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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임태민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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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t. Giles
학기
2018 Spring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3년

어학연수 마치고 패션디자인 편입하기로 되어있어서 모노유학 비자 오티때에, 예상 답안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준비했습니다. 사실 오티 이후 전 날까지 준비를 제대로 안해서 조금 혼나기도 했네요 ㅋㅋㅋ.

질문은 모두 예상 질문 안에서 나왔는데요.
사실 처음에 영사와 인사하고 통역관을 불러 달라고 하려는 순간 영어로 물어보시는 통에 그냥 영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터뷰 한 영사는 엄청 시크하더군요. 일단 대답한 건 거의 다 짤렸습니다. 저는 가장 걱정 되던게 자료 중 아버지와 작은아버지의 사업 관련 서류였는데요, 자료도 I-20만 확인하셨고 준비한 서류들은 일체 보지 않았네요.

영사: 너 왜 가는 거야?
대답: ** 에 합격해서 그 전까지 영어공부… (대답 짤림)
영사: **가 어디 있는 거야?
대답: 캘리포..(짤림)
영사: 근데 왜 뉴욕으로 가?
대답: 친구 중에 한 명이 갔다 왔는데 영어 배우기 좋은 곳이라고 추처…(짤림)
영사: 너 뭐하는데?
대답: **가서 패션 디자인 하던거 이어서 계속 공부.. (앞으로 뭐할 건지로 알아듣고 대답하던 중)
영사: 아니 한국에서 뭐했냐고
대답: 한국에서도 같은 전공했습니다. 패션디자인.
영사: 아 그래? 음
영사: 졸업 후엔 어떻게 할 생각인데?
대답: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업하고 (반지 보여 줌) 여자친구가 있는데 빨리 결혼하고 싶습니다.
영사: 그래? 오케이
대답: 감사

원래 준비한 말들이 있어쓴데 이 영사부는 다른 것 보다는 확실히 한국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가 필요한 것 같아 최대한 들어와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줄 서 있을 때 다른 사람 인터뷰 하는 것 보면서 영사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는 영어를 좀 버벅거려서 불안했는데, 꼭 통역사 불러달라고 하세요 ㅠㅠ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이효재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하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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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Visual Development BFA
학기
2018 Fall
기타
St. Giles 어학연수 + AAU 입학

2월에 군 제대를 하고 18년 9월 가을학기로 AAU에 편입하기 위해 수많은 유학원에 상담을 가 보았지만,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고 바로 모노유학을 통해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노유학은 AAU 와 제휴이기도 하고, 상담 받고 바로 출국 하고 싶은 제 일정에 맞춰 빠르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실제로 모노유학에 처음 방문하고 출국하는 데 까지 3주 정도로, 한 달이 되지 않은 짧은 기간 동안 모든 준비를 마치는데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뉴욕에 스톰때문에 I-20가 도착하지 못해 비자인터뷰가 늦어지는 상황에도 적절하게 대처해 주셔서 심사에 늦지 않을 수 있었고, St. Giles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의 AAU로 가는 것 까지 미래를 보고 스케줄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유학이라는 낯선 도전에 동반자가 생긴 기분이에요.

– 비자인터뷰 –
광화문역에 도착해서는 의경에게 길을 물어보았어요. 그리고 비자인터뷰를 위한 줄은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오른쪽으로 돌아가 대기하는 긴 줄이었어요. 대기 후 여권 등 간단한 확인 후 대사관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어요. 제가 Sevis Receipt 을 놓고 왔는지 보이지 않아 1차로 당황했고, 주을 서 있는데 한 여성분이 비자가 거절되었는 지 울면서 화장실로 들어가셔서 2차로 당황했어요. 모두가 긴장한 얼굴로 있어 멘탈 잡기가 힘들었어요.

이윽고 제 차례가 왔고 백인 영사분과 대면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되도록이면 안되는 영어로 얘기하는 것 보단 한극어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주셨기에
웃는 얼굴로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고 서류를 건네 드린 뒤에 “한국어로 얘기해도 되죠?” 라고 여쭤보았어요.
확실이 반기는 얼굴은 아니었지만, 영사님도 웃으면서 “당연히 되죠.” 라고 말씀해 주셨고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게 한 질문은 “미국에 왜 가냐”는 질문 하나 뿐 이었어요.

