮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합격한 학생들 그리고 꼼꼼한 피드백으로 인해 많은 합격생들의 만족 높은 후기들을 보고 모노유학​에서의 유학준비를 결정했습니다.

​다른 유학원과의 차별점은 에세이를 작성하면서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전 유학원에서 제출했던 에세이로 첨삭을 받았을 때 나를 설명하기에 많은 부분이 부족했던 것을 느끼게 되었고 처음부터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나열하여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에세이 주제를 끌어낼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영문 번역본을 한번 더 감수해 주는 과정을 통해 에세이에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또 다른 차별점은 이력서 작성에 참고 할만한 샘플입니다. 일의 내용부터 성취한 업적까지 나를 최상으로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자세한 내용의 참고서였습니다. 에세이와 이력서를 통해 다른 합격자들의 성적에 비해 낮은 GPA 를 커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른 유학원과의 차별점들과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파슨스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막하고 자신감 없던 저에게 한줄기 빛 같은 희망을 준 것 같습니다. 지원 과정 동안 끊임 없는 피드백과 저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L.B.U.
대표님이 차근차근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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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IELTS 점수 미달 but 조건부 입학

저는 국민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9년도 2월에 졸업 했습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패션마케팅 유학에 대한 꿈이 생겼고 졸업을 앞둔 시기에 유학 준비를 하게 되었어요. 원래 예정대로라면 2018년 9월 졸업 패션쇼가 끝나고 바로 준비할 생각이었지만 건강이 좀 안 좋아진 상태라서 쉬다가 결국 201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모노유학을 알게 된 경로는 인터넷 검색이었어요. 검색을 통해 많은 후기들과 준비과정을 보고 난 후, 수많은 유학원들 중 세 곳 정도 직접 찾아가 상담을 다녔었는데 그 때 백선아 대표님과의 대화를 통해 바로 확신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뉴욕으로 유학을 가고 싶다는 확고한 생각이 있었기에, 1:1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파슨스 Fashion Marketing & Communication (AAS)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019 가을학기 데드라인은 4월 1일이었어요. 하지만 파슨스는 심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더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1월부터 GPA 환산, 아이엘츠, 에세이, 이력서, 마케팅레포트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노유학이 없었으면 정말 많이 헤매고 시간도 훨씬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특히나 에세이는 써 본 적도 없고, 혼자서 하기엔 너무 막연했기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제가 쓰고 싶은 내용을 모두 써보고, 그 후에 합격생들의 에세이를 참고하여 대표님께서 알려주시는 방향대로 합격 할 수 있는 글을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첨삭하여 좋은 에세이가 나왔어요. 마케팅 레포트도 상세하게 준비했고, 남들보다 GPA 점수가 너무 낮다고 생각해서 교수님께 찾아가 추천서도 받아 제출 했습니다. 영어는 매일 매일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기분으로..! 아이엘츠 시험은 2월 9일, 3월 2일, 3월 9일 총 세 번에 걸쳐 보았는데 아쉽게도 점수는 6.0에서 오르지 않았어요 ㅠㅠ 첫 시험에 6.0 이 나와서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계속 하는 데 생각보다 점수가 오르지 않아 지치기도 하고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데드라인이 가까워져 3월 초에 체크리스트의 다른 입학요건을 모두 리포팅 해 둔 후, 아이엘츠 마지막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영역별 점수는 약간 올랐지만 overall은 또 6.0 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아쉬운 마음에 대표님과 상의 후, 그냥 첫 시험 리포팅 해 둔 것으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Overall 점수는 같지만 영역별) 조금 오른 점수를 늦게 제출하는 것보다 빨리 심사를 받는 편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해 주셨거든요. 그 때부터 마음을 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GPA 점수는 4.0 환산 2.99 로 낮았고 영어 성적도 결국 overall 6.0 이었기 때문에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놀랍게도 결국 결과는 조건부 입학 !! 정말 마음을 비우고 있어서 믿을 수가 없었어요. 결과가 3월 30일에 생각보다 빨리 나와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조건부 입학이지만 입학 허가를 받아 너무 기뻤습니다. 낮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에세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단기간에 모든 걸 준비하느라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대표님이 차근차근 차분하게 서류 준비와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많은 노하우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셔서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남은 준비도 잘 해서 유학 생활 무사히 해냈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감사드려용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합격 – J.S.K.
모노유학은 이미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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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19 Fall
기타
토플 점수 부족으로 불합격 1년 후 재지원, 장학금 총 $12000 수혜

