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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Parsons (파슨스) 대학원 합격 – C.A.J.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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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Interior and Lighting Design MFA
학기
2021 Fall
기타
Parsons 장학금 총 $74,440 수혜

저는 한국에서 학사 졸업, 직장생활 후 뒤늦게 대학원에 지원하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는 중에 유학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학원 도움없이는 일과 병행하여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2020 가을학기 입학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하게 되었는데도 틈틈이 연락주시고, 중요한 절차는 놓치지 않게 알람을 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는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서류준비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때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경우를 대비해 많은 양의 서류를 인터뷰 예약 전에 준비해야했고 희망 비자인터뷰 날짜를 정한 후 필요서류 리스트업과 스케쥴링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대표님과 미팅때 서류들을 하나하나 확인했고, 비자 인터뷰 신청 또한 함께 더블 체크 후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몰라 예상 질문을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셨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도 비자 인터뷰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인지하는게 중요해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상 인터뷰 당일에 긴장되고 정신없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 인터뷰 때 서류요청도 없고, 질문도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입학할 학교 이름, 전공, 그리고 졸업한 학사전공과의 연계성을 물어보고 끝났지만 충분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가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까지 아직 절차가 조금 남았지만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sons (파슨스)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F1 비자 – C.H.C.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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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ashion Marketing and Communication AAS
학기
2021 Fall
기타
인터뷰 면제로 비자 발급 신청 했으나 인터뷰 진행

8월에 미국으로 출국해야하는 상황에 저의 미국 비자 인터뷰가 6월 11일 오전 10시로 잡혔고, 대표님과 9일에 먼저 만나서 인터뷰 연습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11, 14년도에 미국에 2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F-1비자를 받은 경력이 있어서 비대면으로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신청을 했는데,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보자는 연락을 받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외가 식구들이 미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여행을 어릴때부터 자주 다녔던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대표님께 결코 유리하지 않다는 말씀을 듣고 속으로 뜨헉.. 했지만, 당장 내일 모레 비자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서는 합격을 하고도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대표님과의 인터뷰 연습을 꼼꼼히 메모했습니다. 

연습에서는 처음에 영사가 할것 같은 질문들을 한국어로 해주셨고, 최대한 답변에 모든 정보를 전해주지 않으면 새끼 질문들이 늘어나서 좋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정보를 줘야 한다는 말씀에 하나하나 답변을 세부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진지하고 엄격한 상황에 어떤 질문들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최선의 질문들을 위주로 추려냈고, 저는 그 당일 영어로 바로 바꾸어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옆에서 누가 건드려도 뱉을수 있도록 연습을 해둬야 영사가 비슷한 질문을 해도 응용해 말할수 있도록 하루종일 배우가 대본을 외우는 것처럼 외웠습니다.  

대표님이 연습 인터뷰를 할때 꼭 기억해야할 3가지를 알려주셨는데, 
1. 미국에 왜 가는지 
2. 경제적인 문제가 없는지 
3. 한국에 바로 돌아올 사람인지 
 또한, 집에서 미국 비자 인터뷰 팁을 찾아본 결과, 최대한 단정하게 입고, 밝게 반듯하고 당당한 태도가 좋다고 되어 있어서 회사 면접을 보러가는 것처럼 흰 셔츠에 검정색 슬렉스를 입고 가야겠다고 미리 다 준비를 해놓고, 남동생이 미국에서 유학중이었기 때문에 팁을 물어봤는데 절대 영사에게 거짓말을 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만을 전해야한다는 팁 들었습니다. 

당일, 저는 10시 예약이었지만 9시 40분 대사관에 도착을 했고, 무선 이어폰과 휴대폰을 맞긴채 2층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 말을 떠오르며, 휴대폰도 없었기 때문에 제가 어제 하루종일 연습했던 말들을 조용히 마스크 안에서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2층 대사관에는 2개의 대기줄이 있었는데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은 첫번째 대기 그룹으로 미리 보낸 자료를 찾는 창구뒤에 대기하는 줄이었고, 자료를 받고 빨간 화살표를 따라 2번째 대기 그룹으로 가면, 그 그룹이 영사 인터뷰를 대기하는 줄이었습니다. 