“AAU에 미술 공부 하러 간다”고 말씀 드렸고 바로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렸어요.
모노유학에서 강조한 비장의 무기인 포트폴리오가 바로 빛을 발하더라구요.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자 서류를 처리하신 뒤에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라며 가보라고 인사해 주셨어요.

글로 보면 맥이 빠질 수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 뒤에 서서 내 차례를 기다리니 굉장히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조절하기 힘들었어요. 허나 웃는 얼굴로 영사님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도움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에 모노유학에서 빈틈없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모노유학에서 시키는대로만 잘 하면 비자인터뷰는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VA (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합격 – K.M.J.
모노유학만큼 디테일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주는 유학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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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action Design
학기
2018 Fall
기타
업무 병행하여 지원 수속 완료

기업에서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 일하던 저는 오랜 꿈이었던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모노유학만큼 디테일하고 친절한 피드백을 주는 유학원은 없었습니다.

저는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유저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준비했기 때문에 상담 받을 때 가장 우려했던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영어, 포트폴리오를 병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이야기 했지만, 모노유학의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대학원에서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경력 부분에 대해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일정을 안내해 주시고 에세이 작성과 입학 요건 준비를 도움 주셨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6개월 내에 영어성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저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공인 영어 시험을 추천해 주셔서 1개월은 토플을 5개월은 아이엘츠에 집중했습니다. SOP, CV 그리고 추천서 작성 등 중요한 서류를 꼼꼼히 작성할 수 있도록 한글 감수와 원어민 감수 등 여러번의 수정을 해 주셨습니다. 그 외 제 개인적으로 번역한 부분까지도 다시 한번 검수하면서 다듬어 주셨기 때문에 덕분에 제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내 모습과 더불어 학업 계획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원서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Interaction Design 분야로 정말 가고 싶은 두 개의 학교만을 지원했습니다. 직군 특성 상 온라인 포트폴리오가 필요 했고 오프라인 제출은 없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학원은 다니지 않고 개인적으로 틈나는 대로 업무와 병행하며 준비했습니다. 주로 디지털 작업으로 구성되어있던 기존 포트폴리오만으로는 경쟁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오브제중심의 인터렉티브한 실험 작업들을 추가하여 구성했습니다. 나만이 풀어갈 수 있는 경험적 이야기를 녹여낸 작업을 위주로, 소재 또한 다양하게 시도하는 작업을 추가해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이런 아이디어 전개 과정과 구현 과정을 상세하게 촬영하고 기록하는 것 이었습니다. 때문에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보는 사람들로부터 흥미를 느끼도록 편집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많이 거쳤습니다.

처음 아무런 정보가 없을 때부터 합격 메일을 받을 때 까지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빠른 피드백으로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믿음직스러운 마음, 편안한 마음으로 영어공부와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학생비자 (F1) 발급 – 이라영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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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Kaplan New York
학기
2018 Spring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FIT 편입을 목표로 뉴욕에 어학연수를 먼저 가게 된 학생입니다. 처음에 인터넷으로 FIT 편입을 알아보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문의드린 학교와 방법 보다 더 유리한 경로를 추천해 주시고,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제 일정에 맞게 학교, 숙소, 비자 등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랑 같이 FIT 편입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모노유학을 많이 소개해서 지금 모두 모노유학에서 준비 중 입니다. ^-^

그리고 캐나다나 영국과 다르게 미국 학생비자만 인터뷰를 본다는 것을 알고 너무 떨려서 모노유학 비자오티때 했던 예상 질문 답안들을 인터뷰 당일까지 계속 연습하고, 생각했어요. 모노유학에서 미리 예행 연습을 해 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지만, 그래도 긴장되더라구요!

인터뷰 당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여권을 확인하고 대사관 안으로 들어가 다시 10분 정도 기다린 후 비자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총 다섯명의 영사분들이 계셨는데 그 중 두 분만 하시다가 제 순서가 다가올 때쯤에는 다섯 분 다 진행하셨어요.
영어로 인터뷰를 할까봐 긴장을 엄청 했는데 다행히 한국분처럼 보이는 교포 분과 인터뷰를 했어요.
미국에 왜 가는 지, 돈은 누가 지원해 주는 지 두가지만 들으시고는 바로 비자 발급되었다고 하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대사관을 나왔습니다.
두가지 질문에 준비한대로 망설임 없이 대답했더니 더 이상 질문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모노유학에서 제 상황에 맞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 주셔서 비자를 잘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뻐요! ^-^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주예슬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AAU 편입과 장학금 수혜 그리고 비자 발급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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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8 Summer
기타
장학금 총 $10000 수혜, 45학점 편입 인정

