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학사 졸업, 직장생활 후 뒤늦게 대학원에 지원하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는 중에 유학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모노유학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학원 도움없이는 일과 병행하여 준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2020 가을학기 입학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하게 되었는데도 틈틈이 연락주시고, 중요한 절차는 놓치지 않게 알람을 주셨습니다. 특히 비자 인터뷰는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서류준비부터 인터뷰 준비까지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자 인터뷰때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있는 경우를 대비해 많은 양의 서류를 인터뷰 예약 전에 준비해야했고 희망 비자인터뷰 날짜를 정한 후 필요서류 리스트업과 스케쥴링을 해주셨습니다. 이후 대표님과 미팅때 서류들을 하나하나 확인했고, 비자 인터뷰 신청 또한 함께 더블 체크 후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뷰 시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몰라 예상 질문을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셨고, 연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충분히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더라도 비자 인터뷰시 주의해야할 사항을 인지하는게 중요해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막상 인터뷰 당일에 긴장되고 정신없었는데, 다행히 운이 좋아 인터뷰 때 서류요청도 없고, 질문도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입학할 학교 이름, 전공, 그리고 졸업한 학사전공과의 연계성을 물어보고 끝났지만 충분한 서류와 인터뷰 준비가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속까지 아직 절차가 조금 남았지만 모노유학 대표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어서 큰 걱정없이 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