앞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는 분들도 많고, 영사들이 있는 창구에서 인터뷰 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비자를 한번에 받아가는 사람들만 보이지만, 전 그냥 제가 해야하는 말들을 리마인드 하는게 맞는 것같아서 계속 조용히 연습만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 차례가 오면, 영사에게 인사를 하고, 자료를 넘겨줍니다. 
(영사는 3명으로 백인 젊은 여자분, 동양인 남자분(친절), 남미계 키큰 남자분) 저를 인터뷰 해주시던 영사는 남미계 키큰 남자분이었고, 그분은 표정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을 보면 
1.마지막 미국에 방문했을 때가 언제인 가? 
2.미국에서 어학연수 했을때가 언제고, 얼마 기간동안 머물렀는가? 
3.왜 학사가 있는데, 준학사로 낮춰가는가?
3.지금 뭐하는 중인가? (현재 직업) 
4.재정지원은 누가 해주는 건가? 
5.남동생은 뭐하는 지?
딱 이렇게 질문을 영사를 질문하고 타이핑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제 머리에 ‘재정지원만 대답한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사에게 “한가지 덧붙여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전 학교에서 받은 학점이 있어서 파슨스 2년 과정을 1년반으로 줄일수 있다”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저는 걱정하던 비자를 무사히 받을수 있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이지성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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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MA
학기
2021 Fall
기타
대학 졸업 후 공백 약 2년

2021. 06. 08 비자인터뷰 승인받았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광화문역 2번출구 나오면 거의 바로 보일정도로 가깝습니다. 오후 2시로 예약했지만, 훨씬 이른시각(12시 30분)에도 충분히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하면 많이 기다려야 될 수도 있으니 어느정도 일찍 도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사관 입장하기 전 여권을 확인한 뒤, 일층 로비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전자기기, 라이터, 차키등 금속품도 제출하라고 했네요. 가방검사도 간단히 진행 후 2층으로 올라가면 필수서류(여권, I-20원본, SEVIS FEE 납부확인서, DS-160, 비자 인터뷰 확인서)를 두 번 확인합니다. 위 다섯가지 서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안되오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영사와 인터뷰를 하게됩니다. 예약시간보다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더 일찍 오신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인터뷰 분위기는 제가 예상했던 입국심사대 같은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총 3분 계셨는데 모두 인터뷰 보는 분들과 농담도 하면서 웃는 분도 계셨구요. 그렇게 긴장할 필요는 없었어요. 그냥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준 비자 인터뷰 질문들 많이 숙지하고 가면 전혀 문제 될 건 없었습니다. 질문은 총 3개였는데 “석사로 진학하는 것이 맞냐”, “정확히 어떤 코스냐”, “한국에서 학부졸업을 했는데 굳이 미국으로 또 공부하는 이유가 뭐냐” 였습니다. 모노유학에서 잘 준비해 준 만큼 당황하지 않고 잘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뷰 보기 일주일 전에 백선아대표님과 전화로 직접 인터뷰 연습도 해서 더 순조롭게 마무리 했습니다.