안녕하세요. 파슨스 패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모노유학은 2018년 파슨스 가을학기 지원을 목표로 2017년 12월에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가을학기의 지원 마감은 4월 1일까지였고 3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모든 서류 준비와 이력서, 지원동기서(에세이), Creative Assignment 그리고 토플점수까지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고 파단되어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죠. 모노유학의 도움으로 이력서와 지원동기서 등 그 외의 서류들은 일찍 준비가 되었지만 3, 4점 부족한 토플점수로 인해 3월 말 경까지 시험을 응시했고 또 그 부족한 토플 점수를 Creative Assignment로 매꾸기 위해 계속 다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네요. 유학원에서는 Parsons 는 일찍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고 하셨지만 저는 부족한토플 점수를 Assignment 로 매꿔보고자 욕심껏 데드라인까지 시간을 꽉 채워 제출했고 그 해 저는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4월 초에 합격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속상했지만 오히려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플 시험에 임할 수 있었고 지원 요건에 필요한 점수를 받게 되었어요! 토플 시험은 여유있게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토플 점수를 듣고 2019년 가을학기를 다시 지원하고자 모노유학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이미 작년에 제출하였기 때문에 다시 제출할 필요가 없었고 ​새로 준비할 것은 이력서, 지원동기서, Creative Assignment 였어요.
이력은 크게 바뀐 것이 없었기 때문에 전년도의 것에서 크게 바꾸지 않고 제출했지만, 어떤 역량이부족해서 떨어진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지원동기서와 Creative Assignment는 모노유학의 제안으로 다시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유학원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원동기서를 다시 작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로 2019년 가을학기 합격은 지원동기서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해요. 이력서와 중복되는 내용은 줄이고 학업계획과 미래 계획에 학교가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해 최대한 세부적으로 서술한 점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거의 지원일 마지막까지 완벽을 기해 썼던 작년에 비해 올 해 Creative Assignment 는 비교적 무난한 주제를 선택하여 더 힘을 많이 빼고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작년 지원 시에 말씀하신 일찍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유학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올 해는 1월에 일찍 학교 지원을 하고 기다리던 차에 3월 13일, 모노유학을 통해 합격 통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쯤엔 지원도 안 한 상태였을 3월 중순에 합격 통지를 받으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번 학교 지원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이 있다면 한 번 믿고 따르기로 결정한 전문기관의 조언은 전적으로 믿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

첫 지원에 실패했지만 같은 유학원을 다시 찾았던 건 모노유학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의 실패를 토대로 제 고집을 줄이고 유학원에서 어드바이스 하는 데로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한 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모노유학의 장점은 ‘세심하고 꼼꼼한 follow-up’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 과정 동안 실제 당사자 보다도 더 성의있고 세심하게 살펴봐주신 점 정말 감사드려요. 모노유학은 이미 FIT, Parsons, AAU 와 같은 곳에 많은 미술 유학생들을 배출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유학원의 가이드라인대로 잘 따라 가신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박시현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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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군 제대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이번 2019 봄학기 미국 대학으로 유학가는 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전, 최종 관문인 학생 비자 인터뷰 후기를 간략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자 관련 서류 준비하는 것 부터 대사관 인터뷰 준비하는 것 까지 처음이다 보니 혼자 준비하는것 보다는 유학원을 통해 수시로 피드백을 받으며 꼼꼼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비록 수속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 방법이 확실하다 판단되어 선택하게 되었고 확실히 좋은 판단 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노유학에서 수시로 연락해 주시며 꼼꼼하게 서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혼자 준비했더라면 정말 스트레스 받으면서 준비했었을 것 입니다. 그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서류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인터뷰 예약 전 주 쯤, 비자 OT를 통해 최종 검사 및 인터뷰 관련 주의사항그리고 예상 질문을 주셔서 미리 연습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서류와 예상 답변을 잘 준비하여 인터뷰 당일이 다가왔습니다.

​오전 9시 예약이어서 여유롭게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성수기라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1시간20분 가량을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대기 후, 대사관에 들어가 신분확인을 하고 학생비자인 경우는 2층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인터뷰를 기다리게 됩니다. 인터뷰 보는 창구(?)가 총 5곳 이었습니다. 네 분은 미국인, 그리고 한 분이 동양인 이었습니다. 저는그 동양계영사님께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1. 너 학교 어디가니?
2. 가서 어떤 전공을 공부하게 되니?
3. 너 몇 살이야?
4. 군대는 마쳤니? 마쳤다면 마친 시기가 언제니?
5. 너 전 학교가 어디야?
6. 전공은 뭐였어?