저는 부모님과 같이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던 중, 직접 상담을 받고 모노유학에서 AAU 입학과 비자 발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차분하시고 또 꼼꼼하게 여러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 주시는 모습에 신뢰를 가지고 편입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외국에서 2년제 Diploma를 졸업했고, 다시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편입 수속을 하는 사이 1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제 학위와 수강한 수업이 미국 커리큘럼과는 달라 학점 인정도 걱정이었고, 나이도 적지 않고 하다보니 비자를 받는 것 역시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포트폴리오 작품을 꼼꼼히 제출하고 학교와 긴밀하게 상의해 주셔서, 예상했던 것보다 학점 인정 결과가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자 인터뷰 준비도 여러 가지 조건 상 저는 다른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특이 케이스인 점을 감안해 많이 신경써주셨습니다ㅠㅠ

비자인터뷰 일주일 전, 유학원으로 가서 준비한 서류를 체크해 주시고 꼼꼼히 검토해 주셨습니다. 연습 인터뷰를 하고 예상 질문도 직접 만들어서 한글과 영문 모두 준비해 갔습니다. 인터뷰 당일 예약 시간은 오전 10시였고 9시 45분쯤 들어갔어요. 번호를 받고 앉아서 기다리면 인터뷰를 할 줄 알았는데, 먼저 색깔별로 라인을 따라 서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안내해주시는 분께서 몇 번 창구로 가라고 하셨어요. 사람들이 꽤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3-40분 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대기자에 비해 열려있는 창구가 별로 없어서 시간이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 눈여겨 보고있던 인상 좋으신 영사님과 인터뷰를 보게 되었습니다. I-20 서류와 여권만 달라고 하셔서 먼저 드렸어요. 생각보다는 그래도 질문이 간략했고, 예상못한 질문도 있었는데

어디로 가나요?
무엇을 하러 가나요?
어머니 직업이 뭐예요? (직장명 한국어 대답)
전공이 뭐예요?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누구죠?

마지막 질문은 설마 물어보실까 했던 건데 실제로 나와서 속으로 움찔했습니다. 그리고 질문 중간에 갑자기 “Excuse me.” 하시더니 마이크를 끄고 뒤에 계신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하셨어요. 뭔가 잘못되었나 하고 엄청 긴장했습니다. 옆에 계시던 다른 분께서 엄청 안 좋은(?) 피곤한(?) 얼굴로 이야기하셨거든요.. 마이크가 꺼져 있어서 웅얼거리는 정도밖에는 들리지 않았구요.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끝까지 질문하시고는 “잘 발급되었고 3-5일 이내로 집에 배송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서류는 보여달라는 말씀이 없어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서류는 역시 만일에 대비해 꼼꼼히 준비하면 할수록 든든한 것 같아요.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AAU 편입과 장학금 수혜 그리고 비자 발급까지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꼼꼼히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조채연
유학원은 무엇보다 내 마음이 편하고, 언제든지 내 고민에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는 곳을 선택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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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X Track
학기
2018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 Cinema Makeup School (CMS,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로 공부하러 가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노유학의 꾸준한 관심과 관리 덕분에 인터뷰를 잘 마쳤어요!

저는 이렇게 비자 인터뷰 합격후기를 적을 수 있을 때까지 무려 1년이 넘게 걸렸어요. 비자 불합격/거절이나 서류상 문제 등이 아닌, 현재 제가 대학원에 재학 중인데 졸업 논문이 계속 통과가 되지 않아서 미국행을 미루고 미루게 된 것이죠.. 그러다 보니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첫 상담을 다녀왔던 날 이후, 몇 번을 제외하곤 제가 전화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진행해 주시는 절차에 따르지 못했어요. 결국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로 가기 위한 첫 시도는 제가 협조적이지 못했던 사유로 흐지부지 되었죠.

이번에 다시 유학을 계획하면서, 모노유학에서는 여전히 처음과 같이 있는 그대로 봐주시면서 영사관에게 최대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비자 신청에 필요한 여러 서류 준비에도 항상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몇 번이고 재확인해 주시면서 진행해 주셨죠! 이번에도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가며 서류들을 준비했기 때문에, 저는 항상 마음만 조급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했던 질문도 수차례 반복했어요. 하지만 모노유학은 항상 웃으시면서 “괜찮다, 천천히 준비하셔도 된다, 충분히 걱정될 수 있다.”라며 항상 응원과 함께 상담해 주셨습니다.