AAU에 지원할 땐, 영어 성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선아 대표님이 엄청 친절하고 꼼꼼하게 케어 해주셔서 엄청 편하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한 부분이나 순간순간 걱정했던 부분들도 최대한 빠른 답변으로 마음 조리지 않게 잘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충분히 AAU나 다른 학교를 지원할 때, 또한 비자를 받을 때 반드시 모노유학을 추천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글을 빌려 백선아대표님께 다시 한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H.G.O.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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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ame Development BFA
학기
2021 Fall
기타
고교 졸업 후 공백 약 2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휴학 후 AAU로 재입학하게 된 21살 학생입니다. AAU에 입학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나서, 수속과정을 도와줄 유학원을 찾아보던 중에 모노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로 문의를 드렸을 때, 담당자님은 친절했고 필요한 정보를 실속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기존에 필요 서류들은 대부분 준비해 놓은 터였고, 번거로운 과정들을 유학원에서 대신해 주었기에 저는 큰 걱정 없이 매우 신속하게 입학수속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월한 입학이 끝나고, F1비자를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오자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다른 나라의 비자수속을 받는 과정은 처음이었기에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절차도 잘 몰라서 막연하게 불안한 마음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때 유학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담당자님께서는 준비해야 할 서류를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인터뷰에 대한 자세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또한 인터뷰 전날 마지막으로 전화로 확인도 해 주신 덕에 편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보러 갈 수 있었습니다!

대망의 인터뷰 당일 날, 대사관은 복잡하다고 들었던 것과 달리 한산했고, 줄을 오래 서지도 않았습니다. 제 예약 시간은 10시였는데 대략 30분 도착했고 인터뷰가 끝나니 10시가 채 되지 않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이 적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터뷰 당시 받은 질문은 ‘현재 학생인가’, ‘어떤 종류의 미술을 하는가’, ‘졸업 후의 계획은 무엇인가’, 그리고 ‘좋아하는 게임이 있는가’ 였습니다. 앞의 세가지 질문은 준비했던 대로 대답했고, 전공 때문에 받은 마지막 질문은 답변을 준비해가지 못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답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영사분의 반응은 긍정적이었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비자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과정을 끝냈고 현재는 출국과 거주 관련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학원과 함께하면서 느낀 점은, 이 모든 과정을 홀로 걸었다면 정말 번거로웠고 불안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움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드립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우정화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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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20 Summer
기타
20대 미혼 여성

저는 비자 받아보는 것도 처음이고 인터뷰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그런데 모노유학에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도 한 번에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게다가 비자 인터뷰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받고 예상 질문들을 여러개 뽑아서 한국어,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연습까지 했어요. 갑자기 들어오는 영어 질문에 당황해서 주춤했지만 다 이해해 주시면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만 가지면 된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그 말씀을 대사관 들어가면서도 되새겼네요 ㅎ. 비자 인터뷰 전 날 통화로 한번 더 확실하게 해주신 점도 너무 고마웠어요! 그렇게 해서 당당하게 비자를 따냈어요.

받은 질문과 대답은 이렇습니다.

메이크업 스쿨에 갑니까?
Yes, to learn special effect makeup
어떤 학교 다닙니까?
I study fineart at sungsin woman university.
졸업한다면 몇년도에 졸업합니까?
질문이 헷갈려서 2002라고 했지만 2022이라고 알아들어주셨어요......ㅎㅎ
이거 배운 이후에는 뭘 할겁니까 (job)?
I want combine drawing and makeup skill to create various work.
프로그램 기간은 어느 정도 입니까?
for 7months
가기 전에 여행 할 겁니까?
no

생각보다 대단한 영어를 구사한건 아니지만, 실제로 말하려고하면 막혀버리던데 저는 제가 저렇게 대답한게 뿌듯해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김현수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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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Web Design and New Media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J1 비자로 체류 후 F1 비자 신청

저는 한국에서 산업디자인 학사를 마치고, 미국에 이미 J1 비자로 인턴까지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의 좋은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서, 미국에서 석사 공부를 더 하고자 미국 내 여러 학교에 지원을 하고 있던 와중에 모노유학을 알게되었습니다. ​