​대략 이 정도 였습니다. 저는 정말 간략하게 명사 위주로 답했습니다. 그리고 영사분이 여권을 가져가며 끝났다 잘가라 하였습니다. 약 1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는 인터뷰 날 기준 일주일 후에 출국하게 됩니다. 꼼꼼하게 A부터 Z까지 신경써 주시면서 도움을 주신 모노유학에 감사합니다.

FIT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합격 – 김현진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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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dverting and Marketing Communications (AMC) AAS
학기
2019 Spring
기타
개인적으로 지원 하여 불합격 후 모노유학 통해 재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019봄학기 FIT에 지원해서 합격한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다려왔던 결과이기에 너무 행복하고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ㅎㅎ

​일단 저는 작년부터 모노유학과 함께 본격적인 미국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이미 패션전공으로 3년동안 대학교를 다니던 중 좋은 기회로 뉴욕 옆 동네인 뉴저지에서 교환학생을 했었는데 그 때 뉴욕을 구경하면서 미국에서 제대로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미국 대학교로 편입을 결정했습니다.

​그 때 제가가고 싶었던 학교는 FIT와 SVA였습니다. 하지만 SVA는 사립학교라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학비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FIT 한 학교만 보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엔 잘 모르면서 이상한 자신감으로 혼자 모든걸 준비해서 지원했다가 불합격을 받게됐어요. 아마 혼자 작성한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도 서툴렀고 한국에서 바로 옮기는 것이라 불이익도 있었던 것 같아요. 토플 점수도 딱 80점 밖에 안되었고 게다가 저의 고등학교 성적은 WES에서 환산했을 때 D+가 나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죠. 한 번 불합격을 받게되니 자신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다시 준비한다고 붙을 수 있을까 그냥 다니던 대학교를 졸업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모노유학에 상담을 받았고 전화로 여러가지 물어봤는데도 자세하게 대답해주셨던게 기억나요.

모노유학에서 가장 빠르게 미국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주셨고 버클리컬리지에서 공부한 후에 학점을 올려서 다시 편입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어요. 에세이까지 써서 버클리에서는 장학금까지 받아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여기까지 수월했지만 비자 받는 길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빡세게 비자인터뷰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엄청난 압박 인터뷰를 받았음에도 무리없이 비자를 받았어요!  

​그렇게 버클리컬리지에서 어떻게든 학점을 잘 받아서 편입에 성공하는 계획을 세워서 결과적으로는 첫 학기에 4.0만점에 3.9라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버클리컬리지 교수님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분들이셔서 국제학생들에게도 진심으로 도움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세요. 그래서 수업 안빠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성적 잘 주실거에요.

​버클리를 한 학기 끝내고 저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운 커뮤니티컬리지로 편입을 했습니다. 여기서 과학 수학 등 교양 수업을 들으면서 FIT로 다시 편입준비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노유학 대표님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제 상황에 맞게 다시 상담을 해주셨어요. 토플을 다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대표님께서 PTE라는 시험을 추천해주셨어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시험이었지만 혼자 독학으로 준비해서 첫 시험에 61점으로 커트라인을 8점 넘긴 점수를 받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한 번 혼자 FIT 지원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에, 제가 어려워하는 에세이만 수속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주셔서 바로 작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경험을 써야할 지 막막했고 사실 제가 보기엔 보잘 것 없는 경험이라서 이걸로 될까 걱정을 하며 초안을 써서 보여드렸는데 내용에 대해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삭제할 지 말씀해 주셨고, 6차 수정본까지 정말 꼼꼼하게 첨삭을 해주신 덕분에 안심하고 데드라인 전에 에세이를 제출할 수 있었어요!

​결과를 받기까지 정말 피말리는 시간이었지만 딱 12월 1일에 합격패킷을 받고 정말정말 기뻤습니다. ㅎㅎ고등학교 성적과 이전 대학교 성적은 바꿀 수 없기에 아직도 저는 합격하기에 부족한 조건들이 많았는데 90퍼센트는 에세이 덕분에 합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토플에서 PTE로 시험을 바꾼 것도 신의 한수였고요! 도와주신 모노유학 대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FIT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다 합격하셔서 같은 학교에서 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