이번 비자인터뷰 준비에도 제가 영어 실력이 좋지 않아, 걱정만 앞서서 일반적인 준비 기간보다 약간 더 빠르게 서둘렀던 것 같아요. 항상 응원과 더불어,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을 정도로 저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서류를 정리해 주셨습니다. 포트폴리오와 그 외에 도움될 만한 것들은 모두 꼼꼼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처음 비자인터뷰 OT날, 예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그리고 단어 선택에도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우선 한국어로 연습했는데, 그 내용을 영어로 할 줄 몰라서, 집에 와서 번역기 사용해 가며 작성하고 모노유학에서도 최종적으로 점검도 해주셨어요. 영어에 대해 계속 걱정하는 제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유창하지 않아도, 발음이 좋지 않아도, 당당하고 자신있는 태도로 대답하시면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후에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모든 대답들을 외우고 녹음해서, 발음과 내용을 확인하며 일주일간 반복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자인터뷰 하루 전날,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제게 한 번 더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 때 한국어와 영어 모두 연습했고, “잘 하실 수 있다.”는 응원을 주신 덕분에 떨리지만 자신감있게 대사관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학원은 무엇보다 내 마음이 편하고, 언제든지 내 고민에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는 곳을 선택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네요. 처음 모노유학을 알게 되어 상담 전화를 드렸던 그 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변치않고 끈임없이 저의 현재 상태를 살펴주시면서 함께 고민해 주시고 살뜰히 챙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터뷰 날, 대기줄에 서 있는 동안 총 네 분의 영사관을 유심히 봤어요. 유독 질문이 많고 다음 대기자로 교체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이 계셨고, 대화 분위기가 딱딱해 보이는 분, 한국어가 조금 서툴지만 영어와 한국어를 반반 섞어 질문하시는 분, 마지막으로 가장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며 인터뷰 시간이 짧고 한국어에도 능하신 분이 계셨어요. 저는 정말 운이 좋게도, 마지막 영사분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사를 나누자마자 저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 더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고 웃어주시더군요!
 
미국에 왜 가요?
Cinema Makeup School로 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에서 얼마나 있을 거예요?
현재 직업이 무엇인가요?
쇼핑몰에서 직급이 어떻게 되나요?
화장품을 판매하나요?
화장품과 분장 재료는 뭐가 다르죠?
대학원에서도 이 분야를 전공한 거죠? 졸업했나요?
Cinema Makeup School 에서 공부하는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요?
누가 교육비를 지불하나요?
중간의 직업에 관한 질문에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며 “저 이런 것을 해요, 보실래요?” 하고 준비했던 대답을 이어가는데, “하하하, 괜찮아요. 좋아요.” 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네 번째 질문은 이해하지 못해 다시 말씀해 주시라고 영어로 말하자, 한국어로 다시 질문해 주셨고 한국어와 영어 반반으로 답했습니다.

질문이 모두 끝나고, 영사관은 서류와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키보드로 입력을 하셨고 꽤 긴 정적이 흘렀어요. 저는 속으로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불안에 떠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얼굴 표정만큼은 계속 웃으면서, 최대한 눈을 크고 똘망똘망하게 뜨며 영사관을 바라보고 있었네요… 정말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죠.. 조금 더 기다리자 지문을 찍으라 하셨고, 이어서 “5일 뒤에 우편으로 비자를 발송해 드릴게요. 수고하셨어요.” 라고 정확한 발음의 한국어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기쁜 마음에 그 어느 때보다 우렁차게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외치며 나왔습니다.. 인터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도, 모노유학에서 연습하는 인터뷰 내용만 꼼꼼히 확인하시면 큰 어려움없이 비자를 무사히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FIT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합격 – 김수연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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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특목고 3학년 재학 중 FIT 지원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패션 분야로의 취업과 진학을 꿈꿔왔고, 고등학교 3학년 때쯤 한국 입시와 미국 FIT로의 진학도 동시에 준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FIT 입학과 관련된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모노유학의 블로그를 보게 되었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학생들을 꼼꼼히 그리고 확실하게 도와주시는 유학원이라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FIT 입학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대표님께서는 친절하게 필요한 서류와 절차 그리고 합격생 사례까지 설명해 주셨어요. 그렇게 많은 도움을 받아, 저는 FIT 패션 비즈니스 매니지먼트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신 성적을 받기 굉장히 어려운 외국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성적 커트라인이 낮은 패션 디자인과나 광고 마케팅과로 목표를 바꿀까 고민도 했지만, 그냥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FBM 전공에 지원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WES 변환 성적으로 저의 고등학교 내신은 다행히도 A-가 나왔지만, 그다지 높은 성적까지는 아니었기에 한 번에 합격하기를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만약 불합격이면 내년 초에 편입으로 다시 지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FIT 지원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면서, 모노유학을 선택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절차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까다롭더라구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 했을 것 같아요. 우선 WES에서 성적 변환을 받는 것도 모노유학에서 모두 확실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제가 해야할 것은 학교에서 졸업 증명서와 성젹 증명서를 받는 것 정도였습니다. 가장 까다롭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에세이도, 합격생들의 사례를 보여주시며 제가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그 지도를 따라가다 보니, 좋은 에세이가 나와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패션스쿨 FIT에서 제가 원했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과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셨던, 대표님이 아니라면 정말 불가능했을 거예요.ㅎㅎ 제 목표 학교에 진학하게 해주신 모노유학 대표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김나연
모노유학이 저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학원이라고 느낄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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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국내 4년제 졸업 후 편입