모노유학은 미술 대학들을 위주로 하고 특히 AAU 라는 학교와 협약이 되어있어 많은 학생들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AAU에 대해 뒤늦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간이 많이 촉학하였기 때문에, 가장 많은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보내온 모노유학에 연락을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백선아 담당자님을 알게 되었고, 뒤늦게 원서를 준비한다는 나의 걱정과는 전혀 반대로 탄탄한 메뉴얼과 다양한 이전 사례와 데이터들을 언급해 주시면서 능동적으로 철저하게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어서 문제의 소지나 실수가 항상 있기 마련인데, 당당자님께서 빠르게 바로바로 짚어주셨기 때문에 많은 시간적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대사관 인터뷰를 준비 할 때는 실제 면접장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어떠한 내용의 질문이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대답을 하여야 좋은 인상을 남겨서 성공적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을 지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저는 또 J1 비자로 미국에 다녀온 경력이 있기 때문에 새로 비자를 받는 것이 아무래도 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던 과정이었습니다.하지만 연습을 열심히 했던 덕분인지 자연스레 여유있는 모습을 면접관에게 내비칠 수 있었고 네가지 정도의 잘문만 받은 채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통과하였습니다. 

결국 현재 미국 현지로 건너와서 봄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원서 접수 뿐만이 아니라 현지에서의 생활 환경을 잘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AAU가 소재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세계에서 손 꼽히게 비싼 도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저도 숙박같은 요소들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노유학에서 추천해주신 숙박업체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부분의 예산을 절감할 수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담당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FIT Fashion Design AAS 합격 – 최영선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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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AAS
학기
2020 Spring
기타
미국 학생비자(F1) 발급 이력 有, 휴학 후 공백 약 1년

저는 미국 비자를 처음 받는것이 아니어서 처음엔 자신있게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FIT 합격까진 문제 없었지만 그 이후에 사실 상 준비해야할 서류와 인터뷰를 혼자 준비하기는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편입을 준비할 때 알고 지내던 친구를 통해 모노유학을 소개 받아 함께 준비하게 되었는데, 제가 정말 몰랐던 부분들까지 하나하나 짚어 주시면서 꼼꼼히 준비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사관 인터뷰 준비는 미리 사무실로 가서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받고 핵심 질문들을 먼저 한국말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한국말인데도 막상 질문에 답이 막히니, 제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떨어지겠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 한국말로 피드백을 받고 영어로도 연습하다보니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약된 인터뷰 시간이 1시 15분 이었어요. 한 15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예상보다 대기줄이 너무 길어 대기하는게 좀 힘들었지만 대사관 직원이 서류를 점검하고 들여보내주시는데, 저는 서류를 철저히 준비했고, 인터뷰 준비를 잘 해 와서 저는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는 비자 발급이 두번째라 그런지 어느 주로 가냐, 무슨 과로 가냐 질문 후 서류들을 꼼꼼히 확인 하시고 통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영어로 준비하지 않았다면 당황했을텐데 차근차근 연습을 하게 해 주신 덕에 수월하게 그리고 당황하지 않고 인터뷰를 했던 것 같아요! 학교와의 일도 항상 저보다도 더 빠르게 확인해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매번 감사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Cinema Makeup School (시네마 메이크업 스쿨) , M1 비자 – 이경민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피드백 주신 모노유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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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Complete Track
학기
2020 Spring
기타
미국 여행 기록 多, 미국 내 가족 체류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뷰티 공부를 시작해 뷰티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이고, 막 학기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뷰티 중에서도 '특수분장'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았고 더욱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학교 전공 교수님의 추천으로 Cinema Makeup School(CMS)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혼자 준비하기엔 버겁다고 느껴 모노유학을 찾았습니다.

예약 날짜를 정하고 부모님과 첫 방문을 했을 땐 무척 긴장됐지만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시니 이해도 빨랐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잘 챙겨주셨습니다. 서류준비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비자 인터뷰 날짜와 비자 오티 일정을 정하면서 다시 긴장했지만, 비자 오티 날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도 했지만, 충분한 연습이 인터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전 날에도 백선아 선생님과 전화로 실제 인터뷰처럼 질문과 답을 주고받으면서 더 연습하고 가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당황하고 긴장한 저를 위해 단호하셨지만 이해해주시면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팁도 알려주신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러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상하신대로 질문이 나와서 밝은 표정으로 준비한 서류를 보여드리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뷰에 응할 수 있었고, 걱정과 달리 무사히 잘 통과하고 돌아왔습니다. 서류 준비나 인터뷰 준비 모두 꼼꼼하게 피드백 주신 모노유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원 합격 – 류기웅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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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Graphic Design MA
학기
2020 Spring
기타
Kaplan 어학연수 + AAU 입학

급작스럽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어서 영어를 준비한지 얼마 되지 않아 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지만 모노유학을 통해 미리 어떤 질문이 나올 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인터뷰 전날 전화통화로 마지막 점검까지 마쳤습니다.

비자 인터뷰 당일, 아침 9시 20분 인터뷰라 8시 30분 쯤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5분 정도 만에 입장하고 휴대전화를 끄고 맡긴 후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너무 일찍 왔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안내데스크에서 9시 20분 인터뷰라는 것을 확인하고 입장시켜 주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어느 정도 맞으면 먼저 들어가서 미리 인터뷰를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 지나면 생각보다 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인터뷰 줄에 서 기다리고 있으면 분위기가 조용하기 때문에 앞 창구에서 인터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어에 자신 없던 저로서는 앞서 파악한 내용들을 귀에 담고 준비해 간 내용과 비교를 해 보며 예상 문제를 추릴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하며 느낀 것은 사실 모노유학에서 준비한 서류들만 제대로 가져 간다면 무리없이 합격한다는 것입니다. 준비하는 서류들이 최악의 상황까지 갔을 경우에 대비한 서류들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서류에 있다고 말씀만 하시면 비자를 발급 받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웃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가져간 서류는 확인도 안 하고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모노유학을 통해 준비한 서류들과 인터뷰를 통해 큰 문제없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IS (Otis College of Art and Design) 합격 – 김나현
저희 아버지는 모노유학원처럼 일 잘하시는 분 처음 보셨다며 항상 일처리에 감탄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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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Design BFA
학기
2019 Fall
기타
장학금 총 $92000 수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미국 대학 입시를 했고, OTIS를 합격한 상황에서 합격 디파짓 납부 이후의 절차를 위해 유학원을 알아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합격 이후에 진행해야 되는 비자나 장학금 등이 더 어렵게 느껴졌고, 중요한 부분을 실수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먼저 아버지가 여러군데 알아본 결과 학생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상담 후에 더 신뢰가 되어 부산에 거주하지만 서울 유학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믿었다는 거죠.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었기 때문에 학교에서 미국 비자 받는 절차에 대하여 설명받은 바가 있으나 항상 풀리지 않는 궁금증과 복잡한 방법을 모노유학원에서 아주 세부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모든 서류준비를 해 주셔서 빨리 빨리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자 이외에도 학비 내는 방법이라든지 지원 과정에 있었던 아주 사소한 실수나 오점을 바로잡아 주셨고 잘 놓치기 쉬운 정보들도 하나도 빠짐 없이 잘 체크해 주셨습니다. 또한 CSS porfolio, admission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용어들이 입학에 관련된 메일로 오면 당황했지만 모노 선생님이 있어서 항상 든든했습니다.