안녕하세요, 저는 2018 가을학기 Parsons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합격 후기를 이렇게 빨리 적게될 줄은 몰랐는데, 아주아주 기쁩니다.^^

저는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패션과 관련 없는 전공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이미 직장도 1년 반 정도를 다닌 상태였습니다. 다니던 직장이 맞지 않다고 느껴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로의 취업을 알아보다가, 유학도 고려하게 되었고 학교 정보를 찾다가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어요.

전화한 당일에 급작스럽게 상담을 요청 드렸는데도 백선아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유학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저의 고민과 상황을 다 들어주시고 여러 가능성 있는 방향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상담 후에도 2주 정도 고민을 했고, 대표님을 믿고 최종적으로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어요. 저는 Parsons에서 요구하는 선보다 학점이 낮아, 걱정이 아주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것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작성할 때 막막하고 어떠한 내용을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초안 작성부터 마지막까지 제게 맞춤형으로 방향 안내를 해주셨고, 감수도 철저하게 여러 차례 봐주셨습니다. 에세이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지원 과정에 있어서, 모노유학이 저만을 위해 존재하는 유학원이라고 느낄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습니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갈대처럼 흔들리는 저를 끝까지 격려해 주시고, 침착하게 합격까지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저처럼 하루 종일 네이버를 떠돌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일단 모노유학에서 상담 받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상담 받기를 망설였다면, 절대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행운아에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S.Y.Z.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시는 대로만 믿고 따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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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Design BFA
학기
2017 Summer
기타
I-20 터미네잇 후 미국 오버스테이, 학생비자 거절 후 재발급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미국 AAU (Academy of Art University)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AAU에 입학하기 전, 준비 과정으로 어학원을 다녔습니다. 어학원을 다니던 도중 출석률에 문제가 생겨 I-20가 터미네이트 되었고, 바로 그 다음 학교인 AAU에 입학을 해서 불법체류는 아니었으나 사실상 입학을 하지 않았더라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죠.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었던 것은 다리가 부러져서 출석률 미달에 대한 변명이 가능했어요.

AAU와 모노유학 도움으로 그렇게 어찌저찌 상황이 해결되면서 미국에서 첫 학기를 마쳤지만, 한국에 돌아오면서 다시 심각한 상황이 터졌습니다. 한국 올 때 미국에서 재학 중인 AAU I-20를 가지고 나왔어야 하는데, 이전 어학원 I-20를 실수로 잘못 가지고 왔다가 모르고 두번째 학기를 그냥 듣는 바람에 비자에 다시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래서 세번째 학기는 학교 수업 등록조차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다시 급하게 한국에 와서 그 다음 학기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결국 비자가 거절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옛날에 I-20가 터미네이트 됐던 제 Status를 보시고는 해명의 기회도 없이 바로 주황색 종이와 함께 비자가 거절되었어요. 영사님께 성실하지 못한 학생으로 인식돼 버린 것이지요..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책하느라 정신도 못차릴 때쯤 모노유학 백선아 선생님께서, 한국에 있어서 현지 수업은 듣지 못하더라도 학교의 온라인 수업을 들으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 온라인 수업을 성실히 마쳐 그 성적으로 다시 한 번 인터뷰에서 어필을 하자고 해결책을 주신 거죠! 대표님 말씀을 따라서 봄방학까지 온라인 수업을 마쳤어요. 첫 번째 온라인 수업 성적이 나왔고, 방학이 되자마자 바로 비자 인터뷰를 다시 준비했습니다.