​비자 인터뷰 치기 전에는 유학원에서 예상 문제와 모범답변 오랄 테스트를 진행하여 실제 비자 인터뷰에서도 자신감있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를 받은 이후에도 미국에서 생활할 때 필요한 지식 등을 알려주셔서 저희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린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유학원 선생님처럼 일 잘하시는 분 처음 보셨다며 항상 일처리에 감탄하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습니다. 원래 굉장히 부정적인 분인데 말이죠. 그만큼 모노 유학원 선생님의 실력이 아주 탁월하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유학관련 작업할 일 있으면 무조건 모노선생님 추천할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입학 – K.S.H.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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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Fine Ar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dams College of English 어학연수 + AAU 입학

아침 8시 타임으로 F1비자 인터뷰 예약을 했어요. 모노유학에서 인터뷰 예약도 다 도와주세요! 20분 전에 도착해서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노트북, 패드 등은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핸드폰만 가져갔고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은 껐습니다. 1층에서 보안 검색을 하고 핸드폰을 제출한 뒤 2층으로 올라가서 기본적인 서류 검사와 지문을 찍고 인터뷰를 기다려요. 저는 금발인 여성 분에게 인터뷰를 받았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를 제외하고 I-20와 여권만 먼저 건네면 Hi~하고 인터뷰 하시는 분도 밝게 인사해 주세요.

​첫 번째로 미국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냐고 물어보길래 “I’ll study Bachelor of Arts program in Fine Art at AAU.”라고 했어요. 그리고 Adams College에 대해 물어보길래 “I’ll study English at Adams College for 3 months before I enter AAU.”라고 했어요. 그 밖에 돈은 누가 지불하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내주신다고 했고 미국에 갔다온 적 있는지 물어보고선 비자를 발급해 준다고 했어요!

​따로 준비한 서류들도 안 보고 질문도 4~5개 만에 끝나서 은근 허무하면서도 정말 너무 좋았어요. 비자를 발급해 준다는 말에 제가 웃음이 새어나오는 걸 참으면서 땡큐~ 하니까 그 분도 웃으면서 인사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인터뷰 분위기는 다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가려는 어학원이 수강료도 다른 데에 비해서 가격이 싼 편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한 요소들이 많았어요. 심지어 제 앞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거절 당해서 저도 떨어질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모노유학에서 이런 건 말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준 것들을 말한 사람들은 다들 거절 당하시더라고요. 모노유학에서 정말 많이 신경써 주셔서 무사히 순탄하게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었어요! 질문도 다 모노유학에서 오티 때 준비한 질문들만 나와서 영어로 막힘 없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Academy of Art University (AAU) 대학교 편입 – 박태주
갑자기 학교와 전공을 바꾸게 되었는데 모노유학이 AAU 후기가 많아서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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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Animation and Visual Effects BFA
학기
2019 Fall
기타
ArtCenter College of Design (아트센터) Transportation Design 두 학기 수강 후 AAU로 편입

갑자기 학교와 전공을 바꾸게 돼서 학교를 새로 찾아보던 중  AAU라는 학교가 3D애니메이션에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지원하려고 했습니다. 편입에 대해선 잘 모르고 평소에 일과 공부를 하고 있어서 유학원 통해서 하려고 검색 중 모노유학 AAU 후기가 많아서 이곳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 포트폴리오와 새로 제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비자인터뷰 준비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 F1비자를 취득한 경험이 있고 군대 전후에 공백기간이 길어서 리젝되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인터뷰날 대사관에 3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군요. 입장하고 과정을 거친 후 인터뷰 줄에 서게 되었습니다. 영사 세 분이 계셨는데 모두 다 남자였고 맨 오른쪽 분은 한 분 한 분 이야기가 좀 길더군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줄 서면서는 리젝되는 사람을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차례가 되고 먼저 여권이랑 I-20 서류를 드리니 질문을 바로 주셨습니다.

뭐 공부하러 가는지
전에 미국에서 공부했는지
전역은 언제 했는지
군대 끝나고 다시 돌아가는 건지
미국에 얼마나 있을 건지
예전 여권을 가져 왔는지

이렇게 물어보고 끝이 났습니다. 생각보다 별 질문 안 해서 놀랐고, 다른 서류도 안 봐서 놀랐습니다. 전에 쓰던 비자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 인터뷰 봤을 땐 가져간 서류들이랑 포트폴리오까지 보여줬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끝났고 비자도 다음 날 무사히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