비자 인터뷰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질문들을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게끔 해답을 주셔서, 제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 답들을 몇 번이고 연습해서 외우는 것 뿐이었습니다. 이것에만 집중할 수 있게 모노유학 선생님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또한 온라인 수업을 지금까지도 성실히 듣고 있는 학생이라는 것을 영사님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등 철저히 준비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영사관님은 백인 남성분이셨어요. 다행히 첫 질문부터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것이었습니다.
– 비자가 왜 거절되었나요?
온라인 수업으로 지금까지 학업을 충실히 하는 중이고, GPA도 ** 으로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에 다리가 부러져 학교에 제대로 나갈 수 없었고 그래서 I-20가 터미네이트 되었는데, 이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말씀드리며 증거 자료들을 드렸는데, 많은 자료를 보시고 놀란 표정을 지으시더니 학교 성적을 보며 잠시 생각하셨어요. 이 시간 동안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 출석률 때문에 다시는 비자에 관한 문제를 만들지 마세요. 비자 드릴게요.
다행히도 영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곤, 비자를 발급해 주셨습니다. 정말 기뻤지만 그보다도, 비자에 대한 문제에 있어 정말 조심하고 잘 따라야겠구나.. 라는 깨달음이 무겁게 마음에 새겨졌어요. 사실 진작부터 깨달았어야 하는데, 솔직히 ‘내가 대단한 범죄자도 아닌데 무슨 일이야 일어나겠나’ 싶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지냈어요. 모노유학, 어학원, 학교에서도 계속해서 연락을 주시고 했는데도 제가 협조하지 않는 바람에 이렇게 일이 커진 것이죠. 이런 안일함이 만든 심각한 상황을 끝까지 극복하게끔 도와주신 모노유학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출석과 교육기관에 협조 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시는 대로만 믿고 따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미국 유학 생활,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끝마치시기를 응원합니다!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AS 합격 – 임지원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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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AS
학기
2018 Fall
기타
장학금 총 $6000 수혜

이렇게 파슨스 합격후기를 쓰게 되어 정말 기쁘고, 너무 애써주신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2년제 패션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패션 마케팅 유학의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모노유학을 만나서 FIT의 Fashion Business Management (FBM) AAS 과정과 Parsons의 Fashion Marketing AAS 과정에 지원했습니다. 파슨스는 합격했고 FIT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먼저 모노유학 대표님께 상담을 받으며 이 학교, 전공들과 나머지 추천 학교들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 다른 유학원도 많이 가보았지만, 패션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곳들이 아니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상담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해주시고, 합격후기도 많은 모노유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사실 수속하기 전에 부모님과도 몇 차례 더 방문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그 때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속을 시작할 때는 토플 점수가 미달이었어서 불안하기도 했는데, 그 때마다 대표님께서 목표치를 강조하며 계속 일깨워 주셨어요. 그렇게 수속을 진행하며 드디어 93점까지 달성했습니다! 점수가 큰 폭으로 높아진 편이라, 리포팅 할 때 유의사항 등도 세심하게 알려 주셨어요. 그리고 파슨스 패션 마케팅 지원을 위해서는 또 대학교 성적, 에세이, 분석보고서가 필요했습니다.에세이는 대표님과 총 4번 정도의 한국어 감수를 거쳤습니다. 제 스스로를 어필하는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에세이를 쓸 때 가장 어려움을 겪었어요. 감수본도 정말 꼼꼼하게 고쳐주시고 적어 주셨지만,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직접 끝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번이나 사무실에 방문해서 대표님의 설명을 들었는지.. 결과적으로 제 이야기들을 효과적으로 돋보이게 정리하고 다듬어 주신 덕분에 파슨스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막하기만 했던 분석 보고서도, 제가 참고할 만한 샘플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주제 선택에 대해서도 여러 번 질문 드릴 때, 조언해 주셔서 좋은 주제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서류나 행정 절차는 물론이고, 꼼꼼한 에세이 첨삭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주신 모노유학에 다시 한 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ㅎㅎ

SVA, Pratt, CCA 편입 합격 – 오현아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고 철저하게 신경써서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모노유학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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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SVA - Computer Arts, Pratt - Communications Design, CCA - Graphic Design
학기
2018 Fall
기타
비전공자, 학사 편입

저는 현재 모노유학과 총 세 학교 (SVA, CCA, Pratt) 편입 지원하였고, 세 학교 모두 합격했습니다! SVA는 Computer Art, CCA와 Pratt은 Graphic Design 전공을 지원했습니다.

작년 초 대형 유학 포트폴리오 학원에서 준비하다가, 학원의 방향성에 의아함을 느껴서 뒤늦게 과외로 포트폴리오 준비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포트폴리오를 다시 준비하는 촉박한 상황에서, 에세이 및 서류 준비와 제출 등 수속 과정에 신경을 쓰지 못할 것 같아 모노유학을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담하러 방문했을 때부터 정말 세세하고 친절하게 수속 과정 및 학교 정보 등 제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잘 설명해 주셨어요. 제 많은 질문들에도 막힘없이 다 답해주시고, 처음부터 너무나도 믿음이 갔습니다.

비전공자에 편입 지원 그리고 촉박한 시간까지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모노유학을 만나 정말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걱정했던 에세이의 경우, 처음에는 정말 이렇게 쓰는 게 맞나 싶어서 두서없이 써내려갔어요. 하지만 제가 늘어놓은 불필요한 문장과 단어 등을 모두 첨삭해 주시고, 수정 방향을 명쾌하게 제시해 주셨습니다. 또한 참고할 만한 에세이 샘플들도 보여주셔서, 더욱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문 감수도 세세하게 해주셔서, 결국 저만의 깔끔한 에세이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모노유학과 준비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백선아 대표님께서 에세이 및 수속 관련 진행 사항, 그리고 저의 수많은 질문에 바로바로 깔끔하게 피드백을 주셨던 점입니다! 이 덕분에 걱정없이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질문을 많이 드렸는데, 항상 속시원하게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결과 짧은 기간 동안 20개 넘는 작품을 완성했고, 현재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직 합격 후 비자 발급 등의 수속 과정들도 남았지만, 모노유학과 함께 잘 이어갈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고 철저하게 신경써서 진행해주신 모노유학, 백선아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남은 절차도 잘 부탁 드려요.ㅎㅎ 모노유학과 준비하시는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Berkeley College (버클리컬리지) 합격 – K.W.Y.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연습 인터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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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구 Interior Design Management
학기
2015 Spring
기타
미국어학연수 이력, 미국 장기 여행 후 버클리컬리지 조건부입학, 30대 미혼 여성

Q) 학사학위 있는데 왜 학사학위를 또 가나?
A) 한국에서 인테리어, 건축 학사학위를 받았고 10년정도 일을 했다. 일때문에 인테리어 매니지먼트 관련 공부가 필요하다.
Q) 돈은 어떻게 하나?
A) 10년동안 벌어둔 돈과 펀드, 전세금이 있고 모자랄 경우 오빠가 재정보증인으로 되어있다. 오빠가 도와주기로 했다.
Q) 인테리어디자인이랑 인테리어디자인메니지먼트가 뭐가 다르나?
A) 인테리어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것이고 인테리어디자인메니지먼트는 세일즈와 마케팅이 접목한 것을 배우는 것이다.
Q) 얼마나 머무를 계획인가?
A) 복직도 해야되고 결혼도 해야돼서 2년정도 머무르려고 한다.
Q) 2년안에 끝낼 수 있나?
A) 학사편입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 학점이 인정된다.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2년안에 끝낼 것이다.
Q) 미국어디에서 지냈나? (영어로 질문)
A) 뉴욕에서 지냈다. (영어 대답)
Q) 뭐했나? (영어 질문)
A) 엠바시에서 공부했고 어드밴스 과정을 완료했다.
영사는 한국말을 잘하고 다 알아듣는 여자분이셨구요, 표정은 굉장히 뚱한 표정이시고.. 꼬치꼬치 캐물으시는 분이세요.. 제 앞에 사람은 리젝당했구요 ㅎㅎ 그래서 긴장했는데 한국말로 해서 다행히 준비했던 거 답한거 같구. 중간에 기습적으로 영어 테스트 하려고 영어로 질문하더라구요. 그래서 답 잘한 것 같습니다. ^^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주신 연습 인터뷰 너무 좋았어요~~ 곧 다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